스카디 Skadi
바운티 헌터 스카디는 요동치는 파도와 함께 당신의 적을 삼켜버릴 것입니다.
젖은 곳에서 올라와, 메마른 당신이 있는 곳으로.
CV: 중국어 Kiiki · 일본어 사토 리나 · 한국어 김나율 · 영어 Cristina Vee
기본정보
[코드네임] 스카디
[성별] 여
[전투 경험] 13년
[출신지] 에기르
[생일] 3월 7일
[종족] 미공개
[신장] 166cm
[체중] ■■kg
[광석병 감염 상황]
의학 테스트 보고서 참고 결과 비감염자로 확인.
종합검진
[물리적 강도] ■■
[전장 기동력] 표준
[생체 인내도] 월등
[전술 계획력] 표준
[전투 기술력] 우수
[오리지늄 아츠 적응성] 부족
프로필
바운티 헌터. 현재는 로도스 아일랜드에 고용된 상태다. 과거 완수한 현상금 임무 중엔 대형 생물, 강력한 목표 제거, 공격 전술, 섬멸전 등의 작전에서 강력한 실력을 드러냈는데, 이는 아마 과거의 전투 경험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추측된다. 바운티 헌터가 되기 전의 이력 정보는 확인이 되지 않고 있다. 현재는 로도스 아일랜드의 공격팀에 배정되어 있으며, 동시에 단독 임무 예비 집행 오퍼레이터를 겸직하고 있다.
임상 진단 분석
방사선 검사 결과 본 오퍼레이터는 내장 기관의 윤곽이 선명하며, 비정상적인 음영이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 순환계통 내 오리지늄 입자 검사 결과 이상 없음, 광석병 감염 증세 없음. 현 단계로서는 광석병 비감염자로 확인.
[체세포와 오리지늄 융합률] 0%
오퍼레이터 스카디에겐 오리지늄 감염 흔적이 없음.
[혈중 오리지늄 결정 밀도] 0.013u/L
뭐? 이게 어떻게 된 거지? 어째서?! 이, 이건 마치 막 온실에서 나와, 오리지늄을 만져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이렇게나 낮은 수치라니, 이건 불가능합니다!
제 생각엔, 오퍼레이터 스카디가 절대 의료부를 떠나도록 놔둬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절대로요! 작전팀과 싸우는 한이 있더라도 절대 못 보내줍니다! 스카디는 정말 특이한 케이스라고요! 생물학과 의료 과학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다들 스카디의 몸에 있는 비밀을 연구해보고 싶어할 겁니다! 우린 좀 더 다양한 테스트를 해봐야 합니다. 그리고 스카디에게 완전 분석과 임상 대조 관찰도 진행해달라고 요청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리고……
안 돼요, 닥터 켈시, 이번 한 번만! 제발요!
——메딕 오퍼레이터 J.A.
신청 기각됨.
——닥터 켈시
파일 자료 1
오퍼레이터 스카디는 대다수의 일반 오퍼레이터들 사이에서 그다지 환영받지 못하고 있다. 우선 오퍼레이터 스카디는 단체 생활을 하지 않고 혼자 다니며, 말수도 매우 적고, 늘 다른 오퍼레이터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자리를 스스로 거절한다. 때문에 대부분의 로도스 아일랜드의 오퍼레이터들도 그녀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
또한 전투 중에 오퍼레이터 스카디는 동료들과 협력하는 경우가 거의 없고, 대부분의 상황에서 독단적으로 임무를 완수한 뒤 동료에게는 뒷 처리만 맡겨, 많은 오퍼레이터들이 그녀에 대해 불만을 갖게 하였다.
게다가 스카디가 타인의 제안을 거절할 때의 그 냉랭한 말투와 전장에서 보여주는 잔혹한 모습 때문에, 오퍼레이터들 사이에서 스카디의 존재는 마치 악마와 같이 묘사되어 전해지고 있었다.
이 일은 아미야로 부터 전파 금지 명령을 받긴 하였으나, 소문은 소리도 자취도 없기에, 오히려 더 과장되고 부풀려져 전파되었다. 그 뒤로 전해진 서문에는, 안 좋은 내용이 많이 사라진 대신 스카디의 실력과 각종 일화에 대한 부분이 강조되었다.
현재 실제 상황을 잘 모르는 일반 오퍼레이터들 사이에서 스카디의 이미지는, 거의 '재앙'에 가깝다.
파일 자료 2
한 가지 주목할 만한 점은, 오퍼레이터 스카디의 전투 방식이 매우 독특하고, 또 위험하다는 것이다. 엔지니어들은 스카디의 사브르를 분석하기 위해 많은 시도를 해봤지만, 이런 시도들은 대부분 실패로 끝났다. 현재 확인할 수 있는 점은, 이 검의 재질이 특수하진 않으나, 제련한 방식이 매우 특이하여 설명하기가 힘들다는 점 뿐이다. 과거 외딴 지역에서 생활했던 엔지니어들은 무역 활동 중 이와 비슷한 무기를 본적이 있다고 하였는데, 이 검이 어디서 온 것인지에 대해선 잘 알지 못한다고 하였다.
보통 사람은 사용하기 힘든 거대한 검을 손에 들고 전장에 서있는 스카디의 기세는 웬만해선 막을 수 없다. 대다수의 오퍼레이터들이 중형 장갑을 착용해 자신을 보호하는 것과 달리, 스카디는 이 검과 자신의 힘에만 의지해 다수의 적에 대항한다.
오퍼레이터 스카디의 체질이 공포스러울 정도라 한다면, 그녀가 보여주는 파괴력은 보통 사람의 상식을 초월한 수준이라 할 수 있다.
스카디와 함께 작전 수행을 하고 돌아온 오퍼레이터들은 종종 스카디의 신체 능력을 과장하여 보고하곤 하는데, 다들 오퍼레이터 스카디를 동화 속이나 민요에나 등장할 법한 괴물 등으로 묘사한다.
오퍼레이터 스카디는 이런 평가를 딱히 개의치 않아 하지만, 로도스 아일랜드로 보고서를 제출해, 자신의 뛰어난 전술이 쉽게 방해를 받는다거나, 현지 재산을 파손하는 상황을 피하라는 규칙은 준수하기가 힘들다고 원망하였다.
객관적으로 보았을 때, 오퍼레이터 스카디는 다수의 적을 상대하는 데는 능하지만, 그녀는 작전 중 현지 건축물을 파괴하거나, 목표물을 보호하는 금속 케이스를 찢어버려 보호물이 새어 나오게 하거나, 단일 요새를 공격하는 데 산골짜기 전체를 붕괴시켜 버린다거나 하는 등의 불필요한 파괴 행위는 분명 제지되어야 한다.
사실 오퍼레이터 스카디의 일부 행동들은, 또 다른 가드 오퍼레이터인 스펙터와 아주 흡사하다. 게다가 오퍼레이터 스펙터와 같이, 스카디 역시 오리지늄 아츠에 대한 인지가 극도로 부족하다. 물론, 오퍼레이터 스카디에게 있어선 사전에 적을 해치우는 게 가장 효율적인 대항 방식이겠지만 말이다.
이로 미뤄보아, 오퍼레이터 스카디는 매우 높은 불확실성을 지녔다는 점을 알 수 있다. 비록 그녀는 임무 수칙을 준수하며, 상급자와 마찰도 없고, 평소 행실에도 문제가 없으나, 그녀의 대형 공정 기계를 가동하는 것과 같은 맹렬한 전투 방식은 어느 정도 제어가 필요하다.
물론, 어떤 작전에서는 스카디의 이와 같은 파괴력이 필요하기도 하다.
파일 자료 3
[오퍼레이터 스카디가 거대한 검을 휘둘러 장갑을 가르고, 방패를 쪼개 버리고, 적 진영을 갈라버릴 때의 동작은 과장이 매우 심한데, 그녀는 비틀거리면서 제멋대로인 자태를 보인다. 이런 모습은 오퍼레이터 스카디가 전장에서 어떤 이국의 춤을 추는 것 처럼 보여, 적을 격퇴하려는 것이 아니라 아득히 먼 곳의 어떤 거대한 존재와 사투를 벌이는 것처럼 보인다]
이런 보고 내용은 보통 모두 부결되었는데, 시적인 묘사는 전황 보고서에 전혀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다만 부인할 수 없는 것은, 오퍼레이터 스카디가 전투 시 보이는 이 이해하기 힘든 행동이 많은 오퍼레이터들을 당혹스럽게 하였다는 점이다. 이와 같은 이유들로 인해, 로도스 아일랜드의 오퍼레이터들은 스카디를 점점 더 멀리하였고, 그녀와는 단순히 임무만 함께 수행하는 사이가 되었다.
일부 따뜻한 마음을 가진 오퍼레이터들이 오퍼레이터 스카디와 더 자주 교류하고, 그녀가 좀 더 로도스 아일랜드에 융화될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는 하지만, 이런 오퍼레이터는 늘 소수이다.
사실, 많은 오퍼레이터들이 모르고 있는 것이 바로 오퍼레이터 스카디가 대부분의 협력 요청을 거절하는 이유인데, 그 이유는 단 하나, 바로 "타인을 위험에 빠트리고 싶지 않다"는 것이다.
오퍼레이터 스카디는 자신과 친밀한 관계를 맺었던 사람들은 마지막에 모두 불행한 결말을 맞이할 것이기에, 친구를 지키기 위해 친구를 만들지 않기로 한 것이라 한다. 비록 의심스러운 부분이 존재하긴 하지만, 로도스 아일랜드는 오퍼레이터 스카디가 규정을 준수한다는 전제하에, 그녀의 선택을 존중하고 있다.
출신, 행동, 신체, 과거까지, 오퍼레이터 스카디에 대한 의문점은 여전하다. 간혹 스카디가 갑판의 가장자리에 앉아 낮은 목소리로 노래를 흥얼거리는 장면이 다른 오퍼레이터들에 의해 목격되기도 한다. 노랫말을 이해할 수는 없으나, 직접 목격한 적이 있는 오퍼레이터들은 모두 그 노래가 소리가 작고, 길며, 듣는 이로 하여금 슬픈 감정을 느끼게 하는 노래였다고 말한다.
파일 자료 4
스카디와 함께 긴 시간 동안 얘기를 나눴다. 그녀는 날 완전히 신뢰하지 않는다. 협력하는 태도 역시 명확하지 않다. 다행인 것은 내가 이미 그녀가 원하는 게 뭔지 알고 있으며, 로도스 아일랜드는 그녀가 원하는 것을 줄 수 있는 능력이 된다는 것이다.
난 그녀에게 정보 교환의 의미에 대하여 자세히 설명해줬다. 썩 내켜 하지는 않는 모양이었지만, 그녀의 정보 일부를 로도스 아일랜드가 그녀를 위해 정보를 탐색하는 대가로서 내어주기로 했다.
어쨌든 그녀에게 있어서 자신을 고립시키는 행위는 결국 타인을 보호하고자 하기 때문이니, 스카디도 따지고 보면 나쁜 사람은 아니리라. 하지만 실력 있고,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단체가 그녀를 도와주려 할 때, 그녀는 주저할 것이다.
그렇다면 원인은 매우 간단하다. 그녀는 자신의 문제를 꼭 해결하고 싶어 한다. 장시간의 대화 중, 난 박사를 대신해 약속했다(박사가 생각하기에 다소 부적절하더라도, 조금만 참아주길 바란다. 이런 요령은 매우 중요하니까!). 만약 알 수 없는 위기가 로도스 아일랜드에 닥치게 된다면, 게다가 로도스 아일랜드가 이에 대항하기 어렵게 된다면, 로도스 아일랜드는 스카디를 넘겨줄 것이다.
하지만 내가 얻은 결론은,
1. 매우 엄격하며 비밀스러운 조직이 스카디와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이들은 적의가 깊고, 폭력적 수단을 사용하는데 능숙한 조직이다.
2. 이 조직과 관련된 인물이 절대 스카디 혼자만은 아닐 것이다. 스카디의 설명에 의하면, 그들은 스카디를 통해 어떤 실험을 하고 있거나, 조금씩 스카디가 어떤 일을 하도록 유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만약 이것도 아니라면, 그들도 지금 당장은 처리가 어렵거나, 스카디를 처리할 겨를이 없어서, 그녀의 정신 상태에 타격을 주기 위해 더 나은 기회를 엿보고 있는 것일 수도 있다.
스카디 역시 자신이 같은 물건을 찾고 있다고 말했고, 이 물건이 어쩌면 어떤 참극이 발생하는 걸 막을 수도 있다고 했다. 그녀의 어디가 사람들을 피해 혼자 있길 원하는 그런 사람으로 보이나? 그녀는 그저 너무나도 큰 짐을 지고 있어, 어디에도 머물지 못하고 떠돌아다니고 있는 방랑자 일뿐이다…… 그녀가 예전에 떠돌아 다녔던 건 일종의 도망으로 볼 수 있지만, 이번 도망은 그녀의 미약한 반항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내 관점 말인가…… 흐음, 내 생각에는 박사님이 스카디를 잘 돌봐줘야 할 것 같다. 오퍼레이터의 요구를 들어주는 건 신뢰 관계를 돈독히 하기 위해 꼭 필요한 과정 아니겠나?
하지만 켈시는 이점에 동의하지 않는다. 만약 켈시가 내가 이런 말을 했다는 걸 알게 된다면, 아마 나를 함교에 매달아 공개처형하려 들겠지.
——■■■
승진 기록
흠흠, 다들 모였나?
지금 착석한 메딕 오퍼레이터들이 오늘 이 비밀 회의에 참여하신 목적, 이 몸은 다 알고 있지…… 아니, 확실히 이해한다 할 수 있겠군 그래.
다들…… 스카디에게 관심이 있는 거지? 맞지?
내분비계통에서 외분비계통은 물론이고, 피부, 골격, 신경계, 모두 다 순수하다 못해 0에 가까운 오리지늄 수치……
대체 어떤 생활 환경이 이런 몸을 만들었을까? 그녀는 대체 어떤 종족인가? 그녀의 우리의 상식을 초월하는 운동 방식과 신체 기능은 대체 어떻게 움직이는 걸까?
그래, 맞아…… 스카디를 둘러싼 비밀이 너무나도 많다 이거야!
로도스 아일랜드를 위해, 모든 감염자를 위해, 그리고 의료 과학을 위해서라도…… 우린 반드시 답안을 찾아야 한다 이 말씀이지!
그래서 내 생각은, 일단 스카디의 음식에 적정량의 수면제를 넣어…… 구체적인 투입량은 다시 얘기해봐야겠지만, 대략 200인 분 정도의 양이면 충분하겠지?
그런 후 상태가 이상한 스카디를 가장 가까운 의무실로 호송하면 끝!
해부 작업은 아마 쉽지 않겠지만, 닥터 켈시가 가진 자료보다 더 많은 자료를 획득할 수만 있다면 그걸로 충분해!
혈액만이라도!아주 조금의 혈액만이라도 괜찮으니까…… 혹은, 극소량의 근육 조직만이라도? 그래, 전혀 문제 없어! 이 몸은 그렇게 생각한다!
그럼 메딕 오퍼레이터 여러분, 다들……
어라?
다, 닥터 켈시? 언제부터 거기에……
……메딕 오퍼레이터 와파린의 음모는 닥터 켈시에 의해 발각되었고, 회의는 해산되었으며, 와파린은 당월 급여가 삭감되었다.
- 어시스턴트 임명
- 당신을 위해 미리 말해두는데, 나한테서 적어도 2미터 이상 떨어져 있어줘. 말을 거는 것도 피하고. 나한테 덮치는 위험 때문에 당신을 다치게 하고 싶진 않으니까.
- 대화 1
- 내 이력서는 봤어? 처참하지…… 맞아, 날 곁에 두면, 당신은 귀찮은 일에 휘말리게 될 거야. 그럼 나까지 곤란해지겠지.
- 대화 2
- 내 머리카락이 길고 예쁘다고? 뭐, 그렇지. 고마워…… 만져볼래? 부드럽고 찰랑찰랑거리니까. 이건 조금 자신 있어.
- 대화 3
- 저건…… 혹시…… 아냐, 지금은 스펙터라는 이름을 쓰고 있다 했지. 수녀 같은 차림을 하곤, 대체 뭘 어쩔 셈이지? 기억이 없다고? 그거 참 골치 아프겠네…… {@nickname} 박사, 스펙터에겐 신경 좀 써줘. 자기가 진짜 해야 할 일을 잊어버리는 건, 당연히 안 되겠지.
- 1차 정예화 후 대화
- 정말이지…… 당신이란 사람은…… 진짜 고집불통이네. 그럼 나, 전력을 다해 당신을 지킬 수밖에 없게 되잖아.
- 2차 정예화 후 대화
- 멀리 퍼져나가는 푸른빛…… 부드럽게 모래를 쓰다듬는 하얀 반짝임…… 그 아래엔, 전에 내가 사랑했던 모든 것들이 잠들어있어. 무서워…… 불운이 또다시, 내 소중한 사람들을 빼앗아 갈까 봐. 그래서 도망치는 걸 선택한 거야. 모두가…… 나로 인해 상처받지 않도록.
- 신뢰도 상승 후 대화 1
- 좋아, 오늘도 평화로운 하루였네! 동료를 휘감는 거대한 더듬이도 없고, 그림자 속에서 두 손이 피범벅인 채로 숨어있는 미친 괴물도 없어…… 전장에 나가는 것뿐이라면, 그래, 마음이 편해.
- 신뢰도 상승 후 대화 2
- 전설에 따르면, 내 일족은 그 재난과 긴 세월 동안 싸워왔다고 해. 어쩌면, 우리가 마을에 사는 당신들에게 닥칠 재난을 육지 밖에서 막아왔던 걸지도 모르겠네…… 그렇다면, 나한테 술이라도 한잔 대접해서, 감사하는 마음을 보여야 하지 않을까?
- 신뢰도 상승 후 대화 3
- 길고 긴 어둠을 지나, 마침내 수면을 가른다…… 눈을 뜨면, 이슬이 맺히듯이 빛나는 하늘에 가득 찬 별이 눈동자에 날아들어, 끝없이 펼쳐지는 파도가 볼을 스쳐온다…… 넘쳐흐르는 눈물은, 고향과 같은 바닷물의 맛이 났다…… 이 말과 비교하자면, 로도스 아일랜드의 욕조는 좁고 얕아…… 언젠가 당신에게도, 나의 바다를 알려주고 싶네.
- 방치
- {@nickname} 박사, 자? 잘 자. 물에 쫓기는 일 없는, 좋은 꿈을 꿨으면 좋겠네.
- 오퍼레이터 입사
- 난 스카디, 바운티 헌터야. 당신, 정말로 날 고용할 셈이야? 내가 있으면 불운을 불러올지도 모르는데?
- 작전기록 학습
- 이게 당신들의 싸움법이란 거구나…… 타다닥 하고 달려가서, 퍽 하고 쓰러뜨려서, 파바밧 하고 해치운다, 이거지? 그렇구나, 기억했어.
- 1차 정예화 (승진)
- 이게 로도스 아일랜드 사람들이 자주 입에 담는 '승진'이란 거구나. 나쁘지 않은 느낌이야, 마치 진짜로 강해진 것 같아. 그래, 아마도.
- 2차 정예화 (승진)
- 그렇게 날 원하면, 꽤 곤란한데…… 그렇지만, 혹시 그 각오가 되어있다면, 나와 함께…… 그 끝없는 어둠과 맞설 준비를 해둬.
- 팀 배치
- 팀전은 좀 하는 편이긴 해. 단지……
- 팀장 임명
- 모두의 목숨을 나한테 맡기겠다는 건가?
- 작전 출발
- 상대가 인간이라면, 그렇게 베는 맛이 좋진 않을지도 모르겠는데.
- 작전 개시
- 나와 싸워온 재난에 비교하면, 정말 별거 없네.
- 오퍼레이터 선택 1
- 당신을 따를게.
- 오퍼레이터 선택 2
- 단독 행동은 익숙해.
- 배치 1
- 심해의 춤을 보여주도록 하지.
- 배치 2
- 방심은 금물이야.
- 작전 중 1
- 수면을 떠도는 해초 속엔, 뭐가 숨어있을 거 같아?
- 작전 중 2
- 이 검의 과거를 알게 되면, 몸서리치게 될 거야.
- 작전 중 3
- 이 몸에 뒤엉킨 악몽이여, 노래하라.
- 작전 중 4
- 눈 깜빡이지 마. 자신이 죽는 모습을 끝까지 지켜봐야지.
- 고난이도 작전 종료
- 어떻게든 살아남았네.
- 3★ 작전 종료
- 적이 뭐라 하든, 무슨 생각을 하든, 나랑은 상관없어. 어떻게 쓰러뜨리면 좋을지 말고는 관심 없으니까.
- 비 3★ 작전 종료
- 실력이 무뎌진 거야? 이러면 보수가 줄어들잖아.
- 작전 실패
- 이 정도의 불행 따윈, 아직 시작에 불과해.
- 시설에 배치
- 주위에 아무도 없는 방으로 부탁할게.
- 터치
- 앗, 모자가!
- 신뢰도 터치
- 너무 가까워…… 제, 제대로 당신을 지킬 자신이 없는데……
- 타이틀
- 명일방주.
- 새해
- 새해라, 오늘은 마음 편히 즐기는 날이지? 바운티 헌터들이 새해를 축하하는 모습을 본 적이 있어. 마시고 춤추며 노래를 하곤 했지. 그리곤 떠오르는 햇살이 그들의 얼굴을 비출 때쯤에야 잠에 들곤 했어…… 그래서 너희는 뭘 할 생각이지? 맛있게 한 끼 하고, 폭죽을 터뜨릴 거라고? 음……
- 인사
- 신변 안전에 주의해줘, 박사.
- 생일
- 생일……? 그러고 보니 박사에게 무언갈 선물해야겠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었어. 케이크와 촛불, 이게 당신들이 감정을 표현하는 방식이야? 당신도 내게서 선물을 받고 싶은 거고, 그렇지? 자, 내 옆에 누워, 노래 한 곡 불러줄게.
- 애니버서리
- 로도스 아일랜드에 있어 나는 위험 요소야. 만약 누군가가 또 한 번 나 때문에 피해를 입는다면, 난, 나는…… 어려움은 나누면 된다고? 가족은 그래도 된다고? ……방금 당신 말투 거만했던 거 알고 있어? 하지만, 싫지 않아. 고마워, 박사.
끝이 보이지 않는 여정 2022-11-27
스크립트의 화자 이름과 스프라이트 ID 로 자동 추출한 목록입니다. 줄 수는 해당 스토리에서의 대사 수.
기병과 사냥꾼 2020-02-05
- GT-2 눈치 · 작전 전 · 등장
- GT-3 뜻밖의 여정 · 작전 전 · 7줄
- GT-5 각자의 의견 · 작전 전 · 2줄
- GT-5 각자의 의견 · 작전 후 · 16줄
- GT-6 골든 트라이앵글 · 작전 전 · 17줄
- GT-6 골든 트라이앵글 · 작전 후 · 13줄
- GT-EX-1 진정한 용기 · 작전 후 · 5줄
- GT-HX-3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웨스트 · 작전 후 · 15줄
언더 타이즈 2021-10-21
- SV-1 침입자 · 작전 전 · 54줄
- SV-1 침입자 · 작전 후 · 36줄
- SV-2 가수 · 작전 전 · 42줄
- SV-2 가수 · 작전 후 · 82줄
- SV-3 외부자 · 작전 전 · 29줄
- SV-3 외부자 · 작전 후 · 99줄
- SV-4 바다 · 작전 전 · 23줄
- SV-5 버려진 사람 · 작전 후 · 38줄
- SV-6 식욕 부진 · 작전 전 · 67줄
- SV-6 식욕 부진 · 작전 후 · 60줄
- SV-7 수호자 · 작전 전 · 35줄
- SV-7 수호자 · 작전 후 · 8줄
- SV-ST-1 악몽에서 깨어나 · 브릿지 · 58줄
- SV-8 친족 · 작전 후 · 1줄
- SV-9 광신도 · 작전 전 · 25줄
- SV-9 광신도 · 작전 후 · 17줄
- SV-ST-2 가까스로 탈출 · 브릿지 · 44줄
스툴티페라 나비스 2022-11-03
- SN-ST-1 옛 우물 · 브릿지 · 7줄
- SN-ST-2 바닷가 샛길 · 브릿지 · 4줄
- SN-2 광장남로 · 작전 후 · 6줄
- SN-ST-3 텅 빈 거리 · 브릿지 · 12줄
- SN-3 조용한 산책로 · 작전 후 · 5줄
- SN-ST-4 해안도로 · 브릿지 · 10줄
- SN-ST-5 상륙지점 · 브릿지 · 21줄
- SN-4 등대 입구 · 작전 후 · 3줄
- SN-5 등대 관제실 · 작전 후 · 11줄
- SN-6 중앙 통로 · 작전 전 · 28줄
- SN-ST-6 하층부 로비 · 브릿지 · 14줄
- SN-ST-7 연회장 · 브릿지 · 3줄
- SN-7 황금빛 회랑 · 작전 후 · 8줄
- SN-ST-8 지휘실 · 브릿지 · 16줄
- SN-ST-9 메인 함교 · 브릿지 · 3줄
- SN-ST-10 갑판실 · 브릿지 · 14줄
- SN-ST-11 메인 마스트 · 브릿지 · 22줄
- SN-10 의례 광장 · 작전 전 · 18줄
- SN-10 의례 광장 · 작전 후 · 15줄
- SN-ST-12 그란파로 · 브릿지 · 4줄
삶의 길 2024-12-03
- BP-ST-1 파도의 파수꾼 · 브릿지 · 21줄
- BP-1 첫 번째 접촉 · 작전 전 · 5줄
- BP-1 첫 번째 접촉 · 작전 후 · 12줄
- BP-2 평의식 환영 · 작전 전 · 10줄
- BP-2 평의식 환영 · 작전 후 · 10줄
- BP-3 흩날리는 해설처럼 · 작전 전 · 14줄
- BP-3 흩날리는 해설처럼 · 작전 후 · 32줄
- BP-4 희생과 대가 · 작전 후 · 9줄
- BP-5 불치의 운명 · 작전 후 · 15줄
- BP-6 에기르 실격 · 작전 전 · 9줄
- BP-ST-2 역류된 해류처럼 · 브릿지 · 13줄
- BP-7 역사로부터 · 작전 후 · 3줄
- BP-8 “존속이란?” · 작전 전 · 6줄
- BP-8 “존속이란?” · 작전 후 · 33줄
테라밥 2025-03-10
- DT-6 해물 모둠 · 작전 전 · 1줄
나는, '나'
- 나는, '나' · 브릿지 · 50줄
자아
- 자아 · 브릿지 · 20줄
끝이 보이지 않는 여정
- 끝이 보이지 않는 여정 · 브릿지 · 37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