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락 Zuo Le
염국 사세대 지촉인 좌락, 업무 시간이 끝나도 기꺼이 당신을 지킬 것입니다.
그의 경공은 매우 뛰어나다. 하지만 결코 동료를 뒤처지게 두진 않는다.
CV: 중국어 Jiaxiang Li · 중국어(방언) Jiaxiang Li · 일본어 토요나가 토시유키 · 한국어 김다올 · 영어 Vincent Tong
기본정보
[코드네임] 좌락
[성별] 남
[전투 경험] 2년
[출신지] 염
[생일] 4월 30일
[종족] 피디아
[신장] 175cm
[광석병 감염 상황]
의학 테스트 보고서 참고 결과 비감염자로 확인.
종합검진
[물리적 강도] 표준
[전장 기동력] 월등
[생체 인내도] 표준
[전술 계획력] 우수
[전투 기술력] 표준
[오리지늄 아츠 적응성] 표준
프로필
좌락. 베헤모스 문제를 처리하는 염국의 비밀 조직인 '사세대' 소속으로, 지촉인 직책을 맡고 있다. 현재 대리인 감독으로서 로도스 아일랜드에 임시 주재 중이며, 정기적으로 염국으로 돌아가 업무를 보고한다. 또한, 로도스 아일랜드의 외근 오퍼레이터를 겸직하며 일부 외근 임무에 참여하고 있기도 하다.
임상 진단 분석
방사선 검사 결과 본 오퍼레이터는 내장 기관의 윤곽이 선명하며, 비정상적인 음영이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 순환계통 내 오리지늄 입자 검사 결과 이상 없음, 광석병 감염 증세 없음. 현 단계로서는 광석병 비감염자로 확인.
[체세포와 오리지늄 융합률] 0%
오퍼레이터 좌락에겐 오리지늄 감염 흔적이 없음.
[혈중 오리지늄 결정 밀도] 0.13u/L
오퍼레이터 좌락은 언제나 야외 활동을 함에도 불구하고, 우수한 훈련을 받은 덕분에 감염 위험을 피하는 방법을 잘 알고 있다.
파일 자료 1
[1차 보고서]
로도스 아일랜드 본함 상황은 사전에 수집한 정보와 거의 다르지 않습니다. 회사가 물자 호송과 소규모 감염자 분쟁 처리에 사용하는 무장 병력은 보유하고는 있으나, 무장 충돌에서 쉐이 대리인의 힘을 빌렸다는 기록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그 밖에도, 로도스 아일랜드에는 각국의 중요 인물이 적지 않습니다. 대리사경 린 칭옌이 로도스 아일랜드와 왕래한다는 사실은 이미 알고 있었으나, 웨이 장관의 외조카 첸 씨까지 로도스 아일랜드와 얽혀 있습니다. 전에 근위국 팀장 자리에서 물러났다는 이야기를 듣긴 했습니다만, 광석병 제약 회사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정말 예상 밖이었습니다.
첸 씨와 쉐이 대리인 간의 관계는 아직 알아낸 게 없습니다.
[4차 보고서]
7월 9일:
오전 9시, 니엔이 엔지니어링부의 어느 공방으로 들어갔습니다. 행적이 매우 수상했고, 오후 5시가 되어서야 공방에서 나왔습니다. 조사 결과, 당일 엔지니어 오퍼레이터 3명이 해당 공방에서 니엔과 함께 마작을 했는데, 각각 121.5, 76, 59 용문폐만큼 잃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염국의 율법에 따르면 사기죄나 도박죄가 성립할 금액은 아닙니다.
“나중에 그 녀석에게 물어볼 게 있다는 핑계로 책상에서 두 판 정도 해봤는데, 꽤 배짱이 두둑해졌더군. 전혀 몰랐어. 궁금한 게 있는데, 녀석이 잃은 130 용문폐는 사세대에서 갚아주는 거야?” ——니엔
[11차 보고서]
링이 로도스 아일랜드에서 야간에만 개방되는 '술집'에 출입한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또한, 조사 결과 링이 그 술집의 단골이라는 것 또한 알아냈습니다. 총웨는 몇몇 외근 오퍼레이터에게 격투기를 가르쳤고, 슈는 온실의 식물 재배에 참여했으며, 니엔과 시 둘은 모두 식당의 식단에 간섭하려 했지만 실패했습니다. 전반적인 상황은 지난 달과 대동소이합니다.
조사 도중 난관에 부딪쳤습니다.
……
……
“수상쩍더라고, 기록 보관실에 몰래 들어가려길래 붙잡아왔지.”
지에윈이 좌락을 잡아 왔을 때, 우리는 그녀의 훌륭한 보안 의식에 대한 격려 차원에서 표창을 줄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좌락 씨와 다시 한번 대화를 하기로 했다.
니엔과 니엔의 형제자매들은 방문객 신분으로 로도스 아일랜드에 머무르고 있다. 비록 그들이 함선에 동시에 모습을 드러내는 경우는 거의 없지만, 특별한 신분 탓에 모두의 관심을 충분히 끌 수 있는 상황이다. 지금 우리는 여러 대국과 세력에서 온 거물들을 상대하는 것에 어느 정도 익숙해져 있다. 게다가 그 거대한 사세대에서 고작 한 명의 지촉인만 보냈다는 것은 그 사실만으로도 호의적인 것이며, 적어도 비적대적인 의사를 표시를 한 것과 다름없다.
결국 우리는 그들의 분노를 사지 않는 조건으로 좌락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염국에서 온 특별한 방문객들을 밀접하게 감시하는 것을 묵인했다. 좌락의 전문 영역이니 뭔가 자기만의 방법이 있겠지.
다사다난했던 만큼, 평화로운 날이 계속되기를 빈다. 그리고 좌락이 오퍼레이터로서 모두와 잘 지내길 바란다.
파일 자료 2
[제한된 기록]
염국의 오래된 사료에는 '베헤모스'와 관련된 문제가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이미 오래전부터 염국인은 '신'에 대한 낡은 신앙을 타파했고, 지금의 '베헤모스'에 상응하는 개념을 만들어낸 것이다.
염국의 학자가 우연히 '신의 유해'로 일컬어지는 지형을 발견했다. 백골과 같은 산은 높이 솟아 있었고, 떨어져 있는 돌 아치 위에는 많은 구멍이 있었으며, 셀 수 없는 작은 생명들이 그 속에서 번성하고 있었고, 그 뼈는 공동 속에서 세밀한 구조를 이루고 있었다. 뼈 아래엔 온통 시든 초목과 부패한 잔해가 널려있었지만, 그 부패한 곳에서 푸르른 새싹이 끊임없이 돋아나고 있었다. 베헤모스가 신이 아닌, 연구를 통해 이해해야 할 '생명'임을 염국의 학자가 비로소 깨달은 순간이었다. 이때부터 '지촉인'이라는 직책이 등장했다. “밝은 불로 베헤모스의 그림자를 몰아내고, 사직에 문제가 없는지 살펴본다.” 이게 지촉인의 첫 신조다. '지촉'이라는 이미지는 염국인이 등불을 들고 베헤모스의 유적에 들어가는 모습에서 비롯된 것일지도 모른다. 물론 이치를 통찰하고 진실을 찾는다는 뜻도 포함되어 있을 것이다.
[제한된 기록2]
1087년 10월, 옥문에서 극도로 비밀스러운 군사 작전이 벌어졌다.
옥문 북서쪽 40km 떨어진 곳에서 ■라는 베헤모스의 활동 흔적이 발견된 것이다. 해당 베헤모스는 천 년 전에 염국 본토를 떠났으나, 어떤 이유에서인지 다시 활동을 재개했다. 전달자의 정보를 받은 옥문은 즉시 특급 전시 대비 태세에 돌입했다. 도시의 고속 전함 5개 편대가 바로 전선으로 향했으며, 용문에서도 2개 편대가 차출됐다. 전함과 이동도시가 질주하며 일어난 흙먼지가 하늘을 덮었지만, 여전히 시야 끄트머리에서 천천히 움직이는 '뭇산의 윤곽'을 볼 수 있었다. 장장 이틀간에 거친 대치 끝에, 베헤모스는 남서쪽 방면으로 이동, 염국 본토를 떠났다.
당시 도시의 성벽 위에는 성을 지키는 좌선료와 수십 명의 노련한 천사 말고도 네 살배기 아이가 있었다.
“저게 뭐야?”
“우리의 적이란다.”
파일 자료 3
좌락은 로도스 아일랜드에 온 이후, 거의 대부분의 여가 시간을 자신의 전투 기술을 연마하는 데에 썼고, 각 지역에서 온 오퍼레이터들에게 그들만의 전투방식과 상황에 맞는 전투 스타일에 대해 적극적으로 가르침을 청했다. 가끔 다른 오퍼레이터와 대련을 하기도 했는데, 간혹 와이후에게 낭패를 보고 바닥에 쓰러지거나 장거리 달리기에서 그라니에게 패해도 침착하게 자신의 문제를 지적해 달라고 부탁할 뿐이었다. 이렇게 성실하게 훈련하면서도 승패에 집착하지 않는 모습은 마치 오로지 정신 수양을 하기 위한 것 같기도 했다. 이런 마음가짐은 나이대에 비해 너무 '조숙'한 것이 아닐까? 그리고 좌락은 일과 시간에 총웨 씨와 가까워지기 시작했다.
“무공을 연마하는 것은 농사를 짓는 것처럼 게을러서도, 그렇다고 조급해서도 안 된다는 것을 이제야 깨달았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건, 지금 눈앞의 일을 하나씩 해나가는 것뿐입니다. 첫날 경공을 배웠을 때부터 줄곧 무언가를 쫓아만 왔습니다. 도적, 탈주범, 아버지의 요구, 더 우수한 선배 등등…… 그러다 대황성에서 처음으로 스톡비스트를 쫓게 되었죠. 들판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이전과 사뭇 다르더군요.”
좌락은 흥미진진하게 자신이 대황성에서 '벌'을 받던 시절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곳에서 좌락은 다양한 농작물을 알게 되었고, 직접 농작물을 심는 법을 배웠으며, 그곳의 천사 그리고 농부들과 함께 수확하기도 했다. 그리고 그 말에는 숨길 수 없는 짙은 그리움이 묻어있었다. 그곳의 광활한 들판과 끝없이 펼쳐진 작물은 좌락의 인생에서 옥문과 백조 말고도 중요한 3번째 풍경이 되었다.
“사람이 무공을 익힐 때면 종종 고비를 맞닥뜨리곤 하지. 그 고비를 넘고 나면, 남은 건 시간이 해결해 주는 거야…… 난 딱히 지적할 점이 없어. 굳이 말하자면, 좌락의 재능은 나보다 뛰어나.” ——치우바이
[제한된 기록]
“대황성 일은 나도 들었어. 필요하면 대리사가 개입할 것이다.”
“아닙니다. 이건 사세대의 일이고, 아직 사태가 통제 불능인 것도 아닙니다.”
“그 죄인! 그리고 죄인과 결탁한 상인, 산해중의 배후에 다른 자가 있다…… 사태가 이 지경에 이르렀는데도 서두르지 않겠다는 것이냐?”
“서두른다고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비가 내릴 것 같으면 우산을 준비하면 됩니다. 게다가 저 또한 준비를 안 한 것도 아닙니다. 이 문서는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곳으로 보내겠습니다.”
파일 자료 4
사람들과 잡담을 나눌 때면 좌락은 늘 자신이 염국 북방의 군사 도시인 옥문 출신이라고 한다. 그는 아주 오래전부터 아버지, 그리고 다른 수비병과 똑같이 병영 생활을 했다. 소년 시절에는 금지령에도 불구하고 종종 성벽을 오르내렸는데, 그 때문에 아버지에게 호된 꾸지람을 듣긴 했으나, 한편으론 그 덕분에 명성 높은 종사에게서 경공을 전수 받을 수 있었다. 병사들과 함께 말타기와 활쏘기를 겨루었으며, 순찰대를 따라나서 산골짜기 관문의 노을 진풍경을 보기도 하였다. 옥문의 성루 위에 서서 서쪽을 바라보면 끝없는 사막과 황무지가 보였고, 동쪽을 바라보면 마을과 이동도시가 희미하게 보였다. “만인의 평온함을 지켜라.” 좌락은 아버지에게 처음 들은 이 말을 가슴 깊이 새겨두었다. 그로부터 얼마 후, 좌락은 경성에 남은 어머니 곁으로 보내져 백조의 국자감에서 공부를 하게 되었다.
“아버지께서 저로 하여금 어린 시절부터 전장을 겪게 한 것은 당신처럼 군인이 되길 바라는 뜻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에 걸맞는 준비가 되었다고 생각했고요. 평생 나라를 지키거나 짐승 가죽으로 시체를 싸매는 삶을 영광스러운 삶이라고 생각했었죠. 하지만 아버지께서 저를 경성으로 보내실 때, 여태껏 본 적 없는 단호한 태도를 보여주시더군요. 그날, 병영에서 집으로 돌아온 저는 이미 꾸려진 짐과 준비된 장거리 차량을 보았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저를 차에 밀어 넣다시피 하셨습니다. 나중에 어머니 곁에서 배우긴 했지만, 그건 그때와는 전혀 다른 생활이었습니다.”
좌락이 묘사한 염국의 경성, 즉 백조는 장엄한 도시다. '백조'라는 이름은 본래 비할 데 없이 두텁다는 뜻을 갖고 있는데, 그 건축물의 웅장함은 이 대지의 어떤 도시보다 뛰어나다. 도저히 오를 수 없을 것만 같은 높은 빌딩과 엄숙하고 경건한 국자감, 그리고 끝이 보이지 않는 벽…… 굳이 타인의 가르침이 필요 없을 만큼, 이 도시는 그 자체만으로도 장엄한 규칙이라 할 수 있었다. 백조에 온 첫날, '규칙'이라는 두 글자가 그의 마음속에 낙인찍혔다. 어쩌면 좌락은 안정적으로 학업을 마친 뒤, 시간이 조금 지나면 양현같은 관리가 될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 물론 그 책임이 막중하고 제약 또한 많을 테지만, 그래도 옥문 같은 전선에 있는 것보다는 훨씬 안전했을 것이다. 하지만 좌락이 전장에서 싸우는 것 못지않게 위험한 지촉인 일을 맡게 된 이유를 알기 위해서는, 좌락이 늦은 밤 국자감 서각에서 역사 자료를 찾던 와중에 한 노인을 만난 그날로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잡담은 여기까지.
옥문 전장에서 백조의 국자감, 다시 곳곳을 바삐 돌아다니는 지촉인까지. 좌락은 나이에 비해 확실히 풍부한 경험을 갖고 있다. 로도스 아일랜드와 이 젊은이의 만남은 오퍼레이터 크루스의 상촉행 임무 보고서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상촉의 분쟁, 옥문의 재앙, 그리고 대황성의 위기…… 우리는 관련된 오퍼레이터들을 통해 알 수 있었다. 좌락이 매번 사건의 중심에 있던 것은 아니었을지언정, 그는 언제나 위험한 최전선에 서 있었다는 것을. 그저 기록을 통해 전해 들었을 뿐이지만 그 위험한 장면들을 듣고 나니, 확실히 이 젊은이에게 탄복할 수밖에 없었다. 막중한 책임이 그의 어깨에 올려져 있음에도, 소년은 타오르는 눈으로 당당하게 서 있었다. 하아, 이런 감정적인 말을 써선 안 되지. 비록 지금은 염국의 공식적인 감독을 대표하는 입장이지만, 앞으로는 더 깊은 협력 관계를 맺을 수 없겠냐는 생각을 멈출 수 없다. 이상주의자의 길은 언제나 비슷한 법. 게다가 그는 이미 자신의 특기를 활용해 후방지원 부서를 도와 물자를 운반하기 시작했다.
승진 기록
1102년 3월
……도검방의 수리는 모두 끝났다. 사람들이 이곳에서 장례식을 치르는 것을 보았다. 나는 들어가지 않았다.
그분을 기억한다. 옥문을 떠나 백조로 가기 전, 병영에서 만난 적이 있다. 어르신은 내게 칼 한 자루를 주셨다. 어째서 그랬는지는 모르겠다……
……
1102년 5월
'난잡한 그림'
이건 밀.
'난잡한 그림'
이건 수수.
……
낫과 검을 찬 지촉인이 힘을 쓰는 방식은 완전히 다르지만, 무공기록부 어디에도 관련된 내용은 적혀 있지 않았다.
“많이 보고, 많이 생각해라.”
……
1102년 6월
누군가 내게 매년 수확하는 농작물의 양은 엄청나지만, 경작은 농작물 하나하나에 심혈을 기울이는 것부터 시작한다고 했다…… '창생'이라는 말은 허튼소리가 아니다.
조금은 이해한 것 같다.
좌락이 갖고 다니는 이 책자는 아주 잘 보관되었다. 책에는 좌락이 지촉인이 된 후부터의 매달 임무 보고가 상세히 기록되어 있었다. 그리고 그중 어느 페이지부터는 기록된 내용이 완전히 바뀌었다.
그리고 좌락은 당신이 이것을 읽는 것을 허락했다.
기본
- 어시스턴트 임명
- 제가 금방 지촉인이 되었을 때, 사세대의 모든 서류를 읽는데 세 달이 족히 걸렸습니다. 그런데 박사님 책상 위에 쌓인 서류의 양도…… 상당하군요. 흠, 업무에 적응하게 될 때까지 시간은 충분히 주어지는 거겠죠?
- 대화 1
- 박사님? 같이 가시죠…… 그게, 크루스 씨와 우요우 형님이 오늘 저를 데리고 함선의 모든 오퍼레이터분들과 인사를 나누게 해주겠다고 하셔서요. 두 분 모두 너무 열정적이에요, 처음 만났을 때보다도 더요…… 잠시만요, 설마 박사님도 함께 함선을 둘러보실 계획은 아니시겠죠?
- 대화 2
- 이 검은 아버지가 옥문에서 절 위해 직접 만들어 주신 겁니다. “베헤모스의 그림자를 몰아내고, 사직의 환을 살피어라”. 지촉인이 처리해야 하는 일은 단순히 무력만 가지고 해결할 수 없는 경우도 있다 보니…… 음, 무공도, 당연히 열심히 수련하고 있긴 합니다.
- 대화 3
- 네, 린 칭옌 씨와는 서로 아는 사이가 맞습니다. 저희는 각각 사세대와 대리사 소속으로, 직무도 다릅니다. 로도스 아일랜드에 대한 의심이라면, 당연히 있습니다. 오기 전에도, 그리고 이곳에 온 뒤로는 더 커졌죠. 하지만 '오퍼레이터 레이즈'가 조사하고 있는 사안에 대해서는 굳이 묻지 않겠습니다.
- 1차 정예화 후 대화
- 방금 저 사람, 웨이 장관의 조카분 맞나요? 아뇨, 아는 사이라고 말할 것까진 아니고, 그저 어릴 적에 아버지께서 자주 본받으라고 하시던 분이라…… 나중에 첸 씨가 총경직에서 사임했다는 소식을 들은 그날, 아버지는 제게 아무 말씀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지금 돌이켜보니, 저는 첸 씨를 진심으로 존경하고 있었던 모양입니다.
- 2차 정예화 후 대화
- 아버지가 저를 대황성으로 보낸 건 제 수련을 위해서였습니다. 하지만 수십 년 전, 아버지와 종사님도 좋은 검을 만들기 위해 주검방에서 밤을 새다가 다음 날 근무에 늦으셨다고 하죠. 물론 실수는 바람직하지 않지만, 제가 초심을 잃는 것 역시, 아버지의 본의는 아니실 겁니다.
- 신뢰도 상승 후 대화 1
- 전 그 형제자매를 계속해서 지켜볼 겁니다. 하지만 니엔이 마작을 두는 동안에도 마냥 옆에서 지켜보고 있을 수만은 없는 노릇이죠. 박사님도 니엔이 그 말도 안 되는 것들을 아무렇지도 않게 만들어 내는 모습을 보셨을 텐데, 어째서 여전히 니엔을…… 그저 조금 성가신 사람일 뿐이라고 생각하시는 거죠? 박사님이 시치미를 떼는 게 아니라는 점이 제겐 가장 골치 아픈 부분입니다.
- 신뢰도 상승 후 대화 2
- 함상 깃발 뺏기 대회라면 당연히 다리 힘을 겨루는 대회여야죠. 제일 먼저 함교에 오른 건 분명 저인데, 그 불포 누나가 스태프를 타고 눈앞에서 제 깃발을 뺏어갔단 말입니다…… 박사님, 반칙을 한 쪽은 상대편인데 왜 저더러 승부욕이 강하다고 하는 거죠?
- 신뢰도 상승 후 대화 3
- 이건 지촉인이 항상 지니고 다니는 책자입니다. 박사님에 대한 관찰 사항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래도 이것 하나만큼은 확신할 수 있었습니다. 박사님은 이 함선의 항해등이자, 동시에 평범한 한 사람이라는 것을요. 관찰 내용이 기록된 페이지는 찢어 버리겠습니다. 그리고 박사님의 안전은 제가 지키겠습니다.
- 방치
- 짐승은 지상 만물과 함께하니, 촛불을 들고 긴 밤에 들어가리라……
- 오퍼레이터 입사
- 안녕하십니까, 박사님. 좌락이라고 합니다. 로도스 아일랜드에 머무는 대리인의 수가 곧 염국 본토에 맞먹을 정도이니, 사세대에서 이제야 사람을 파견한 건 다소 늦은 감이 있다고 볼 수 있겠네요. 사실, 이전에 공문 한 통을 보낸 적이 있었는데, 아무래도 귀사에서 답장을 잊은 모양이지만요.
- 작전기록 학습
- 제약 회사가 전장에 대한 기록과 분석에 이토록 전문적일 줄은 몰랐네요.
- 1차 정예화 (승진)
- 죄송합니다, 저는 공직에 몸을 담은 사람인지라 그 어떠한 형식의 '승진'도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그게, 그 제 말은 직함을 사양하겠다는 뜻이었습니다. 다른 혜택을 주시면 감사히 받겠습니다.
- 2차 정예화 (승진)
- 재앙 속을 항해하는 거대한 구조물들은 모두 서로 다른 의의를 지니고 있습니다. 상촉은 산과 물을 이동도시에 옮겼고, 옥문은 병풍위로 모래바람에 맞섰습니다. 그렇다면 로도스 아일랜드 여러분은, 어떠한 신념을 지니고 항해를 하고 계신 거죠?
- 팀 배치
- 제 미약한 힘으로나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팀장 임명
- 옛말에 좋은 재목은 올바르게 쓰여야 하며, 능력 있는 자만이 자리를 유지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이 좌락, 모든 힘을 다하겠습니다.
- 작전 출발
- 화살을 시위에 건 이상, 더 주저할 필요가 있겠습니까?
- 작전 개시
- 칼날의 기세는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칼집 안에 있다고 얕보지 않는 게 좋을 겁니다.
- 오퍼레이터 선택 1
- 이제부터는, 당신의 말이 군령입니다.
- 오퍼레이터 선택 2
- 전황이 복잡하니 제가 적당히 대응하겠습니다.
- 배치 1
- 혼란 속에선, 아무리 사소한 것일지라도 대세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법입니다.
- 배치 2
- 작은 변화 하나까지도 놓치지 않겠습니다.
- 작전 중 1
- 다들 멈추십시오. 이 길은 통행금지입니다.
- 작전 중 2
- 네놈들이 감히 어딜!
- 작전 중 3
- 하늘은 염을 보우했고, 대사냥은 중생을 구했노니.
- 작전 중 4
- 한 치도 안 되는 촛불일지라도 만고의 흑야를 몰아낼 수 있으리니!
- 고난이도 작전 종료
- 위기 속에서도 이토록 완벽한 승리를 얻어내시다니, 참으로 훌륭하십니다.
- 3★ 작전 종료
- 물에 고정된 형태가 없듯, 전쟁에도 정해진 형세가 없다고 하였습니다. 이토록 비범한 전술과 결단력이라니…… 박사님이 어떠한 과거를 보내오셨는지 짐작조차 가지 않는군요.
- 비 3★ 작전 종료
- 사람들은 항상 완벽함을 추구하지만, 아무리 치밀한 계획이라도 빈틈이 있을 수 있는 법입니다. 박사님, 이미 끝난 일은 너무 깊게 생각하지 마시죠.
- 작전 실패
- 사세대에선 늘 모든 상황에 대비하여 준비를 합니다. 그러니 뒷일은 제게 맡기시고 먼저 가시죠. 걱정 마세요, 경공에 능하니 금방 따라갈 수 있습니다.
- 시설에 배치
- 군용 천막에서도 지내봤고, 논두렁에서도 잠들어 봤는걸요. 딱히 잠자리를 따지지는 않으니 신경 쓰지 마십시오.
- 터치
- 혹시 무슨 급한 일이라도 있으십니까?
- 신뢰도 터치
- 박사님, 바둑이라도 한 판 두시겠습니까? 아니면 깃발 쟁탈전이라도 한 번 더 어떠신지요?
- 타이틀
- 명일방주
- 새해
- 북부는 군사 일로 바쁘고, 시골은 쉬는 달이 적죠…… 저는 공무로 항상 염국 각지를 돌아다닙니다. 염국 사람들은 늘 바쁘게 지내지만, 매년 이맘때면 언제나 따뜻한 식사와 북소리, 화목한 말이 오가곤 합니다…… 드리운 그림자는 아직 흩어지지 않았으나, 사람들의 불꽃 역시 끊이지 않을 겁니다.
- 인사
- 이런 우연이. 아, 제게 하실 말씀이라도…… 그렇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다고요?
- 생일
- 어릴 적 겁도 없이 옥문의 모래 방아에 뛰어들었다가 죽을 뻔한 적이 있습니다. 마침 그날이 제 생일이었던지라, 아버지께선 벌로 이 가면을 하루 종일 쓰고 있으라고만 하셨죠. 생일 축하드립니다, 박사님. 로도스 아일랜드는 오늘도 항해를 멈추지 않겠지만, 혹시 잠깐 내려가서 구경하고 싶으시다면 제게 말씀만 하세요. 박사님을 모시고 다시 뛰어 올라오면 되니까 걱정 마시고요.
- 애니버서리
- 런디니움, 그란파로, 트리마운츠…… 로도스 아일랜드의 흔적은 다양한 곳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물론 사세대도 로도스 아일랜드가 단순한 제약 회사가 아니라는 건 알고 있죠. 여러분이 보이지 않는 재이에 맞서 싸우고 계시는 것만으로도, 우리가 함께하기에 충분한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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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시스턴트 임명
- 제가 금방 지촉인이 되었을 때, 사세대의 모든 서류를 읽는데 세 달이 족히 걸렸습니다. 그런데 박사님 책상 위에 쌓인 서류의 양도…… 상당하군요. 흠, 업무에 적응하게 될 때까지 시간은 충분히 주어지는 거겠죠?
- 대화 1
- 박사님? 같이 가시죠…… 그게, 크루스 씨와 우요우 형님이 오늘 저를 데리고 함선의 모든 오퍼레이터분들과 인사를 나누게 해주겠다고 하셔서요. 두 분 모두 너무 열정적이에요, 처음 만났을 때보다도 더요…… 잠시만요, 설마 박사님도 함께 함선을 둘러보실 계획은 아니시겠죠?
- 대화 2
- 이 검은 아버지가 옥문에서 절 위해 직접 만들어 주신 겁니다. “베헤모스의 그림자를 몰아내고, 사직의 환을 살피어라”. 지촉인이 처리해야 하는 일은 단순히 무력만 가지고 해결할 수 없는 경우도 있다 보니…… 음, 무공도, 당연히 열심히 수련하고 있긴 합니다.
- 대화 3
- 네, 린 칭옌 씨와는 서로 아는 사이가 맞습니다. 저희는 각각 사세대와 대리사 소속으로, 직무도 다릅니다. 로도스 아일랜드에 대한 의심이라면, 당연히 있습니다. 오기 전에도, 그리고 이곳에 온 뒤로는 더 커졌죠. 하지만 '오퍼레이터 레이즈'가 조사하고 있는 사안에 대해서는 굳이 묻지 않겠습니다.
- 1차 정예화 후 대화
- 방금 저 사람, 웨이 장관의 조카분 맞나요? 아뇨, 아는 사이라고 말할 것까진 아니고, 그저 어릴 적에 아버지께서 자주 본받으라고 하시던 분이라…… 나중에 첸 씨가 총경직에서 사임했다는 소식을 들은 그날, 아버지는 제게 아무 말씀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지금 돌이켜보니, 저는 첸 씨를 진심으로 존경하고 있었던 모양입니다.
- 2차 정예화 후 대화
- 아버지가 저를 대황성으로 보낸 건 제 수련을 위해서였습니다. 하지만 수십 년 전, 아버지와 종사님도 좋은 검을 만들기 위해 주검방에서 밤을 새다가 다음 날 근무에 늦으셨다고 하죠. 물론 실수는 바람직하지 않지만, 제가 초심을 잃는 것 역시, 아버지의 본의는 아니실 겁니다.
- 신뢰도 상승 후 대화 1
- 전 그 형제자매를 계속해서 지켜볼 겁니다. 하지만 니엔이 마작을 두는 동안에도 마냥 옆에서 지켜보고 있을 수만은 없는 노릇이죠. 박사님도 니엔이 그 말도 안 되는 것들을 아무렇지도 않게 만들어 내는 모습을 보셨을 텐데, 어째서 여전히 니엔을…… 그저 조금 성가신 사람일 뿐이라고 생각하시는 거죠? 박사님이 시치미를 떼는 게 아니라는 점이 제겐 가장 골치 아픈 부분입니다.
- 신뢰도 상승 후 대화 2
- 함상 깃발 뺏기 대회라면 당연히 다리 힘을 겨루는 대회여야죠. 제일 먼저 함교에 오른 건 분명 저인데, 그 불포 누나가 스태프를 타고 눈앞에서 제 깃발을 뺏어갔단 말입니다…… 박사님, 반칙을 한 쪽은 상대편인데 왜 저더러 승부욕이 강하다고 하는 거죠?
- 신뢰도 상승 후 대화 3
- 이건 지촉인이 항상 지니고 다니는 책자입니다. 박사님에 대한 관찰 사항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래도 이것 하나만큼은 확신할 수 있었습니다. 박사님은 이 함선의 항해등이자, 동시에 평범한 한 사람이라는 것을요. 관찰 내용이 기록된 페이지는 찢어 버리겠습니다. 그리고 박사님의 안전은 제가 지키겠습니다.
- 방치
- 짐승은 지상 만물과 함께하니, 촛불을 들고 긴 밤에 들어가리라……
- 오퍼레이터 입사
- 안녕하십니까, 박사님. 좌락이라고 합니다. 로도스 아일랜드에 머무는 대리인의 수가 곧 염국 본토에 맞먹을 정도이니, 사세대에서 이제야 사람을 파견한 건 다소 늦은 감이 있다고 볼 수 있겠네요. 사실, 이전에 공문 한 통을 보낸 적이 있었는데, 아무래도 귀사에서 답장을 잊은 모양이지만요.
- 작전기록 학습
- 제약 회사가 전장에 대한 기록과 분석에 이토록 전문적일 줄은 몰랐네요.
- 1차 정예화 (승진)
- 죄송합니다, 저는 공직에 몸을 담은 사람인지라 그 어떠한 형식의 '승진'도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그게, 그 제 말은 직함을 사양하겠다는 뜻이었습니다. 다른 혜택을 주시면 감사히 받겠습니다.
- 2차 정예화 (승진)
- 재앙 속을 항해하는 거대한 구조물들은 모두 서로 다른 의의를 지니고 있습니다. 상촉은 산과 물을 이동도시에 옮겼고, 옥문은 병풍위로 모래바람에 맞섰습니다. 그렇다면 로도스 아일랜드 여러분은, 어떠한 신념을 지니고 항해를 하고 계신 거죠?
- 팀 배치
- 제 미약한 힘으로나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팀장 임명
- 옛말에 좋은 재목은 올바르게 쓰여야 하며, 능력 있는 자만이 자리를 유지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이 좌락, 모든 힘을 다하겠습니다.
- 작전 출발
- 화살을 시위에 건 이상, 더 주저할 필요가 있겠습니까?
- 작전 개시
- 칼날의 기세는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칼집 안에 있다고 얕보지 않는 게 좋을 겁니다.
- 오퍼레이터 선택 1
- 이제부터는, 당신의 말이 군령입니다.
- 오퍼레이터 선택 2
- 전황이 복잡하니 제가 적당히 대응하겠습니다.
- 배치 1
- 혼란 속에선, 아무리 사소한 것일지라도 대세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법입니다.
- 배치 2
- 작은 변화 하나까지도 놓치지 않겠습니다.
- 작전 중 1
- 다들 멈추십시오. 이 길은 통행금지입니다.
- 작전 중 2
- 네놈들이 감히 어딜!
- 작전 중 3
- 하늘은 염을 보우했고, 대사냥은 중생을 구했노니.
- 작전 중 4
- 한 치도 안 되는 촛불일지라도 만고의 흑야를 몰아낼 수 있으리니!
- 고난이도 작전 종료
- 위기 속에서도 이토록 완벽한 승리를 얻어내시다니, 참으로 훌륭하십니다.
- 3★ 작전 종료
- 물에 고정된 형태가 없듯, 전쟁에도 정해진 형세가 없다고 하였습니다. 이토록 비범한 전술과 결단력이라니…… 박사님이 어떠한 과거를 보내오셨는지 짐작조차 가지 않는군요.
- 비 3★ 작전 종료
- 사람들은 항상 완벽함을 추구하지만, 아무리 치밀한 계획이라도 빈틈이 있을 수 있는 법입니다. 박사님, 이미 끝난 일은 너무 깊게 생각하지 마시죠.
- 작전 실패
- 사세대에선 늘 모든 상황에 대비하여 준비를 합니다. 그러니 뒷일은 제게 맡기시고 먼저 가시죠. 걱정 마세요, 경공에 능하니 금방 따라갈 수 있습니다.
- 시설에 배치
- 군용 천막에서도 지내봤고, 논두렁에서도 잠들어 봤는걸요. 딱히 잠자리를 따지지는 않으니 신경 쓰지 마십시오.
- 터치
- 혹시 무슨 급한 일이라도 있으십니까?
- 신뢰도 터치
- 박사님, 바둑이라도 한 판 두시겠습니까? 아니면 깃발 쟁탈전이라도 한 번 더 어떠신지요?
- 타이틀
- 명일방주.
- 새해
- 북부는 군사 일로 바쁘고, 시골은 쉬는 달이 적죠…… 저는 공무로 항상 염국 각지를 돌아다닙니다. 염국 사람들은 늘 바쁘게 지내지만, 매년 이맘때면 언제나 따뜻한 식사와 북소리, 화목한 말이 오가곤 합니다…… 드리운 그림자는 아직 흩어지지 않았으나, 사람들의 불꽃 역시 끊이지 않을 겁니다.
- 인사
- 이런 우연이. 아, 제게 하실 말씀이라도…… 그렇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다고요?
- 생일
- 어릴 적 겁도 없이 옥문의 모래 방아에 뛰어들었다가 죽을 뻔한 적이 있습니다. 마침 그날이 제 생일이었던지라, 아버지께선 벌로 이 가면을 하루 종일 쓰고 있으라고만 하셨죠. 생일 축하드립니다, 박사님. 로도스 아일랜드는 오늘도 항해를 멈추지 않겠지만, 혹시 잠깐 내려가서 구경하고 싶으시다면 제게 말씀만 하세요. 박사님을 모시고 다시 뛰어 올라오면 되니까 걱정 마시고요.
- 애니버서리
- 런디니움, 그란파로, 트리마운츠…… 로도스 아일랜드의 흔적은 다양한 곳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물론 사세대도 로도스 아일랜드가 단순한 제약 회사가 아니라는 건 알고 있죠. 여러분이 보이지 않는 재이에 맞서 싸우고 계시는 것만으로도, 우리가 함께하기에 충분한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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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견환 2025-07-17
사세행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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