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시움 Elysium
뱅가드 오퍼레이터 엘리시움은 전장에서 안전하고 안정적인 통신을 제공하여 줄 것입니다.
깃발은 무기가 아니다. 망가뜨리면 비싼 돈을 물어야 한다.
CV: 11 Miguel Ferreño · 중국어 Kaiqi Yang · 일본어 야마나카 마사히로 · 한국어 남도형 · 영어 Miguel Ferreño
기본정보
[코드네임] 엘리시움
[성별] 남
[전투 경험] 2년
[출신지] 이베리아
[생일] 5월 8일
[종족] 리베리
[신장] 187cm
[광석병 감염 상황]
체표면에 오리지늄 결정 분포, 의학 테스트 보고서 참고 결과 감염자로 확인.
종합검진
[물리적 강도] 보통
[전장 기동력] 우수
[생체 인내도] 보통
[전술 계획력] 표준
[전투 기술력] 우수
[오리지늄 아츠 적응성] 표준
프로필
이베리아 출신의 로도스 아일랜드 오퍼레이터. 통신에 관련된, 비교적 특수한 오리지늄 아츠를 다룬다. 자신의 프로필에 몰래 '백 년에 한 번밖에 볼 수 없는 절세미남'이라고 적으려다 현장에서 인사부서 기록 담당에게 적발되었다.
현재 제3특수작전팀에서 팀장 조수 역을 맡고 있으며, 전장에서 원활한 통신 연결과 팀원들의 비밀 작전 보조를 담당하고 있다.
임상 진단 분석
방사선 검사 결과 본 오퍼레이터는 내장 기관의 윤곽이 흐릿하며, 비정상적인 음영이 존재하는 것으로 확인. 순환계통 내 오리지늄 입자 검사 결과 이상 확인, 광석병 감염 증세 발견. 현 단계로서는 광석병 감염자로 확인.
[체세포와 오리지늄 융합률] 7%
오퍼레이터 엘리시움의 체표면에서 소량의 오리지늄 결정 분포 확인. 본인은 장식품이라고 강력히 주장하고 있으나, 이렇게 볼품없는 장식품이 존재할 리가 없다.
[혈중 오리지늄 결정 밀도] 0.21u/L
증세가 비교적 안정되어있으며, 병소도 어느 정도 제어되고 있기에 후속 치료 일정은 환자의 상태에 따라 조정한다.
오퍼레이터 엘리시움의 병세는 줄곧 안정적인데, 어쩌면, 그의 지나칠 정도로 낙관적인 심리 상태와 관련이 있을 수도? 이런 녀석이 싫은 건 아닌데, 그래도 가끔은 좀 귀찮단 말이지.
——가비알
파일 자료 1
오퍼레이터 엘리시움은 언제나 자신이 자신의 고향인 이베리아와는 맞지 않는다고 하나, 그에게선 이베리아 특유의 구속받지 않고, 자유롭고 시원시원한 모습이 여실히 드러난다.
과거 엘리시움은 혼자서 수많은 지역을 돌아다녔는데, 그의 코드네임이 의미하는 극지방과 세상과 단절된 지역을 포함, 우리가 알고 있을 만한 거의 모든 도시를 가보았다고 한다. 본인의 말에 따르면 로도스 아일랜드에 합류하기 전, 전달자라는 직업을 진지하게 고려했으나, 로도스 아일랜드에 합류하면서 그 계획은 잠시 보류되었다고 한다.
실제로 오퍼레이터 엘리시움의 방향 감각은 굉장히 뛰어난데, 가보았던 곳이면 어디든 기억하였고, 머릿속에서 정확한 행동 경로를 그려낼 수도 있었다. 다만 엘리시움이 만든 지도를 보려면 어느 정도의 노력이 필요하다. 전장에서야 그가 알아서 경로를 간소화 시켜줘서 이해하기 쉽지만, 일상생활에선 그렇게 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파일 자료 2
오퍼레이터 엘리시움은 맡은 역할의 특수성 때문에 종종 그 필요에 따라 다른 팀으로 배정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엘리시움이 원활한 통신을 유지하는 것 외에 가장 자주 맡게 되는 역할은 팀원들 간의 관계의 조절과 중재다. 엘리시움이 생각하는 동료의 중요도는 다수의 홀로 싸우는 오퍼레이터들의 것보다 훨씬 더 높다. 그래서 그는 팀원들 간에 분쟁이 발생하는 것을 가장 싫어한다.
임무 수행 중 엘리시움은 팀의 분위기를 보다 편하고 활력 있게 해준다. 정작 엘리시움 본인은 대부분 자신의 공헌을 눈치채지 못하고 있지만, 그는 늘 이런 독특한 반응을 불러일으킨다. 특수한 상황을 맞닥뜨리거나, 어쩔 수 없이 성격이 잘 맞지 않는 오퍼레이터와 한 팀을 이루어야 할 때, 작전 책임자는 순조로운 임무 진행을 위해 엘리시움을 팀에 합류시키는 것을 고려하곤 한다.
파일 자료 3
"난 엘리시움과 비슷한 시기에 입사했다. 그래서 그에 대해 어느 정도는 알고 있다고 할 수 있지. 그의 경박한 농담조의 말투 때문에, '힘들지 않다'거나 '자신이 맡은 역할은 중요한게 아니다'라는 그의 말을 믿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그건 그저 겸손의 표현일 뿐이라는 것을 알아야한다. 특수 팀의 업무는 때때로 굉장히 위험할 수도 있기에, 엘리시움 본인의 역할은 더더욱 중요하다. 그가 휴대한 발신 장치는 그의 오리지늄 아츠로만 최고 효율을 발휘할 수 있는데다, 때론 심지어 엘리시움 본인과 팀장 간의 호흡이 승리의 관건이 되기도 한다.
나는 그의 역할이 팀에 용기를 북돋아 주는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 방법은, 깃발을 휘두르며 아군의 전의를 고양시키는 그런 종류의 것이 아니라, 좀 더 실용적인 방법을 통해 실현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엘리시움 같은 오퍼레이터가 전장에서 활약해야, 지휘관이 전장을 더 효과적으로 통제할 수 있고, 오퍼레이터들은 뒤를 걱정하지 않고 안심하고 싸울 수 있으며, 일부 특수 작전 계획 역시 진행할 수 있게 된다."
——도베르만
파일 자료 4
신뢰할 만한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라는 문제에 대해, 오퍼레이터 엘리시움은 자신만의 독특한 판단 기준을 갖고 있다.
로도스 아일랜드 전체에서 그가 가장 신뢰하는 사람은 그가 속한 제3팀의 팀장임이 틀림없으며, 그 팀장 역시도 엘리시움을 가장 신뢰하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런 확고한 신뢰 관계는 두 사람이 다방면으로 서로 의기투합하는 능력과 오랜 시간동안 함께 손발을 맞춰온 것과 관계있다고 할 수 있다.
로도스 아일랜드 내 특수팀의 팀장이자, 제3팀의 리더로서 자신의 능력 그 자체가 매우 특별하여, 작전 시 종종 예상치 못한 성과를 거두기도 한다. 다만 이런 능력은 일상생활에서는 오히려 장애가 되는데, 제3팀의 팀장은 엘리시움의 도움을 통해서만 다른 사람들과 정상적으로 교류할 수 있다. 엘리시움은 어쩌면 자신이 이런 책임을 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결국 로도스 아일랜드에 남기로 한 것일지도 모른다.
"엘리시움이 항상 얻어맞는 것 같지만, 그래도 저 둘은 참 사이가 좋아 보여."
"얻어 맞아? 제3팀 팀장이 그렇게나 폭력적인 사람이었나?"
"음, 그런게 아니라, 겉보기엔 엄청 쿨하고 냉정해 보이지만, 사실 굉장히 내성적인 사람이지…… 얻어 터진 건, 순전히 엘리시움 그 녀석이 계속 귀찮게 굴어서 그런거야."
——제3팀 소속 어느 오퍼레이터들 간의 대화.
일단 엘리시움이 믿을 만하다고 판단한다면, 그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상대에 대한 신뢰를 표현하려 한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대화 중에 쓸데없는 말이 점점 많아진다던가, 갈수록 바보 같은 내기를 한다던가 하는 식으로 말이다. 여기에다가, '전우'라는 칭호는 엘리시움에게 있어서 보다 특별한 의미를 갖고 있으며, 쉽게 쓰는 말이 아니다.
아무튼 조금 귀찮다는 점을 제외한다면, 누구도 엘리시움이 전장에서 굉장히 우수한 동료이자, 믿음직한 파트너라는 점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승진 기록
대체 어디까지 승진시킬 셈이지?
팀장보다 높은 자리에 앉는 건 엘리시움 본인이 동의하지 않을텐데.
- 어시스턴트 임명
- 일이 있으면 뭐든 말해. 이래 봬도 조수 경험은 풍부하거든.
- 대화 1
- 이 발신기가 있으면 신호를 상당한 거리까지 날릴 수 있어서 팀 간에 연락할 수 있는 유력한 수단이 되지. 게다가 내 아츠로 신호를 증폭시키잖아? 그럼 아무도 막을 수 없게 되는 거라고. 전장 통신, 그야말로 날 위해 준비된 역할이지?
- 대화 2
- 길을 못 찾겠다고? 괜찮아, 나한테 맡겨. 여기로 가려면 말이지, 우선 왼쪽 계단으로 4층까지 올라가서, 오른쪽으로 쭉~ 직진한 다음에 세 번째 갈림길을 지나서 왼쪽으로 꺾은 다음, 한층 내려가서 왼쪽으로 직진하면 나오는 클로저 씨의 제3 엔지니어실 맞은편으로 가면 돼. 어때, 알기 쉽지?
- 대화 3
- 쏜즈랑 이야기했어. 다음엔 서로 봐주는 것 없이 반드시 결판을 내겠다고. 이번에야말로 걔를 흔적도 없이…… 뭐? 로도스 아일랜드에서 사적인 결투는 금지라고? 아냐, 아냐. 오해하지 마. 방금 그건 체스 이야기야. 있잖아, 이런 건 어때? 진 쪽이 머리를 빡빡 미는 거야.
- 1차 정예화 후 대화
- 나도 남의 조수를 하는 건 서툴지만, 우리 팀장은 내 능력이 없으면 명령을 모두에게 전달할 수 없거든, 그래서 난, 팀에 남아서 그 여자를 돌봐줄 수밖에 없어. 아, 이건 우리끼리만 하는 이야기다? 우리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절대 그 여자한테 말하면 안 돼. 알았지?
- 2차 정예화 후 대화
- 전장 통신의 중요성이야, 말할 것도 없지. 적의 표적이 되기 쉬운 것도 당연해. 그래도 뭐, 안심해. 내가 있으면, 박사의 지령을 무사히 동료들 모두에게, 전달해 줄 테니까.
- 신뢰도 상승 후 대화 1
- 박사, 마침 잘 왔어. 실은 좀 고민 중이거든…… 다들 왜, 나한테 길을 안 물어보고 지도에 의지하려 하는 걸까? 전에 팀장이 내가 주절주절 신나서 떠드는 게 마음에 안 든다고 한 적도 있었는데…… 다들 왜 그렇게 생각하는 걸까? 난 모두한테 친절하게 대하고 있는 건데 말이야……
- 신뢰도 상승 후 대화 2
- 전장에서의 사기는 굉장히 중요하지. 이 깃발을 보고, 선봉에서 이걸 올리면 모두에게 용기를…… 잠깐만, 박사. 설마 믿은 거야? 농담이야. 이건 평범한 발신 장치라고.
- 신뢰도 상승 후 대화 3
- 박사는 신뢰해도 되겠다고 정했어. 예의상 하는 말이 아니야. 사람 보는 눈 하나는 자신 있거든. 널 '전우'라고 부르는 건 어때? 우리 팀장도 나랑 처음엔 거의 물과 기름 같은 사이였지만, 그 여자처럼 전우도 내 성실함에 마음이 움직이지 않겠어? 그렇지도 않다고? 팀장은 지금도 나 때문에 클레임을 걸고 있다고? 엥?
- 방치
- 박사, 이 파일 말인데…… 어라? 잠들었네. 하아, 아무리 내가 있다 그래도, 이렇게 무방비하면 곤란한데.
- 오퍼레이터 입사
- 제3 작전팀 소속 선봉 통신원 엘리시움, 지금 막 착임했어. 통신기 너머가 아니라 이렇게 직접 이야기하는 건 처음이지? 박사.
- 작전기록 학습
- 내부 작전기록으로 내가 싸우는 모습을 보다니, 왠지 신기한데.
- 1차 정예화 (승진)
- 고마워. 근데 말이야~ 여기서 한 번 더 승진하면, 이제 내 계급이 팀장을 뛰어넘게 되는 건가?
- 2차 정예화 (승진)
- 난 내 판단에 항상 자신이 있어, 박사. 네 명령이라면 난 그걸 의심하거나 하지 않아. 전우라는 건 그런 거잖아?
- 팀 배치
- 물론, 기꺼이.
- 팀장 임명
- 안심해. 어디까지나 일시적인 대역이니까. 팀장이 없는 동안만이라 이거지.
- 작전 출발
- 그럼 출발할까. 다들 내 루트에 따라 행동해 줘.
- 작전 개시
- 헤드셋 체크는 끝났어?
- 오퍼레이터 선택 1
- 문제없어~
- 오퍼레이터 선택 2
- 신호는 안정적이야. 언제든 움직일 수 있어.
- 배치 1
- 상대의 타겟은 누굴까.
- 배치 2
- 주님의 이름을 걸고, 이 깃발 아래 모여라…… 후우~ 이런 대사, 한번 해보고 싶었거든.
- 작전 중 1
- 이야~ 이거 미안해서 어쩌지? 난 딱히 신자는 아닌데 말이야.
- 작전 중 2
- 누가! 전장에서! 깃발을 무기로 쓰냐고!
- 작전 중 3
- 이제 알겠지?!
- 작전 중 4
- 속전속결!
- 고난이도 작전 종료
- 우리가 좋은 파트너라는 게 다시 한번 증명됐네.
- 3★ 작전 종료
- 좋은 연계였어. 하이파이브 할까?
- 비 3★ 작전 종료
- 전의를 잃은 자는 더 이상 적이 아니야. 여기까지 하자.
- 작전 실패
- 이대로는 위험해! 마지막 방어선은 내가 지킬 테니까, 박사는 빨리 철수 명령을 내려줘!
- 시설에 배치
- 오호? 이 방, 리모델링이라도 한 건가?
- 터치
- 아, 왜 그러는데?
- 신뢰도 터치
- 내 머리카락에 이 빨간 부분 있잖아, 이건 빠져버리면 그 뒤론 안 자란다는 거 있지? 이건, 그냥 넘어갈 수 없는 문제라고, 박사.
- 타이틀
- 명일방주.
- 새해
- 여보세요, 잘 들려? ……신호도 잘 잡히고, 본함과의 연락도 원활하네. 박사, 내가 어느 통신소에 있는지 맞춰보겠어? ……좋아, 박사가 다른데 정신이 팔린 틈에…… 지금이야, 폭죽을 터뜨려! 흐흥, 어때 박사? 엄청 정열적인 새해 축하지?
- 인사
- 오늘은 뭐, 임무 없어?
- 생일
- 생일 축하해, 박사. 올해의 선물은 이전에 배운 교훈을 통해서 특별히 제작한 거야. 이번엔 분명 깜짝…… 자, 잠깐만, 가지 말아 봐, 박사. 믿어줘, 이번엔 절대 놀래키는 장난감 같은 거 아니라니까!
- 애니버서리
- 지금의 로도스 아일랜드는 내가 처음 왔을 때보다 훨씬 더 떠들썩해졌네. 믿을 만한 동료들도 늘었고, 항상 컴플레인을 받는 오퍼레이터도 이젠 나뿐만이 아닌가 봐. 그런 의미에서, 작년 파티에서 사람들이 취했을 때의 녹음 편집본을 준비해 왔지. 뜨거운 반응 기대할게!
긴 여정 2023-05-23
스크립트의 화자 이름과 스프라이트 ID 로 자동 추출한 목록입니다. 줄 수는 해당 스토리에서의 대사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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