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티마 Mostima
베테랑 전달자 모스티마의 아츠는 당신의 앞길을 가로막고 있는 것들을 쓸어버릴 것입니다.
하지만 일단은, 그녀를 찾아야 한다.
CV: 중국어 Luttefair · 일본어 미즈키 나나 · 한국어 박선영 · 영어 Kira Buckland
기본정보
[코드네임] 모스티마
[성별] 여
[전투 경험] 1년
[출신지] 라테라노
[생일] 12월 12일
[종족] 미공개
[신장] 170cm
[광석병 감염 상황]
의학 테스트 보고서 참고 결과 비감염자로 확인.
종합검진
[물리적 강도] 표준
[전장 기동력] 표준
[생체 인내도] 표준
[전술 계획력] 표준
[전투 기술력] 우수
[오리지늄 아츠 적응성] 월등
프로필
펭귄 로지스틱스 직원. 늘 홀로 작전에 임하며, 과거 이력은 분명치 않다.
임상 진단 분석
방사선 검사 결과 본 오퍼레이터는 내장 기관의 윤곽이 선명하며, 비정상적인 음영이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 순환계통 내 오리지늄 입자 검사 결과 이상 없음, 광석병 감염 증세 없음. 현 단계로서는 광석병 비감염자로 확인.
[체세포와 오리지늄 융합률] 0%
오퍼레이터 모스티마에겐 오리지늄 감염 흔적이 없음.
[혈중 오리지늄 결정 밀도] 0.12u/L
전달자로서 오퍼레이터 모스티마는 빈번히 위험한 현장 속으로 뛰어들어야 하나, 그녀는 자신을 어떻게 보호해야 하는지 확실히 잘 알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파일 자료 1
언제나 얼굴에 웃음을 띄고 있는 전달자. 견식이 풍부하여 테라 상의 각 국가별 특색과 풍습을 잘 이해하고 있으며, 늘 기분 내키는 대로 말하는 습성은 일부 알 수 없는 지역들에서 온 것으로 보인다. 신출귀몰한 행동거지로 인해, 누구도 그녀가 필요할 때 어디서 그녀를 찾아야 하는지 알지 못한다.
누구와도 잘 어울릴 수 있지만, 누구와도 어느 정도의 거리를 두고 있다고 할 수 있다.
파일 자료 2
많은 사람들에게 모스티마는 종잡을 수 없는 인물로 여겨진다.
우선, 그녀를 찾는 일부터가 쉽지 않다.
두 번째로, 그녀와 대화를 하더라도, 늘 허공에다 말을 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그녀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품고 있든, 호감을 품고 있든, 아니면 그녀를 욕하거나 증오하는 사람이든, 그녀는 언제나 입가에 미소를 띤 채 평소와 다름없는 태도로 응대하여, 마치 관련 감정을 아예 느끼지 못하는 사람처럼 보인다.
모스티마 본인 역시 각종 감정에 대하여 "싫어하진 않지만, 필요하지도 않다"고 확실히 표현한 적이 있어, 대화 도중 놀랄 만큼 쿨한 면모를 드러냈다.
이는 일부 오퍼레이터들이 그녀를 일부 '인지상정과는 거리가 먼 오퍼레이터들' 보다 더 두려운 존재로 여기는 주요 원인이다. 이것이 과거로 인해 형성된 성격인지, 아니면 단순히 오랜 시간 동안 전달자로 생활하면서 이런 감정에 점점 무뎌지게 된 건지는 아직 알 수 없다.
파일 자료 3
베테랑 전달자인 모스티마는 늘 거리가 먼 지역, 심지어는 위험 지대로의 운송 위탁 업무를 맡는다. 때문에 그녀는 로도스 아일랜드 선내에 없을 때가 많은데, 이는 초기 협약 시 상호 협의했던 부분이다.
사실 로도스 아일랜드 대부분의 오퍼레이터들이 평소 선내에서 명령을 기다리고 있지는 않다. 로도스 아일랜드 함선이 어느 한 곳에 정박하기만 하면, 오퍼레이터들은 로도스 아일랜드에 해가 되는 일을 하지 않는다는, 그리고 함선과의 연락을 유지한다는 전제조건하에 현지에서 자유로이 작전을 펼칠 수 있다.
다만 이 부분에 대해서도 모스티마에겐 좀 특이한 점이 있다. 그녀가 제출한 신청서에 의하면, 모스티마가 처리해야 할 장거리 위탁 운송건의 경우, 그녀 스스로 자원해서 접수한 주문들이 자주 확인되었다. 일반적으로 로도스 아일랜드 소속의 전달자는 현지 또는 해당 지점의 주변 지역에 한해서만 작전이 가능하고, 아무리 베테랑 전달자라 해도 장거리 운송 시 드는 소요 시간과 위험성은 반드시 고려해야 할 요소인데, 모스티마는 이런 점들을 전혀 상관하지 않는 것 같다.
그녀가 이렇게 하는 데는 뭔가 다른 이유가 있는 것이 아닐까?
파일 자료 4
모스티마가 제출한 이력서상의 내용을 보면, 그녀가 전달자로서 테라의 방방곡곡을 누볐음을 확인할 수 있으나, 이외에는 아무런 정보가 없었다.
그녀가 어째서 펭귄 로지스틱스를 위해 일하고 있는지, 어째서 엑시아와 안면이 있는 것인지, 그리고 가장 중요한, 그녀가 어째서 타천사가 되었는지에 대한 정보는 없었다. 비록 모스티마가 이미 로도스 아일랜드에 적응을 하였고 박사와도 신뢰 관계가 상당히 쌓이긴 했지만, 제3자의 입장에서 보았을 때 그녀는 여전히 미스터리한 존재다.
본인이 원치 않을 경우 해당 인원의 과거에 대한 추가 조사를 진행하지 않는다는 원칙에 의거, 로도스 아일랜드는 이 문제들에 대해 일일이 캐물을 계획은 없다. 다만, 한 가지는 매우 분명했다.
법령의 효력은 절대적인 것이다. 그녀가 자신의 동족을 향해 총구를 겨눴을 때, 그녀의 운명은 이미 결정된 것이다.
이것이 바로, 공개된 비밀 중 한 가지이다.
승진 기록
본인의 과거 경력 외에, 모스티마에 대해 주목해야 할 점이 하나 더 있는데, 그것은 바로 그녀의 능력이다. 그녀의 두 아츠 스태프는 각각 '검은 자물쇠'와 '하얀 열쇠'로 불리며, 각기 매우 상이한 마법 시전이 가능하다. 이는 매우 드문 현상이나, 본인은 이에 대한 설명을 대충 얼버무리고 있다.
모스티마의 실력이 그 깊이를 알 수 없을 정도로 심오하다는 건 의심의 여지가 없는 사실이다. 수석 엔지니어 클로저는 일전에 모스티마의 능력 테스트를 진행하였을 때, 그녀가 조금이라도 더 출력을 높였더라면 로도스 아일랜드의 훈련 시설은 괴멸에 가까운 타격을 입었을 것이라 판단했었다. 모스티마의 능력은 이 정도로 무시무시하다. 더 중요한 것은, 그때 당시 모스티마의 손에서 두 에너지가 교차 융합되던 순간, 그녀의 등 뒤에 출현했던 그것… 그 무시무시한 괴물은 대체 무엇인가?
- 어시스턴트 임명
- 후후. 운이 좋네, 박사. 오늘은 급한 업무가 없으니까 잠깐이라면 같이 어울려줄게.
- 대화 1
- 용문의 번화가, 우르수스의 교외, 빅토리아의 유적…… 박사, 세상엔 많은 절경이 있지만, 그걸 발견하는 사람은 거의 없어.
- 대화 2
- 박사, 내가 여행할 때 경험한 재밌는 이야기 들려줄까? 그럼 맛있는 다과를 준비해서 이야기를 나누는 건 어때? 그냥 이야기만 한다면 아무리 근사한 추억도 재미 없어질걸.
- 대화 3
- 난 여러 조직을 관찰해 왔지만 흥미롭기로는 로도스 아일랜드가 1, 2위를 다퉈. 시대는 과연 너희의 편을 들까 아니면 너희를 집어삼킬까…… 결과가 정말 기대된단 말이지.
- 1차 정예화 후 대화
- 박사, 다음 임무 지역 말이야. 괜찮은 맛집 몇 군데 아는데, 혹시 들어볼래?
- 2차 정예화 후 대화
- 타천사가 뭔지 조금은 알고 있는 모양인데, 아쉽지만 난 자세한 건 말해줄 수 없어, 박사. 설령 언젠가 너와 모든 것을 나누는 날이 온다고 해도, 이것만큼은 내 유일한 비밀일 거야.
- 신뢰도 상승 후 대화 1
- 박사, 어떻게 나와 좋은 관계를 만들어갈지 고민할 필요는 없어. 나한텐 우정도, 가족애도, 사랑도 물론 싫지는 않지만, 필요하지도 않거든…… 하지만 후후, 이렇게 말해도 넌 포기하지 않겠지. 난 괜찮으니까 신경 쓰지 말고 계속 시도해 봐.
- 신뢰도 상승 후 대화 2
- 다녀왔…… 응? 설마 박사, 계속 나를 기다린 거야? 다과까지 준비하고…… 알았어, 이렇게까지 하는데 거절할 순 없지. 답례로 이번에 배달하면서 있었던 재미있는 일을 이야기해 줄게.
- 신뢰도 상승 후 대화 3
- ……그렇구나. 너라는 친구가 있다는 걸 생각할 때마다, 기쁨의 감정이 흘러나왔었는데, 그게 거짓이 아니었어. 지금까지 했던 이런저런 말들, 취소할게, 박사. 어쩌면 나에게도 이런 온기가 필요한 걸지도 모르겠네……
- 방치
- ……후후, 좋은 꿈 꾸길. 박사.
- 오퍼레이터 입사
- 안녕, 박사. 난 모스티마야. 엠퍼러한테 들었을지 모르겠지만, 난 로도스 아일랜드와 펭귄 로지스틱스 간의 계약 대상이 아니라 자유롭게 행동할 수 있어. 뭐, 그래도 한가할 땐 로도스 아일랜드에 머무를 거니까, 그럼, 잘 부탁해.
- 작전기록 학습
- 한 번 볼까, 로도스 아일랜드의 전투 방법이라는 걸 말이야.
- 1차 정예화 (승진)
- 박사, 나한테 의지하는 건 좋은 선택이라고 할 수 없어.
- 2차 정예화 (승진)
- 박사, 내가 전력을 다하는 걸 보고 싶다고? 혹시 몰라서 물어보는 건데…… 나 때문에 누가 다치거나 뭔가 부서져도 변상 같은 건 신경 쓰지 않아도 되지?
- 팀 배치
- 오케이~
- 팀장 임명
- 으음…… 미안한데, 다들 알아서 행동하라고 해도 되지?
- 작전 출발
- 여기라면…… 내가 앞장설게.
- 작전 개시
- 속전속결로 가자.
- 오퍼레이터 선택 1
- 으응?
- 오퍼레이터 선택 2
- 후후……
- 배치 1
- 날씨가 좋네.
- 배치 2
- 나쁘지 않은 경치야.
- 작전 중 1
- 70% 정도의 힘이면 충분하려나.
- 작전 중 2
- 슬슬 끝인가?
- 작전 중 3
- 너희에겐 아무 원한도 없지만, 산다는 건 원래 그런 거야.
- 작전 중 4
- 끝나면 뭐 먹을까~
- 고난이도 작전 종료
- 가끔은 스릴을 추구하는 것도 나쁘지 않네.
- 3★ 작전 종료
- 응? 몇 명 놓친 줄 알았는데 아닌가 보네.
- 비 3★ 작전 종료
- 전달자에겐 전투 결과 같은 건 어찌 되든 상관없어. 살아남았다면 승리한 거니까.
- 작전 실패
- 팀플레이…… 역시 난 잘 모르겠어.
- 시설에 배치
- 이 주위 한번 돌아봐도 돼?
- 터치
- 응?
- 신뢰도 터치
- 우리 잠깐 수다나 떨까, 박사?
- 타이틀
- 명일방주.
- 새해
- 지금껏 나에게 새해는 평범한 날이랑 전혀 다르지 않았어. 같은 곳에 오래 머무는 일도 없고, 주위 사람들과 친하게 지낼 생각도 없었거든. 아무리 떠들썩해도…… 나와는 상관없다고 생각했었지. 그래서 이렇게 해를 넘기는 기분을 맛볼 수 있는 날이 올 거라고는 생각도 못 했어. 제법 나쁘지 않네. 새해 복 많이 받아. 박사.
- 인사
- 박사, 오늘 기분은 어때?
- 생일
- 오늘 박사 생일이지? 생일 축하해. 선물로는 음, 내가 여행하며 경험한 재미있는 추억 이야기를 말해줘도 되려나? 안 되겠지…… 그렇다면, 나와 함께 여행 가지 않을래? 목적지는 내가 고를 테니까, 시간은 박사가 정하는 거야.
- 애니버서리
- 위험한 장소일수록 매력적인 경치를 찾을 수 있는 법. 겹겹이 쌓인 어려움을 극복하고, 재앙 한가운데에 몸을 두면, 너 자신도 그 경치의 일부가 될 수 있어. 박사, 넌 과연 이 로도스 아일랜드를 어디로 이끌까? 난 그게 너무 기대돼.
빌딩 위 2021-12-09
여정의 주석 2025-10-14
스크립트의 화자 이름과 스프라이트 ID 로 자동 추출한 목록입니다. 줄 수는 해당 스토리에서의 대사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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