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 Lee
용문의 사립 탐정 리. 그 어떤 골칫거리나 난제도 모두 그에게 의뢰하여 해결할 수 있습니다.
딱히 별일 없으면 그가 만든 요리를 맛보는 것도 괜찮다.
CV: 중국어 Flynn Liu · 중국어(방언) Peter · 일본어 미키 신이치로 · 한국어 최한 · 영어 Joseph May
기본정보
[코드네임] 리
[성별] 남
[전투 경험] 없음 (본인 주장)
[출신지] 염
[생일] 10월 25일
[종족] 용
[신장] 193cm
[광석병 감염 상황]
의학 테스트 보고서 참고 결과 비감염자로 확인.
종합검진
[물리적 강도] 표준
[전장 기동력] 표준
[생체 인내도] 표준
[전술 계획력] 우수
[전투 기술력] 표준
[오리지늄 아츠 적응성] 우수
프로필
용문 리 탐정사무소를 설립한 사설탐정. 로도스 아일랜드가 용문에서 사업을 발전시키던 과정에서 알게 된 후 협력 관계를 맺었다. 로도스 아일랜드에 용문 현지 소식에 관한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몇몇 인재를 추천해 준 적도 있다.
임상 진단 분석
방사선 검사 결과 본 오퍼레이터는 내장 기관의 윤곽이 선명하며, 비정상적인 음영이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 순환계통 내 오리지늄 입자 검사 결과 이상 없음, 광석병 감염 증세 없음. 현 단계로서는 광석병 비감염자로 확인.
[체세포와 오리지늄 융합률] 0%
오퍼레이터 리에겐 오리지늄 감염 흔적이 없음.
[혈중 오리지늄 결정 밀도] 0.12u/L
오퍼레이터 리는 오리지늄 접촉 경험이 거의 없음.
파일 자료 1
산만해 보이는 중년 남성으로, 명목상 직업은 사설탐정이다. 미행, 위장, 교섭과 추리 등 탐정이라면 갖춰야 할 기본적인 기술은 빠짐없이 갖추고 있지만, 보통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리의 기술은 차 우리기와 음식 만들기이다. 많은 오퍼레이터들에게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의욕을 잃게 만드는 분위기'를 갖고 있다고 평가받는다.
로도스 아일랜드에 상주하지 않는 리는 이따금 박사와의 면담이라는 업무상의 핑계를 대고 로도스 아일랜드에 와서 사무소의 아이들을 살펴본 후, 다들 잘 살고 있음을 확인하고 나서는 자신의 업무를 몽땅 넘긴 뒤 유유히 사라지곤 한다. 리가 방문하는 날이면 로도스 아일랜드의 보급 부서가 축젯날처럼 떠들썩해지는데, 그 이유는 간단하다. 훔이 만든 음식을 먹어본 모든 보급 부서 오퍼레이터들이 리의 음식 솜씨는 대체 어떤 경지에 이르렀는지 궁금해하는 데다, 용문 골목 미식 방면의 전설적인 인물에게 무언가 배울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기 때문이다. 고작 몇 번에 불과하지만 리가 로도스 아일랜드 식당에서 자신의 솜씨를 보여줄 때면, 과장 없이 식당 전체가 들끓어 올랐었다.
“어째서 식당이 아니라 탐정사무소를 차린 거지, 용문폐하고 원수라도 졌나?”
파일 자료 2
언제나 진지해 보이지 않는 리지만 탐정이라는 본업에 나설 땐 분명 독창적인 면이 있다.
“건달패가 서로 싸우는 현장에서 차를 마셔? 하하, 그건 구경거리가 아니야. 두 패거리가 싸울 때 맨 앞에서 달려드는 녀석은 모두 신입이지. 조금 뒤에서 지휘하는 녀석은 패거리에서 나름대로 위치가 있는 두목이고, 맨 뒤에 서서 힘없이 소리치는 녀석은 경력은 있지만 지위가 없는 고참이야. 어떤 패거리의 요즘 상황이 어떤지 알아보려면 이것저것 조사할 필요 없이 싸우는 모습만 봐도 바로 알 수 있잖아? 사설탐정은 말이야, 기술 같은 건 그다음이야. 가장 중요한 건 바로 '사람을 보는' 솜씨지.”
리는 아낌없이 이런 경험을 공유해 주는데, 그의 말에 따르면 탐정 사무소의 일처리 방침은 '세사동명, 이화위귀 (세상일을 아는 데는 화목함이 제일이다)'라는 8글자뿐이라고 한다. 리는 자신이 격투술은 전혀 모르며, 자신의 오리지늄 아츠 역시 하나의 수수께끼라고 했다.
“자기가 무술도, 오리지늄 아츠도 제대로 할 줄 모른다고 했어? 웃기는 소리!”
용문에서 리 탐정사무소와 협력했던 어느 외근 오퍼레이터의 진술에 따르면, 과거 로도스 아일랜드는 용문에서 현지 건달패들과 충돌을 빚어 30여 명에게 쫓긴 적이 있었다고 한다. 그때 리는 다른 로도스 아일랜드 오퍼레이터들에게 먼저 떠나라고 한 뒤 자신이 후미를 맡았고, 그 오퍼레이터가 2개 구역 정도를 뛰어 지나갔을 때, 등 뒤에서 폭발음이 들린 후 머리 하나 흐트러지지 않은 리만이 무사히 나오는 모습이 보였다고 한다.
“로도스 아일랜드는 종합 테스트를 통과만 하면 된다고 하지만, 몇몇 오퍼레이터들이 노골적으로 자신의 실력을 숨기는 행위를 보면 테스트 유형을 바꿔야 하지 않냐는 생각이 듭니다.”
——인사 부서의 어느 회의 기록
파일 자료 3
리 탐정사무소와 로도스 아일랜드의 인연은 가히 기묘하다고 할 수 있다.
탐정 사무소와 용문 주재 로도스 아일랜드 사무소 사이의 거리가 멀지 않아 리유니온 사건 도중 서로가 어느 길모퉁이에서 우연히 만날 수도 있었고, 양측 다 근위국과 잘 아는 사이건만 3일 연속 노점을 열지 않은 제이를 걱정한 리가 제이의 행방을 조사하던 와중에서야 비로소 래트킹 쪽을 통해 처음으로 로도스 아일랜드의 이름을 듣게 된 것이다. 서로를 알게 된 양측은 이후 협력 관계를 맺었다.
협력 과정에서 리 탐정사무소는 가히 놀라울 만한 정보 능력을 보여주었는데, 로도스 아일랜드와 비즈니스 협력을 맺은 각 회사의 신임도 및 재무 상황, 다운타운의 감염자 직업 구성 등을 조사하는 것뿐만 아니라 감염자를 치료할 때 발생한 의료적인 갈등을 해결해 주는 데도 도움을 주었다.
이는 로도스 아일랜드가 용문에서 감염자를 구조하는데 큰 편의를 제공하였으며, 이에 자연스레 의구심이 생긴 로도스 아일랜드는 자신만의 방법으로 조사를 진행하였다. 하지만 조사로 얻은 단서들은 모두 리 탐정사무소가 지극히 평범한 사설탐정 사무소임을 말해주었다. 평소 접수하는 업무는 사람 찾기나 불륜 추적, 신용 조사 등에 한정되었던 것이다. 로도스 아일랜드는 조사 결과를 완전히 믿을 수는 없었으나 근위국과의 관계를 고려, 신뢰는 미루되 협력은 유지하는 것을 선택했다.
사무적인 왕래를 하며 양측은 서로를 깊이 이해하게 되었고, 미스터 리가 직접 외부에 알려지지 않은 리 탐정사무소의 일면을 이야기해 주었다. 리는 담담한 어투로 빠짐없이, 사무소가 최근 몇 년 동안 흑백의 두 세계 사이를 조율해왔다고 이야기했다. 간단히 말해서 탐정사무소의 정보 능력은 전적으로 리 개인이 다년간 경영하며 구축한 인맥에서 비롯된 것이며, 이것은 리가 용문의 여러 사람들을 상대하고 그들과 어느 정도 친밀한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는 뜻이다. 서로 대립하거나 심지어 적대하기까지 하는 많은 세력들 사이에서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정도를 지키는 것은, 적어도 리가 담담히 설명하는 것만큼 가볍거나 쉽지는 않을 것이다.
여담이지만 설령 미스터 리의 수단이 제아무리 탁월하다 한들 일반적으로 의뢰 이외의 일에 대해서는 나서서 간섭할 수 없는 데다, 탐정사무소 역시 번화한 시장 구석에 숨겨진 사무소일 뿐이다. '용문이라는 사회의 요충지'라거나 '남몰래 용문의 회색 지대를 장악한 권력의 중추'라는 등의 소문은 확실히 헛소문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만약 미스터 리가 원한다면 정말 해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의구심을 품지 않을 수는 없었다.
파일 자료 4
리가 용문의 살아있는 백과사전이라 할 만한 사람이긴 하나, 사실 그가 용문 태생이 아니라는 것은 그를 잘 아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다. 우리는 아가 무심결에 '리'가 이름이 아닌 성씨이며, 이 특수한 성은 염국 내륙의 어느 유명한 상인 가문과 직접 관련되어 있다고 하는 걸 들은 적 있다. 리는 자신의 출신을 숨기지 않았으나, 그가 어떻게 고향을 떠나 용문에 오게 되었는지를 아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그랬기에 아는 “참 이상도 하지. 보통 사람들이 집안과 문제가 생기게 되면 성을 바꾸지 않아? 왜 성을 남겨두고 이름을 숨기는 걸까?”라는 말을 했었다.
리와의 대화에서 과거와 미래라는 단어는 거의 들을 수 없다. 리의 능력은 이미 여러 방면에서 증명되었으나, 그가 여러 사무를 게을리하는 것 또한 사실이다. 우리는 지금 순간을 산다는 구실로 현실에서 도망치는 사람에 익숙하지만, 리의 인생 태도를 '현실도피'라는 말로 줄이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다. 어쨌든 리는 자신의 탐정사무소를 원만하게 운영하고 있으며, 몇몇 젊은이들에게는 최선을 다한다. 비록 귀찮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리지만, 그들에게 있어 가장 도움이 필요한 순간이면 언제나 확실한 도움을 준다. 이것이 바로 그 곁의 세 젊은이가 종종 그에게 불평하면서도 무조건적인 신뢰를 보내는 이유다. 당신이 리의 곁에 있다면 떠다니는 부평초 같은 사람일지언정 주변 사람에게 편안함과 든든함을 준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아직도 리의 이전 삶을 제대로 알지 못한다. 하지만 제삼자로서 리가 사람을 대할 때 보여주는 말투라던가, 때때로 깊은 생각에 빠져 있을 때 보여주는 눈빛을 통해 비범한 출신의 패기만만했던 소년이 이상이 무너진 후 시장으로 돌아가는 이야기의 윤곽을 대략 그릴 수 있었다. 하지만 리 당사자를 떠올려보면 비슷한 것 같으면서도 미묘하게 다른 느낌에 이 시나리오를 완전히 대입시키기는 힘들 것이다. 당신이 어떤 추측을 하든 리는 여전히 여유로운 모습으로 쓴맛의 차를 손에 들고 바삐 움직이는 다른 사람들을 보며 웃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가 복잡한 장부에서 사소한 실수를 지적할 때나 염국의 역사와 인문 예술에 대해 이야기할 때면 당신은 리의 눈에 스치는 한 줄기 빛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승진 기록
“오, 제게 주는 겁니까? 이건 우리의 믿음이 한층 두터워졌다는 뜻으로 봐도 되겠죠?”
“기쁘냐고요? 당연하지 않습니까. 믿음은 굉장히 중요한 겁니다. 탐정으로서 믿음이 없다면 증인이 입을 열지 않겠죠. 그리고 상인으로서 믿음이 없다면 협력을 할 수 없고요. 믿음을 얻는 수단을 배우는 건 탐정에게도 필수적인…… 어? 그렇게 쳐다볼 것 없습니다. 우리 사이의 믿음은 수단이 아니니까요. 박사님, 믿기십니까?”
리는 훈장을 받은 후, 히죽이 웃으며 답례로 옥패를 선물하였다. 옥패의 정면에는 '단사선악(선악을 생각하나)'이라 쓰여 있었고, 뒷면에는 '길흉불문(길흉을 묻지 않는다)'라고 쓰여있다.
기본
- 어시스턴트 임명
- 자료 정리? 어이쿠…… 갑자기 두통이 오는걸. 이대론 안 되겠네, 좀 쉬어야겠어. 그러니까 힘내세요, 박사님. 이 정도 양은, 당신이라면 여유롭잖아요?
- 대화 1
- 의뢰? 물론 상관없습니다,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탐정 이외의 업무? 그레이 존? 하하, 우리는 그런 거 안 합니다. 선량한 시민들이 모이는 사무소니까요, 제대로 된 장사만 한다고요.
- 대화 2
- 아 녀석을 와이후랑 훔이 돌봐주니, 저는 상당히 마음이 편합니다. 이거 참 부끄럽네요, 애들 돌보는 건 내 일이라 해놓고는, 결국 이쪽이 도움을 받고 있다고요. 요즘 젊은 녀석들은 착실해서, 뭐 다행인 일이지만요.
- 대화 3
- 여러분이 마음 써 주신 덕분에, 사무소도 그럭저럭 번창 중입니다. 용문은 인정 넘치는 곳이니까요, 오래 살다 보면 인맥도 넓어지고 나름대로 노하우도 쌓이지요. 이 업계에선 폭력으로 해결하는 건 꼴불견이니까, 어떤 일이든 평화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면 최고라는 거예요.
- 1차 정예화 후 대화
- 박사님 어떤가요, 제이가 만든 생선 완자 괜찮죠? 동씨가 요리 기술부터 의리와 인정의 도리까지, 전부 녀석한테 주입한 것 같아요. 이 정도 맛이라면 용문 제일이죠. 자자, 식기 전에 드셔 주세요, 몸이 따뜻해 질 겁니다.
- 2차 정예화 후 대화
- 여기, 이 항목 말입니다만, 왼쪽에서 세 번째 줄이 틀렸길래 고쳐 뒀습니다. 감사는 됐습니다. 익숙해 보이나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사무소 안건 외에 이런 소액 정산 같은 건 처음이에요. 옛날에는 훨씬…… 아차, 이야기가 많이 엇나갔군요. 부디 신경 쓰지 마시길.
- 신뢰도 상승 후 대화 1
- 이런 시간에 불이 켜져 있다니…… 어라? 아 박사님이었군요. 아직도 작전기록을 정리하는 건가요? 정말이지, 당신이 그렇게 열심히 일한다고는 생각 못 했습니다. 눈물이 나는군요. 그래도, 일찍 쉬는 게 최고입니다. 밤샘으로 몸을 망치면 아깝잖아요.
- 신뢰도 상승 후 대화 2
- 모두 부와 명예에 혈안이지만, 득도 있으면 실도 있는 법이니, 결과가 좋은 사람은 과연 몇이나 될까요? 평범한 나날을 보내는 것조차, 이젠 사치스러운 바람이 돼 버렸죠. 하아, 이런 얘기는 그만하죠. 안주를 만들어 올 테니 조금 기다려 주세요. 한잔합시다, 박사님.
- 신뢰도 상승 후 대화 3
- 외출은 삼가라는 점괘가 나와서요, 오늘 임무는 패스를…… 아, 역시 안 되나요? 참여 필수에 징징대도 소용없다? 하아, 그런가요. 그럼 이번에는 특별히 당신을 위해 힘이 되어 드릴 테니, 돌아오면 한턱내시지요! 자자, 결정했습니다. 이 가게로 하죠!
- 방치
- 정신없이 살 바에는, 천천히 차라도 마시는 게 좋죠. 흐음. 좋은 찻잎을 갖고 계셨군요, 박사님.
- 오퍼레이터 입사
- 처음 뵙겠습니다, 당신이 박사님이죠? 우리 애들이 항상 신세를 지고 있습니다. 녀석들이 여러분께 폐를 끼치고 있지는 않겠죠? 아 맞다, 이게 사무소 명함입니다. 받으시죠.
- 작전기록 학습
- 솜씨를 겨뤄 보시겠어요? 아니 아니, 농담이에요. 싸움은 서툴러서요.
- 1차 정예화 (승진)
- 승진인가요? ……처음 경험하는지라, 좀 신선한 기분이네요. 이럴 땐 '사장님 영광입니다'라고 해야 하나요?
- 2차 정예화 (승진)
- 인생은 찰나, 기를 쓰고 악착같이 군다면 숨 쉴 틈은 있을까요? 즉, 이것저것 따지지 말고, 지금을 즐기면 되는 겁니다. 아무리 걱정해도 일어날 수밖에 없는 일에선 도망칠 수 없거든요. 일어났을 때 해결하면 만사 OK인 겁니다.
- 팀 배치
- 나도 동행 필수라고? 하아…… 예예, 갑니다요.
- 팀장 임명
- 좋았어, 모두 내 지시에 따라라. 그럼, 전원 해산! ……아니 잠깐, 진짜로 돌아가지 말고요. 농담입니다, 농담
- 작전 출발
- 학교 소풍 같네요.
- 작전 개시
- 좁은 길에서 마주치면 용기 있는 자가 이긴다, 라고 할 수만은 없겠네 이거.
- 오퍼레이터 선택 1
- 당신이라면 분명 잘…… 아니 잠깐, 내가 가는 건가요?
- 오퍼레이터 선택 2
- 자자, 안심하세요. 제가 있잖아요.
- 배치 1
- 여러분, 무슨 말씀 하시는 거죠?
- 배치 2
- 조금 혼내 줄까요. 적당히 말이죠
- 작전 중 1
- 아셨나요. 화목함이 부를 가져다주는 겁니다
- 작전 중 2
- 어이쿠, 자자 진정하세요. 차가 넘치겠네요!
- 작전 중 3
- 여러분, 재검토를 부디…… 정말로 논의할 여지조차 없는 겁니까?
- 작전 중 4
- 하아, 말했잖아. 진정하라고 그렇게나 말했는데.
- 고난이도 작전 종료
- 감사합니다. 아니요, 박사님 덕분입니다…… 하나 빚졌네요. 기억해 두겠습니다.
- 3★ 작전 종료
- 반할 것만 같은 솜씨로군요, 박사님. 앗, 아까는 어디 있었냐고요? 그거야 물론, 여러분들을 믿고 계속 응원 중이었죠.
- 비 3★ 작전 종료
- 이런, 기다려 주세요. 떠나는 사람을 쫓을 필요는 없습니다. 내버려 두죠.
- 작전 실패
- 위험하다 위험해. 터무니없는 점괘가 나왔어요. 도망치는 게 빨라서 살았네요.
- 시설에 배치
- 박사님? 자, 이거 받으세요. 방에 장식이라도 해 두세요. 아, 근데 머리맡에 두는 건 안 됩니다. 효과요? 하하, 그건 말할 수 없네요.
- 터치
-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말로 해 주세요. 아니, 손대지는 마시고요……
- 신뢰도 터치
- 여기는 금연인가요? 아니, 이건 담배가 아닙니다. 막대 사탕이라는 거죠. 못 믿겠으면 하나 하실래요?
- 타이틀
- 명일방주.
- 새해
- 나이가 드니 오늘이 명절이라는 것도 잊어버릴 뻔했네요. 하하 참. 그럼 뭐 저도 새해 복을 기원하는 의미로 덕담 한두 마디 정도 해볼까요? 로도스 아일랜드의 사업이 더욱 번창하길…… 어이쿠, 이게 아니지, 크흠, “모두가 올 한 해 무탈하고 평안하길.” 역시 평온무사한 게 최고겠지요. 그러니 박사님도 새로운 한 해 건강하시길.
- 인사
- 리 탐정사무소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의뢰를…… 어라? 누군가 했더니, 박사님이었군요.
- 생일
- 생일 축하합니다, 박사님. 아, 기억하고 있을 줄 몰랐다고요? 하하, 잊을 리 있겠습니까? 박사님은 단골손님인걸요. 이 정도 성의는 보이는 게 오히려 당연한 이치겠지요…… 뭐, 농담은 이쯤 하고, {@nickname} 박사님. 제 작은 선물입니다, 받아 주세요. 세상의 이치는 세상의 이치이고, 우리는 우리니까요.
- 애니버서리
- '개수선인장', '약용문', 그리고 '일위도강'. 한번 드셔 보시겠어요? 전부 평소엔 쉽게 맛보기 어려운 요리들이랍니다. 뭐, 모두에게 주는 포상 같은 거라고 생각하셔도 됩니다. 늘 긴장한 채로 지내면 언젠간 지쳐버릴 테니, 가끔은 이렇게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는 것도 중요하죠. 수고 많았습니다, 박사님. 여러분이 하고 계신 모든 일에 경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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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시스턴트 임명
- 자료 정리? 어이쿠…… 갑자기 두통이 오는걸. 이대론 안 되겠네, 좀 쉬어야겠어. 그러니까 힘내세요, 박사님. 이 정도 양은, 당신이라면 여유롭잖아요?
- 대화 1
- 의뢰? 물론 상관없습니다,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탐정 이외의 업무? 그레이 존? 하하, 우리는 그런 거 안 합니다. 선량한 시민들이 모이는 사무소니까요, 제대로 된 장사만 한다고요.
- 대화 2
- 아 녀석을 와이후랑 훔이 돌봐주니, 저는 상당히 마음이 편합니다. 이거 참 부끄럽네요, 애들 돌보는 건 내 일이라 해놓고는, 결국 이쪽이 도움을 받고 있다고요. 요즘 젊은 녀석들은 착실해서, 뭐 다행인 일이지만요.
- 대화 3
- 여러분이 마음 써 주신 덕분에, 사무소도 그럭저럭 번창 중입니다. 용문은 인정 넘치는 곳이니까요, 오래 살다 보면 인맥도 넓어지고 나름대로 노하우도 쌓이지요. 이 업계에선 폭력으로 해결하는 건 꼴불견이니까, 어떤 일이든 평화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면 최고라는 거예요.
- 1차 정예화 후 대화
- 박사님 어떤가요, 제이가 만든 생선 완자 괜찮죠? 동씨가 요리 기술부터 의리와 인정의 도리까지, 전부 녀석한테 주입한 것 같아요. 이 정도 맛이라면 용문 제일이죠. 자자, 식기 전에 드셔 주세요, 몸이 따뜻해 질 겁니다.
- 2차 정예화 후 대화
- 여기, 이 항목 말입니다만, 왼쪽에서 세 번째 줄이 틀렸길래 고쳐 뒀습니다. 감사는 됐습니다. 익숙해 보이나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사무소 안건 외에 이런 소액 정산 같은 건 처음이에요. 옛날에는 훨씬…… 아차, 이야기가 많이 엇나갔군요. 부디 신경 쓰지 마시길.
- 신뢰도 상승 후 대화 1
- 이런 시간에 불이 켜져 있다니…… 어라? 아 박사님이었군요. 아직도 작전기록을 정리하는 건가요? 정말이지, 당신이 그렇게 열심히 일한다고는 생각 못 했습니다. 눈물이 나는군요. 그래도, 일찍 쉬는 게 최고입니다. 밤샘으로 몸을 망치면 아깝잖아요.
- 신뢰도 상승 후 대화 2
- 모두 부와 명예에 혈안이지만, 득도 있으면 실도 있는 법이니, 결과가 좋은 사람은 과연 몇이나 될까요? 평범한 나날을 보내는 것조차, 이젠 사치스러운 바람이 돼 버렸죠. 하아, 이런 얘기는 그만하죠. 안주를 만들어 올 테니 조금 기다려 주세요. 한잔합시다, 박사님.
- 신뢰도 상승 후 대화 3
- 외출은 삼가라는 점괘가 나와서요, 오늘 임무는 패스를…… 아, 역시 안 되나요? 참여 필수에 징징대도 소용없다? 하아, 그런가요. 그럼 이번에는 특별히 당신을 위해 힘이 되어 드릴 테니, 돌아오면 한턱내시지요! 자자, 결정했습니다. 이 가게로 하죠!
- 방치
- 정신없이 살 바에는, 천천히 차라도 마시는 게 좋죠. 흐음. 좋은 찻잎을 갖고 계셨군요, 박사님.
- 오퍼레이터 입사
- 처음 뵙겠습니다, 당신이 박사님이죠? 우리 애들이 항상 신세를 지고 있습니다. 녀석들이 여러분께 폐를 끼치고 있지는 않겠죠? 아 맞다, 이게 사무소 명함입니다. 받으시죠.
- 작전기록 학습
- 솜씨를 겨뤄 보시겠어요? 아니 아니, 농담이에요. 싸움은 서툴러서요.
- 1차 정예화 (승진)
- 승진인가요? ……처음 경험하는지라, 좀 신선한 기분이네요. 이럴 땐 '사장님 영광입니다'라고 해야 하나요?
- 2차 정예화 (승진)
- 인생은 찰나, 기를 쓰고 악착같이 군다면 숨 쉴 틈은 있을까요? 즉, 이것저것 따지지 말고, 지금을 즐기면 되는 겁니다. 아무리 걱정해도 일어날 수밖에 없는 일에선 도망칠 수 없거든요. 일어났을 때 해결하면 만사 OK인 겁니다.
- 팀 배치
- 나도 동행 필수라고? 하아…… 예예, 갑니다요.
- 팀장 임명
- 좋았어, 모두 내 지시에 따라라. 그럼, 전원 해산! ……아니 잠깐, 진짜로 돌아가지 말고요. 농담입니다, 농담
- 작전 출발
- 학교 소풍 같네요.
- 작전 개시
- 좁은 길에서 마주치면 용기 있는 자가 이긴다, 라고 할 수만은 없겠네 이거.
- 오퍼레이터 선택 1
- 당신이라면 분명 잘…… 아니 잠깐, 내가 가는 건가요?
- 오퍼레이터 선택 2
- 자자, 안심하세요. 제가 있잖아요.
- 배치 1
- 여러분, 무슨 말씀 하시는 거죠?
- 배치 2
- 조금 혼내 줄까요. 적당히 말이죠
- 작전 중 1
- 아셨나요. 화목함이 부를 가져다주는 겁니다
- 작전 중 2
- 어이쿠, 자자 진정하세요. 차가 넘치겠네요!
- 작전 중 3
- 여러분, 재검토를 부디…… 정말로 논의할 여지조차 없는 겁니까?
- 작전 중 4
- 하아, 말했잖아. 진정하라고 그렇게나 말했는데.
- 고난이도 작전 종료
- 감사합니다. 아니요, 박사님 덕분입니다…… 하나 빚졌네요. 기억해 두겠습니다.
- 3★ 작전 종료
- 반할 것만 같은 솜씨로군요, 박사님. 앗, 아까는 어디 있었냐고요? 그거야 물론, 여러분들을 믿고 계속 응원 중이었죠.
- 비 3★ 작전 종료
- 이런, 기다려 주세요. 떠나는 사람을 쫓을 필요는 없습니다. 내버려 두죠.
- 작전 실패
- 위험하다 위험해. 터무니없는 점괘가 나왔어요. 도망치는 게 빨라서 살았네요.
- 시설에 배치
- 박사님? 자, 이거 받으세요. 방에 장식이라도 해 두세요. 아, 근데 머리맡에 두는 건 안 됩니다. 효과요? 하하, 그건 말할 수 없네요.
- 터치
-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말로 해 주세요. 아니, 손대지는 마시고요……
- 신뢰도 터치
- 여기는 금연인가요? 아니, 이건 담배가 아닙니다. 막대 사탕이라는 거죠. 못 믿겠으면 하나 하실래요?
- 타이틀
- 명일방주.
- 새해
- 나이가 드니 오늘이 명절이라는 것도 잊어버릴 뻔했네요. 하하 참. 그럼 뭐 저도 새해 복을 기원하는 의미로 덕담 한두 마디 정도 해볼까요? 로도스 아일랜드의 사업이 더욱 번창하길…… 어이쿠, 이게 아니지, 크흠, “모두가 올 한 해 무탈하고 평안하길.” 역시 평온무사한 게 최고겠지요. 그러니 박사님도 새로운 한 해 건강하시길.
- 인사
- 리 탐정사무소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의뢰를…… 어라? 누군가 했더니, 박사님이었군요.
- 생일
- 생일 축하합니다, 박사님. 아, 기억하고 있을 줄 몰랐다고요? 하하, 잊을 리 있겠습니까? 박사님은 단골손님인걸요. 이 정도 성의는 보이는 게 오히려 당연한 이치겠지요…… 뭐, 농담은 이쯤 하고, {@nickname} 박사님. 제 작은 선물입니다, 받아 주세요. 세상의 이치는 세상의 이치이고, 우리는 우리니까요.
- 애니버서리
- '개수선인장', '약용문', 그리고 '일위도강'. 한번 드셔 보시겠어요? 전부 평소엔 쉽게 맛보기 어려운 요리들이랍니다. 뭐, 모두에게 주는 포상 같은 거라고 생각하셔도 됩니다. 늘 긴장한 채로 지내면 언젠간 지쳐버릴 테니, 가끔은 이렇게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는 것도 중요하죠. 수고 많았습니다, 박사님. 여러분이 하고 계신 모든 일에 경의를.
하루 세끼 20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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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견환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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