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디 오메르토사 Texas the Omertosa
여전히 펭귄 로지스틱스의 직원인 텍사스, 자신은 그저 스타일을 바꿨을 뿐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그녀에게는 분노의 감정이 느껴진다.
CV: 중국어 Menglu Yang · 일본어 타도코로 아즈사 · 한국어 김채하 · 영어 Jessica Preddy · ITA Ilaria Silvestri
기본정보
[코드네임] 텍사스
[성별] 여
[전투 경험] 5년
[출신지] 컬럼비아
[생일] 6월 1일
[종족] 루포
[신장] 161cm
[광석병 감염 상황]
의학 테스트 보고서 참고 결과 비감염자로 확인.
종합검진
[물리적 강도] 우수
[전장 기동력] 우수
[생체 인내도] 표준
[전술 계획력] 우수
[전투 기술력] 우수
[오리지늄 아츠 적응성] 우수
프로필
펭귄 로지스틱스 직원이자 마지막 텍사스 패밀리 일원. 특출난 개별 전투 능력을 지니고 있다.
임상 진단 분석
방사선 검사 결과 본 오퍼레이터는 내장 기관의 윤곽이 선명하며, 비정상적인 음영이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 순환계통 내 오리지늄 입자 검사 결과 이상 없음, 광석병 감염 증세 없음. 현 단계로서는 광석병 비감염자로 확인.
[체세포와 오리지늄 융합률] 0%
오퍼레이터 텍사스에겐 오리지늄 감염 흔적이 없음.
[혈중 오리지늄 결정 밀도] 0.12u/L
오퍼레이터 텍사스의 경력으로 미루어 볼 때, 이토록 위험한 환경 속에서도 감염되지 않은 건 그야말로 기적이다. 아니면 그녀의 솜씨가 매우 뛰어나다는 증명이거나.
파일 자료 1
로도스 아일랜드의 오랜 친구.
텍사스가 훗날의 오퍼레이터 비질과 페넌스 두 사람을 데리고 로도스 아일랜드에 왔을 때, 많은 사람들은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옷차림만으로도 판단 할 수 있듯, 비질과 페넌스는 물론이고 그녀 본인 역시도 짙은 시라쿠사의 분위기를 풍겼기 때문이다.
이후 그녀는 시라쿠사로 돌아갔다. 그녀를 알고 있는 오퍼레이터는 뜬금없는 이 결론에 다소 미심쩍어했는데, 텍사스에 대해 로도스아일랜드의 오퍼레이터들이 갖고 있는 공감대 중 하나는 그녀가 시라쿠사와 관련이 있지만, 구체적으로 그녀가 어떤 과거를 갖고 있는지를 아는 사람은 없다는 것이다.
다행히 그녀를 뒤따라온 펭귄 로지스틱스가 이 의혹을 불식시켰다. 이제 텍사스에 대해 널리 퍼져있는 공감대 중 하나는 그녀가 펭귄 로지스틱스와 함께하는 한, 그녀는 언제나 우리가 알고 있는 그 텍사스일 것이라는 것이다.
물론 텍사스가 시라쿠사에서 무슨 일을 겪었는지, 그리고 그녀가 로도스 아일랜드로 데려온 두 사람이 어떤 사람들인지에 대해 알게 되고 나서는 새로운 또 하나의 공감대가 생겨났다……
텍사스는 정말 무서운 사람이구나, 라는.
파일 자료 2
텍사스에게 조반나와 라플란드는 각각 그녀가 컬럼비아와 시라쿠사에서 머물 때의 과거 모습을 상징한다.
예를 들어, 만약 7년 전의 사건이 없었다면 그녀는 과묵한 라플란드가 되었을 수도 있고, 과감한 조반나가 되었을 수도 있었을 것이다.
라플란드는 그녀가 마주할 수도 없고, 갈 곳 하나 없는 시라쿠사에 대한 히스테리를 의미한다.
그리고 조반나는 그녀가 이렇게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정작 자신이 어떻게 해야 하는지조차 모르는 컬럼비아에 대한 미망이다.
사실 텍사스는 자신이 그 모든 것에서 도망치지 않았다면, 자신 또한 그녀들과 같은 길을 걸었을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
그래서 라플란드가 그녀 앞에 나타났을 때, 그리고 그녀가 어쩔 수 없이 조반나를 마주했을 때, 그녀는 그리움을 느끼는 동시에 양심의 가책 또한 느꼈다.
그래서 그녀는 라플란드의 여러 행동을 용인할 것이고, 조반나의 비난을 감수할 것이다. 그녀가 아무리 패밀리에 대한 모든 것을 배척한다 한들, 결국 그녀의 성은 텍사스고, 그녀가 그런 문화 속에서 자랐다는 사실은 영원히 지울 수 없는 낙인으로 남을 것이기 때문이다.
마침내 그녀가 이 모든 것과 결별하기로 결정했을 때, 그녀는 스스로 자신이 어떤 대가를 치뤘는지 알고 있었다.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걸까?
그녀는 자신에게 끊임없이 반문해보았지만, 당연하게도 답을 얻지는 못했다.
컬럼비아와 시라쿠사를 떠난 후, 그녀는 다급히 과거의 삶을 대체할 새로운 삶을 찾을 수밖에 없었다.
그녀에게 있어 삶 속에는 추구할만한 의미 따윈 없었고, 그저 삶 그 자체만이 추구할만한 것이었다.
다행히도 그녀는 찾아냈다.
파일 자료 3
텍사스와 펭귄 로지스틱스는 뉴 볼시니에 오래 머물지 않기로 결정했다.
일이 끝나자 그녀는 그 즉시 다른 펭귄 로지스틱스 직원과 함께 용문으로 돌아왔고, 펭귄 로지스틱스가 다시 개장하자 그녀들의 생활에는 아무런 변화도 없는 듯했다.
물론 그녀가 비질에게 한, 뉴 볼시니가 그녀를 필요로 할 때 다시 나타나겠다는 약속은 진짜였다.
현재 뉴 볼시니의 성립은 시칠리아 부인의 인정도 있는 만큼, 대부분의 패밀리 역시 당분간은 관망하는 쪽을 택했다. 지금의 정세는 모든 것이 결정되었다기보다는, 마치 폭풍전야의 고요함이라고 할 수 있다.
텍사스는 이 점을 명확히 알고 있으며, 이는 비단 그녀뿐만 아니라 펭귄 로지스틱스의 전 인원도 마찬가지다.
사실 지금 펭귄 로지스틱스가 용문과 뉴 볼시니를 오가는 이유는 텍사스가 아니라 소라에게 있다.
《텍사스의 죽음》의 성공은 소라에게 적잖은 인기를 안겨주었고, 이를 알게 된 세이렌 레코드는 즉시 소라에 대한 상업 전략을 수정, 그녀가 이 기회를 붙잡아 시라쿠사에서 계속 연예 활동을 이어가길 바랐다. 마침 뉴 볼시니는 여러 관점에서 소라가 발전하기에 가장 적합한 곳이다.
그래서 소라는 뉴 볼시니에 자주 들려야 하는 사람이 되었다.
다른 측면에서 이 기회를 놓치기 싫었던 크루아상은 바이슨을 찾아 마운틴대쉬 로지스틱스와 연합해 비질과의 협상을 통해 다국적 물류 루트를 구축하려 하고 있다. 이건 하루아침에 이룰 수는 없는 일이지만, 크루아상 역시 즐거워하는 듯하다.
엑시아의 경우, 시라쿠사의 모든 피자를 먹어보고 그중에서 가장 맛있는 피자를 찾아내겠다는 원대한 포부를 세웠다.
순식간에 텍사스는 가장 한가한 사람이 되어버렸다.
하지만 그럼에도 텍사스는 무엇이 그녀들을 하나로 묶는지 알고 있다. 그녀들은 언제나 함께하고, 함께 움직일 것이다.
파일 자료 4
텍사스는 예전과 별반 다를 바 없다. 그녀는 텍사스라는 성을 다시 취해 새로운 패밀리를 꾸리는 선택을 하지 않았고, 비질 아래서 한자리 얻어 뉴 볼시니의 일원이 될 생각도 없었다. 그녀에게 생긴 실질적인 변화는, 단지 그녀가 자주 들르는 곳에 뉴 볼시니라는 시라쿠사 도시가 하나 더 늘어났다는 것뿐이었다.
그녀의 태도는 굉장히 명확하다. 모든 것이 끝난 후에도 그녀는 시라쿠사에 머물지 않으며, 굳이 이곳에 그녀의 흔적을 많이 남기길 원치도 않는다. 비질 또한 그녀의 바람을 존중해 펭귄 로지스틱스가 뉴 볼시니에 기반을 세우는 과정에 전혀 개입하지 않았다. 마지막에 텍사스가 볼시니에서 유령처럼 나타났다 사라진 후, 그녀가 어디로 갔는지를 아는 패밀리는 거의 없었다.
물론 상황은 언제나 변하기 마련이다.
베르나르도가 일으킨 거센 파도가 지금은 잠시 가라앉았다지만 각 패밀리가 감춰둔 야심이 준동하기 시작했고, 시라쿠사의 옛 균형이 위태로운 지금, 뉴 볼시니가 평화롭게 발전할 수 있는 시간은 얼마 남지 않았다.
또한 늑대 군주 간에 오랫동안 이어지던 게임 역시 마침내 수면 위로 올라왔으니, 이제 막바지에 다다른 이 게임이 시라쿠사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는 그 누구도 알 수 없다.
모두가 예상하듯, 시라쿠사는 곧 거대한 변혁을 맞이할 것이다.
그녀가 이 위대한 이상을 실현하려면, 더욱 강대한 힘을 얻거나, 적어도 그런 힘을 따라야 하는 걸까? 텍사스는 이 질문에 긍정적인 답변을 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결국 그녀는 비질과 페넌스에게 분명히 선을 그었다.
그녀의 생각은 굉장히 간단하다. 그녀는 그 위대한 이상에 속하지 않는다. 그녀는 그저 윤리적으로 어떤 일에 대해 분노를 느끼는 평범한 사람일 뿐이다. 그녀가 비질 일행에게 유일하게 약속할 수 있는 것은, 그녀는 시라쿠사가 완전히 변할 때까지 분골쇄신하며 싸울 것이라는 점뿐이다.
승진 기록
텍사스가 돌아온 것을 축하하는 파티에서, 엠퍼러는 즉흥적으로 펭귄 로지스틱스의 설립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당시 엠퍼러는 컬럼비아에서 거리 공연에 대해 연구하고 있었다. 어느 날 그는 돌연 특별한 냄새를 맡게 되었는데, 늑대 군주가 컬럼비아 땅을 밟은 것이었다.
호기심이 생긴 그는 상황을 살펴보러 가서 자로가 어느 사람과 거래하는 것을 보았는데, 그 거래 상대가 바로 텍사스였다.
“그런 눈으로 날 보지 마, 텍사스. 정말 우리가 거리에서 우연히 만났다고 생각하는 건 아니겠지?”
그는 늑대 군주와 거래를 할 수 있는 인간에게 약간의 흥미가 생겼고, 오랫동안 그녀를 따라다녔지만 그녀에게서 볼 수 있는 건 그저 미망과 이름 없는 불꽃뿐이었다. 오랫동안 그녀는 마치 산송장처럼 아무 생각 없이 살았으므로.
“그때는 말이지, 나도 텍사스 패밀리에서 생긴 일을 알고 있었어. 그래서 젊은 녀석들을 끌어들여야겠다고 생각했지. 움직이기 시작하면 여러 가지를 생각할 시간 따윈 없으니까. 그래서 텍사스를 반쯤 끌고 오다시피 하며 이 물류 회사를 설립한거야.”
“오.”
“왜?”
“난 보스가 말도 안되는 소리를 늘어놓을 줄 알았거든. 이렇게 진지할 거라곤 생각 못 했어.”
“니네 보스 좀 리스펙해라!”
“그러니까 보스가 랩을 좋아하는 것도, 컬럼비아의 영향을 받은 건가?”
“아니, 내 영향을 받아 컬럼비아에서 랩이 유행하는 거야.”
기본
- 어시스턴트 임명
- 박사, 계속해서 네 신변 경호를 맡도록 하지. 임무를 위해서만이 아니라, 소중한 재회를 위해서도.
- 대화 1
- 시라쿠사에 돌아온 기분? 딱히, 아무렇지도 않아. 시라쿠사는 여러 파벌들이나 패밀리가 엮여 있을 뿐, 나랑은 상관없으니까. 내가 잠깐 머물기로 한 것도 그저 과거를 마무리 짓기 위해서일 뿐이야. 귀찮은 문제들을 전부 해결하고 나면, 나도 용문으로 돌아가서 그 녀석들을 태우고 드라이브나 하려고.
- 대화 2
- 펭귄 로지스틱스를 이번 일에 휘말리게 하고 싶진 않았어, 하지만 시라쿠사에서 그 녀석들을 만났을 땐 안심이 되더라고. 자유로운 생활, 그리고 소란스러운 동료들…… 용문에서 그 녀석들과 함께하기로 했던 건, 여태까지 했던 선택 중에서 가장 잘한 일이었다고 생각해. 이 얘기는 그 녀석들한테는 하지 말아 줘.
- 대화 3
- 시라쿠사 사람들한테 텍사스 패밀리의 몰락에 대한 얘기를 가끔씩 듣곤 해. 내용은 전부 제각각이고, 대부분 시시한 내용이지만 꽤 그럴듯한 얘기도 있었지. 하지만 결국 모두 지어낸 얘기에 불과해. 그때의 난…… 지칠 대로 지쳐서, 떠날 결심을 했을 뿐이야.
- 1차 정예화 후 대화
- 도시 외벽에 있는 빗자국을 본 적 있어? 더러운 비를 아무리 쏟아내 봤자 깨끗해지는 건 없어…… 이게 시라쿠사라는 곳이야. 시라쿠사 사람에겐 당연한 얘기지만, 난 아무래도 익숙해지지 않아.
- 2차 정예화 후 대화
- 그레이 홀에 속해 있는 녀석들은 전부 허세와 꿍꿍이로 가득 차 있지. 그러니 그 일원이 되는 것에는 관심이 없어. 시칠리아 부인에게 맞서기로 결심했던 건…… 누구나 길들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그 태도가 너무 역겨웠기 때문이야.
- 신뢰도 상승 후 대화 1
- 그러고 보니 시라쿠사에서 라플란드를 만났어. 꽤 오랫동안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고? 그 녀석이라면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아. 나에 대한 집착이 사라졌다 해도, 결국 그다음에 벨 것을 찾고 있을 테니까. 우리 사이의 승부도 별로 중요한 일은 아니야. 어차피 곧 다시 만나게 되겠지.
- 신뢰도 상승 후 대화 2
- 난 컬럼비아에서 태어났지만, 할아버지는 내가 패밀리의 일원으로서 자격을 갖추길 바랐기에 시라쿠사로 수행을 보내셨어. 난 시라쿠사 사람들이 왜 그렇게 마카로니를 좋아하는지 아직도 이해가 안 돼. 나도 단골 가게가 있긴 했지만, 이미 없어졌어. 가게 주인의 시체가 뒷골목에서 발견됐거든.
- 신뢰도 상승 후 대화 3
- 시라쿠사에 있으면 사람들이 내 행동을 분석하는 듯한 느낌이 들어. 하지만 난 그저, 계속해서 하고 싶은 일을 하고, 도울 가치가 있는 녀석을 도울 뿐이야. 박사, 우리의 관계도 지금까지처럼 부탁할게. 이렇게 진심으로 신뢰할 수 있는 관계는, 저쪽에선 드물거든.
- 방치
- 잠깐 쉬자. 여기라면 그림자 속에 숨은 킬러나, 뒷골목의 늑대를 걱정할 필요는 없어.
- 오퍼레이터 입사
- 또 보네, 박사. 시라쿠사의 장마철에는 꼬리가 쉽게 젖었는데, 이곳은 그러지 않아서 더 지내기 편한 것 같아. 택배 업무는 예전처럼 엑시아 쪽에서 담당할 거야. 하지만 혹시라도 나한테 맡길 개인적인 의뢰가 있다면 내가 맡도록 할게.
- 작전기록 학습
- 고마워. 용문에서 하던 물류 업무와 크게 다르진 않은 것 같네.
- 1차 정예화 (승진)
- 보수 때문에 박사에게 협력하는 건 아니었는데. 음…… 그래도 보수는 지금처럼 펭귄 로지스틱스 쪽으로 보내 줘. 그럼 나중에 보스한테 청구할게.
- 2차 정예화 (승진)
- 평화로운 생활을 위해선 아직 처리해야 할 일이 많아. 만약 과거에서 벗어나기 위해 그것을 때려 부숴야 한다면, 난 기꺼이 때려 부술 거야. 정말 간단한 일이지.
- 팀 배치
- 명확한 임무 목표로군, 확인했다.
- 팀장 임명
- 어쩔 수 없네, 우선은 내게 맞춰줘. 어려울 것 같으면 지금 말해주고.
- 작전 출발
- 쓸데없이 소란을 피울 필요는 없겠지.
- 작전 개시
- 핏자국을 남기지 마, 처리하기 힘들거든.
- 오퍼레이터 선택 1
- 지정된 위치로 가겠다.
- 오퍼레이터 선택 2
- 빠르게 처리해야 고통이 적을 거야.
- 배치 1
- 내가 뭘 해결해줘야 하지?
- 배치 2
- 목표 확인. 금방 끝내지.
- 작전 중 1
- 운이 없었군, 나랑 마주치다니.
- 작전 중 2
- 여긴 아무 일도 없었다.
- 작전 중 3
- 유언을 전해 달라고? 거절한다.
- 작전 중 4
- 이걸로 조용해졌으면 좋겠네.
- 고난이도 작전 종료
-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내 앞을 가로막는 장애물을 전부 치워 버리고 계속해서 나아간다는 방법밖에 없다.
- 3★ 작전 종료
- 폭발이나 환호성이 없는 전투는 좀처럼 익숙해지질 않네. 돌아가자, 퇴근 후에 한잔하는 건 사양하도록 하지.
- 비 3★ 작전 종료
- 아직 '청소'가 끝나지 않았다. 다음 계획은 어디로 가면 되지?
- 작전 실패
- 아직 몇 명 더 해치울 수 있어, 박사는 먼저 철수해.
- 시설에 배치
- 여기 있으면 용문에서 보낸 시간이 떠오르곤 해. 빗소리도 별로 들리지 않고, 조용하고 좋은 곳이지.
- 터치
- 어이, 건들지 마.
- 신뢰도 터치
- 박사, 드라이기 있어? 꼬리를 말리고 싶은데.
- 타이틀
- 명일방주.
- 새해
- 또 새로운 한 해네, 새해 복 많이 받아. 소라가 신곡 CD를 보내 줬는데,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차분한 스타일의 곡이더군. 시라쿠사의 경험이 소라에게 새로운 영감을 준 것 같은데, 박사도 한번 들어 보겠나?
- 인사
- 응, 예전과 같아서 좋네. 좋은 아침, 혹시 새로운 계획이라도 있어?
- 생일
- 생일 축하한다, 박사. 한 살 더 먹은 만큼 박사도 더 성장할 수 있으면 좋겠네. 모처럼인데, 펭귄 로지스틱스 사람들을 모아서 생일 파티를 하는 건 어때? 나도 가끔은 친구들이랑 시끌벅적하게 지내고 싶을 때가 있거든. 이런 '시끌벅적'한 느낌은 시라쿠사엔 없으니까.
- 애니버서리
- 가끔 로도스 아일랜드가 하려는 사업이 너무 어려운 일이라는 생각이 들 때도 있어, 하지만 너흰 진짜로 그걸 실현시키고 있지. 나? 난 그런 복잡한 생각은 안 해, 하지만 필요하다면 최선을 다해 도울게. 평화로운 생활을 바라는 건 서로 마찬가지니까.
ITA
- 어시스턴트 임명
- 박사, 계속해서 네 신변 경호를 맡도록 하지. 임무를 위해서만이 아니라, 소중한 재회를 위해서도.
- 대화 1
- 시라쿠사에 돌아온 기분? 딱히, 아무렇지도 않아. 시라쿠사는 여러 파벌들이나 패밀리가 엮여 있을 뿐, 나랑은 상관없으니까. 내가 잠깐 머물기로 한 것도 그저 과거를 마무리 짓기 위해서일 뿐이야. 귀찮은 문제들을 전부 해결하고 나면, 나도 용문으로 돌아가서 그 녀석들을 태우고 드라이브나 하려고.
- 대화 2
- 펭귄 로지스틱스를 이번 일에 휘말리게 하고 싶진 않았어, 하지만 시라쿠사에서 그 녀석들을 만났을 땐 안심이 되더라고. 자유로운 생활, 그리고 소란스러운 동료들…… 용문에서 그 녀석들과 함께하기로 했던 건, 여태까지 했던 선택 중에서 가장 잘한 일이었다고 생각해. 이 얘기는 그 녀석들한테는 하지 말아 줘.
- 대화 3
- 시라쿠사 사람들한테 텍사스 패밀리의 몰락에 대한 얘기를 가끔씩 듣곤 해. 내용은 전부 제각각이고, 대부분 시시한 내용이지만 꽤 그럴듯한 얘기도 있었지. 하지만 결국 모두 지어낸 얘기에 불과해. 그때의 난…… 지칠 대로 지쳐서, 떠날 결심을 했을 뿐이야.
- 1차 정예화 후 대화
- 도시 외벽에 있는 빗자국을 본 적 있어? 더러운 비를 아무리 쏟아내 봤자 깨끗해지는 건 없어…… 이게 시라쿠사라는 곳이야. 시라쿠사 사람에겐 당연한 얘기지만, 난 아무래도 익숙해지지 않아.
- 2차 정예화 후 대화
- 그레이 홀에 속해 있는 녀석들은 전부 허세와 꿍꿍이로 가득 차 있지. 그러니 그 일원이 되는 것에는 관심이 없어. 시칠리아 부인에게 맞서기로 결심했던 건…… 누구나 길들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그 태도가 너무 역겨웠기 때문이야.
- 신뢰도 상승 후 대화 1
- 그러고 보니 시라쿠사에서 라플란드를 만났어. 꽤 오랫동안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고? 그 녀석이라면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아. 나에 대한 집착이 사라졌다 해도, 결국 그다음에 벨 것을 찾고 있을 테니까. 우리 사이의 승부도 별로 중요한 일은 아니야. 어차피 곧 다시 만나게 되겠지.
- 신뢰도 상승 후 대화 2
- 난 컬럼비아에서 태어났지만, 할아버지는 내가 패밀리의 일원으로서 자격을 갖추길 바랐기에 시라쿠사로 수행을 보내셨어. 난 시라쿠사 사람들이 왜 그렇게 마카로니를 좋아하는지 아직도 이해가 안 돼. 나도 단골 가게가 있긴 했지만, 이미 없어졌어. 가게 주인의 시체가 뒷골목에서 발견됐거든.
- 신뢰도 상승 후 대화 3
- 시라쿠사에 있으면 사람들이 내 행동을 분석하는 듯한 느낌이 들어. 하지만 난 그저, 계속해서 하고 싶은 일을 하고, 도울 가치가 있는 녀석을 도울 뿐이야. 박사, 우리의 관계도 지금까지처럼 부탁할게. 이렇게 진심으로 신뢰할 수 있는 관계는, 저쪽에선 드물거든.
- 방치
- 잠깐 쉬자. 여기라면 그림자 속에 숨은 킬러나, 뒷골목의 늑대를 걱정할 필요는 없어.
- 오퍼레이터 입사
- 또 보네, 박사. 시라쿠사의 장마철에는 꼬리가 쉽게 젖었는데, 이곳은 그러지 않아서 더 지내기 편한 것 같아. 택배 업무는 예전처럼 엑시아 쪽에서 담당할 거야. 하지만 혹시라도 나한테 맡길 개인적인 의뢰가 있다면 내가 맡도록 할게.
- 작전기록 학습
- 고마워. 용문에서 하던 물류 업무와 크게 다르진 않은 것 같네.
- 1차 정예화 (승진)
- 보수 때문에 박사에게 협력하는 건 아니었는데. 음…… 그래도 보수는 지금처럼 펭귄 로지스틱스 쪽으로 보내 줘. 그럼 나중에 보스한테 청구할게.
- 2차 정예화 (승진)
- 평화로운 생활을 위해선 아직 처리해야 할 일이 많아. 만약 과거에서 벗어나기 위해 그것을 때려 부숴야 한다면, 난 기꺼이 때려 부술 거야. 정말 간단한 일이지.
- 팀 배치
- 명확한 임무 목표로군, 확인했다.
- 팀장 임명
- 어쩔 수 없네, 우선은 내게 맞춰줘. 어려울 것 같으면 지금 말해주고.
- 작전 출발
- 쓸데없이 소란을 피울 필요는 없겠지.
- 작전 개시
- 핏자국을 남기지 마, 처리하기 힘들거든.
- 오퍼레이터 선택 1
- 지정된 위치로 가겠다.
- 오퍼레이터 선택 2
- 빠르게 처리해야 고통이 적을 거야.
- 배치 1
- 내가 뭘 해결해줘야 하지?
- 배치 2
- 목표 확인. 금방 끝내지.
- 작전 중 1
- 운이 없었군, 나랑 마주치다니.
- 작전 중 2
- 여긴 아무 일도 없었다.
- 작전 중 3
- 유언을 전해 달라고? 거절한다.
- 작전 중 4
- 이걸로 조용해졌으면 좋겠네.
- 고난이도 작전 종료
-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내 앞을 가로막는 장애물을 전부 치워 버리고 계속해서 나아간다는 방법밖에 없다.
- 3★ 작전 종료
- 폭발이나 환호성이 없는 전투는 좀처럼 익숙해지질 않네. 돌아가자, 퇴근 후에 한잔하는 건 사양하도록 하지.
- 비 3★ 작전 종료
- 아직 '청소'가 끝나지 않았다. 다음 계획은 어디로 가면 되지?
- 작전 실패
- 아직 몇 명 더 해치울 수 있어, 박사는 먼저 철수해.
- 시설에 배치
- 여기 있으면 용문에서 보낸 시간이 떠오르곤 해. 빗소리도 별로 들리지 않고, 조용하고 좋은 곳이지.
- 터치
- 어이, 건들지 마.
- 신뢰도 터치
- 박사, 드라이기 있어? 꼬리를 말리고 싶은데.
- 타이틀
- 명일방주.
- 새해
- 또 새로운 한 해네, 새해 복 많이 받아. 소라가 신곡 CD를 보내 줬는데,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차분한 스타일의 곡이더군. 시라쿠사의 경험이 소라에게 새로운 영감을 준 것 같은데, 박사도 한번 들어 보겠나?
- 인사
- 응, 예전과 같아서 좋네. 좋은 아침, 혹시 새로운 계획이라도 있어?
- 생일
- 생일 축하한다, 박사. 한 살 더 먹은 만큼 박사도 더 성장할 수 있으면 좋겠네. 모처럼인데, 펭귄 로지스틱스 사람들을 모아서 생일 파티를 하는 건 어때? 나도 가끔은 친구들이랑 시끌벅적하게 지내고 싶을 때가 있거든. 이런 '시끌벅적'한 느낌은 시라쿠사엔 없으니까.
- 애니버서리
- 가끔 로도스 아일랜드가 하려는 사업이 너무 어려운 일이라는 생각이 들 때도 있어, 하지만 너흰 진짜로 그걸 실현시키고 있지. 나? 난 그런 복잡한 생각은 안 해, 하지만 필요하다면 최선을 다해 도울게. 평화로운 생활을 바라는 건 서로 마찬가지니까.
오퍼레이터 레코드가 없습니다.
스크립트의 화자 이름과 스프라이트 ID 로 자동 추출한 목록입니다. 줄 수는 해당 스토리에서의 대사 수.
시라쿠사인 2023-05-23
- IS-1 소리 없는 비 · 작전 전 · 등장
- IS-1 소리 없는 비 · 작전 후 · 등장
- IS-2 명예로운 자 · 작전 전 · 등장
- IS-2 명예로운 자 · 작전 후 · 등장
- IS-3 공공의 적 · 작전 전 · 등장
- IS-3 공공의 적 · 작전 후 · 등장
- IS-4 괴로운 밤의 천둥 · 작전 후 · 등장
- IS-ST-2 절개 · 브릿지 · 등장
- IS-5 불변의 법칙 · 작전 전 · 등장
- IS-5 불변의 법칙 · 작전 후 · 등장
- IS-6 과거의 수치 · 작전 전 · 등장
- IS-6 과거의 수치 · 작전 후 · 등장
- IS-7 망각 불가 · 작전 전 · 등장
- IS-7 망각 불가 · 작전 후 · 등장
- IS-8 위여누란 · 작전 전 · 등장
- IS-8 위여누란 · 작전 후 · 등장
- IS-ST-3 뼈를 깎는 고통 · 브릿지 · 등장
- IS-9 문명의 거짓 · 작전 전 · 등장
- IS-9 문명의 거짓 · 작전 후 · 등장
- IS-10 '늑대 군주' · 작전 전 · 등장
- IS-10 '늑대 군주' · 작전 후 · 등장
막을 여는 자들 2025-04-24
- PV-1 방황 · 작전 후 · 등장
- PV-2 경로 선택 · 작전 전 · 등장
- PV-7 개막 시간 · 작전 후 · 등장
- PV-8 정의로운 가시 · 작전 전 · 등장
- PV-9 늑대와 무리 · 작전 전 · 등장
- PV-9 늑대와 무리 · 작전 후 · 등장
- PV-10 총성 · 작전 전 · 등장
- PV-10 총성 · 작전 후 · 등장
- PV-ST-4 《관리법 수정안》 · 브릿지 · 등장
너를 위한 우산
- 너를 위한 우산 · 브릿지 ·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