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인리스 Stainless
런디니움 시민 자경단 멤버 스테인리스. 언제나 당신과 함께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몸에는 늘 옅은 기계유 냄새가 풍기지만, 웃는 얼굴과 두 손은 늘 깨끗하다.
CV: 중국어 Jinze Huang · 일본어 테라시마 타쿠마 · 한국어 박성태 · 영어 Jack Ayres
기본정보
[코드네임] 스테인리스
[성별] 남
[전투 경험] 1년
[출신지] 빅토리아
[생일] 4월 11일
[종족] 필라인
[신장] 178cm
[광석병 감염 상황]
의학 테스트 보고서 참고 결과 비감염자로 확인.
종합검진
[물리적 강도] 보통
[전장 기동력] 표준
[생체 인내도] 표준
[전술 계획력] 우수
[전투 기술력] 표준
[오리지늄 아츠 적응성] 표준
프로필
기계 엔지니어인 스테인리스는 런디니움 시민 자경단 11소대 대장이다. 런디니움 사건에서 로도스 아일랜드와 협력해 싸웠으며, 후에 로도스 아일랜드와 장기 협력 계약을 맺고 엔지니어 오퍼레이터이자 작전 팀원으로서 빅토리아 지역의 여러 임무에서 활약하고 있다.
임상 진단 분석
방사선 검사 결과 본 오퍼레이터는 내장 기관의 윤곽이 선명하며, 비정상적인 음영이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 순환계통 내 오리지늄 입자 검사 결과 이상 없음, 광석병 감염 증세 없음. 현 단계로서는 광석병 비감염자로 확인.
[체세포와 오리지늄 융합률] 0%
오퍼레이터 스테인리스에겐 오리지늄 감염 흔적이 없음.
[혈중 오리지늄 결정 밀도] 0.14u/L
런디니움의 군수 공장은 근로자에게 일상적인 방호 대책을 제공하지만, 매년 여전히 일정 숫자의 근로자들이 광석병에 감염된다. 스테인리스는 자신이 그저 운이 좋았을 뿐이라고 했다.
파일 자료 1
로도스 아일랜드 본함에 오른 지 반나절도 되지 않아 스테인리스는 엔지니어링부의 오퍼레이터와 호형호제하는 사이가 되었다. 둘째 날, 자리에서 일어난 그는 오퍼레이터 숙소에서 식당으로, 식당에서 공방으로, 다시 공방에서 3층 갑판을 지나는 동안에 최소 15명의 서로 다른 지역 출신의 오퍼레이터들과 인사를 나누었다. 그 과정에서 한 사람의 이름도 틀리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심지어 그중 몇 명은 아는 사람도 몇 없는 본명을 부르기까지 했다.
작전기록에는 그가 런디니움 특별 작전에서 처음으로 로도스 아일랜드에 우정의 손길을 내민 자경단원이라고 나와 있다. 이것이 그의 성격과 밀접한 관련이 있음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빠르게 그와 친구가 된 어느 엔지니어 오퍼레이터의 말에 따르면, 스테인리스가 무언가 특별한 사교술을 사용하는 건 아니라고 한다. “하지만 누군가 그렇게 간곡하고 열정적인 눈빛으로 너를 지켜보며 먼저 손을 내민다면, 너도 쉽게 감화되어 그를 오랫동안 알고 지낸 친구로 여기게 될걸.” 그 내성적인 오퍼레이터는 이렇게 감탄했다.
스테인리스가 활발하고 명랑한 성격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다른 사람의 생각을 무시해가며 억지로 거리를 좁히지는 않는다. 오히려 그와 정반대로, 스테인리스는 언제나 친구들의 심정 변화를 세심하게 살핀다. 많은 오퍼레이터들이 기분이 바닥을 칠 때, 스테인리스가 직접 만든 작은 선물을 받은 적이 있고, 이내 기발한 아이디어가 깃든 그 작은 선물에 미소를 지을 수밖에 없었다.
“피스트가 오고 나서부터 부서 내부의 내 인기 랭킹이 떨어졌잖아!”라며 클로저가 불평했다. “솔직히 걔가 우리 사람을 스카우트하지 않을까 의심했는데, 생각해보니 우리가 이미 먼저 그를 스카우트했잖아. 정말 다행이야…… 잠깐, 설마 저 녀석 나를 밀어내고 자기가 수석 엔지니어가 되려는 건 아니겠지!?”
파일 자료 2
공방에 서 있을 때면 스테인리스의 두 손은 20대 젊은이답지 않을 정도로 믿음직하다.
런디니움 시민 자경단에 합류하기 전, 스테인리스는 런디니움 군수 공장에서 10년 가까이 일했었다. 그리고 정식 직원이 되기 전까지 7~8년은 족히 견습생으로 지냈다.
드릴과 스패너를 잡을 수 있을 때부터 그는 이미 기술자라고 할 수 있었다.
빅토리아는 기계 공업이 극히 발달했고, 런디니움의 군수 공장은 그런 모든 빅토리아 군수 공장 중 가장 선진적인 곳이다. 이 공장들은 그 하나하나가 소형 구역에 가까운 크기를 하고 있는데, 내부는 명확히 분업 되어 있으며 자동화 생산 라인이 교차하고, 각종 기계 파이프가 서로 연결된 것이 마치 발달한 하나의 교통망을 연상시킬 정도다. 공장 안팎을 연결하는 컨베이어 벨트는 재료와 중간재가 각 구역 사이를 효율적으로 움직일 수 있게 해주며, 크고 작은 기계 팔이 정형화된 절대다수의 육체노동 작업을 맡고 있다. 그리고 그런 대형 기계 사이를 오가는 직원들은 기계화 생산 라인 시스템의 유지 보수 작업을 주로 담당하는데, 검사 및 수리에서 시스템 업데이트에 이르기까지 각 단계마다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때문에 설사 평범한 직원일지라도 스테인리스의 공학 이론 수준은 가히 컬럼비아에서 기계 공학을 전공한 대학원생에 뒤지지 않는다. 그뿐만이 아니라 그는 손재주 역시 대단하다. 아무리 정밀하게 설계한 기계일지라도 그저 기계일 뿐, 보다 섬세한 관찰력과 융통성이 필요한 제작 단계에서는 여전히 경험이 풍부한 기술자의 두 손이 빠질 수 없다.
이러한 작업 방식은 로도스 아일랜드의 엔지니어 오퍼레이터가 습관적으로 하는 것과는 차이가 있다. 클로저를 포함한 로도스 아일랜드의 엔지니어들은 개인의 창의력에 의존해 작업하며, 공방은 각 팀의 서로 다른 작업 습관에 따라 여러 작업실로 나뉘어 있다. 이 때문에 로도스 아일랜드에서는 진정한 의미로서의 제식 장비는 거의 없고, 같은 오퍼레이터가 맞춤 제작한 무기라 할지라도 다음 정비 때 크게 바뀔 수 있다.
스테인리스는 로도스 아일랜드 엔지니어 오퍼레이터라는 신분에 빠르게 적응했다. 한편으로 그는 자신의 자동화 기술에 대한 이해를 활용해 클로저에게 일련의 건의를 해서 로도스 아일랜드 본함의 기초적인 유지 보수 작업의 효율을 크게 향상했다. 다른 한편으로는 모든 엔지니어와 흥미 있게 소통하며 끊임없이 기발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한편, 또 이를 재빨리 실행에 옮겼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그가 설계하고 제작한 전장용 멀티 플랫폼은 이미 13세대로 업데이트되었고, 락락의 드론도 빠르게 업그레이드되었다. 심지어는 그는 개발 중인 스마트 음성 대화 기능을 위해, 클로저가 개조한 Lancet-2 등의 작업 플랫폼 기술을 빌려 자신의 플랫폼에 감정을 표현하는 디스플레이 장치까지 추가했다.
“런디니움의 지나치게 발달한 자동화 기계가 오히려 그의 실력을 어느 정도 제한하고 있었군.” 메커니스트는 이렇게 평가했다. “하지만 착실히 받은 훈련은 지나칠 정도로 분방한 상상력이 태어나는 기초가 되었지.”
파일 자료 3
스테인리스는 런디니움의 하이버리 구에서 나고 자랐다.
모든 사람이 언급하는 하이버리 구의 첫인상은 바로 거대하고 웅장한 장관의 공장들과 빼곡하게 들어선 근로자 고층주택이다. 쉬지 않고 돌아가는 공장 때문에 공기는 언제나 덥고 습했으며, 기계유와 녹내가 온 사방에 진동했다. 넓은 공업단지 내부와는 달리 단지 외부의 모든 것은 항상 혼잡했다. 지상 철도는 고층 빌딩을 통과하고, 시장은 항상 쓰레기장 옆에 붙어있었다. 거리의 바닥과 주택 외벽에는 반년 넘게 내린 빗물로도 씻어내지 못한 때가 언제나 붙어있었다.
하이버리 구에서 사는 절대다수는 바로 이 공업단지의 근로자들이다. 그들은 매일 대부분 시간을 공장 안에서 보내고, 퇴근 후에는 열차를 타고 각 공장 구역에 딸려 있는 직원 숙소로 돌아간다. 그들은 매일 바쁜 하루를 반복하며 공업으로 유명한 이 거대한 도시를 지탱하지만, 정작 런디니움의 다른 구역이 어떤 모습인지조차 본 적이 없다. 시의회에서 기획한 부지 가장자리에 있는 고층 숙소는 마치 커다란 벽처럼 공업단지에서 다른 구역으로 흘러가는 녹내와 근로자들의 시야를 막고 있다. 오슈테리그 구의 박물관과 오페라 극장, 마그나 자치구의 독립 별장과 대화원 모두 노동자들의 생활과는 무관하다.
하지만 스테인리스가 묘사한 하이버리 구에는 또 다른 모습이 있었다.
“빅토리아에서 린수 튀김과 감자 파이는 먹어봤겠지? 런디니움을 통틀어 제일가는 린수 튀김 가게와 감자 파이 가게는 분명 하이버리 구에 있을걸. 내가 아는 그 사장님들 모두 좋은 재료를 쓰는 데다 빠르고 맛있게 조리해. 식당이 비싸고 맛이 없으면 하이버리 구에서 오래 버티진 못하니까.”
“그리고 술집도 있어. 매주 금요일에 퇴근하면 다들 술집에 잠깐 들르곤 하지. 만취해서 집에 못 돌아갈 걱정은 할 필요 없어. 어쨌든 근처에 앉아 있는 사람이 모두 친구니까.”
“내가 제일 좋아한 건 숙소 건물 안에 있는 승강기야! 하하, 거기 사는 사람들이 건축 폐기물을 사용해 개조한 건데, 수십 층 위에서 지하 파이프라인 입구까지 단숨에 내려갈 수 있거든. 어렸을 때는 거기를 오르내리다가 할머니에게 두들겨 맞을 뻔한 적도 있었는데……”
살카즈가 하이버리 구를 점령했지만 공장에는 거의 손을 대지 않았다. 바깥사람들 눈에 하이버리 구는 예전처럼 혼잡하고 바빴을지도 모르지만, 스테인리스는 자신이 소중히 여기던 그 삶의 일부가 이제는 사라졌음을 잘 알고 있었다. 대부분 식당이 문을 닫았고, 공장에서 술집까지 가는 길에는 언제나 살카즈 용병들이 배회했으며, 승강기도 위치가 너무 은폐돼서 감시가 어렵다는 이유로 이미 방위군에게 파괴되었다.
스테인리스의 말대로 그가 하이버리 구를 떠나 런디니움 시민 자경단에 합류한 건 '터전과 자유'를 위해서였다. 계속해서 위험한 전투에 뛰어드는 그를 지탱해준 것은 바로 그의 기억 속에 남아있는 단순하고 즐거움과 추억들이었다.
파일 자료 4
자경단이라…… 나도 자경단을 볼 만큼 봤어.
내가 본 자경단은 군대가 아니라 그냥 피스트처럼 열정과 희망이 가득 찬 젊은이들이었어. 그들의 조직은 허술했고, 명확한 행동 강령도 없었어. 그들의 목적은 대체 무엇일까? 살카즈로부터 사람들을 구하는 것? 아니면 살카즈를 쓰러뜨리는 것? 설령 그들이 살카즈를 쓰러뜨릴 수 있다 해도, 그다음에는? 그들이 과연 런디니움 사람에게 고통을 가져다준 것이 비단 살카즈만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을까?
이 젊은이들이 전사를 자처하지만, 실제로는 진정한 전쟁을 치러본 적도 없어.
나는 이런 전쟁을 여러 번 겪어봐서 잘 알거든.
전쟁은 많은 고통을 불러오지. 가장 얕은 상처는 창칼과 포탄으로 인한 외상이야. 그 다음은 가족과 친구가 희생되는 것을 무력하게 지켜보는 자신에 대한 의심과 후회고. 하지만 가장 깊은 상처는 종종 적이 아닌 사람에게서 받기도 해.
피스트는 남을 너무 쉽게 믿어. 특히나 자신이 친구라고 부르는 사람들을. 그는 모든 사람이 자신과 마찬가지로 서로를 지켜주고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 일어나, 공동의 적과 맞서 싸울 것이라 생각해.
하지만 걔는 몰라…… 멋진 삶을 갈망하는 것은 본능이지만, 더 멋진 삶을 위해 맞서 싸우는 것은 본능이 아니라는 걸 모르지.
미래에는 분명 더 많은 배신을 경험할 거야. 그리고 그런 배신은 마음 깊숙한 곳에 지워지지 않는 상처를 남길 것이고.
걔 같은 젊은이가 이 전쟁에서 살아남는다면, 과연 남을 쉽게 믿거나 삶에 대해 순수한 희망을 품을 수 있을까?
예전에 나는 믿지 않았어.
하지만 지금은…… 훗, 그 녀석이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강하다는 건 인정할 수밖에 없어. 내가 그 녀석에게서 이런 문제에 직면하는 용기를 보았으니까.
——런디니움 사건 동안 어느 나이 든 근로자와 박사가 나눈 대화에서 발췌
승진 기록
“박사, 웃긴 이야기 하나 해줄까? 어제 꿈을 꿨는데, 꿈속에서 내가 몰래 우리 공장에 로도스 아일랜드의 엔진과 캐터필러를 달았거든. 그랬더니 공장이 막 달리기 시작한 거야. 고속 전함보다 더 빨리 달리더라. 계속 달리다 보니 나중에 막 날기까지 하더라고. 그렇게 한참 날다가 어두컴컴한 곳에 도착했는데 주변엔 살카즈도 없고 대공작의 군대도 없었어. 하지만 나는 멈추고 싶지 않았지. 그래서 계속 날았어. 분명 앞에는 아무것도 없는데, 나에게는 엄청 광활한 느낌을 줬어…… 어, 이 꿈이 엄청 바보 같지 않아? 뭐, 아니라고? 공교롭게도, 내 꿈에서 너도 나와 함께 공장의 가장 높은 곳에 앉아있었는데, 내가 너한테 계속 앞으로 가고 싶다고 했을 때, 너도 전혀 바보 같지 않다고 했거든.”
- 어시스턴트 임명
- 박사, 여기서 기계 좀 손봐도 될까? 나랑 얘기하고 싶으면, 그냥 한번 툭 치면 돼.
- 대화 1
- 박사, 여기 책이 많이 있다고 들었는데, 혹시 몇 권 빌려줄 수 있을까? 꼭 기계랑 관련된 게 아니어도 괜찮아. 난 내가 모르는 분야라면 뭐든 관심이 있거든. 이거 괜찮아 보이는데, 두껍고 화려한 게…… 뭐? 저, 저주가 걸려 있으니까 만지면 안 된다고? 이거, 누가 놓고 간 거야?
- 대화 2
- 살카즈가 처한 상황이 안타깝긴 하지만 자기들의 고향을 위해 타인의 고향을 뺏는 건 잘못된 거야. 그래도 언젠가 런디니움에도 평화가 찾아오겠지. 그러고 나면 난 모든 부랑자들이 스스로 머물 곳을 지을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어. 이건 로도스 아일랜드의 바람이기도 하지?
- 대화 3
- 많은 사람들이 귀족들은 물려받은 재산이랑 특권에 기댈 줄만 알지, 자기 손으로 이 땅을 더 좋게 만들 기개는 없다고 말하더라. 나? 난 귀족들이랑 손을 잡아도 상관없어. '나으리'라고 부르는 걸 강요하지만 않는다면 말이야.
- 1차 정예화 후 대화
- 예전의 난, 무슨 일이 일어나든 결국엔 어떻게든 해결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어. 이길 수 없는 상대가 나타나 눈앞에서 동료들을 한 명 한 명 앗아가기 전까진 말이야. 모두 날 믿고 따라와 줬는데 난 그 신뢰에 부응하지 못했지. '잔꾀가 모든 죽음을 피하게 해주진 않아.'라던 할머니 말이 맞았어.
- 2차 정예화 후 대화
- 나는 빨간색이 좋아. 빨강은 추운 밤 속의 불꽃을 떠올리게 하거든. 그리고 우리 곁을 떠나간 동료들도 생각나게 하고…… 그들은 절대 의미 없는 희생을 하지 않았어. 런디니움은 반드시 우리 손에 돌아올 거야. 그리고, 전보다 더 나아진 곳이 될 거야.
- 신뢰도 상승 후 대화 1
- 박사, 난 사람을 쉽게 믿는 편이지만 바보는 아니야. 만약 너희가 꿍꿍이를 숨기고 있었다면, 난 주저하지 않고 무기를 들었을 거야. 하지만 무기 대신 손을 내밀면, 우리 편이 되어줄 수도 있는 거잖아? 하하, 이게 통했다니 기뻐.
- 신뢰도 상승 후 대화 2
- 쉬는 시간만 되면, 동료들이랑 수십 미터 높이의 천장으로 올라가, 창문을 통해 지붕으로 나가, 건물과 건물 사이를 뛰어다니곤 했어. 바람은 공장의 열기와 쇠 냄새를 날려주고, 별들은 높은 빌딩들 사이로 내게 미소를 지어 줬지. 그럴 때면 난 도시가 날 안아 주고 있다는 걸 느낄 수 있었어.
- 신뢰도 상승 후 대화 3
- 흐음, 로도스 아일랜드는 정말 좋은 곳이야, 나도 여기에 남고 싶을 정도라니까. 하지만 아쉽게도, 런디니움의 많은 사람들과 여러 일들이 날 기다리고 있어…… 저기…… 박사…… 내 고향이 다시 빛을 보게 되는 날이 오면, 다시 한번 나한테 가이드를 하게 해주지 않을래?
- 방치
- 박사, 하루 종일 앉아서 일하는 것도 지루할 텐데, 같이 운동이나 하러 갈래? 안심해, 이번엔 집라인은 안 탈 거야.
- 오퍼레이터 입사
- 박사, 우린 이미 몇 번이나 함께 역경을 헤쳐 나간 사인데도, 이런 종이들로 우리 관계를 증명해야 하는 거야? 뭐, 이 계약서에 사인하면 엔지니어부의 물건들을 마음대로 만질 수 있다고? 약속한 거다? '스테인리스'……됐다.
- 작전기록 학습
- 여기서는 후방 지원을 하는 사람들도 전장에 나서야 하는 모양이네. 딱히 문제 될 건 없는데…… 그만큼 월급도 좀 올려 주면 안 될까?
- 1차 정예화 (승진)
- '엘리트 엔지니어 오퍼레이터'? 그럼 수석 엔지니어가 되려면 몇 번 더 승진해야 하는 거야? 하하, 농담이야. 난 클로저 씨 자리를 뺏을 생각은 없거든.
- 2차 정예화 (승진)
- 이렇게 드릴이나 렌치를 마음대로 잡을 수 있는 시간조차 이젠 사치가 됐네. 난 고향과 자유를 위해서라면, 기꺼이 전쟁터에 나설 거야. 그래도 너랑 로도스 아일랜드 덕분에 조금이나마 이런 여유를 되찾게 되었어. 고마워, 박사.
- 팀 배치
- 자경단 제11소대, 로도스 아일랜드와 함께 행동하겠어.
- 팀장 임명
- 조금 긴장되긴 하지만, 이런 압박감이 원동력이 될 수도 있는 거잖아?
- 작전 출발
- 다들 명심해, 한 명도 빠짐없이 모두 무사히 돌아가는 거다!
- 작전 개시
- 그쪽에 있는 모두~ 너무 그렇게 경계하진 말아 줘~ 나는…… 그…… 뭐였지…… “나는 그냥 평범한 엔지니어일 뿐이야~”
- 오퍼레이터 선택 1
- 우리가 나설 차례야?
- 오퍼레이터 선택 2
- 널 위해 승리를 가져올게.
- 배치 1
- 좋은 위치로 잡았네.
- 배치 2
- 일해보자고~!
- 작전 중 1
- 망치 휘두르기!
- 작전 중 2
- 전선 유지!
- 작전 중 3
- 어둠을 헤치자!
- 작전 중 4
- 승리는 전부 런디니움인의 것이다!
- 고난이도 작전 종료
- 이 도시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설령 쓰러진다 할지라도 우리는 단결해서 계속 싸울 거야.
- 3★ 작전 종료
- 박사랑 계속 같이 있다 보니까, 내가 용병들보다 더 잘 싸운다는 착각이 들어. 날 너무 띄워주진 마, 이런 모습을 할머니랑 락락이 봤다면 분명 렌치로 내 머리를 후려쳤을 거야.
- 비 3★ 작전 종료
- 휴우…… 하하, 정말 쉽지 않은 싸움이었어. 이번에도 어떻게든 버텨 냈으니까, 너무 그렇게 심각한 표정 짓지 마, 박사. 돌아가서 지휘관이랑 전술 회의를 하기 전에, 우선 맛있는 거라도 먹으러 갈까?
- 작전 실패
- 도망치자, 박사! 집라인은 준비됐으니까 어서 내 손을 잡아! 살아남는 게 진정한 승리야!
- 시설에 배치
- 빅토리아의 건축 기술도 최첨단은 아니었구나.
- 터치
- 조심해! 드릴 때문에 다치진 않았지?
- 신뢰도 터치
- 박사는 항상 갑자기 튀어나오는데, 혹시 로도스 아일랜드에 비밀 통로라도 있는 거야?
- 타이틀
- 명일방주.
- 새해
- 새해 복 많이 받아, 박사. 뭐 좀 마실래? 진저비어라던가…… 춤? 하하. 난 손재주는 자신 있는데, 발재간은 영 아니라서. 물론 박사가 나랑 함께하고 싶다면 시도는 해 볼 수 있겠지만 말이지.
- 인사
- 박사, 순찰 마치고 돌아왔어. 이 주변은 안전하니까 더 쉬어도 돼. 아무리 긴박한 상황이라도 적당한 휴식은 필요한 법이잖아.
- 생일
- 박사, 이 패널에 스파크가 튀는데 뭐가 문젠지 좀 봐줄래? ……박사도 잘 모르겠다고? 그럴 수밖에 내가 일부러 부순 거니…… 이런, 말실수했다. 이대로 박사를 놓쳐서 애들이 준비하고 있던 서프라이즈를 망치기라도 하면…… 나 클로저씨한테 죽는 거 아니야?
- 애니버서리
- 고마워, 박사. 로도스 아일랜드와의 유대 덕분에, 난 내가 무엇을 위해 싸우고 있는지 확실히 알게 되었어. 우린 모든 사람들이 각자의 도시에서 자유롭게 뛰어다닐 권리를 쟁취하기 위해 싸울 거야. 이런 미래는, 감염자들도 누려야 한다고 생각해.
교합 불량 2025-04-08
스크립트의 화자 이름과 스프라이트 ID 로 자동 추출한 목록입니다. 줄 수는 해당 스토리에서의 대사 수.
리턴 투 미스트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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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합 불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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