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a Ela
레인보우 팀 소속 Ela, GRZMOT 지뢰로 당신에게 서프라이즈를 선사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걱정할 필요 없다. 당신에겐 진정한 서프라이즈겠지만, 적에게는 그렇지 않으니까.
CV: LINKAGE Monica Nowak
기본정보
[코드네임] Ela
[성별] 여
[전투 경험] 미확인
[출신지] 미확인
[생일] 11월 8일
[종족] 미확인
[신장] 173cm
[광석병 감염 상황]
의학 테스트 보고서 참고 결과 비감염자로 확인.
종합검진
[물리적 강도] 보통
[전장 기동력] 표준
[생체 인내도] 표준
[전술 계획력] 우수
[전투 기술력] 우수
[오리지늄 아츠 적응성] ■■
프로필
Ela는 레인보우 팀의 일원으로 독립적이고 반항적이지만, 뛰어난 적응력과 상당한 리더쉽을 갖고 있다.
Ela는 자칭 'GRZMOT 지뢰'라는 장치를 사용해 전투에서 우세를 점하는 데 익숙하다. 이 폭발물은 굉음과 진동으로 적의 행동을 방해하고 무력화시키는 매우 실용적인 비살상 무기이다.
임상 진단 분석
방사선 검사 결과 본 오퍼레이터는 내장 기관의 윤곽이 선명하며, 비정상적인 음영이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 순환계통 내 오리지늄 입자 검사 결과 이상 없음, 광석병 감염 증세 없음. 현 단계로서는 광석병 비감염자로 확인.
[체세포와 오리지늄 융합률] 0%
Ela에겐 오리지늄 감염 흔적이 없음.
[혈중 오리지늄 결정 밀도] 미공개
의료부 의견에 따라, 관련 정보는 공개되지 않음.
파일 자료 1
오퍼레이터 엘즈비에타 보삭, 코드네임 Ela, 레인보우 팀 멤버, 갤러리아 크리슈타와 사건 당사자 중 한 명으로, 사건 종결 후 로도스 아일랜드의 파트너 명단에 등록되었다.
Ela는 Ash와 똑같이 팀의 리더였지만, Ela의 첫인상은 확실히 달랐다. 신중하고 엄격한 Ash에 비해, Ela는 예술가 같은 추진력과 창의력을 보여주었다. 구면이든 초면이든 상관없이 사람을 대하는 방식 또한 매우 자유로웠다.
그렇다고 Ela의 능력과 경험을 오판해서는 안 된다. 전투원으로서 Ela는 뛰어난 소질을 갖고 있고, 리더쉽과 순간 판단 능력 모두 일류이기 때문이다.
주의해야 할 점은, 레인보우 팀과는 임시 협력 관계일 뿐, 로도스 아일랜드의 정식 직원이 아니다. 게다가 그들에겐 다른 바쁜 용무도 많을 테니 그들의 능력에 너무 의존하지는 않는 것이 좋다.
파일 자료 2
Ela는 우리가 아는 레인보우 팀원 중 가장 독특하고 소신 있는 사람이다.
Ela는 스프레이 캔을 들고 길거리 출신 오퍼레이터들과 어울릴 수도 있고, 예술 이론에 대해 차분히 이야기를 나눌 수도 있으며, 의료부 밖에 있는 눈빛이 멍한 환자들에게 담요를 건네며 몇 마디 대화를 주고받을 수도 있다.
또한 무력을 사용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GRZMOT 지뢰를 지정된 위치에 정확히 떨어뜨리거나 각자 뛰어난 기술을 보유한 전투원을 지휘해 전술적 목표를 달성하기도 한다.
Ela는 예술과 군사라는 두 가지 배경을 갖고 있는 게 분명하다. 평범한 사람은 이런 모순을 느끼면 머리에 곧바로 라이타니엔의 캐스터를 떠올리겠지만, Ela는 그런 부류와는 비슷한 점이 전혀 없다. Ela는 우리가 정의하기 어려운 사람이며, 본인도 이런 평가를 싫어하지 않는 것 같다.
파일 자료 3
Ela는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것보다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 것을 더 좋아한다. 특히나 Ela에게 낯선 이곳에선, 모든 사람의 이야기가 주위 사람과 사물에 대한 Ela의 이해를 돕고, 깨닫게 했다.
반면 Ela 자신에 대한 이야기는 언제나 건너뛸 뿐, 말하려 하지 않았다. 한 오퍼레이터가 우연히 Ela가 갖고 있던 낡은 제복에 관해 물었을 때 Ela는 자신의 조부에 대한 이야기를 아낌없이 풀어놓긴 했지만,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사실이나, 자신과 맞지 않는 언니가 한 명 있다는 것 말고는 다른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언급하진 않았다.
Ela와 언니 사이에 도대체 어떤 갈등이 있었는지 상상하기 힘들 정도로 Ela는 냉담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자신은 이렇게 알 수 없는 여정을 떠났고, 언니는 그러지 못했다는 것을 이야기하면서, Ela는 다소 만족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다른 사람이 “다시 만난다면 언니에게 이번 경험에 대해 이야기해주는 건 어때”라고 물어보자, Ela는 잠시 침묵하더니, “우선 만날 수 있게 됐을 때 다시 이야기하자”라는 말을 남겼다.
파일 자료 4
Ela는 권위에 대해 언제나 의문을 품고 있다. 만약 자신이 보기에 합리적이지 못한 명령이라면, Ela는 명령권자와 다투는 것마저 마다하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고 Ela가 무조건적으로 모든 명령에 반대하는 사람은 아니다. Ela는 뛰어난 능력과 독립적인 성격, 단호한 태도, 그리고 어쩌면 강한 인상을 남겼던 경험을 갖고 있을 뿐이며, 이런 점 때문에 비전문가나 고집불통의 참견을 참고 넘어갈 수 없는 것뿐이다. 뛰어난 동료와 현명한 지휘가 있다면 Ela가 짜증 내거나 반대할 일은 당연히 없겠지.
실제로 짧은 적응 기간 후 지금까지도 Ela와 로도스 아일랜드의 협력 관계는 잘 유지되고 있다. 이는 어떤 면에서는 로도스 아일랜드가 레인보우 팀의 작전에 일절 참견하지 않기 때문이고, 다른 한편으로는 로도스 아일랜드가 Ela가 보여줬던 믿음직한 능력, 현장에서의 판단을 믿기 때문이다. 이런 상호 신뢰 관계는 양쪽에게 모두 소중하다.
승진 기록
[제한된 기록]
G52 전술 방패를 다뤄본 경험이 있어서 GRZMOT 지뢰의 핵심 부분 개조에는 딱히 어려운 게 없었어. 둘의 무력화 방법은 다르지만, 오리지늄 공업 제품을 이용해 GRZMOT 지뢰의 효과를 내는 것도 어렵지 않았지.
센서가 조금 까다롭긴 했는데, 우리 오리지늄 제품 전문가가 밥만 축내는 사람은 또 아니거든. 그 늙은 카프리니가 지뢰에 다른 기능을 추가해야 하는지에 대해 점심 식사 내내 Ela와 이야기하더라니까.
가장 골치 아픈 건 오히려 지뢰의 접착제였어. Ela는 접착제에 꽤 까다롭게 굴더라고. 낯선 촉감에 다시 적응하기 싫다는 거야. 컬럼비아의 최신 재료부터 사르곤의 재래식 방법까지 모두 써봤는데, 전부 실패했지. 그 독특한 촉감을 재현할 수 없었거든. 마지막엔 바닐라가 큰 도움이 됐어. 맞아, 오퍼레이터 바닐라 말이야. 바닐라가 어디서 주워 온 원석충이 점액을 분비하던데, 될 대로 되라는 심정에 그 점액으로 실험했거든. 근데 Ela가 아주 만족하지 뭐야.
바닐라에게 보증서를 쓰고나서야 작업장 구석에서 그 원석충을 기를 수 있게 됐어. 바닐라는 매일 찾아와. Tachanka도 가끔 찾아와서 원석충과 놀아주고. 유일한 문제점이 있다면, 사람들이 원석충을 너무 잘 보살핀 탓에, 지뢰 조립 속도가 점액 생산 속도를 못 따라간다는 거야.
- 어시스턴트 임명
- 네가 여기 박혀서 문서나 뒤적거리고 있어야 하는 신세라면, 사무실 주변의 문제들 몇 가지 정도는 내가 도와주도록 하지.
- 대화 1
- 보급선을 타격하는 게 병력을 처치하는 것보다 더욱 효과적이지.
- 대화 2
- 굳이 말하자면 네 사무실은 밋밋하단 말이지. 스타일을 바꾸고 싶다면 언제든 내게 말하라고.
- 대화 3
- 포근한 가족관계 같은 건 나랑 안 맞아.
- 1차 정예화 후 대화
- 난 소위 '자기계발' 같은 것보단 낯선 사람이랑 얘기하는 편이 더 생산적이더라.
- 2차 정예화 후 대화
- 우리는 기호로 자신을 정의하지. 하지만 이러한 기호는 왜곡될 수 있어. 가공되고, 재사용되며, 재구성될 수 있지…… 그러니까, 한 마디로 훔쳐질 수도 있다는 거야. 그렇다면 넌 누구지?
- 신뢰도 상승 후 대화 1
- 전투 중이 아닐 땐 네 심부름 정도야 문제없지. 하지만 전장에선, 내게 충분한 결정권을 줬으면 하는군.
- 신뢰도 상승 후 대화 2
- 누군가가 네 성과에 대해 지적할 거리가 없는 나머지 대신 태도나 지적하기 시작했다면, 그자의 밑천은 다 까발려진 셈이지.
- 신뢰도 상승 후 대화 3
- 명령을 내리려면 먼저 본인의 역량을 증명해야만 하지, 그리고 넌 그걸 해냈어. 자, 다음엔 날 어디로 보낼 셈이지?
- 방치
- 아무리 높게 기준을 잡더라도 네 업무량은 과도해. 좀 쉬라고.
- 오퍼레이터 입사
- 레인보우 팀 멤버, 코드네임 Ela다. 목표만 알려 줘. 그리고는 편히 앉아서 좋은 소식이나 기다리라고.
- 작전기록 학습
- 새로운 트릭을 몇 가지 배웠군.
- 1차 정예화 (승진)
- 메달이라고? 고마워, 장식품으로선 괜찮은 솜씨군.
- 2차 정예화 (승진)
- 함께라면, 우리는 저 하늘 위 별들도 흔들 수 있어.
- 팀 배치
- 적어도 좀 도전적이었으면 좋겠는데 말이지.
- 팀장 임명
- 내가 뭘 할 수 있는지 보여 줄 때가 왔군.
- 작전 출발
- 낭비할 시간은 없다!
- 작전 개시
- 후회하게 만들어 주지.
- 오퍼레이터 선택 1
- 이에는 이.
- 오퍼레이터 선택 2
- 눈에는 눈.
- 배치 1
- 이건 내가 맡지.
- 배치 2
- 가자.
- 작전 중 1
- 기념품 하나 주지.
- 작전 중 2
- 이게 놈들을 늦춰 줄 거다.
- 작전 중 3
- 이거나 먹어라!
- 작전 중 4
- 움직이지 마!
- 고난이도 작전 종료
- 결과가 수단을 정당화하는 법.
- 3★ 작전 종료
- 미안하군, 내가 너무 빨랐나?
- 비 3★ 작전 종료
- 이게 끝인가?
- 작전 실패
- 계속 버텨 줘!
- 시설에 배치
- 나쁘지 않은 곳이군.
- 터치
- 부탁 하나 하지, 말 걸지 마.
- 신뢰도 터치
- 네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나?
- 타이틀
- 명일방주.
- 인사
- 여기 있다.
'처음 보듯이'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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