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시 Dorothy
라인 랩 협력 오퍼레이터 도로시. 매우 용감하며, 영원히 앞을 향해 나아갑니다.
그녀는 모두가 더 행복해지길 바란다. 그녀는 그게 옳다고 굳게 믿고 있다.
CV: 중국어 Kousou Mao · 일본어 사토 사토미 · 한국어 이은조 · 영어 Allegra Clark
기본정보
[코드네임] 도로시
[성별] 여
[전투 경험] 없음
[출신지] 컬럼비아
[생일] 5월 8일
[종족] 자라크
[신장] 170cm
[광석병 감염 상황]
의학 테스트 보고서 참고 결과 비감염자로 확인.
종합검진
[물리적 강도] 보통
[전장 기동력] 보통
[생체 인내도] 표준
[전술 계획력] 표준
[전투 기술력] 보통
[오리지늄 아츠 적응성] 우수
프로필
라인 랩의 오리지늄 아츠 응용과 주임으로, 로도스 아일랜드에서는 자신의 이름을 코드네임으로 선택했다.
도로시 프랭크스 씨는 '라인 랩과 로도스 아일랜드의 협력 프로젝트 책임자' 신분으로 우리 측에 합류했으며, 이후 여러 연구 프로젝트에서 로도스 아일랜드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오리지늄 아츠 응용과 주임으로서 그녀의 오리지늄 아츠 자체에 대한 이해도는 두말할 것 없이 높으며, 오리지늄 아츠의 응용에 대해서는 거의 최고의 경지에 달했다.
임상 진단 분석
방사선 검사 결과 본 오퍼레이터는 내장 기관의 윤곽이 선명하며, 비정상적인 음영이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 순환계통 내 오리지늄 입자 검사 결과 이상 없음, 광석병 감염 증세 없음. 현 단계로서는 광석병 비감염자로 확인.
[체세포와 오리지늄 융합률] 0%
오퍼레이터 도로시에겐 오리지늄 감염 흔적이 없음.
하지만 우리 모두 그녀의 몸속에 존재하는 무언가가 어쩌면 광석병 감염 못지않게 위험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혈중 오리지늄 결정 밀도] 0.13u/L
오퍼레이터 도로시는 오리지늄과 밀접하게 관계된 여러 실험에 장기간 몰두하고 있어 평소 빠짐없는 방호 대책을 하고 있지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파일 자료 1
도로시 프랭크스가 처음 로도스 아일랜드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라인 랩이 트리마운츠 근교에서 발생한 소동을 가라앉히고, 에너지과의 주임인 퍼디낸드 클루니가 불법 실험 혐의로 공식 수배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때였다. 오퍼레이터 도로시는 이런 시기에 쌍방에게 모두 유익한 협력 프로젝트를 갖고 왔는데, 라인 랩과 로도스 아일랜드 간의 최고 등급의 협력관계를 체결하고 집행하기 위해 한 부서를 책임지는 주임이 직접 이렇게 행차했던 것이다.
우선 이 민감한 신분의 여자에 대해 한 가지 명확히 해야 할 점이 있다. 라인 랩에서 누리던 주임이라는 타이틀은 오퍼레이터 도로시가 자신을 꾸미기 위한 장식 수단이 절대 아니라는 것이다.
우리가 오퍼레이터 도로시를 소개할 때 누차 그녀의 지위를 언급하는 것은 그것이 그녀의 생애와 주목할 만한 재능을 가장 직관적으로 보여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녀는 라인 랩의 수많은 연구자 가운에서 가장 출중한 인물 중 하나이고, 오리지늄 아츠 응용 영역에서는 전문가 중의 전문가이며, 우리 중 일부는 그녀가 주도했던 연구 프로젝트가 어떤 성과를 거두었는지를 직접 목격하기까지 했다.
결론적으로 말해, 과거 에너지과의 주임이었던 퍼디낸드가 이번 사건의 원흉인 것은 사실이나, 그 위험한 실험의 성과를 바로 우리 앞에서 빵긋빵긋 웃고 있는 이 여자가 만든 것임을 부인할 수 없다는 것이다.
파일 자료 2
오퍼레이터 도로시는 사르곤의 한 이민자 가정에서 태어났는데, 아버지는 황야에서 의술을 행하는 민간의사였고, 어머니는 개척자였다.
아버지가 항상 이곳저곳을 다니며 의술을 행했기에 도로시는 주로 개척자인 어머니의 손에서 자랐는데, 그런 그녀에게 어린 시절 가장 익숙한 풍경은 바로 황사가 가득한 황야였다. 개척자인 어머니가 속한 개척팀의 삼촌 이모들이 도로시에게 있어서는 부모님을 제외한 가장 친밀한 사람들이었는데, 그녀는 개척팀원 한 명 한 명을 일기에 쓰는 것을 좋아했다. 그들은 그녀에게 가장 중요한 가족이었던 것이다.
개척자의 후손인 도로시의 어머니는 자신 역시 개척자가 되긴 했지만, 딸 만큼은 자신의 전철을 밟게 하고 싶지 않았다. 도로시는 어린 시절부터 비범한 재능을 보여주었고, 성적 역시 또래 아이들보다 월등했다. 그녀의 부모님은 이 점에 대해 매우 기뻐하며 그녀의 대학 입학을 위해 저축하는 등, 그녀의 공부를 지원하기 위해 노력했고, 그 덕분에 도로시는 물질적으로 큰 문제를 겪지 않았다. 지금의 컬럼비아는 누구든 재능만 있다면 설령 개척자의 후손이라 해도 사회 계급을 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 그리고 재능을 갖춘 자가 그 재능을 토대로 위로 갈 수 있다는 말은, 바꿔말하면 별다른 재능이 없는 자는 컬럼비아에서 어떤 운명을 맞이할지 이미 정해져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적어도 도로시의 부모님은 딸이 분명 자신들보다 빛나고 아름다운 미래를 누릴 거라고 확신했다.
도로시는 부모님의 기대대로 순조롭게 자랐으며, 그녀의 우수함은 누구나 다 인정하는 바였다. 하지만 아이언포지 폴리테크닉의 여름 캠프 초청을 받았을 때, 초청에 기뻐한 가족 중 누구도 이것이 영원한 이별이 되리라는 것을 알지 못했다. 재앙의 습격으로 도로시의 어머니가 있던 임시 기지는 완전히 파괴되었고, 도로시의 어머니는 물론 수많은 개척대 사람들이 처참한 최후를 맞이했다.
도로시의 아버지는 정신적으로 힘들어하는 딸을 위로해주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으나 별다른 효과를 보진 못했다. 도로시가 자신의 방문을 걸어 잠그고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지 며칠 후, 다시 방문을 열고 나선 도로시는 이미 슬픔을 수습한 듯싶었다.
아마도 그때, 그녀는 마음속으로 어렴풋하게나마 자신의 방향을 정했을 것이다.
파일 자료 3
전반적으로 볼 때, 오퍼레이터 도로시는 로도스 아일랜드에 파견된 기간 동안 다른 오퍼레이터들과 제법 잘 어울렸다.
그녀가 실험실에 있을 때를 제외하고 가장 자주 간 곳은 함 내의 영사실로, 영사실에서 흑백 영화를 보는 것이 그녀가 가장 자주 즐기는 여가 활동이었으며, 간혹 같은 취미를 가진 오퍼레이터를 만나기도 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그녀는 영화 애호가 모임의 초대를 받아 정식으로 그들의 일원이 되었다.
그리고 본래 부드럽고 친절한 성품의 도로시는 실제로도 주변 사람들을 챙겨주는 것을 좋아했는데, 많은 오퍼레이터들이 그녀의 부드러운 조언을 들었다. 다만 안타까운 점은 도로시는 자기 자신만은 그 챙겨줘야 할 대상 속에 넣지 않았는지, 종종 주변 사람들에게 관심을 두면서도 정작 자신에겐 소홀히 한다는 점이다.
이런 오퍼레이터 도로시의 모습은 라인 랩에서 교류했던 몇몇 오퍼레이터에게 있어 이미 익숙한 것이었다. 때문에 오퍼레이터 아스트젠은 스스로 나서서 도로시를 돌보는 일을 맡았고, 보살핌을 받는 도로시는 부끄러워했다. 때때로 도로시 역시 언니로서의 모습을 내려놓고, 마치 어린 소녀처럼 눈을 반짝이며 오퍼레이터 아스트젠을 잡아끌고는, 자신의 체면을 손상시키지 않는 범위 내에서 자그마한 요구를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마찬가지로 주의해야 할 점이 한 가지 있는데, 오퍼레이터 사일런스의 관찰 보고를 통해 우리가 알게 된 바에 따르면 오퍼레이터 도로시가 대화 도중 어느 정도의 편집증적인 모습을 보인다는 것이다. 특히 '모두를 지킨다'거나 '모두를 행복하게 한다'는 방면에서는 더더욱. 오퍼레이터 도로시는 이런 대화 주제에서 때때로 약간 감정이 통제되지 않는 모습을 보이는데, 이런 집념은 그녀의 가정환경으로 인해 생긴 것이기에 그 뿌리가 깊어 해소하긴 어렵다.
파일 자료 4
오퍼레이터 도로시 본인이 밝힌 바에 따르면, 그녀는 회사의 원로인 사리아, 퍼디낸드와는 달리 라인 랩 주임급 임원 중 가장 늦게 합류한 일원이며, 마지막 한 명이기도 하다. 원래 라인 랩에는 아홉 개의 과만 있었으나, 그녀가 정부 연구기관에서 프로젝트를 가지고 컬럼비아가 중점적으로 지원하는 이 과학 기술 기업으로 옮기면서, 라인 랩에는 오리지늄 아츠 응용과가 설립되었고, 열 개의 부서가 있는 구조가 형성됐던 것이다.
라인 랩 내부에서도 도로시와 다른 과 주임의 관계는 나쁘지 않다. 아니, 적어도 표면적으로는 돈독하다. 특히 그녀는 자신의 실험 영역에서, 자타공인 어울리기 힘들다는 그 퍼디낸드도 알게 되었으며, 그로부터 적지 않은 도움을 받기도 했다. 퍼디낸드의 도움은 언제나 '적지 않은 대가'가 따르지만, 자신이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를 앞둔 도로시에겐 당시 대가 따윈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다.
[제한된 기록]
“맞아, 내가 가장 늦게 합류한 사람이야. 크리스틴, 사리아, 퍼디낸드, 그리고 파르비스가 원년 멤버였지.”
“아, 이렇게 말하면 오해할 수도 있겠네. 회사를 세운 건 크리스틴과 사리아 두 사람이고, 퍼디낸드와 파르비스는 거기에 가장 먼저 호응했던 사람들이야.”
“나처럼 프로젝트를 갖고 온 거지. 라인 랩은 줄곧 이런 방식으로 사람들을 흡수해 왔어. 우리에겐 안정적이고 실현 가능성 높은 프로젝트가 있고, 크리스틴은 우리에게 플랫폼을 제공했으며, 우리는 성과로 라인 랩을 먹여 살린 거야.”
“당시 크리스틴이 날 찾아왔는데 내 연구를 알아보더니 지원하고 싶다고 했어. 내가 합류했을 때 파르비스가 올리비아에게 맡긴 프로젝트에 차질이 발생했는데…… 아, 별거 아니야. 그냥 실험이 실패한 것뿐이니까.”
“회사는 사리아 주임의 일 때문에 난리가 났었지. 크리스틴의 그런 모습은 처음 봤어. 어쩌면 그때부터 퍼디낸드가 여러 계획을 세운 걸지도 몰라.”
“이번 일은…… 퍼디낸드에겐 나름의 생각이 있었을 거고, 나는 그가 한 일을 평가할 수 없어. 어쨌든 나도 관련 있으니까.”
“파르비스? 음……”
“굉장히 말을 잘하는 사람이라 대체로 남에게 미움을 산 적이 없어. 당신도 파르비스와 함께 차를 마시거나 음악 들어도 돼. 아무 문제 없어.”
“하지만 파르비스 역시 연구자야. 퍼디낸드와 크리스틴, 나도 그렇고.”
“하아, 정말 당신에겐 이런 말까지 하고 싶지 않은데……”
“박사, 당신이라면 내 말이 무슨 뜻인지 이해할 거라 믿어. 어쨌든…… 우리는 닮았으니까.”
승진 기록
도로시 프랭크스의 언행이 진심이라는 것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하지만 이런 진심 속에는 시종일관 위험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니, 상대의 온화한 미소와 집중하는 시선, 솔직한 배려 때문에 이 연구자가 지닌 위험성을 과소평가해서는 절대 안 된다. 이전 실험의 풍파도 이제는 가라앉았고, 오퍼레이터 도로시가 우리와 협력하면서 위험한 성향을 보여준 적은 아직 없지만, 오퍼레이터 도로시는 과거나 지금이나, 그리고 미래에도 분명 그녀는 자기 생각을 바꿀 마음이 없다는 것을 분명하게 알고 있어야 한다.
즉, 모두가 평등하게 행복해지길 간절히 바라는 것.
일찍이 대학 시절, 오퍼레이터 도로시는 이미 로켄 윌리엄스의 몇몇 연구 프로젝트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아마도 로켄이 대학에서 연설할 때 도로시가 강단 아래에서 듣고 있었기 때문에, 그녀의 이념이 영향을 받은 게 아닌가 추측할 수 있다. 특히나 실험 윤리관 면에서는 이전의 사건을 통해 그 형태를 엿볼 수 있다. 게다가 '로켄 수조' 사건에서 라인 랩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 도로시 본인은 또 어떤 역할을 했는지에 대해 우리로서는 알 수 없으나, 모든 추측은 낙관적이지 않은 방향을 가리키고 있다.
주목할 만한 것은, 도로시의 합류에 대해서 라인 랩에서 그녀와 가장 접점이 적었던 오퍼레이터 사리아가 가장 먼저 자기 생각을 밝혔다는 점이다.
“나는 그녀 같은 사람들을 잘 안다.”
“조심해, '아름다운 생각'을 위해서라면 모든 것을 아랑곳하지 않으니까.” 사리아가 한마디 보탰다.
- 어시스턴트 임명
- 나도 내 연구실을 갖기 전까진 여러 과학자의 조수로 일한 적이 있었어…… 그럼, 우선 커피부터 내려줄까?
- 대화 1
- 박사……박사 다음은? 어? 박사가 당신의 코드네임이야? 미안해, 라인 랩에서는 '박사'라고만 부르면 수백 명이 뒤를 돌아봤을 수도 있거든. 박사, 당신은 로도스 아일랜드에서 분명 특별한 존재인 거겠지.
- 대화 2
- 사리아 씨와 총책임자의 사이가 나쁘다는 소문이 자주 들리는데…… 그건 둘 다 이상주의자라서 그런 것 같아. 확고한 신념을 가진 사람은 대체로 예민한 법이지. 나…… 난 안 그런 것 같다고? 박사, 당신은 내 예민한 면을 영원히 볼 일이 없길 바라.
- 대화 3
- 과학자 중엔 성격이 괴팍한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고? 맞아. 연구할 때 이런저런 문제에 집중하고 있으면 다른 건 미처 신경을 쓰지 못할 수도 있어. 어떤 때는 사회적 예절 또 어떤 때는 윤리나 도덕이 될 수도 있지. 하지만…… 직업을 떼어놓고 보면, 사실 모두 평범한 사람들이야……
- 1차 정예화 후 대화
- 연구라는 건 개척과도 같아, 멀리 갈수록 더욱 위험해지지만 우리가 내딛는 한 걸음 한 걸음이 어쩌면 누군가의 삶을 바꿀 수도 있어. 그러니까, 저 앞에 있는 게 세간의 비난이나 죽음일지라도 난 계속해서 걸어 나갈 거야. 있잖아, 박사. 난 알고 있어…… 우린 서로 닮아 있다는 걸.
- 2차 정예화 후 대화
- 연구하면서 많은 친구들을 사귀었는데, 그들은 간혹 자신의 꿈에 대해 들려주곤 했어. 말주변이 부족한 친구도 있었지만,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 건지는 대강 유추할 수 있었어. 내 추측이 틀릴 때도 있지 않겠냐고? 음…… 그럴지도 모르겠네. 다시 생각해 보는 게 좋으려나……
- 신뢰도 상승 후 대화 1
- 박사, 밖이 쌀쌀해졌으니까 밖에서 활동할 땐 따뜻하게 입고…… 에, 엣취! 으으…… 나도, 아까 나갈 때 두껍게 입는 걸 깜빡했거든. 엘레나가 옆에서 주의를 안 주면 자꾸…… 엣취! 이 코트, 나한테 주는 거야? 상냥한걸.
- 신뢰도 상승 후 대화 2
- 나는 있지, 재능보다는 운이 좋았을 뿐이야. 아버지와 개척대 사람들이 먹고 쓰는 걸 아껴서 학비를 지원해 준 데다, 나라에서 준 보조금을 받아서 연구의 길을 걸을 수 있었는걸.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기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어. 그래서, 나도 온 힘을 다해 다른 사람들을 돕고 싶어.
- 신뢰도 상승 후 대화 3
- 가끔 한밤중에 연구실에서 눈을 뜨면…… 무서울 때가 있어. 이렇게나 필사적으로 노력했는데, 결국엔 모두가 나한테 증오를 품고 떠나 버리면 어쩌나 싶어서…… 난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 난 그저, 모두가 더 행복해지길 바랄 뿐인데…… 박사, 나를 도와줄 수 있어?
- 방치
- 일하다가 잠들어 버린 거야? 박사 넌 정말…… 나랑 닮았구나. 실내 온도를 조금 높여야겠네. 그리고 노이즈 캔슬링 모드도…… 어라, 로도스 아일랜드 선실에는 없는 기능인가?
- 오퍼레이터 입사
- 반가워, 내 이름은 도로시야. 응, 라인 랩에서 오리지늄 아츠 응용과의 주임을…… 사일런스 씨가 벌써 로도스 아일랜드 사람들한테 내 소개를 해 줬다고? 그럼, 편하게 도로시라고 불러줘.
- 작전기록 학습
- 이건 다 시뮬레이션이야? 아니면…… 음, 로도스 아일랜드는 상상했던 거랑 좀 다른 곳인 것 같네. 뭐, 이해는 되지만.
- 1차 정예화 (승진)
- 난 아직 로도스 아일랜드에 온 지도 얼마 안 됐고, 솔직히 걱정도 많았는데…… 지금은, 오히려 크리스틴한테 가서 새로운 장기 협동 프로젝트를 신청하고 싶을 정도야.
- 2차 정예화 (승진)
- 내 연구실이 마음에 들어? 방금까지 어떤 설비를 들일지 고민하고 있었어. 메커니스트 씨 말로는, 내 '공진' 기술이 항로상의 장애물 제거나 무기 개발에도 효과가 있을 거래.
- 팀 배치
- 박사, 이번엔 어떤 경치를 보여 줄 거야?
- 팀장 임명
- 걱정 마, 내가 모두를 돌봐줄게.
- 작전 출발
- 전쟁터도 연구실의 연장 같은 거야.
- 작전 개시
- 너희들, 혹시 길 잃은 거니?
- 오퍼레이터 선택 1
- 침입자 감시 모드 작동.
- 오퍼레이터 선택 2
- 주변 환경 스캔을 시작할게.
- 배치 1
- 트랩을 작동하는 게 좋으려나?
- 배치 2
- 지형 데이터 수집 완료.
- 작전 중 1
- 모래는 대지를 바꾸지.
- 작전 중 2
- 아주 미세한 진동이라도 결과를 바꿀 수도 있는 법이야.
- 작전 중 3
- 여기서 쓰러져 준다면, 이 이상 다치지는 않을 거야.
- 작전 중 4
- 절대로 다가오게 두진 않을 거야…… 모두와 약속했으니까!
- 고난이도 작전 종료
- 이번 승리는 너의 계산 덕분일까, 아니면 직감일까…… 어느 쪽이든, 감탄할 수밖에 없겠는걸.
- 3★ 작전 종료
- 모든 판단이 완벽했어. 진리의 여신으로부터 이마에 입맞춤이라도 받은 거야? 음…… 혹시 이마를 만져 봐도 될까? 다음 실험에 나한테도 행운이 따르도록, 좋은 기운을 받아 가고 싶어.
- 비 3★ 작전 종료
- 나도 수많은 실험을 해 왔지만, 그중 7할은 잘되지 않았어. 그러니까 걱정하지 마, 박사.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고도 하잖아.
- 작전 실패
- 너희를 다치게 둘 순 없어! 내가 어떻게든 할 테니까, 돌아보지 말고 어서 가……!
- 시설에 배치
- 로도스 아일랜드는 참 활기찬 곳이네.
- 터치
- 꺅! 방금 잡아당긴 거, 너야? 그래, 그럼 다행이야. 식사를 걸러서 환각을 느낀 줄 알았어.
- 신뢰도 터치
- 박사, 언제부터 날 보고 있었던 거야? 무슨 재밌는 문제라도 떠오른 거야?
- 타이틀
- 명일방주.
- 새해
- 새해 복 많이 받아, 박사. 방금 개척지에 있는 친구들한테 선물을 보냈는데, 언제쯤 도착할지 모르겠네…… 친구들이 지금도 계속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걸 생각하면, 걱정되면서도 기쁘기도 해. 맞다, 이건 박사한테 주는 선물이야. 박사도 계속해서 나아가는 중이잖아, 안 그래?
- 인사
- 박사, 근처에서 산책하려고 하는데, 같이 갈래?
- 생일
- 어머, 방금 그 아이들이 너한테 뭔가를 준 것 같은데…… 잠깐, 오늘이 며칠이었지? 날짜를 깜빡했었네! {@nickname} 박사, 같이 내 연구실로 가지 않을래? 다행히 올해 줄 선물들은 미리 다 준비해 뒀거든.
- 애니버서리
- 감염자도 비감염자도, 언젠간 아츠의 재능과는 상관없이 모두 스스로가 바라는 모습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어. 대부분의 사람들은 헛된 꿈이라고 말하지만…… 박사, 당신과 로도스 아일랜드는 날 이해해 줄 거라고 믿고 있어.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2023-11-07
스크립트의 화자 이름과 스프라이트 ID 로 자동 추출한 목록입니다. 줄 수는 해당 스토리에서의 대사 수.
론 트레일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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