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라스 Pallas
제사장 팔라스. 미노스에서 왔습니다.
그녀는 다른 사람과 대화하는 걸 매우 좋아한다. 상대방도 그녀처럼 선의를 품고 열정적이라면 말이다.
CV: 중국어 Yihan Zhou · 일본어 이노우에 마리나 · 한국어 김현심 · 영어 Kaiti Ntroudi
기본정보
[코드네임] 팔라스
[성별] 여
[전투 경험] 3년
[출신지] 미노스
[생일] 2월 8일
[종족] 포르테
[신장] 162cm
[광석병 감염 상황]
체표면에 오리지늄 결정 분포, 의학 테스트 보고서 참고 결과 감염자로 확인.
종합검진
[물리적 강도] 표준
[전장 기동력] 보통
[생체 인내도] 표준
[전술 계획력] 우수
[전투 기술력] 표준
[오리지늄 아츠 적응성] 우수
프로필
팔라스는 미노스에서 제사장을 맡았었다. 아테누스를 떠나 아크로티에서 재직할 때, 현지 주민을 이끌고 장기간 침입해온 사르곤 주변 부족에 저항했으며, 현지 여행과 문화 산업 발전에도 힘썼다. 이후 광석병이 악화되자, 로도스 아일랜드에서 비밀리에 치료를 받게 되었다.
임상 진단 분석
방사선 검사 결과 본 오퍼레이터는 내장 기관의 윤곽이 흐릿하며, 비정상적인 음영이 존재하는 것으로 확인. 순환계통 내 오리지늄 입자 검사 결과 이상 확인, 광석병 감염 증세 발견. 현 단계로서는 광석병 감염자로 확인.
[체세포와 오리지늄 융합률] 8%
왼쪽 발목에 오리지늄에 감염된 흔적이 있음.
[혈중 오리지늄 결정 밀도] 0.18u/L
체내 상황이 비교적 안정되어 있어, 당분간 확산할 기미는 없음.
“해당 오퍼레이터는 전문적인 의료지식을 갖고 있어, 장기간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여 감염의 확산이 지연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신체 상태 유지만으로는 감염의 확산을 철저히 막을 수 없습니다. 팔라스 씨가 로도스 아일랜드에 와서 장기간 관찰과 치료받을 준비가 돼 있는 만큼, 앞으로도 치료에 적극적인 협조 바랍니다. 예를 들면…… 술 좀 적당히 마시라고 해주세요!”——어느 의료부 오퍼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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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노스 출신의 제사장 팔라스는 처음에는 특수 환자로 로도스 아일랜드에 와 극비리에 치료를 받았다. 첫 신체검사에서는 거의 모든 정보를 비밀에 부쳤고, 살카즈 호위가 함께했었다. 하지만 얼마 뒤 팔라스는 치료받으면서 로도스 아일랜드에 깊은 관심이 생겼고, 몸 상태가 안정되자 신이 나서 로도스 아일랜드의 오퍼레이터로 자원했다고 한다.
“위대한 계획입니다! 소박한 겉모습으로는 로도스 아일랜드의 많은 사람이 가진 그 열정을 감출 수 없어요. 이 열정은 모두의 염원을 저버리지 않고 반드시 굳건한 힘이 될 거예요.”
얼마 뒤 팔라스는 작전 오퍼레이터로 편성되어, '오퍼레이터 팔라스'가 되었다. 입사 절차를 밟을 때 서류 작성을 도왔던 살카즈 호위는 그녀를 위해 후방 지원부나 의료부를 선택하려 했지만, 팔라스의 강력한 요청으로 결국 작전팀에 편성되어 각종 작전에 동참할 것이라고 한다.
“야, 이 사리 분별 못하는 제사장아, 지금 이 상황에서 네게 가장 필요한 건 '겸손'과 '안전'이라는 거 몰라?!”
“아, 저의 가장 사랑스러운 전사이자 용감하고 충성스러운 호위인 살카즈 님, 저는 약자를 배려하고 돌봐주려는 당신의 마음을 이해합니다. 이건 확실히 당신에게 항상 친절하게 사람을 대하라고 권유한 부분이기도 하고요. 그러나 저는 결코 약자가 아니며, 만인에게 필요한 저의 빛을 숨길 필요도 없습니다. 만약 정말 빛이 제 몸에 내려앉는다면, 저는 더 많은 생명을 비춰야겠지요. 아니면 저는 제사장으로서의 제 사명을 다할 수 없습니……”
“*살카즈들이 자주 하는 욕설*하고 자빠졌네, 그럼 넌 여기 이 해괴한 곳에 계속 있어. 난 이곳에 있을 생각 따윈 없으니까!”
“그래요, 그럼 당분간만이라도 당신이 원하는 삶을 살도록 하세요. 저와 뜻을 함께하는 용사여…… 어? 정말로 가는 건가요? ……흐흑……”
결국 시종일관 자신의 이름을 밝히지 않았던 살카즈 호위는 씩씩거리며 떠나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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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응력이 매우 좋은 팔라스는 로도스 아일랜드에 한동안 지내면서 오퍼레이터들과 빠르게 친해졌다.
단순히 “친하다”기보다는…… 지나치게 열정적인 걸지도 모르겠다. 몇 마디만 주고받아도, 그녀가 '말실수' 하는 것을 금방 볼 수 있다. 출신은 팔라스가 가장 꺼리지 않는 화제인 것 같다. 그녀는 미노스의 명성 있는 집안 출신으로 어릴 적부터 충실한 삶을 살았고, 숭고한 제사장이 되겠다는 뜻을 세웠다. 의학을 전공했지만, 지루함을 참지 못해 용사 대회에 참가하려고 격투 기술까지 배웠다. 또한 자신의 성년을 축하하기 위해 아마추어 전차 경기에 참가하기도 했다…… 아무튼 팔라스는 취미가 다양하고, 제사장으로서 본분을 게을리하지 않았다. 동시에 개방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있어 미노스 문화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엔터테인먼트 정신을 매우 즐겼다.
그렇게 아무런 근심 걱정 없는 충실한 나날은 사고가 발생하기 전까지 계속됐다. 팔라스의 왼쪽 발목에는 뚜렷하게 다친 흔적이 있는데, 흉터가 남은 상처에 드러난 오리지늄 결정이 감염 사실을 말해줬다. 팔라스는 휴가 중 먼 길을 떠났다가 사고를 당해 광석병에 감염됐고, 미노스로 돌아갔을 때는 이미 치료를 받기에 너무 늦어버렸다.
팔라스는 자신을 보는 친척들의 굳은 표정에서 자신의 운명을 알게 되었다. 감염자가 계속해서 12 영웅의 전당 제사장을 맡는 건 불가능했고, 더 나아가 제사장이 광석병에 감염됐다는 소식 역시 반드시 막아야 할 비밀이었다. 오랜 세월 살아온 번화한 도시를 떠나는 일이 코앞에 닥쳐온 팔라스는 실의에 빠져 괴로웠지만, 그래도 “국경 지역에서 제사장의 소임을 계속 이어가고 싶다”라는 뜻을 밝혔다. 그래서 집안의 주선으로 영웅의 전당 제사장 팔라스는 조용히 사람들의 시선에서 떠나, 잘 알려지지 않은 아크로티 마을의 이름 없는 평범한 제사장이 되었다.
아크로티 마을에서의 삶을 묻자 팔라스는 아주 그리운 듯, 마을에서 있었던 많은 이야기를 들려줬다. 예를 들면, 그녀의 제안과 인솔하에 마을 주민들이 '영웅의 광장'을 건설하고, 연극 공연과 경연 대회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여, 현지 관광 산업을 발전시키고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한 일이다. 팔라스는 이런 일을 추진하면서 자신이 기울인 노력이나 방법에 대해서는 자세히 밝히지 않고, 대체적으로 현지에서 일어난 재미있는 일화들을 말해줬다. 그러나 팔라스의 관광 및 문화 추진 프로젝트를 마무리하려면 아직 해결해야 할 중요한 숙제가 남아있다.
바로 사르곤 부족의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미노스 국경 침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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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르곤은 100년 동안 미노스 지역을 점거하며, 미노스 역사에 큰 영향을 끼쳤고, 여러 문화적 재앙을 불러왔다. 100년의 강점기 동안, 사르곤 아미르는 꽤 많은 미노스의 자원과 귀중한 예술품을 강탈했고, 미노스의 문화를 난폭하게 약탈해나갔다. 사르곤 정복자들은 신앙을 파괴해야만 사람을 굴복시킬 수 있다는 걸 잘 알고 있었다. 병사들은 아름다운 영웅의 궁전과 신전을 대부분 불태웠고, 미노스인들의 각종 경연 대회, 제사 활동은 물론 연극 공연까지도 금지했다.
하지만 미노스인들의 반항 정신 역시 단 한 번도 멈추지 않았다. 사르곤의 내부 분란은 점차 줄어들었지만 미노스 각지의 반항은 날이 갈수록 거세졌고, 결국 최대 규모의 작전 중 현지 재건 지도자 12명이 이끈 '신전 탈환' 작전이 큰 성공을 거두었다. 12명의 영웅은 현지 주민들을 이끌고 자신들의 도시에 있는 영웅 신전을 되찾아 보수했다. 이후 미노스인들의 정신은 더욱 각성했고, 끊임없이 발전한 미노스는 더 이상 사르곤 아미르의 공포 통치를 두려워하지 않게 되었고, 결국 사르곤의 식민침략자들을 물리치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중심 도시가 수년간 회복과 발전을 거듭하며 번창하고 있는 것과는 달리, 국경 지대에 있는 마을은 여전히 사르곤의 야만 부족에게 시달리고 있었다. 아크로티 마을도 그중 하나이자, 가장 저항정신이 강한 마을 중 하나였다. 제사장 팔라스가 마을에 도착했을 때, 저항은 몇 년째 계속되고 있었지만, 사르곤 부족의 반복되는 침입을 완전히 막아내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그녀의 도착은 그 마을 사람들의 희망이 되었어. 그녀가 아테누스 영웅 신전의 제사장이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사람들은 경의를 표했지. 또한 그녀는 마을 사람들을 적극적으로 치료하고, 사르곤을 반드시 격퇴하겠다는 각오로 전선에 뛰어들어 크고 작은 전투를 여러 번 지휘했어.”
“그렇게 크지도 않고, 전술도 다소 조잡한 전투였어. 하지만…… 적이 몇 번을 공격해도 그녀는 상대를 완전히 물리칠 때까지 악착같이 버텨냈어. 승전이 많아질수록 그녀를 믿는 전사와 민중도 많아졌지. 이후 결정적인 승리를 거두고 미노스 주변 마을과 연합해 사르곤 주변 부족과 《불가침 조약》을 맺자, 그녀를 향한 사람들의 신앙은 광적인 수준에 달했어.”
“당신이 말한 것들이 혹시 미노스에서 전해지는……”
“최근 몇 년 사이에 유행하는 '승리의 여신', '지혜의 여신' 이야기를 당신도 들어봤나?”
“그러니까 팔라스가 바로 그분이란……!”
“쉿.”
유감스럽게도 살카즈 호위는 더 많은 정보 유출을 꺼렸고, 이번 기록은 여기에서 멈춰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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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한된 기록]
“……그녀의 살카즈 호위가 먼저 로도스 아일랜드에 연락했고, 광석병 환자에 대한 완벽한 치료 방안을 부탁했어.”
“두세 번 정도 공식 자료가 전달되자, 제사장 팔라스는 신중하게 우리를 선택했고 비밀리에 미노스를 떠났지.”
“그녀가 이 모든 것을 숨기려고 한 건, 감염자 신분으로 열등감을 느꼈기 때문은 아니라고 생각해. 실제로 제사장 팔라스는 감염 후의 자신이 어떻게 변하게 될지에 대해 알아보는 태도가 매우 적극적이었어. 그녀가 정말로 신경 쓰는 건, 과거에 그녀와 함께 싸웠던 병사와 민중들이 신화처럼 굳어진 자신의 이미지에 회의감을 느끼지 않게 하는 걸 거야.”
“해방의 성과를 유지하려면, 영웅 신화에는 비난을 받을 만한 결점이 없어야 해. 팔라스는 자신과 타인이 이룬 신뢰와 노력이 쉽게 무너지는 것을 원치 않았지. 그래서 본인의 신분과 이름을 숨기고 또다시 떠나기로 한 거야.”
“하지만 표면적인 아름다움만 남기고, 그 안의 대가는 받아들이지 않은 채, 완벽한 영웅 이야기에 마음 편히 박수만 보내는 것이 정말 좋은 걸까요?”
“……당신 말도 일리가 있어. 제사장 팔라스도 그런 고민을 했을 거야.”
“하지만 이것이 미노스의 현실이야. 감염 사실이 드러나면 제사장 팔라스가 이뤄낸 성과는 그 즉시 폄하될 거야. 사람들은 아직 감염된 '여신'이 미노스를 구했다는 걸 받아들이지 못해. 개인의 비극과 자신의 신앙이 충돌하는 건 독실한 신자에게 더욱 고통스러운 일이지.”
“그렇지만 용감하게 미노스를 떠난 뒤, 팔라스는 자신이 원하는 답을 찾을 수 있을지도 몰라. 로도스 아일랜드에서 생활한 경험은 그녀를 과거 신분에 대한 부담감에서 벗어나, 자신의 처지에 관한 더욱 심오한 갈등에 대해 생각할 수 있도록 할 거야.”
“걱정할 것 없어, 그녀는 순교자이자 해방자야. 사람들이 부당한 대우를 받는 것을 보고 분노한 팔라스는 결국 자신의 무기를 다시 들게 될 거야.”
“그녀가 스스로 로도스 아일랜드에 들어오길 원할 때, 우린 결코 거절해선 안 돼.”
……
어느 회의에서 켈시와 인사부 오페레이터의 일부 발언 기록
승진 기록
영웅이 되는 것, 이것은 많은 미노스인들의 포부와 신앙이다.
팔라스는 영웅을 진심으로 숭배하고 존경한다. 미노스에서 '영웅'으로 불리는 것은 최고의 존경이며, 팔라스 또한 영웅이 되겠다는 포부를 갖고 있었다. 어쩌면 팔라스에게 '여신'이라는 이름은 미노스인들이 인정하는 '영웅'만큼 자랑스럽지는 않을 것이다. 그래서 그녀는 끊임없이 수행하고 실천하는 험난한 길을 걷고 있다. 팔라스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는 언제나 미노스에 대한 그리움과 자부심이 드러난다.
그러나 고향을 멀리 떠날 수밖에 없는 현실은 미노스에서 인정받는 영웅이 되고 싶다는 그녀의 꿈을 사치로 만들었다. 어쩌면 이게 그녀가 함교에 머물면서, 밤늦게까지 홀로 만취하는 이유일지도 모른다.
- 어시스턴트 임명
- 조수 말입니까? 12영웅의 전당의 제사장과 비슷한 업무라면 아마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군요.
- 대화 1
- 으…… 우웁…… 다, 다음엔 적당히 마셔야지…… 어머, {@nickname} 박사님. 왜 그렇게 비틀비틀 걷고 계시나요?
- 대화 2
- 제전이 열리는 시기가 되면 연극에 술, 스포츠 대회로 온 거리가 떠들썩해집니다…… 사실 저도 아마추어 포뮬러 전차 레이스에 참가했던 적이 있죠. 제법 값비싼 전차로 꽤 분발했습니다만, 제가 떠난 뒤로 다른 분께 거둬졌는지 버려졌을지, 그 뒤의 운명은 알 방도가 없더군요.
- 대화 3
- 같은 뜻을 가진 의로운 분들이 로도스 아일랜드에 이렇게나 많이 계실 줄은 몰랐습니다. 네, 노래, 전투, 자유! 역사의 격류 속에서 사람들의 힘을 집결시켜 이 대지를 바꾸기 위해 분투할 수 있다니…… 이 얼마나 가슴 뜨거운 일인가요! 이런 비장하고도 비범한 이야기는 계속 전승되어야만 합니다.
- 1차 정예화 후 대화
- 광석병을 앓게 된 후 저는 미노스 변경의 마을에서 은둔 생활을 했습니다. 하지만 그곳에서는 때마침 사르곤의 침략으로 인해 소규모 방어전이 한창이었죠…… 그리고 결국엔 미노스인의 승리로 끝이 났죠. 하지만 이처럼 단순히 사실만 전해지기보단, 그것이 이야기로써 전해지길 바라고 있습니다.
- 2차 정예화 후 대화
- 불붙은 반역의 불꽃은 순식간에 타올라 퍼져 나가겠죠. '전쟁의 여신' 이야기는 앞다투어 해방을 바라고 있는 분들의 손으로, 마음껏 퍼뜨리도록 하죠! 저에게는 이 병에 침식된 몸과 변치 않는 신앙심밖에 없으니.
- 신뢰도 상승 후 대화 1
- 그렇군요, 과거 무기 주조 챔피언이었던 벌컨 씨가 여기 계시는군요. 듣던 중 반가운 소식입니다! 제 무기는 그 어떤 장인을 찾아가도 새것처럼 수리할 수 없었죠. 하지만 여기 사인을 봐주세요. 이건 그분의…… 네? 남들이 들으면 안 된다고요?
- 신뢰도 상승 후 대화 2
- 미노스 영웅들의 이야기에는…… 희극도 있고 비극도 있습니다. 하지만 12영웅이 가장 위대하다고 칭송받는 점은…… 영웅이 된 후, 모두가 예외 없이 평범한 일반인으로 소박하게 살아갔다는 점이랍니다.
- 신뢰도 상승 후 대화 3
- 기나긴 슬픔에 마음이 마비되고 가엾게도 박해받아온 이들이여, 마음에 희망이 없으면 분노의 불꽃을 피울 수 없습니다. 잔혹한 현실을 직시하라고 강요하지는 않겠습니다. 하지만 용사가 되기 위해서는 하나의 신앙심, 한 조각의 불씨, 그리고 한 줄기의 도화선이 필요하죠.
- 방치
- 선 채로 생각에 잠기는 버릇 때문에, 가끔 다른 분들도 제가 자는 줄 알고 찔러 보시곤 한답니다.
- 오퍼레이터 입사
- 미노스에서 온 사제, 팔라스라고 합니다. 앞으로 로도스 아일랜드에서 잠깐 쉬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라고 말은 했지만, 좋은 술과 연극으로 대접받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이상으로, 전장을 갈망하고 있죠.
- 작전기록 학습
- 용사들이 분전하는 모습을 그대로 기록할 수 있다니, 정말 편리하군요.
- 1차 정예화 (승진)
- 영광을 내려놓고, 영웅들은 평범한 생활로 돌아가길 택했건만, 광석병을 앓았다고 해서 평범한 삶을 보내는 것조차 허락되지 않는 건가요? 그건…… 잘못됐습니다……
- 2차 정예화 (승진)
- 저는…… 영웅들의 의지를 따르는 신자입니다. 불평등과 폭거에 저항하는 이 무기를 무뎌지게 할 수는 없어요. 그리고 구제의 사명을 잊지 않기 위해, 항상 겸허하라고 자신에게 되뇌고 있답니다.
- 팀 배치
- 승리를 수호하는 영웅들이여, 축복을 내리소서.
- 팀장 임명
- 위대한 전사들이여, 제가 함께 서서, 당신들과 끝까지 싸우겠습니다.
- 작전 출발
- 다음에 뒤를 돌아보는 건, 승리를 거머쥐고 귀환할 때입니다.
- 작전 개시
- 두려워할 것 없습니다. 야만적인 무리들 따위는 적수가 아닙니다!
- 오퍼레이터 선택 1
- 환호하라!
- 오퍼레이터 선택 2
- 와라……
- 배치 1
- 이제 후회의 여지는 없습니다.
- 배치 2
- 도망칠 길 따윈 필요 없습니다.
- 작전 중 1
- 영웅들이여, 이 흔들리지 않는 신념을 기리어, 우리와 함께하라.
- 작전 중 2
- 벌벌 떨어라. 진정한 용맹함 앞에서.
- 작전 중 3
- 울부짖어라. 그 여린 신념 아래서.
- 작전 중 4
- 여기에 무릎 꿇으십시오.
- 고난이도 작전 종료
- 네, 드디어 이뤄냈군요…… 저는 지금, 더할 나위 없는 영예와 행복에 휩싸였습니다.
- 3★ 작전 종료
- 뒤를 돌아보십시오, 용사들이여. 우리는 완벽한 승리를 거머쥐었습니다. 자, 돌아가서 환희의 연회를 벌이도록 하죠.
- 비 3★ 작전 종료
- 귀를 기울여 주십시오. 이제 비명은 들리지 않습니다. 이게 행복과 평화가 찾아오기 전의 고요함이란 거겠죠.
- 작전 실패
- 인류의 전쟁에 끝은 없을지언정…… 이번만큼은 생명의 존엄을 끝까지 지킬 수 있었습니다. 후퇴하죠, 가슴을 펴고 당당하게.
- 시설에 배치
- 이 뿔에 가구가 넘어지지 않도록 조심하겠습니다.
- 터치
- 지혜와 힘을 손에 넣는다면, 당신은 무얼 하시겠습니까?
- 신뢰도 터치
- 미노스를 모티브로 한 멀티미디어 스튜디오에 함께 가 보시지 않겠습니까?
- 타이틀
- 명일방주.
- 새해
- 또 새로운 한 해가 되어도, 12영웅의 전당의 성화는 여전히 활활 타오르겠지만, 전 더 이상 성화를 지필 자격이 없군요…… 그래도, 로도스 아일랜드에서 폭죽을 터뜨리는 건 괜찮겠죠? 이 '양자폭죽'은 갑판에서 터뜨려도 괜찮은 걸까요?
- 인사
- 푹 쉬셨나요, 박사님.
- 생일
- {@nickname} 박사님, 생일을 축하드려요. 이 승리와 영예를 상징하는 화환은 선물입니다. 앞으로 나아가는 길에 항상 용기와 지혜가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가시덤불이 가득한 험한 길 끝에, 반드시 영웅의 영광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 애니버서리
- 어디에 있든 흥겨운 축제는 언제나 가슴을 설레게 하는군요. 큰 소리로 노래하고, 환호하세요! 지금 이 순간의 행복한 분위기는 웃음 속에 새기고, 내일을 향한 희망은 좋은 술로 불러오세요…… 앗, 오늘 같은 날에도 제 음주량을 제한하시려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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