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즈솔트 Rose Salt
자칭 방랑 약초 의사 로즈솔트. 당신에게 '혼미'를 포함한 일련의 약초 '치료'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자신이 갈망하는 모든 것을 손에 쥐고, 자신이 원하는 멋진 삶을 계속해서 추구하려 한다.
CV: 11 Andrea Alzuri Barro · 중국어 Karrie · 일본어 타카기시 미리아 · 한국어 미소 · 영어 Andrea Alzuri Barro
기본정보
[코드네임] 로즈솔트
[성별] 여
[전투 경험] 5년
[출신지] 이베리아
[생일] 3월 30일
[종족] 피디아
[신장] 146cm
[광석병 감염 상황]
체표면에 오리지늄 결정 분포, 의학 테스트 보고서 참고 결과 감염자로 확인.
종합검진
[물리적 강도] 보통
[전장 기동력] 표준
[생체 인내도] 표준
[전술 계획력] 표준
[전투 기술력] 표준
[오리지늄 아츠 적응성] 보통
프로필
로즈솔트, 이베리아 지역의 방랑 약초 의사, 현지 각계각층을 아우르는 풍부한 인맥으로 현재 로도스 아일랜드에 이베리아 관련 정보 및 업무 시작 초기 조사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임상 진단 분석
방사선 검사 결과 본 오퍼레이터는 내장 기관의 윤곽이 흐릿하며, 비정상적인 음영이 존재하는 것으로 확인. 순환계통 내 오리지늄 입자 검사 결과 이상 확인, 광석병 감염 증세 발견. 현 단계로서는 광석병 감염자로 확인.
[체세포와 오리지늄 융합률] 12%
오퍼레이터 로즈솔트의 왼쪽 팔에 소량의 오리지늄 결정 분포 확인.
[혈중 오리지늄 결정 밀도] 0.15u/L
“오퍼레이터 로즈솔트는 어린 나이에 왜 이렇게까지 자신의 건강을 신경 쓰는지 잘 모르겠다. 입사 건강 검진이 무료라는 말을 듣더니 의료부에 심층 검사 항목을 추가해달라고 부탁해서 가족 유전병까지 검사한 데다, 광석병 치료에도 굉장히 적극적으로 협조했다. 심지어는 그녀가 《장수를 보장하는 100가지 습관》이라는 책을 꼼꼼히 읽는 모습을 본 사람도 있다던데, 정말 오래 살고 싶긴 한 모양이다!”
파일 자료 1
하루라는 짧은 시간 만에 로도스 아일랜드의 모든 오퍼레이터들은 말을 아주 예쁘게 하는 작고 귀여운 소녀가 새로 왔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사람을 만나면 귀여운 목소리로 오빠 언니라 부르고, 아픈 사람이 보이면 먼저 달려가 무슨 일인지 묻고 도와주는 데다 자신을 여러 가지 귀여운 별명으로 소개하기도 했다. 작고 마른 체형에, 세련된 옷차림을 하고 있지만, 자세히 보면 입고 있는 옷은 낡아서 누렇게 변해있다. 그렇게 그녀는 '생활이 어려워도 자신을 깔끔하게 관리하는 사람, 로도스 아일랜드에 의료 설비가 제대로 갖춰져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갖고 있는 약초로 최대한 사람들을 도우려고 하는 소녀'의 이미지를 오퍼레이터들 가슴속에 심어주는 데 성공했고, 모두 이 새로운 오퍼레이터를 좋아하게 되었다.
하지만 그런 상황은 잠시뿐이었다. 로즈솔트가 습관을 버리지 못하고 한 오퍼레이터의 예쁜 팔찌를 도둑질한 것이다.
이베리아 외딴곳에서 오랫동안 도둑질을 해왔던 로즈솔트는 '클로저가 만든 고급 보안 시스템'에 대해 전혀 알지 못했고, 그녀의 범죄 행위는 고성능 카메라를 통해 적나라하게 기록되었다. 이에 클로저는 로즈솔트에게 교훈을 주기 위해 로즈솔트가 훔친 팔찌 모양을 딴 팔찌 300개를 만들게 한 후 그것을 모두 팔게 하기로 결정했다. 로즈솔트는 그 상황에서도 나중에 약간의 수고비라도 챙길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이건 로즈솔트에게 자신의 물건을 다른 사람이 차지할 때의 느낌을 알려주기 위해 결정된 일이었고, 발생한 모든 수익은 클로저가 가져가 모니터링 시스템을 유지하는 데 사용되었다.
따끔한 맛을 본 뒤, 애처롭게 휴게실에 주저앉아있던 로즈솔트에게 뜻밖에도 팔찌를 도둑맞았던 오퍼레이터가 클로저에게 보상으로 받았던 팔찌를 갖고 찾아왔다. 오퍼레이터는 팔찌를 주면서 의기소침한 소녀에게 말했다. “정말 내 팔찌가 마음에 들었다면, 직접 말하지 그랬어. 함께 팔찌를 만들거나 그냥 팔찌를 네게 줄 수도 있었을 텐데.”
팔찌를 얻은 로즈솔트는 잠시 멍하니 있었지만, 잠시 후 진심으로 웃었다. 그날부터 로즈솔트는 로도스 아일랜드의 사람들에게 예쁜 목소리로 오빠 언니라고 부르지 않았다. 어쩌면 더 이상 호의로 위장하지 않아도 사람들이 진심으로 자신을 대한다는 것을 깨달은 것일지도 모른다.
파일 자료 2
바깥세상을 방랑할 때, '약초 의사'라는 이름은 굉장히 유용하다. 사람들은 의사를 자연스레 믿기 마련이고, 불룩한 가방 안에 무엇이 있는지 굳이 깊게 파고들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런 신분을 이용해 목표에 쉽게 접근할 수 있었다. 게다가 오퍼레이터 로즈솔트가 하는 말은 거짓말이 아니다. 실제로 의술을 알고 있는 데다 가벼운 상처와 병 정도는 갖고 있는 약으로 낫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이베리아의 일부 외딴 지역에서 로즈솔트는 제법 유명한 방랑 의사로 통한다.
이후 로즈솔트가 했던 말에 따르면, 그녀의 의술 대부분은 황야에서 중독되거나 병에 걸린 야수가 무슨 약초를 먹고 회복되었는지, 다른 의사가 그녀를 살릴 때 썼던 약초를 그대로 채집했다고 한다. 그리고 비슷한 상황이 생기면 자신이 먹기도 하고, 다른 환자에게 줬다고 한다. 로즈솔트는 효과도 매우 좋고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주장했지만, 그래도 로즈솔트에게 치료를 받았던 오퍼레이터 쏜즈와 상담했다.
과거 오퍼레이터 쏜즈가 소금 사막에서 심각한 뱃멀미를 겪을 때, 하루는 로즈솔트가 준 약초탕을 마신 적이 있다. 마시자마자 이내 무언가 설명할 수 없는 강력한 힘에 정신을 차린 그는 흔들리는 소금배를 마치 평지처럼 오갔고, 팔다리는 마치 독립된 의지를 가진 것 같다고 했다. 한참이 지난 뒤에야 다시 자신의 팔다리를 인식할 수 있었고, 나중에는 그 원인을 찾을 수 있었다. 로즈솔트가 그에게 준 약은 건강한 성체 맹글러비스트가 구토할 때 먹는 약이었다. 뱃멀미가 확실히 고쳐지긴 했지만, 이후 그 누구도 로즈솔트의 처방을 무작정 복용할 것을 권장하지 않았다.
하지만 로즈솔트가 가진 약초는 병을 고치고 사람을 구하는 것보다(방금 사례도 사람을 구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면) 도리어 사람을 기절시키는 것이 더 많다. 그녀는 이것이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라고 해명했으나, 임무 도중 발생한 돌발 상황에서 그녀가 분노한 터스크비스트를 손쉽게 기절시키는 것을 본 많은 사람들은 이후 그녀가 하는 말이라면 어떤 것이든 믿지 않기로 했다.
또 그녀가 가진 랜턴은 다양한 효과를 가진 연기를 피울 수 있다. 이 때문인지 오퍼레이터 아는 이 신입에게 굉장한 흥미를 보이는 것 같았다. 최근엔 두 사람이 비밀리에 '특효약'을 연구하는 거 같던데, 우리로선 실험실 폭발 선수가 한 명 더 늘어날까 봐 굉장히 걱정되는 상황이다.
파일 자료 3
로도스 아일랜드에 오기 전, 오퍼레이터 로즈솔트는 마을 촌장과 재판소장, 부잣집 일꾼은 물론, 밑바닥에서 살아가는 좀도둑, 상인 등, 이베리아 각계각층의 사람들을 위해 일하고 돈을 벌었다. 그녀는 대게 이런 사람들 앞에선 '타인을 돕는 데 열중하지만, 부자에게는 호기심이 많은 순진한 소녀'로 위장해 그들이 부재중인 시간을 알아낸 다음 그 시간에 도둑질을 하거나, 아예 본성을 드러내 사람들 사이에 섞여들어 이익과 자신이 원하는 것을 교환하기도 하였다.
로즈솔트가 로도스 아일랜드에 입사한 후, 우리는 그녀에게 그녀 나이대의 소녀라면 응당 갖춰야 할 지식과 예절, 그리고 다른 오퍼레이터처럼 업무를 마친 뒤 적절한 급여를 받는 다른 방식의 생활을 가르쳤다. 하지만 놀랍게도 이런 것에 대해 무지할 거라 생각했던 우리의 예상과는 달리, 오퍼레이터 로즈솔트는 식사 예절과 호칭 용어는 물론, 대다수의 사람들도 그다지 접해보지 못했을 서신 예절과 클래식 음악, 회화 등에 어느 정도 지식을 갖고 있었다. 그녀는 어린 시절 굉장히 우수한 귀족 교육을 받은 듯했다. 하지만 어째서인지 우수한 교육은 지속되지 않았고, 그녀의 폭넓은 지식은 7, 8세 수준에 머무르게 되었다. 게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다소 극단적인 방향으로 치우치게 되었다. 어떻게 보면 이것 덕분에 지금의 로즈솔트가 다양한 모습의 소녀로 위장해 방심한 사람을 속이고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는 것이긴 하다.
오퍼레이터 로즈솔트는 내키지 않는다고 말하면서도 마음속으로 그렸던 '좋은 날'을 위해 우리의 권유대로 다른 7, 8세 어린 환자들과 같이 로즈솔트가 본래 배워야 했을 지식을 배우고 있다. 다만, 이베리아에서 자신을 '파스콸라 님'이라고 부르는 부하들 앞에서는 절대 자신이 수업을 듣는다는 이야기를 하거나 자신의 머리를 쓰다듬어선 안 된다고 여러 차례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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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퍼레이터 로즈솔트가 가장 자주 입에 올리는 말은 '나는 반드시 잘 살 거야'이다. 게다가 실제로 그녀는 거금을 들고 로도스 아일랜드에 왔다.
소문에 따르면 특별한 임무로 받은 보상이라고 한다. 로즈솔트는 그 거금으로 멋진 옷과 반짝이는 보석, 그리고 실제로는 쓸 일이 없을 침대 옆에 놓는 실크로 만든 작은 의자, 자잘한 보석으로 가득 채워진 손거울, 그리고 치맛자락이 땅에 끌리는 화려한 가운 등을 구매했다.
하지만 그녀는 여전히 평상시 입던 옷만 입을 뿐, 보석과 화려한 옷은 몇 번 걸쳐보고는 방 한구석에 처박아두었다. 복잡하고 화려한 것을 걸치는 것이 어색했기 때문이다. 작은 비단 의자는 임무 용품을 쌓아두는 용도로 쓰였고, 보석 손거울은 짐 아래에 받쳐 수평을 잡는 데 사용했으며, 화려한 가운은 침대 시트가 되어버렸다. 나머지 물건 역시 모조리 로도스 아일랜드에서 배정한 작은 숙소에 쌓여 존재감만 과시하게 되었다. 어쩌면 이게 바로 그녀가 생각하던 '좋은 날'일지도 모르겠다.
그밖에 매달 받는 봉급 중 식사 카드를 충전하는 데 쓰는 돈을 제외한 나머지 중 일부는 빠르게 소비되었는데, 실제 필요 여부에 상관없이 멋진 물건을 사들이는 데 쓰였다. 덕분에 숙소는 갈수록 화려한 물건들로 가득 찼지만, 정말 몸에 걸치는 것은 극소수에 불과했다.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었지만, 다른 사람이 자신을 즐겁게 꾸미기 위해 보석과 옷을 사는 것과는 달리 로즈솔트는 돈을 써서 화려하고 반짝이는 것을 갖고 있다는 느낌 자체를 즐기는 것 같았다.
물론 로즈솔트에게는 아주 오래전에 수집한 물건도 있다. 그 물건들은 이제 더는 반짝이지 않지만, 그럼에도 그녀는 그것들을 고이 보관하고 있다. 예전에 그중 하나를 분실했던 적이 있다. 근데 로즈솔트는 쓰레기 보관소까지 가서 그 물건을 되찾아왔다. 아무래도 그 물건들의 겉모습보다는 그것들을 '소유'한다는 개념에 신경 쓰는 것 같다.
하지만 이것 역시 로즈솔트가 생각하는 '좋은 날'은 아닌 듯하다.
이후 오퍼레이터 로즈솔트는 평범한 오퍼레이터가 되기 위해 평범한 외근을 나가 봉급을 받으려 노력했고, 이베리아로 돌아가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로도스 아일랜드를 위해 정보를 수집하면서 간혹 큰돈을 벌기도 했다. 이곳저곳을 수소문한 끝에 그녀는 컬럼비아와 카시미어같은 선진국에 굉장한 흥미를 갖기 시작했다. 도대체 어떻게 그런 결론을 내렸는지는 모르겠으나, 이미 그녀의 마음속에서 이 두 나라는 끝없는 부를 소유한 나라로 자리 잡은 듯하다. 이제 그녀의 목표는 장래에 반드시 이곳에서 큰돈을 벌어 갑부가 된 후 그녀가 생각하는 진정한 '좋은 날'을 누리는 것이다.
승진 기록
막 로도스 아일랜드에 왔을 무렵, 오퍼레이터 로즈솔트는 귀여운 소녀로 가장하기 위해 자기소개를 할 때 여러 가지 귀여운 별명으로 자신을 소개했다. 귀여운 별명에는 '꼬맹이', '파시', '꼬마뱀' 등이 있었다. 처음엔 꽤 많은 오퍼레이터가 애정을 담아 이 귀여운 별명으로 로즈솔트를 불렀고, 그녀가 원했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켜 줬다. 하지만 오랫동안 지내며 모든 오퍼레이터가 로즈솔트의 진짜 모습을 알게 되었고, 당시 속았던 것에 대한 작은 복수를 위해 오퍼레이터들은 악귀 같은 본성을 드러내며 일을 처리하는 로즈솔트를 부를 때 귀여운 별명을 사용했다. 예를 들자면, 부하들 앞에서 로즈솔트가 한창 폼을 잡고 있을 때라든가……
“꼬맹아~”
“파시~”
“꼬~마~뱀~”
“아, 정말! 그렇게 부르지 말라니까!!”
- 어시스턴트 임명
- 저기 박사님~ 나 외근 갔다가 막 돌아와서 여기 팔도 다리도 아픈데, 이 일 내일 하면 안 될까? 안 된다고? 쳇, 망할 후드 놈이…… 전에 신청한 통행증이 벌써 나왔다고? ……아하하~ 방금 건 농담이야, 농담! 바로 할게!
- 대화 1
- 일어났어? 자자, 정신 차리라고. 왜 그렇게 멍하니 있는 거야? 아까 너무 피곤해서 일하기 싫다길래, 인사부 쪽에는 너 쓰러졌다고 보고하고 병가까지 받아놨다고. 무슨 냄새가 난다고? 아, 수면향이야. 이시드로한테 썼을 때는 아주 기분 좋게 자던데.
- 대화 2
- 뭐야 이 린수똥 같은 시간표는. 왜 내가 저 멍청한 꼬맹이들하고 예절 수업을 들어야 하는 건데? 그리고 이건 또 뭐야? '사용 금지 욕설 목록: 이런 염장, 사기꾼놈……' 쳇, 너희가 뭔데 이래라 저…… 아야! 머리는 왜 때리는데!
- 대화 3
- 박사님, 그게 있지, 외근 임무 허가서 신청한 지 벌써 보름이나 됐는데. 언제쯤…… 아앙? 3년 근속에 불량 소행 소견이 없어야 한다고? 그렇게 딱딱한 소리 하지 말고~ 부탁할게~ 로도스 아일랜드 이름 달고 나쁜 짓은 절대로! 안 할게, 약속! 박사가 상냥한 사람인 거 나 다 알아~! 존경하는 상사님! 최고의 지휘관님!
- 1차 정예화 후 대화
- 방에 물건이 많다고? 별로 많은 것 같진 않은데. 그냥 예쁜 옷이나 맛있는 음식, 그리고 다양한 보석이 있는 정도잖아. 뭘 그렇게 쳐다보는 거야. 다 내가 직접 산 거라고! 나는 예전부터 갖고 싶었던 것들에 둘러싸여 있는 걸 좋아했어. 이러면 밤에 잘 때도 마음이 아주 편안해진다니까!
- 2차 정예화 후 대화
- 난 이거보다 훨씬 부드러운 침대에서 잠들어 본 적도 있고, 소금 사막이나 갑판에서 잠든 적도 있어. 그 모든 느낌을 기억하는 한, 다시는 무시당하거나 쫓겨나는 삶을 살고 싶지 않아. 언젠가 내 힘으로 가장 편안한 침대에서 잘 거야. 나는 반드시 누구보다도 더 나은 삶을 살아 보이겠어!
- 신뢰도 상승 후 대화 1
- 박사, 재판소 그 사기꾼 놈들은 굶주린 염린떼나 다름없어. 피 냄새를 맡으면 눈을 동그랗게 뜨고 계속 쳐다본다니까. 무조건 잡을 수 있을 만큼 약해진 먹잇감이란 걸 확인할 때까지 말이야. 역겨워! 쓰레기들! 그딴 놈들하고는 절대 엮이지 마! 어? 방금 나랑 춤췄던 그 작은 새가 거기 소속이라고?
- 신뢰도 상승 후 대화 2
- 이베리아에 내가 모르는 마을이 있을 리가 없잖아? 촌장이 비자금을 어디에 숨겨놓는지까지 다 알고 있다고. 뭐, 왜? 어…… 그쪽 정보가 필요한데 직접 조사하러 갈 수는 없다고? 흐흥~ 그러니까 나한테 머리 숙여 부탁하러 온 거네? 자, 그럼 먼저 “제발 부탁합니다, 파스콸라님”이라고 해 봐.
- 신뢰도 상승 후 대화 3
- 있지, 박사. 컬럼비아랑 카시미어 중에 어디로 가는 편이 더 벌이가 될 것 같아? 듣기론 그쪽에 돈 많은 호구들이 깔려 있어서, 돈 벌 기회가 아주 널려 있대! 걱정하지 마, 걱정하지 마. 혹시 좋은 기회 있으면, 너도 좀 챙겨줄 테니까.
- 방치
- 흐음…… 자기 집무실이 있다니, 진짜 부럽네. 나도 언젠간 갖고 싶은데……
- 오퍼레이터 입사
- 로도스 아일랜드 언니 오빠들, 안녕하세요! 저는 오늘 막 들어온 신입 오퍼레이터예요! 엘리시움 오빠와 위디 언니 소개로 왔어요! 앞으로 사이좋게 지내요~ 잘 부탁…… 어이 빨간 털! 뭘 토하는 척이야? 내가 언제 귀여운 척했다고?
- 작전기록 학습
- 어때, 봐! 내가 말했지? 나 실력 있다니까?
- 1차 정예화 (승진)
- 급여 올려준다고? 예이! 우리 박사님은 정말 최고의 상사라니까! 나 로도스 아일랜드 진짜진짜 좋아! 여기서 평생 일할래! 그래서 다음 급여 인상은 언제야?
- 2차 정예화 (승진)
- 이건 첫걸음일 뿐이야. 조금씩 조금씩 늘려서, 내가 원하는 건 언젠가 모두 손에 넣어 보일 테니까.
- 팀 배치
- 야호 야호~ 일하러 왔어~
- 팀장 임명
- 언니 오빠들, 오늘은 내가 대장이니까, 다~들 내 말 잘 들어야 돼~!
- 작전 출발
- 다들 조심해. 내 의술이 뭐든 다 할 수 있는 건 아니니까~
- 작전 개시
- 으으…… 무서워어…… 언니 오빠들, 나 꼭 지켜줘야 해~?
- 오퍼레이터 선택 1
- 뭐 왜? 내가 제대로 치료 안 할까 봐 걱정이라도 되나 보지?
- 오퍼레이터 선택 2
- 걱정 말라고. 너의 오퍼레이터들은 모두 나한테 친절하니까. 나도 은혜를 모르진 않는다고.
- 배치 1
- 여기 좋네. 적에게 내 모습이 안 보이겠어.
- 배치 2
- 다시 한번 확인해 볼까. 이건 수면향…… 질 것 같으면 전부 다 재워버리고……
- 작전 중 1
- 약초 연기 속에 서 있어야 해~
- 작전 중 2
- 연기에 발이 달린 것도 아니고, 널 쫓아가지는 않는다고. 그러니까 가만히 있어!
- 작전 중 3
- 부상이 심하면 말해줘, 약을 늘려줄게~
- 작전 중 4
- 맞다, 내가 연기에 독이 들었다고 했었나? 늘려도 안 죽으니까 징징대지 마!
- 고난이도 작전 종료
- 와아, 역시 너희랑 일하니까 기분 좋다~!
- 3★ 작전 종료
- 좋은데, 적당히 한 명 빼 와서 내 보디가드를 시키면 위험에 처할 일도 없을 테고…… 본성이 나왔다고? 에이~ 나는~ 언니 오빠들이랑 같이 있고 싶은 것뿐인걸.
- 비 3★ 작전 종료
- 망할 놈들이, 아주 제대로 깽판 쳐놨네…… 언젠가는 꼭 복수해주겠어!
- 작전 실패
- 날 기다린 거야? 이렇게 의리 있을 거라고는 생각 못 했는데! 빨리 가자. 서두르지 않으면 둘 다 여기서 끝장이야!
- 시설에 배치
- 흠흠…… 꽤 괜찮은 환경이네.
- 터치
- 아 잠깐, 만지지 말라니까!
- 신뢰도 터치
- 와아, 박사님이잖아? 물 마실래? 밥은 먹었어? 언제든 불러주면 내가 할 수 있는 건 뭐든 해줄게~
- 타이틀
- 명일방주.
- 새해
- 이런 이벤트 따위가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어. 시간이 흐른 걸 축하해서 뭘 하는데? 내가 정할 수 있었다면, 다들 자기가 원하는 걸 손에 넣었을 때 축하하도록 바꿀 거야. 난 지금까지 고생한 게 손에 쥔 결과물로 이어졌다는 걸 축하하고 싶거든.
- 인사
- 박사님 안녕!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 말해줘!
- 생일
- 박사 생일은 당연히 기억하고 있지. 뭐, 처음엔 적당히 붙어서 한몫 챙기려고 했던 건 인정할게. 그래도…… 너는 상사로서도 친구로서도 그럭저럭 꽤 괜찮은 편이야. 자, 예전에 소금배에서 가져온 럼주인데, 너 줄게.
- 애니버서리
- 박사도, 여기서 알게 된 모두도, 앞으로 이상적인 삶을 살 수 있길 바랄게. 헤헤, 다음에 만날 땐, 내가 엄~청 유명한 부자가 돼서 로도스 아일랜드에 자금을 대러 올지도 모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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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립트의 화자 이름과 스프라이트 ID 로 자동 추출한 목록입니다. 줄 수는 해당 스토리에서의 대사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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