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즐 Puzzle
빅토리아 정보원 퍼즐, 그 어떤 단서도 놓치지 않습니다.
그의 시선은 그가 감추고 있는 비수만큼이나 날카롭다.
CV: 중국어 Thousand Down · 일본어 타카나시 켄고 · 한국어 심규혁 · 영어 Khoi Dao
기본정보
[코드네임] 퍼즐
[성별] 남
[전투 경험] 6년
[출신지] 빅토리아
[생일] 12월 5일
[종족] 와이번
[신장] 177cm
[광석병 감염 상황]
체표면에 오리지늄 결정 분포, 의학 테스트 보고서 참고 결과 감염자로 확인.
종합검진
[물리적 강도] 우수
[전장 기동력] 표준
[생체 인내도] 표준
[전술 계획력] 우수
[전투 기술력] 표준
[오리지늄 아츠 적응성] 표준
프로필
퍼즐, 빅토리아 군부 정보요원, 캐스터 공작의 서명이 들어간 서한을 소지한 채 감염자로서 치료를 받기 위해 로도스 아일랜드로 왔다. 현재 로도스 아일랜드와 협약을 체결, 치료를 받는 동시에 각종 작전과 사전 정보 수집 업무에서 활약하고 있다.
임상 진단 분석
방사선 검사 결과 본 오퍼레이터는 내장 기관의 윤곽이 흐릿하며, 비정상적인 음영이 존재하는 것으로 확인. 순환계통 내 오리지늄 입자 검사 결과 이상 확인, 광석병 감염 증세 발견. 현 단계로서는 광석병 감염자로 확인.
[체세포와 오리지늄 융합률] 11%
왼팔과 몸에 분포된 다수의 오리지늄 결정을 볼 수 있음.
[혈중 오리지늄 결정 밀도] 0.26u/L
오퍼레이터 퍼즐은 폭발로 인해 급성 감염되었으나 다행히 감염된 시간이 길지 않아, 로도스 아일랜드에 도착한 이후 빠르게 병세가 제어되고 있다.
파일 자료 1
오퍼레이터 퍼즐은 이미 입사 테스트를 통과했고 겉으로는 양호해 보이지만, 우리는 당분간 그를 작전 임무에 투입하지 않기로 했다.
신용의 문제는 아니다. 그는 이미 우리에게 성의를 보였고, 그에게는 내부에서 로도스 아일랜드를 무너뜨릴 동기도 없기 때문이다.
물론 그의 능력에 결함이 있는 것도 아니다. 광석병의 영향으로 현재 그의 건강 상태가 와이번의 평균적인 수준에 비해 약간 떨어지기는 해도, 그것이 그가 자신의 전투 기술을 펼치는 데에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니니까. 게다가 그가 보유한 연막 계열의 오리지늄 아츠는 비밀 공작이 주가 되는 은밀한 전투에서 적지 않은 이득을 제공한다.
하지만 그는 오리지늄 아츠 사용을 제어해야 하며, 어쩌면 자신의 전투 방식을 대폭 바꿔야 할지도 모른다. 우리는 그가 전투 중에 거의 자신을 혹사한다고 여겨질 정도로 오리지늄 아츠를 사용하는 것을 목격했는데, 그는 여전히 광석병을 억제하는 치료 중이며, 이러한 습관은 그의 병세를 제어하는 데 극히 불리하다. 한편, 감염 정도가 심해짐에 따라 그가 자신의 오리지늄 아츠를 통제할 수 없게 되는 것이 아닌지를 우리 또한 장담할 수 없다는 것이다.
감염되기 전부터 오리지늄 아츠를 능숙하게 다루던 사람에게 있어 갑자기 자신의 전투 및 생활 방식을 바꿔야 하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인데, 하물며 고집 센 성격의 퍼즐에게 있어 그 어려움을 말해 무엇하랴. 그러나 그럼에도 그는 자신의 논리에 따라 꼼꼼하게 계획, 그것도 최악의 상황에 대비한 응급대응 방안을 세우고 그 과정에서 그가 가진 모든 능력을 동원하고 있다. 그가 가진 매우 중요한 수단인 오리지늄 아츠도 그중 하나다. 우리는 그와 대화를 시도했으며, 그가 작전에서 예비 방안을 준비하듯, 자신을 위해 보다 많은 오차 범위를 허용해 주길 바랐다. 사람은 시계 부품처럼 정확하게 돌아가지 않고, 광석병 진행에 영향을 주는 요인은 정확히 수량화하고 계산할 수 없다는 건 가장 간단하고 직설적인 이치다.
하지만 결국 우리는 어쩔 수 없이 당분간 그의 외근 임무를 중단해야 했다. 그는 이러한 이치를 머리로는 알고 있었다, 그저 받아들이지 못했을 뿐.
파일 자료 2
퍼즐이 광석병에 감염된 것은 한 평범한 조사 활동 때문이었다. 당시 그는 시설 폭파범의 이상한 거동을 미리 알아챘으며, 본래라면 홀로 안전한 구역으로 도망칠 시간 정도는 충분히 있었다. 하지만 그는 자신이 접근하려 하는 중요 인물이 만약 현장에서 폭발로 사망하기라도 한다면 지금까지의 조사가 모두 물거품이 된다는 사실을 깨달았으며, 게다가 시청 사무원의 신분으로 조사를 온 그가 섣불리 대상에게 접촉해 피난을 권고한다면 괜사리 상대의 경계를 일으킬 수도 있었다.
이러한 이유로 30초 만에 신속히 결정을 내린 그는 폭발을 피하지 않고, 무의식적으로 중요한 인물을 보호한 것 같다. 그 후 두 사람은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며, 퍼즐은 완전히 무방비 상태인 대상과 접촉할 수 있었다.
잡담 도중 이 일이 언급되자 퍼즐은 당시 자신의 행동 목적에 대해 간단히 설명했다. 현지 귀족의 군사 준비 상황에 대해 조사하라는 명령을 받은 그는 화학 공업 원료 주문서를 토대로 도시 내에 있는 어느 공장을 추적했다. 우리는 호의로 “분명 굉장히 중요한 임무였겠군”이라 말했지만, 퍼즐은 고개를 저으며 그곳에서 얻은 정보는 별다른 가치가 없었다고 말했다.
“나는 이해가 가. 우리 로도스 아일랜드에 있어 광석병은 가장 큰 적이지. 그러니 나라면 '어떤 상황에서든 광석병에 감염되는 건 가치가 있다'라는 토론 따윈 하지 않을 거야. 마찬가지로 그는 임무를 위한 희생에 대해 타인이 평가하는 것을 받아들이지 않을 거야. 이건 신념에 대한 존중이거든.”
——치료 도중 퍼즐과 대화를 나눈 의료부 오퍼레이터
파일 자료 3
퍼즐이 로도스 아일랜드에 오게 된 계기는 익명으로 된 한 통의 서신 때문이었다.
당시 퍼즐은 오퍼레이터 리드를 조사하고 있었는데, 리드와 동행하던 백파이프와 첸을 우연히 만나는 과정에서 약간의 충돌을 빚게 되었다. 이후 퍼즐은 직업적인 경계심으로 세 사람에 대한 대량의 정보를 수집하였는데, 역설적이게도 세 사람의 배경 정보를 모을수록 목적과 신분, 입장이 전혀 다른 세 사람이 어떻게 친구처럼 함께하는지 도저히 이해할 수 없었다.
당시 이미 광석병에 감염된 상태였던 퍼즐은 중요한 단서를 찾던 도중, 정보요원으로서의 생활을 청산하고 풍요롭지만 감시받는 삶을 살다 광석병에 자신의 목숨을 내어줄 것인지, 아니면 정보요원의 신분에서 한 발자국 더 나아갈 것인지에 대한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된다. 퍼즐은 자신이 말한 '한 발자국 더 나아가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 명확한 설명을 하진 않았으나, 로도스 아일랜드에 도착했을 당시 그가 지니고 있던 캐스터 공작의 서명 서한으로 미루어볼 때, 캐스터 공작을 위해 직접 일할 수 있는 수족이 될 수 있었던 기회를 의미하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그는 로도스 아일랜드의 명함 한 장만이 달랑 들어있는 편지를 받게 되었고, 이는 그간 그의 모든 당혹감에 대한 답변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그에게 새로운 가능성도 열어주었다.
“물론 저는 그 편지를 보낸 사람이 누구인지 알고 있고, 그녀가 어째서 이런 행동을 한 건지도 알고 있습니다. 선의의 신호를 보내고 협력을 구하며 인맥을 구축하는 건 정보요원의 본능적인 행동 방식이죠. 하지만 안심하세요, 예전의 임무는 이미 끝났습니다. 지금 저는 당신들의 오퍼레이터인 리드를 더는 조사하지 않을 거고, 그 '아르모니'라는 코드네임의 아가씨에게도 흥미가 없으니까요.”
그 다음에 퍼즐은 정보 공작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이야기했다.
파일 자료 4
런디니움 사건 기간 동안 퍼즐은 로도스 아일랜드와 맺은 협의 사항을 엄격히 준수했으며, 어떤 형태로든 이에 관여하지 않았다. 하지만 우리가 그와 함께 이 사건에 대한 견해를 이야기할 때, 갑자기 그는 자신이 정보요원이 된 이력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정보 업무를 접하기 전 퍼즐은 그저 평범한 대학생이었는데, 오리지늄 아츠에 대한 약간의 소질과 까다롭고 완벽을 추구하는 그의 성격 탓에 대부분의 학우들은 그를 경원시했다. 귀족 계층과 접촉하고 군과 협력하며 정보 부서에서 일을 한다는 것은 당시의 그로서는 상상도 못했을 일임이 분명하다. 하지만 훗날 상사가 될 정보 조직의 리더가 그를 찾아와 훈련받을 생각이 없냐고 물었을 때, 의외로 그는 아무런 주저 없이 거기에 응했다.
신중해야 하고 세세한 부분까지 실수가 용납되지 않는 정보 업무는 확실히 그가 자신의 재능을 발휘하기에 안성맞춤이었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것은 평화롭고 질서 있는 사회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전쟁을 일으키려는 대상을 적으로 간주한다는 상대의 이념에 그가 동조했다는 것이다.
그에게 있어 '사물에겐 각자의 질서가 있다'라는 말은 추구하는 대상이 아니라, 일종의 편집증적인 인식이다. 그의 이러한 인식은 뜻밖의 일로 가득한 현실 속에선 종종 갈등을 일으켰는데, 특히나 여러 대공작 간의 다툼이 끊이지 않고 전란이 임박한 빅토리아에서 그는 항상 이유 없는 폭력의 충돌과 잦은 변동으로 야기되는 혼란에 불쾌함을 느꼈으며, 언제든 전쟁이 일어날 수 있다는 사실에 공포를 느꼈다.
“전쟁에는 규칙이라는 게 없습니다. 사람들은 그런 무 규칙적인 삶을 참아서는 안 돼요. 지난 몇 년 동안 저는 우리 업무의 가장 큰 목표는 바로 사람들이 그런 비참한 처지에 놓이는 걸 막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저는 실망했습니다. 결국 전쟁은 일어났고, 우리의 묵인하에 일어났으니까요. 많은 시간 동안 우리는 우리가 놓친 작은 실수로 수백 수천의 생명이 연루되는 것을 피하고자 조심했지만, 막상 전쟁이 도래할 것이라는 징조가 보였을 때, 저는 제가 할 수 있는 그 어떠한 행동으로도 그것을 막지 못한다는 것을 깨닫고 말았습니다.”
“……당신이 하는 이런 식의 탐색은 시간 낭비일 뿐, 저의 충성심은 변하지 않을 겁니다. 하지만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이 사실에 대해서는 타협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 제가 이곳에 있는 거예요.”
승진 기록
윽, 우리 중 몇몇이 그를 퍼즐 토너먼트 심판으로 끌어들였다. 어쨌든 그는 퍼즐을 좋아하잖아, 2주마다 후방 지원부에 퍼즐 구매 신청서를 제출하고는 휴일이면 요지부동으로 온종일 책상 앞에 앉아있는걸.
……물론 나는 그가 누구인지 알고 있지만, 아무래도 그는 아직 '로도스 아일랜드 협력 오퍼레이터'라는 신분에 그다지 적응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예전의 그는 시청 사무원이나 골동품 감정상인, 혹은 귀족의 밀착 비서도 했었고 상대의 신뢰를 얻는 방법도 갖고 있겠지만, 로도스 아일랜드에서 그런 예의나 화술 같은 건 아무래도 별 소용이 없겠지.
좋아, 사실 그를 초대한 건 그다지 좋은 생각이 아니야. 그는 시간제한도, 다른 사람이 일을 망치는 걸 보는 것도 좋아하지 않거든. 아마 그는 집중하기 위한 수단으로 퍼즐을 맞추는 거라 말했겠지. 그건 사실이야. 하지만 적어도 그가 책상 밑에 쪼그리고 앉아 어떤 인내심을 잃은 오퍼레이터가 쓸어버린 퍼즐 조각을 마지못해 우리와 함께 주울 때, 나는 처음으로 그가 그렇게 신경이 곤두서 있지 않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어.
- 어시스턴트 임명
- 서류 정리, 차 따르기, 그리고 회의 기록을 담당해달라고요? 물론 문제없습니다…… 그러고 보니 제 첫 임무에서도, 비서로 위장해 타깃에게 접근했었습니다. 그로부터 일주일 후, 가치 있는 정보들을 전부 빼내고, 그 세력을 와해시켜 버렸죠.
- 대화 1
- 저를 신뢰하기 어려우시다면, 제 서류 가방 안에 로도스 아일랜드에 관한 중요한 자료들이 들어 있는지 직접 확인해 보셔도 됩니다. 《골동품 수집 감정 가이드》 말인가요? 단지 신분을 위장할 때 필요한 기술을 배우기 위해서지, 개인적인 취향은 아닙니다. 이 이상 자세히 말씀드릴 수 없으니, 부디 양해 부탁드립니다.
- 대화 2
- 저 아르모니라는 더블린의 필라인…… 복잡한 계획을 완벽에 가깝게 실행했었습니다만, 아쉽게도 마지막에 틈을 보이고 말았더군요. 아무리 작은 실수라도 돌이킬 수 없는 결과로 이어질 수도 있는 법이죠. 첩보활동은 늘 이렇게 잔인한 법입니다. 적? 이젠 그렇다고 할 수도 없겠죠. 신분이 노출된 스파이에게 가치는 없습니다.
- 대화 3
- ……퍼즐을 맞추고 있었습니다. 죄송합니다만, 조금 조용히 해 주실 수 있겠습니까. 퍼즐 조각들이 당신을 시끄럽다고 느끼고 있어서 말이죠. 퍼즐의 해답은 한 가지뿐입니다. 그것에 도달하기 위해 하나하나 시도하며 시행착오를 겪을 수도, 침착하게 세부적인 것을 분석하여 해결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어리석은 자만이 전자를 선택하겠지만요. 아, 혹시 제게 부탁할 일이라도 있으신 겁니까?
- 1차 정예화 후 대화
- 귀족들이 참석하는 연회장에선, 자신에게 쏠리는 시선 하나하나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서로가 서로를 떠보고 경계하는…… 그게 바로 스파이들의 전장입니다. 그리고 우린 이 전장에서 능숙하게 처신할 수 있어야 하죠. 물론 그걸 진심으로 좋아하는 사람은 없을 거라고 생각됩니다만.
- 2차 정예화 후 대화
- 감정에 따라 결정을 내리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만, 그때 전 두려움에 사로잡혀 일면식도 없는 사람을 구했습니다. 하지만 실수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박사님. 그 행위가 무언가에 영향을 미칠 정도까지는 아니었으니까요. 전 이미 전쟁의 일각을 목격했습니다. 그것은 우리의 모든 감정과 계획을 짓밟아 버리겠죠.
- 신뢰도 상승 후 대화 1
- 로도스 아일랜드의 의사분들이, 제게 오리지늄 아츠 사용을 자제하라는 조언을 하더군요. 병세가 진행되는 걸 막으려는 것도 있겠지만, 행여나 제가 어떤 사고를 일으킬까 걱정하는 마음도 있을 테죠. 안심하세요, 저도 정도는 지킬 줄 압니다. 그래도 걱정해 주시는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 신뢰도 상승 후 대화 2
- 그 폭발은 예상 밖의 일이었습니다. 그로 인해 전 광석병에 감염되었죠. 물론 임무는 성공적이었지만…… 그때 왜 피하지 않았냐고요? 박사님, 전 변수가 계획에 영향을 주도록 두는 것보단, 그 변수를 새로운 계획의 일환으로 받아들이는 편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 신뢰도 상승 후 대화 3
- 직업상, 박사님처럼 특별하고 흥미로운 사람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그리고 같은 이유로, 그들이 알고 있는 '저'라는 사람은, 이젠 존재하지 않죠. 아쉽냐고요? 아뇨, 그건 단지 새로운 퍼즐을 맞추는 것일 뿐이니까요. 아무튼, 지금의 코드네임은 당분간 계속 사용할 예정입니다.
- 방치
- 당분간은 해야 할 첩보 활동이 없다는 겁니까…… 이런 경우는 꽤나 오랜만이네요.
- 오퍼레이터 입사
- 공작의 친필 서한을 이미 받으셨을 거라고 생각됩니다만, 앞으로 '퍼즐'이라는 코드네임으로 로도스 아일랜드에서 활동하겠습니다. 공개할 수 있는 제 모든 개인 프로필은 당신께 넘겨 드릴 테니, 별도의 조사는 하실 필요 없습니다.
- 작전기록 학습
- 이런 방식의 인원 배치에는 불안 요소가 남아 있습니다…… 아니면 개개인의 능력을 신뢰하고 있기에 충분하다는 판단이신가요?
- 1차 정예화 (승진)
- 박사님, 첩보원의 승진은 신중하게 처리하는 게 좋습니다. 이러한 결정이, 우리의 입장을 더 위험하게 만들 수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이번엔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이건 제 업무 능력을 인정해 주는 것이기도 하니까요.
- 2차 정예화 (승진)
- 저번 승진도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 신뢰에 감사드립니다. 혹시, 로도스 아일랜드 측에서 저와 제 배후에 있는 귀족들과 함께 더 깊은 협력 관계를 맺고 싶은 것이라면, 기꺼이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 팀 배치
- 박사님, 로도스 아일랜드에서 제 공개적인 활동은, 가급적 지양하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 팀장 임명
- 첩보원을 이런 포지션에 두는 게 그리 적절한 것 같진 않지만…… 박사님 나름대로의 생각이 있으신 거라면, 저도 거절하지는 않겠습니다.
- 작전 출발
- 여러분께선 지금 마치 캠핑을 나온 아이들 같습니다. 제가 이런 것까지 주의를 드려야만 하나요?
- 작전 개시
- 예상대로네요.
- 오퍼레이터 선택 1
- 암호 같은 걸 설정해 두는 건 어떨까요?
- 오퍼레이터 선택 2
- 정보 수집은 이미 시작하였습니다.
- 배치 1
- 신속히 상대의 약점을 찾아내겠습니다.
- 배치 2
- 제가 드리는 정보를 항상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작전 중 1
- 무얼 생각하는지 얼굴에 뻔히 보이는군요.
- 작전 중 2
- 시선의 움직임 하나하나에도 가치가 있습니다.
- 작전 중 3
- 표정 하나하나에 허점이 보이는군요.
- 작전 중 4
- 당신들의 움직임은 모두 제 손바닥 위에 있습니다.
- 고난이도 작전 종료
- 이 정도의 순발력과 지휘 능력이라니…… 당신이 제 타깃이 아닌 게 정말 다행이군요.
- 3★ 작전 종료
- 정보는 눈에 보이지 않는 그물과도 같습니다. 모든 전투는 그것이 깔려진 방향대로 나아가죠. 우리가 해 온 사전 작업이 있으니, 이런 승리도 놀라울 건 없습니다, 박사님.
- 비 3★ 작전 종료
- 전장에 남겨진 무기는 없는지 잘 확인하고, 모든 흔적들을 없애 주십시오. 나중에 온 사람들이 이곳에서 일어난 일을 눈치채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 작전 실패
- 완벽한 계획은 반드시 실패에 대한 대책도 포함되어야 합니다. 이에 대한 준비가 되었으니 어서 철수를…… 잠깐, 이 정보들은 폐기해야겠군요.
- 시설에 배치
- 빅토리아의 귀족들이 자택의 인테리어를 당신처럼 꾸며 놓았더라면, 제 업무의 난이도는 몇 배나 더 상승했을 겁니다.
- 터치
- 정말 무례하군요.
- 신뢰도 터치
- 여기에 머무는 동안 무뎌졌던 기술들도 다시 복습할 수 있을 것 같군요.
- 타이틀
- 명일방주.
- 새해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박사님. 전 이렇게 시끌벅적한 파티는 처음입니다. 모두 당당하게 서로가 적어 내린 소원들을 물어보고, 정보를 연하장에 적어 교환까지 하다니, 너무 조심성 없는 행동이 아닌지…… 이런 파티를 매년 하는 겁니까?
- 인사
- 아, 또 뵙는군요, 박사님.
- 생일
- 지금까지 모은 정보대로라면, 당신의 진짜 취미를 알아낸 사람은 아직 없더군요. 그래서 일단은 이 퍼즐을 선물로 준비했습니다. 퍼즐 빨리 맞추기 시합 말입니까? 그런 시시한 놀이는 사양하겠습니다.
- 애니버서리
- '퍼즐', 지금까지 가장 오래 사용한 신분인 동시에, 가장 위장에 신경 쓰지 않은 신분이기도 합니다. 로도스 아일랜드는 정말 신기한 곳입니다. 당신들이 무엇을 위해 이곳에 모여 있는 건지는 알 수 없지만…… 박사님, 이 함에는 조금 더 머물고 싶습니다. 이미 상사에게도 신청해 두었습니다.
옛 노래 2025-01-16
스크립트의 화자 이름과 스프라이트 ID 로 자동 추출한 목록입니다. 줄 수는 해당 스토리에서의 대사 수.
불로 비춰주소서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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