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라그 Hellagur
아자젤의 가드 오퍼레이터 헬라그는 선견지명을 발휘하여 당신과 함께 전략적인 목표를 달성하고자 할 것입니다.
무기를 휘두른다 한들, 칼날은 아래로 쳐지기만 할 뿐. 수련을 게을리 할 틈은 없다.
CV: 중국어 Robin Liu · 일본어 하야미 쇼 · 한국어 시영준 · 영어 Paul Herzberg · RUS Denis Nekrasov
기본정보
[코드네임] 헬라그
[성별] 남
[전투 경험] 44년
[출신지] 우르수스
[생일] 5월 5일
[종족] 리베리
[신장] 193cm
[광석병 감염 상황]
체표면에 오리지늄 결정 분포, 의학 테스트 보고서 참고 결과 감염자로 확인.
종합검진
[물리적 강도] 우수
[전장 기동력] 우수
[생체 인내도] 표준
[전술 계획력] 우수
[전투 기술력] 월등
[오리지늄 아츠 적응성] 표준
프로필
한때 우르수스 제국 근위군 소속 군인이었다. 현재 체르노보그의 지하 감염자 진료소 '아자젤'을 관리하고 있으며, 다른 이력은 확인이 되지 않은 상태. 군사 이론 체계에 정통하며, 전투 기술은 대부분의 작전 요구 사항을 만족시킬 수 있을 정도로 뛰어나다. 현재 협력 계약에 따라 로도스 아일랜드에 장기 거주 중이며, 전술 지휘 방면의 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임상 진단 분석
방사선 검사 결과 본 오퍼레이터는 내장 기관의 윤곽이 흐릿하며, 비정상적인 음영이 존재하는 것으로 확인. 순환계통 내 오리지늄 입자 검사 결과 이상 확인, 광석병 감염 증세 발견. 현 단계로서는 광석병 감염자로 확인.
[체세포와 오리지늄 융합률] 13%
감염자 진료소 아자젤의 리더로서, 헬라그의 감염 증상은 매우 뚜렷함.
[혈중 오리지늄 결정 밀도] 0.21u/L
농도는 아직 통제 가능한 범위 내. 어쩌면 정말 아자젤에 감염자의 병세를 둔화시킬 수 있는 특별한 기술이 있을지도 모른다.
솔직히 아자젤의 의료 기술에 흥미가 없는 사람이 있을까? 물론, 장군 본인에게는 물을 필요가 없다. 그는 확실히 아무것도 모르고 있으니.
——메딕 오퍼레이터 J.A
파일 자료 1
언제부터인지는 모르지만, 로도스 아일랜드 오퍼레이터는 헬라그를 '장군님'이라는 호칭으로 부르기 시작했다. 비록 헬라그 본인은 다른 사람에게 신분을 드러낸 적이 없지만, 우르수스의 감염자 지하 공동체는 줄곧 그를 전설로 받들었었다. 이러한 배경 때문에, 오퍼레이터들은 그 전설에 많든 적든 흥미를 느꼈다.
물론 아자젤의 감염자로서, 헬라그 본인이 말했던 것처럼 그는 진료소를 지속시키는 것에 능한 것이지, 그곳의 의료 기술, 영향력, 그리고 규모를 발전시키는 데 능한 것이 아니다.
실제로도 헬라그는 확실히 여러 해 동안 아자젤의 지위를 지켜주는 체르노보그 감염자들의 중요한 버팀목이었고, 현지의 대다수 감염자는 아자젤의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품고 있다.
하지만 독선적인 준칙만으로는 정세가 가장 흔들리는 시기에 이 진료소를 지킬 수는 없다. 그들의 영향력은 정말 강하기에, 계속 중립을 유지하든, 아니면 다른 한쪽으로 기울든, 아자젤은 어느 한 쪽 세력에 유형, 혹은 무형의 압박을 가하게 될 것이다. 아니 어쩌면, 체르노보그 사건 이후 완전히 철수한 것 자체가 이미 헬라그에겐 먼 미래까지 내다볼 수 있는 혜안이 있는 거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진료소가 파괴된 사건의 경위에 대해 헬라그는 자신만의 생각이 있는 것 같지만, 결정적인 증거를 찾아내기 전에는 더 많은 내용을 드러내지 않을 것이라 공언하였기에, 적어도 지금은 여전히 아자젤의 모든 것에 대해 말을 아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만약 정말로 아자젤의 정보를 묻고 싶다면, 아마 헬라그가 아닌 다른 구성원에게 묻는 게 더 빠를 것이다…
파일 자료 2
헬라그는 우르수스 당국에 강한 적의를 품고 있다. 이런 적의의 일부는 진료소에 대한 보호 본능에서 비롯된 것이지만, 다른 부분은 알 길이 없다.
비록 헬라그는 실패주의자는 아니지만, 그래도 우르수스 지역의 작전에서는 상당히 강경한 태도를 내보였다. 하지만 그가 우르수스의 군사 실력을 분석할 때, 그는 도리어 말했었다.
"어떤 정치 세력도 우르수스와 정면충돌을 해서는 안 된다. 그것의 부패와 분노는 분명 그것을 파괴하겠지만, 그것은 여전히 이 땅에서 가장 무서운 존재다."
본 발언으로 미뤄보아, 헬라그는 감염자로서 수많은 정세에 대해 다른 감염자보다 훨씬 깊은 생각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의사 결정권을 갖고 있는 오퍼레이터들은 모두 현 국면에 대해 자기만의 생각을 가지고 있으며, 모두 로도스 아일랜드가 일련의 사건으로 인해 실제로 처한 위치에 대해 확실히 파악하고 있다. 헬라그와 우르수스의 관계에 대해 의심을 품은 사람은 아마 소수에 불과했겠지만, 전략 회의에 참여한 오퍼레이터들은 헬라그의 진짜 의도를 알게 되었다.
헬라그의 말에는 모순이 없었다. 그는 감염자가 되는 것만으로도 우르수스의 적이 되는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우르수스가 자네를 주시하게 된다면, 그제서야 우르수스를 적으로 삼는 것과 우르수스가 자네를 적으로 삼는 것의 차이를 알게 될 걸세."
파일 자료 3
[제한된 기록]
대량의 소식과 조각난 정보들을 취합하여, 우리는 어떤 사실을 추론해낼 수 있었다. 여기에 심리 분석을 대입하여, 인사 참고용으로만 활용하고자 한다.
"그는 평생 자신조차도 이해할 수 없는 영원한 이별을 두 번 겪은 이력이 있다.
첫 번째 이별은, 그의 오랜 친구가 그의 앞에서 죽어가는 걸 지켜보아야 했던 일이다. 그리고 그 친구는 바로 적군의 지휘관이었고, 그의 임무 목표이자 우르수스가 지정한 적군의 핵심 인물이었다.
두 번째 이별은, 끔찍한 전투가 그와 자신이 가장 믿었던 사람 사이에서 벌어져, 전투가 끝난 후에도 그는 꿋꿋하게 서 있었지만, 자신이 가장 믿었던 그 사람은 이후 종적을 감추었다가, 그 마지막을 이름 없는 골목에서 맞이한 것이다.
첫 번째 이별 때, 그의 친구는 그에게 '쿠다리키리'라는 이름의 칼과 '네온'이란 이름의 감염자 여자아이를 맡겼다.
두 번째 이별 때, 그가 가장 신뢰하던 사람은 그에게 '아자젤'이라 불리는 암시장의 진료소와 하나의 신념을 남겼다.
헬라그는 그의 친구가 우르수스의 실패를 계획했다는 걸 알았지만, 헬라그는 친구를 탓하지 않았다.
헬라그는 그가 가장 신뢰하던 아이가 배신하여, 진료소를 믿었던 모든 감염자를 해쳤다는 걸 알았지만, 헬라그는 그 아이를 원망하지 않았다.
그는 늘 자신이 일개 무인에 불과하다고 하지만, 어쩌면 그는 우르수스가 자신에게 가져다준 모든 것을 어떻게 직면해야 할지 모를 뿐일지도 모른다.
그를 살아가게 하는 마지막 원동력은, 그의 가슴 속에 작은 희망을 품는 것일지도 모른다."
비록 이런 결론은 정보 수집자의 개인 관점이 들어가는 걸 피할 수 없지만, 우리는 그래도 그녀의 단서 추론 능력을 믿고 있다.
우리의 사건에 대한 대응은 정해진 방침에 따라 실시된다. 하지만 적어도, 이로 인해 종종 네온 양의 독특한 행동에 장군이 왜 한숨을 짓는지는 알 수 있을 것이다.
파일 자료 4
[기밀 파일]
비록 장군은 그의 이름을 제대로 말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그의 이전 신분은 추측할 수 있다.
젊은 시절에 사황 전쟁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제10차 우카전쟁에서 명성을 떨치고, 이후의 여러 전쟁에서도 마찬가지로 화려한 공적을 세운 우르수스 군인은 흔치 않으니까 말이다.
그리고 핏봉우리 전쟁에서 군공을 세웠지만 소리 없이 자취를 감췄다는 조건까지 종합하자면, 이 조건에 부합하는 우르수스 장교는 오직 한 명 밖에 없다.
어떻게 추측했냐니, 당연히 때려 맞춘 거지 않겠나! 우르수스가 수십 년 동안 최소 백여 명의 장교를 처단해 살아남은 자는 손꼽힐 정도니, 명단만 찍어보면 알 수 있지!
예전같았으면 나와 켈시는 모두 이번 협력을 극구 반대했겠지만, 상황이 달라졌다. 심지어 ■■■■조차도 이번 일이 점점 골치 아파진다고 생각하고 있으니 말이다.
켈시는 체르노보그 사건 후, 우르수스 당국이 반드시 정신 나간 반격을 할 것이라 생각하고 있다. 이에 관해선 당연히 우르수스의 감염자 공동체를 통해 잘 처리해야 할 것이다.
나의 생각은 단순한 편이다. 아자젤의 존재가 그렇게나 깊이 '묻혀져' 있었다면, 로도스 아일랜드가 이들을 '파낸다'고 해도, 우르수스는 별 반응이 없을 것이다. 어차피 그들은 아자젤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지 않나.
수중의 패는 물론 많을수록 좋다. 하지만 이건 누가 먼저 패를 다 꺼내는지 대결하는 게 아니다. 와파린도 아자젤의 기술을 매우 탐내고 있으니, 후우… 이 부분은 그냥 내가 인심 쓰는 셈 쳐야 할 것 같다.
하지만 박사는 나에게 헬라그가 그에게 저술한 걸 전혀 보여주려 하지 않는다. 젠장. 한 번 본다고 문제라도 생기나? 이 원한은 기억해둘 것이다!
하지만 장군은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 걸까? 아니면, 도대체 무엇이 그를 아직도 버티게 하는 걸까?
핏봉우리 전쟁 후부터, 귀족과 새로운 정치가들은 기회를 틈타 끊임없이 군사 세력을 깎아 내고 있다. 헬라그가 심판에서 살아남은 건 정말 운이 좋았던 거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이건 그가 지금까지 정치에 참여하지 않은 덕분일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생각해 봐라. 의회든, 아니면 군대든, 모두 현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니, 그들은 분명 다음 동작을 취할 것이다.
그는 아자젤의 일에 대해 지금까지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정보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 그가 감추고자 하는 비밀은 어쩌면 그가 실제로 경험한 것처럼 놀라운 것일지도 모른다. 켈시는 알고 있다, 헬라그는 아자젤의 초대 관리자가 아니라는 것을…
이 일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그의 경력, 그의 나라, 그가 신경 쓰는 것들이 언젠가 그의 발목을 붙잡을 것이다. 그리고 그때가 왔을 때 그에게 손을 내밀어 줘야 할지는, 어쩌면 이미 우리가 결정할 수 있는 일이 아닐지도 모른다.
——■■■
승진 기록
"그녀를 치료하기 위해 당신은 무엇을 희생할 수 있죠?"
"그녀 외의 모든 것을 희생할 수 있네."
"전 당신의 존엄이 필요합니다. 어르신, 우르수스 제국이 우리로부터 빼앗은 것을, 우리도 당신에게서 빼앗아 갈 겁니다."
"나에게 아직 존엄이라는 것이 조금이라도 남아있는지는 확신하지 못하겠군."
"있습니다, 어르신. 우리의 일원이 된 것을 환영합니다."
- 어시스턴트 임명
- 전쟁의 불꽃을 끄기 위해서는 정신이 아득해질 정도의 고통을 극복해야 하지. 그러나 그 전쟁의 불꽃은 한순간의 잘못으로도 너무나 쉽게 활활 타오르는 것이기도 하다네.
- 대화 1
- 체르노보그 함락과 동시에 '아자젤'은 궤멸에 가까운 타격을 입었지, 나는 그 진료소를, 아이들의 집을 재건해야 하네. 그것을 이룰 수 있다면 재건의 땅은 어디가 되든 상관없지. 가족을 위한 고생에 이유 따윈 필요치 않네.
- 대화 2
- 로도스 아일랜드의 입장은 존경할 만하지만, 우르수스 감염자들의 처지는 상상할 수 없을 만큼 훨씬 열악하다네. 그들은 살아남기 위해서 폭력을 일삼을 수밖에 없고, 거기에 선악의 개념이란 존재하지 않네.
- 대화 3
- '우르수스인은 응당 국가와 황제를 자신의 긍지로 여겨야 한다.' 나도 한때는 그렇게 우르수스에 몸을 바쳤지만, 지금은 열의를 잃고 말았네. 시간이 나에게서 참 많은 것을 빼앗아 가버린 것 같군.
- 1차 정예화 후 대화
- 군 생활을 하며 배운 것이 두 가지 있네. 첫째, 전우를 믿어라. 둘째, 믿되 신뢰하진 마라. 이 대지에서 살아가는 이상, 우리에겐 그런 모순이 영원히 따라다닐 테지. 그 누구도 이 굴레에서 벗어날 수 없네.
- 2차 정예화 후 대화
- 박사, 자네 앞에는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무한한 미래가 펼쳐져 있다네. 과거를 떠나보내지도 못하고, 내일도 없는 몸이지만, 자네들의 미래를 위해, 마지막 피 한 방울이 소진되는 그날까지 싸워보겠네.
- 신뢰도 상승 후 대화 1
- 우르수스와 적대한다 해도 이의는 없네. 군에 있을 땐 뼛속까지 충성을 맹세했었지만, 이제는 환영과 굴욕의 잔재만이 이 몸에 들러붙어 있을 뿐이지.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난 물러서지 않을 걸세. 하물며 투항은, 말할 것도 없지.
- 신뢰도 상승 후 대화 2
- 한때 기나긴 전쟁이 있었지. 내가 적군 사령부의 문을 베어 열었을 때 이미 늦었던 것일까, 죽어가는 친구의 손에서 검과 회중시계를 받는 것밖엔 하지 못했네. 적은 지휘관을 잃었고, 그의 죽음은 우르수스에 잠깐의 승리를 안겨줬지만…… 얄궂게도 난, 그 전쟁에서 패배했네.
- 신뢰도 상승 후 대화 3
- 회중시계 안의 사진? 하하하, 보고 말았나. 이건 어릴 적의 네온이라네. 귀엽지 않나? 지금의 그 아이에겐 이때의 얌전한 모습은 찾아볼 수 없지만, 자기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했지. 그거면 됐네. 박사, 자네도 자유롭게 살아가게나. 그게 나의 보잘것없는 바람일세.
- 방치
- 나태해지지 말도록. 로도스 아일랜드에 있을 때도 항상 경계를 늦추지 말게나.
- 오퍼레이터 입사
- 헬라그라고 하네. 감염자의 몸이나, 무사이기도 하지. 내 진료소 '아자젤'을 재건하고 가족을 지키기 위해 로도스 아일랜드에 이 몸을 맡기도록 하겠네. 미리 말해두겠네만, 난 의학에 대해선 아는 바가 없네.
- 작전기록 학습
- 전장의 상황은 예전과 달라졌을지 몰라도, 그 잔혹함만큼은 변하지 않았군.
- 1차 정예화 (승진)
- 군인으로서 진급은 익숙하네만, 감염자로서는…… 조금 신선하군. 훈장 고맙네, 박사.
- 2차 정예화 (승진)
- 전쟁에 진정한 끝은 없겠지만 이 대지 어딘가엔 그 끝이 있을 거라 믿네. 자네라면 언젠간 우리의 고통을 정말로 끝내줄지도 모르겠군. 자, 나에게 명령을 내려주게!
- 팀 배치
- 피에 굶주려 싸우는 건 학살자뿐이지, 우리는 그저 생존을 위해 싸우는 것에 지나지 않다네.
- 팀장 임명
- 우르수스 군법에 따라 지휘하겠네. 명령에 복종하도록!
- 작전 출발
- 모든 것을 끝낼 수 있다면, 이 목숨 따윈 아무것도 아니네.
- 작전 개시
- 이 연약한 놈들은 진짜 전쟁을 본 적이 없겠지.
- 오퍼레이터 선택 1
- 전투는 한때 나의 천직이었네.
- 오퍼레이터 선택 2
- 생과 사는 종이 한 장 차이다.
- 배치 1
- 적을 죽여버리는 것은 졸책이라는 것을 명심하게.
- 배치 2
- 이 땅에서 진정한 의미로 벗어나는 것은 불가능하지, 나도 알고 있네.
- 작전 중 1
- 검을 채찍 삼아 육체를 때려눕힌다!
- 작전 중 2
- 채찍을 창 삼아 무기를 꺾는다!
- 작전 중 3
- 창을 검 삼아 갑주를 벤다!
- 작전 중 4
- '쿠다리키리'…… 네 주인의 희생을 헛되이 하지 않으마.
- 고난이도 작전 종료
- 분쟁을 멀리하기 위해서는 더한 분쟁에 몸을 던지는 수밖에 없네.
- 3★ 작전 종료
- 보지 말게. 그들의 마지막 고통은 내가 끝내고 오겠네.
- 비 3★ 작전 종료
- 방심하지 말게. 약간의 틈이 적에게 반격의 기회를 준다네.
- 작전 실패
- 실패는 부끄러워할 일이 아닐세. 적어도 거기에서 교훈을 얻을 수 있으니 말이네.
- 시설에 배치
- 아이들에게도 비바람을 피할 곳을 주고 싶군.
- 터치
- 으음?
- 신뢰도 터치
- 배가 고픈가? 과자가 조금 남았으니 먹게나. 하지만 충치에는 주의해야 하네.
- 타이틀
- 명일방주.
- 새해
- 참호 속에서 그리고 포화 속에서 도대체 얼마나 많은 새해를 보냈는지 이젠 기억나지 않는다네. 전쟁이란 예측을 할 수 없는 일인 데다 난 대부분의 세월을 전장에서 보냈지. 내게 이날은 더 이상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지 않아. 하하, 그래도 아이들은 즐거워 보이는군.
- 인사
- 잘 지내고 있나, 박사.
- 생일
- 난 아이들이 생일을 맞이할 때마다 이 아이들이 더 빨리 성장하길 바란다네. 나의 몸을 믿고 있긴 하네만, 결국 세월은 이길 수 없는 것 아니겠나. 난 이 아이들이 내가 떠난 후에도 무탈하게 잘 지내길 바랄 뿐이야. 박사도 작년의 자신보다 크고, 강하게 성장하게나, 생일 축하하네.
- 애니버서리
- 로도스 아일랜드에 다시금 감사를 표해야겠군. 투쟁이 길어질수록 안식처의 가치를 더 잘 이해하게 되는 법이지. 그들이 가져온 '아자젤'의 기술이 로도스 아일랜드에 도움이 되었는지 모르겠군. ……도움이 되었다면 다행이네, 내가 자네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라곤 칼을 휘두르는 일뿐이라.
운명의 길 2021-09-30
스크립트의 화자 이름과 스프라이트 ID 로 자동 추출한 목록입니다. 줄 수는 해당 스토리에서의 대사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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