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킬라 Tequila
가드 오퍼레이터 테킬라. 전장에서도 미소를 잃지 않습니다.
걱정하지 마. 그가 모든 걸 적절히 준비할 테니까.
CV: 중국어 Javen Zheng · 일본어 시마자키 노부나가 · 한국어 김신우 · 영어 Diego Becerril
기본정보
[코드네임] 테킬라
[성별] 남
[전투 경험] 3년
[출신지] 볼리바르
[생일] 5월 15일
[종족] 페로
[신장] 182cm
[광석병 감염 상황]
의학 테스트 보고서 참고 결과 비감염자로 확인.
종합검진
[물리적 강도] 표준
[전장 기동력] 표준
[생체 인내도] 보통
[전술 계획력] 우수
[전투 기술력] 표준
[오리지늄 아츠 적응성] 보통
프로필
본명은 에르네스토 살라스. 도솔레스 시장의 수하 중 흔치 않은 외교 인재로서, 과거 도솔레스 국제무역관리부 부주임으로 근무했다. 도솔레스의 폭동 사건으로 경질된 뒤, 오퍼레이터 첸의 추천을 받고 테스트를 거쳐 로도스 아일랜드에 합류하게 되었다.
불과 며칠 전에 자신과 싸웠던 상대에게 끌려가 로도스 아일랜드로 오게 된 어색한 상황임에도 불구, 아무렇지 않은 듯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다.
임상 진단 분석
방사선 검사 결과 본 오퍼레이터는 내장 기관의 윤곽이 선명하며, 비정상적인 음영이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 순환계통 내 오리지늄 입자 검사 결과 이상 없음, 광석병 감염 증세 없음. 현 단계로서는 광석병 비감염자로 확인.
[체세포와 오리지늄 융합률] 0%
오퍼레이터 테킬라에겐 오리지늄 감염 흔적이 없음.
[혈중 오리지늄 결정 밀도] 0.15u/L
오퍼레이터 테킬라는 빈번하게 오리지늄…… 또는 오리지늄 관련 제품을 접촉했다. 이건 아마 과거 그의 직업과도 관련 있을 것이다. 일정한 감염 위험이 있으므로 향후 상황에 대해 유의하여 관찰해야 한다.
“웃음으로 대충 넘어가려는 이 사람의 태도는 오히려 안전함이 떨어진다 느껴져요. 어떤 쪽으로 생각해도 안전하지가 않은 것 같네요.”
——수수로
파일 자료 1
로도스 아일랜드에 온 뒤로, 오퍼레이터 테킬라는 새로운 생활 방식에 아주 빠르고 쉽게 적응한 것처럼 보였다.
그는 뛰어난 사교 능력을 발휘해 아무런 위화감 없이 어떤 대화에도 녹아들었고, 모두와 순조롭게 소통할 수 있었다. 심지어는 여러 분쟁을 중재하기도 했는데, 그마저도 아주 훌륭한 성과를 올렸다. 그는 언제나 반감을 일으키지 않는 태도로, 모두가 받아들일 수 있는 해결 방안을 교묘하게 제안한다.
이런 뛰어난 사교 능력은 타고난 것처럼 보이며, 그에게 전혀 부담이 되지 않는 것 같다. 일부 오퍼레이터는 테킬라와 사교 능력이 좋은 다른 오퍼레이터를 비교하기도 했는데, 모두를 놀라게 한 점은 오퍼레이터 테킬라가 언제나 해맑게 웃으며, 다정한 태도를 보인다는 것이었다. 오퍼레이터 테킬라가 그 어떤 부정적인 감정을 드러내는 걸 본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하지만 부정적인 감정이 전혀 없는 사람은 없는 법이기에, 그와 접촉해 본 오퍼레이터들은 늘 그 점을 걱정한다.
파일 자료 2
에르네스토 살라스라는 이름을 가진 페로 젊은이는 볼리바르의 한 군인 가정에서 태어났다. 아버지인 판초 살라스는 가슴 가득한 애국심으로 인해 본토 저항 세력인 '진정한 볼리바르인'에 합류하여 에르네스토 모자를 남겨둔 채 집을 나갔다.
장기간 돌아오지 않는 아버지가 볼리바르의 독립을 위해 투쟁할 때, 살라스 부인은 고약한 병에 걸려버렸고, 거의 1년 동안 병을 앓다가 어린 에르네스토 홀로 남겨두고 세상을 떠났다. 판초 살라스는 에르네스토가 어머니의 장례를 끝낸 뒤에야 급하게 집으로 돌아왔다.
그 후 에르네스토는 아버지와 함께 고향을 떠나, 군대를 따라 볼리바르 각지를 다녔고, 그러다 '진정한 볼리바르인' 예비 부대에 들어가 나이가 비슷한 소년들과 함께 전문적인 군사 훈련을 받았었다. 8년 전, 전장에서 패배한 판초는 3년간 정처 없이 떠돌다 에르네스토와 라파엘라를 데리고 도솔레스로 와 잠시 칩거하며 재기할 날을 기다렸다.
아버지의 말을 잘 따르고, 생각이 단순한 오퍼레이터 라 플루마와는 달리, 에르네스토는 많은 일을 더 깊고 더 다양한 시선으로 봤다. 도솔레스에서 살았던 5년이라는 시간은 이 젊은이가 완전히 도시에 녹아들기에 충분했다. 이곳의 자유로움과 향락을 최고로 생각하는 다양한 이념은 그에게 꽤나 큰 영향을 주었다. 또한 시장 밑에서 일했던 경험도 많은 일을 대하는 그의 관점을 바꿔놨다.
파일 자료 3
오퍼레이터 테킬라는 로도스 아일랜드에서 빠르게 두 가지 일을 해냈다.
하나는 오퍼레이터들의 술 감정 능력을 키운 것이다. 그는 한가할 때면 종종 바에 나타나 다른 오퍼레이터에게 술의 종류를 소개하고, 입맛에 맞는 술을 찾아주기도 한다. 바텐더, 특히 그의 여동생인 라 플루마가 있을 땐 그가 알고 있는 다양한 칵테일을 소개하기도 하는데, 다들 알다시피 라 플루마가 훌륭한 바텐더이긴 해도 먼저 말을 거는 경우가 거의 없기 때문이다.
두 번째는 로도스 아일랜드에 입사한 뒤, 오퍼레이터들이 업무 외 시간에 갖는 취미에 반대하지 않는다는 걸 알게 되자 선내에서 자신의 무기점을 계속 운영하기로 한 것이다. 도솔레스에 있을 때와 비교해 보면, 곳곳을 다니는 로도스 아일랜드의 특징상 각지의 훌륭한 무기를 더욱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다. 그리고 테킬라는 손님으로 찾아온 오퍼레이터들에게 진지하게 개인에게 맞는 무기를 추천해 주었다. 이 외에도, 오퍼레이터 테킬라가 로도스 아일랜드의 솜씨 좋은 장인들과 즐겁게 대화하는 것을 보니, 곧 무기 제작과 개조에 대한 계획도 세울 것 같다.
위의 두 방면에서 오퍼레이터 테킬라는 영리하고 능숙한 사교 스타일과 전 도솔레스 국제무역관리부의 부주임다운 상인 기질을 충분히 드러냈다.
하지만 로도스 아일랜드에는 그런 그조차도 상대하기 쉽지 않은 상대가 있는데, 같은 볼리바르에서 온 오퍼레이터 도베르만이 그중 하나다. 테킬라와 도베르만의 첫 만남은 그다지 화기애애하지 않았다. 하지만 복잡한 감정을 웃음 뒤에 숨기는 테킬라에게 있어 같은 나라 출신에 그보다 더 복잡한 경력을 가지고, 볼리바르에 대해 더 잘 아는 도베르만은 어쩌면 로도스 아일랜드에서 그를 가장 잘 이해해 줄 수 있는 사람일지도 모른다. 도베르만은 쉽게 그를 간파했으며, 같은 나라 출신이자 키울만한 청년으로 여겨 무척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다. 이것이 바로 테킬라가 도베르만의 앞에만 서면 어색해지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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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한된 기록]
오퍼레이터 첸은 보고서를 통해 이번 도솔레스 그랑프리 과정에서 발생한 사건의 원인과 결과를 자세하게 설명했으며, 테킬라와 라파엘라를 로도스 아일랜드에 추천하는 이유도 특별히 언급했다.
판초 살라스는 오랫동안 준비한 계획이 실패하였고, 기나긴 시간을 감옥에서 보내야 한다. 이 밖에도, 칸델라 산체스 시장은 그랑프리에 훌륭한 추가 프로그램을 제공했다는 이유로 판초 외의 공범들을 특별 사면했지만, 동시에 그들은 파면되어 국경 밖으로 쫓겨났다. 이 얼마나 아이러니한 일인가?
오퍼레이터 첸은 미래가 막막하게 느껴진 테킬라와 라 플루마 남매를 심사숙고 끝에 로도스 아일랜드에 추천하기로 했다. 오퍼레이터 첸은 자신이 아직 테킬라의 행실을 심판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했고, 테킬라가 가진 스스로에 대한 고민을 느낀 첸은 에르네스토에게 도솔레스에 새로 세워진 로도스 아일랜드 사무소를 통한 로도스 아일랜드 입사 신청을 권유했다. 그리고 결국, 테킬라와 라 플루마는 함께 로도스 아일랜드로 왔다.
특별히 한 마디 덧붙이자면, 에르네스토가 목적을 위해 평민들의 목숨을 하찮게 여기는 사람이었다면, 로도스 아일랜드는 그를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첸에게 사건에 대해 듣고, 에르네스토의 생각을 조금은 이해할 수 있었다. 판초의 계획에는 어려움이 많았고, 판초가 몰래 외부에 있는 동원 가능한 세력에게 연락할 수 있도록, 지휘 작전을 담당하는 에르네스토는 반드시 시장과 나타날 수 있는 인물의 주의를 끌어야 했다. 그는 도솔레스 도시 내에서 어느 정도의 혼란을 야기하는 동시에 시장 칸델라에게도 일정 수준의 심리적 압박감을 줘야 했고, 에르네스토는 이를 위해 부하를 시켜 주민 구역 내에 꽤 많은 수의 폭탄을 설치했다…… 이 행동에 대해 첸의 보고서는 당시 주민 구역은 그랑프리 개최를 위해 임시로 징용되었고, 모든 주민은 그랑프리 전에 철거를 완료했다고 지적했다. 이론적으로 보면 그곳은 그 시간에 도솔레스에서 가장 사람이 없는 곳이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에르네스토가 마땅히 책임져야 할 죄의 무게가 가벼워지는 것은 아니며, 첸 역시 테킬라를 위해 변호한 것도 아니다. 다만 사건의 경위를 알고 난 뒤, 우리는 적어도 한 가지 사실을 확신할 수 있었다.
그건 바로 에르네스토 살라스는 이동 가능한 폐허도, 곳곳에 깔린 시체도 원치 않았다는 것이다.
어쩌면 어렸을 때부터 전쟁을 목격했고, 또 그 잔혹함을 알고 있었기에, 에르네스토는 시체와 파괴를 영광으로 여기는 기억 속 군인들처럼 살고 싶지 않았는지도 모른다.
승진 기록
우리가 본 이 젊은이의 성격은 그가 보여주는 것처럼 꼭 밝고 쾌활하지만은 않았다. 그가 우리에게 과도하게 숨기지 않는 상황에서 이 점을 발견하는 건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오퍼레이터 테킬라는 자신과 주위 사람이 겪은 일에 대해 늘 생각하고 있었다. 생각을 계속한다는 건 몹시 어려운 일이다. 에르네스토가 판초의 일부 의견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건 분명하다. 그럼에도 그는 이번 도솔레스 사건에서 자신의 아버지를 돕기로 했다.
도솔레스의 폭동과 결국 실패한 판초 살라스는 에르네스토 살라스의 결심을 굳힌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젊은이는 이제서야 이전 세대의 의지와 통제에서 벗어났다는 것을 확신하며, 자신만의 새로운 방향을 찾기로 결심했다.
어쩌면 이전 세대의 선택과 전혀 다른 방향이 될 수도 있다. 에르네스토는 자신이 볼리바르에 속하며, 훗날 그곳으로 돌아갈 거라고 인정하고 있다. 에르네스토와 같은 젊은이가 더 많아지면, 볼리바르의 상황에 새로운 변화가 생길지도 모른다.
이 젊은이는 끊임없이 자신만의 길을 찾고 있다. 우리는 그 점이 기대된다.
- 어시스턴트 임명
- 박사, 수고했어. 좀 쉬는 게 어때? 괜찮아, 보고서라면 이미 끝내놨으니까…… 하하, 칭찬해 줘서 고마워. 딱히 대단한 일도 아니라니까, 하다 보니 익숙해졌거든.
- 대화 1
- 박사, 잠깐, 내가 꺼낼게, 잡아당기지 좀 마! 하아…… 자, 소매에 넣었던 카드는 이게 전부야. 하하, 역시 들켰네. 또 도솔레스 시티로 갈 기회가 있다면, 더 재미있는 걸 소개해 줄게.
- 대화 2
- 첸 씨나 린 씨랑 얘기할 때마다 아직도 긴장된다니까. 두 사람한테 맞는 것도 이젠 지긋지긋하고…… 아, 그렇게는 안 보인다고? 아니야, 진짜야. 이것 봐, 손에 땀이 흥건하지?
- 대화 3
- 아, 박사, 별일이네, 이런 데서 다 만나고. 누구 찾는 사람 있어? 라 플루마? 아, 라파엘라 말이구나. 그거라면 못 도와줄지도 모르겠는데. 보면 알겠지만, 아버지가 없으면 난 걔랑 얘기할 일도 없어서……
- 1차 정예화 후 대화
- 예전에 아버지가 날 예비군에 넣은 적이 있어. 소속돼 있던 건 거의 다 한창 자랄 때인 애들이다 보니까 그중엔 열정이나 꿈을 가진 아이들도 있었는데, 그건 정말 소수였지. 거기 있던 애들 중 대부분은 그냥 생활이 힘들어서, 어떻게든 그냥 한번 살아보겠다고 거기 있는 게 다였던, 그런 애들이었어.
- 2차 정예화 후 대화
- 도솔레스 시티에는 칸델라 씨가 있으니, 분명 괜찮을 거야. 아버지가 붙잡혀도 딱히 상관없어. 그 사람은 슬슬 머리 식히고 이것저것 생각해 볼 때가 아닌가 싶거든. 애초에 내가 아버지를 도왔던 건, 내 생각을 정리하려고 내가 나 자신에게 던진 마지막 질문이었을 뿐이니까. 그리고 지금, 이미 답은 찾아냈지.
- 신뢰도 상승 후 대화 1
- 도솔레스 시티에 막 왔었을 땐 나도 라파엘라도 아직 어렸으니까, 금방 그곳 생활에 익숙해졌어. 하지만 아버지만은 프라이드나 이상 같은 것들에 계속 집착했었지…… 내버려 둘 수도 없는 노릇이니까, 나도 조금만 도와주자 하다가 뭐 이렇게 된 거지.
- 신뢰도 상승 후 대화 2
- 박사, 저번 임무 보고서야. 사후 처리도 전부 해 뒀어. 안심해, 문제 같은 건 안 생길 테니까. 같이 고생해서 세운 계획인데, 이상한 걸로 방해받으면 김새잖아?
- 신뢰도 상승 후 대화 3
- 박사, 이번엔 어때? 뽑고 싶은 카드는 뽑았어? 아, 아쉽다, 또 꽝이구나…… 뭐, 이런 게임이라면, 운 같은 건 전혀 도움이 안 되겠지. 그래도 걱정하지 마, 필요하다면 내가 행운을 박사 손에 쥐여줄 테니까.
- 방치
- 박사, 정리 다 된 자료는 여기에 둘게. 어라? ……뭐야, 자고 있잖아…… 이렇게나 중요한 서류투성이인데, 나 꽤 신뢰받고 있구나……
- 오퍼레이터 입사
- 안녕, 네가 박사지? 다행이다, 첸 씨가 말했던 대로 한눈에 알아봤어. 맞아, 나도 코드네임을 정하는 게 낫겠지? 음…… 테킬라는 어때? 나쁘지 않지?
- 작전기록 학습
- 이 기술을 흉내 내는 거야? 아프겠다.
- 1차 정예화 (승진)
- 승진? 이렇게나 빨리? 정말 고마워. 그럼 갑작스럽지만, 승진 후의 업무 내용에 관한 얘기를……
- 2차 정예화 (승진)
- 첸 씨가 막 데려왔을 땐, 이런 날이 오리라고는 생각도 못 했어. 다시 말해, 지금은 나도 박사의 유능한 부하라 이거지? 하하, 농담하는 게 아니라, 진짜로 가이드든 뭐든 다 할 수 있으니까 안심하고 내게 맡겨줘.
- 팀 배치
- 알았어, 안심하고 내게 맡겨.
- 팀장 임명
- 나한테 팀을 맡긴다고? 하하, 신뢰해 줘서 고마워……
- 작전 출발
- 따라와. 떨어지지 않게 조심해.
- 작전 개시
- 자, 이번에도 손님 대접 한번 제대로 해 주자고.
- 오퍼레이터 선택 1
- 혹시 뭐 도와줄 거 있어?
- 오퍼레이터 선택 2
- 하란 대로 할게.
- 배치 1
- 미안하지만, 여기는 지나갈 수 없어.
- 배치 2
- 여기서 멈춰 줘야겠는데.
- 작전 중 1
- 자, 진정하고, 제대로 얘기하자고.
- 작전 중 2
- 폭력으로 해결하기는 싫은데 말이야.
- 작전 중 3
- 하아. 교섭…… 결렬인가.
- 작전 중 4
- 사라져라.
- 고난이도 작전 종료
- 기습까지 박사의 상정 내였다니, 상대도 두 손 들었겠네. 나도 더 공부해야겠어.
- 3★ 작전 종료
- 다 정리했어, 박사…… 어떻게 정리했냐고? 박사, 그거 진짜로 듣고 싶어?
- 비 3★ 작전 종료
- 앗, 하마터면 큰일 날 뻔했네. 박사도 괜찮아? 아, 몇 명 놓쳤구나, 어떻게 할까……
- 작전 실패
- 일단 후퇴하자! 목숨만 제대로 달려있다면, 반격할 찬스는 얼마든지 있으니까!
- 시설에 배치
- 여기가 숙소구나…… 여기 인테리어 같은 거 살짝 바꾸는 정도는 괜찮지? 장식 같은 거 좀 할까 해서.
- 터치
- 칫, 누가 잡아당기고 난…… 뭐야, 박사였구나.
- 신뢰도 터치
- 아까 비 맞았더니 머리카락이 축축하네…… 아, 미안, 박사. 수건 좀 갖다 줄래?
- 타이틀
- 명일방주.
- 새해
- 새해 복 많이 받아, 박사. 새로 산 카드가 도착했는데, 한 게임 어때? 로도스 아일랜드는 도솔레스에 비해 오락거리가 많진 않지만, 내가 있으니 걱정하지 마. 축제 분위기를 띄우는 건 자신 있거든.
- 인사
- 오늘 기분은 어때? 밖에 나가 볼래?
- 생일
- 자, 박사. 생일 선물이야. 이 상자 안에 뭐가 들었는지 맞춰볼…… 앗, 잠깐만. 그렇게 세게 흔들지는 마! 엄청 비싼 거라고, 깨지면 못 마셔!
- 애니버서리
- 만약 무언가를 바꾸길 원하지만, 처음부터 방향이 잘못된 거라면, 겉이 아무리 화려한들 그 속은 정말 별 볼 일 없을 거야. 이 점에 있어서 난 로도스 아일랜드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해. 자, 건배할까? 우리 모두 올바른 길을 나아갈 수 있기를.
가시의 향 2023-06-13
스크립트의 화자 이름과 스프라이트 ID 로 자동 추출한 목록입니다. 줄 수는 해당 스토리에서의 대사 수.
루센트 애로우헤드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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