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 Aurora
디펜더 오퍼레이터 오로라. 당신이 필요로 할 때 늘 곁에 있을 겁니다.
눈보라가 거세질수록 그녀의 손은 더욱더 따뜻해진다.
CV: 중국어 Jingxia Liu · 일본어 아케사카 사토미 · 한국어 유영 · 영어 Sarah Burke
기본정보
[코드네임] 오로라
[성별] 여
[전투 경험] 1년
[출신지] 쉐라그
[생일] 12월 20일
[종족] 우르수스
[신장] 169cm
[광석병 감염 상황]
의학 테스트 보고서 참고 결과 감염자로 확인.
종합검진
[물리적 강도] 표준
[전장 기동력] 보통
[생체 인내도] 우수
[전술 계획력] 표준
[전투 기술력] 표준
[오리지늄 아츠 적응성] 보통
프로필
쉐라그 출신인 오로라는 중학교 졸업 후 실버애쉬 가문의 경제적 지원을 받아 컬럼비아로 유학, 설원의 극단적인 환경에서의 방어 공학을 전공했다.
그러던 중 불행히도 광석병에 감염, 현재는 학업을 중단하고 로도스 아일랜드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동시에 테스트 후 함선 안팎에서 엔지니어 오퍼레이터 및 작전 오퍼레이터로서 여러 임무에서 활약하고 있다.
임상 진단 분석
방사선 검사 결과 본 오퍼레이터는 내장 기관의 윤곽이 흐릿하며, 비정상적인 음영이 존재하는 것으로 확인. 순환계통 내 오리지늄 입자 검사 결과 이상 확인, 광석병 감염 증세 발견. 현 단계로서는 광석병 감염자로 확인.
[체세포와 오리지늄 융합률] 7%
오퍼레이터 오로라는 폐 일부가 점점 결정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혈중 오리지늄 결정 밀도] 0.27u/L
오퍼레이터 오로라는 북부의 빙원에서 발생한 오리지늄 우박 재앙으로 인해 광석병에 감염되었다. 당시 재앙으로 인해 탐험대 인원 1/5이 감염되었는데, 현지 구조대가 본래 예상했던 감염 비율은 3/4 이상이었다. 오퍼레이터 오로라의 감염 상황으로 미루어 보건대 그녀와 그녀의 몇몇 동료들은 아마 가장 바깥쪽에서 방어 작업을 하며 다른 사람을 보호했을 가능성이 크다.
——사일런스
파일 자료 1
[무기 감정]
오로라의 무기는 그녀 자신이 설계하고 제작한 것으로, 외형과 기능면에서 뚜렷한 특징을 갖고 있다.
본체 부분인 방패의 주요 재료는 쉐라그산 희귀 금속으로 경도와 탄성을 두루 갖추었고, 재앙 중에서 가장 흔한 중급 진도의 재앙 충격에도 견딜 수 있으며, 극저온 환경에서도 우수한 항균열 성능을 보여준다. 표면에는 컬럼비아의 최첨단 연구실에서 연구개발한 내부식성 절연 도료로 코팅 되어있어, 오리지늄 밀도가 비교적 높은 환경에 노출되더라도 방패 및 관련 장비의 안정적인 운용을 보장한다.
방패는 소형 파일 드라이버 기능을 갖추고 있어서 빙원에서도 신속하게 배치할 수 있다. 오로라가 북방 탐사 작업을 중단하고 로도스 아일랜드에 합류한 후, 그녀는 파일 드라이버를 지금처럼 말뚝을 자유롭게 신축할 수 있는 모델로 개조했다. 오로라가 실전에서 보여주었듯, 이 강철 말뚝은 대부분의 일반적인 지표면을 순식간에 관통해 세워놓은 방패를 지지, 피압 능력을 280% 가까이 증폭시킬 수 있다.
또 다른 추가 부품은 방패 아래쪽에 부착된 '인공 강설기'이다. 실제 전장의 국지 기후엔 영향을 줄 수 없지만, 이 장치의 진짜 기능은 전도 경로에 접근해 오로라의 오리지늄 아츠를 보조하며 방패 전방 3미터 범위 안의 온도를 급격히 떨어뜨리는 것이다. 대부분의 적은 이런 극저온을 견딜 수 없으며, 쉐라그 출신인 오로라의 말에 따르면 공기 중에 나타난 빙정은 그녀에게 아무런 해를 끼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오히려 그녀는 '고향에 온 듯한 '따스함'을 느낀다고 한다.
보충:
오로라가 장비를 개조하는 과정을 본 후 우리는 그녀에게 감탄할 수밖에 없었다. 탄탄한 공학적 지식과 설계뿐만이 아닌, 그녀의 강하고 낙천적인 마음 때문이다. 건강하고 튼튼한 사람이 갑작스러운 사고로 광석병에 감염되어 인생이 바뀌면, 보통 주눅 들지는 않더라도 마음을 정리하고 자신을 받아들여 새로운 생활에 적응할 시간이 필요한 법이다. 하지만 오로라는 이 과정을 건너뛰었다. 그녀는 병에 걸리자마자 곧장 로도스 아일랜드로 와서 엔지니어링 부서에 합류했으며, 한 달의 시간 동안 우리와 상의를 한 후 설계, 시제품 제작 및 테스트를 거쳐 본격적인 공정을 시작, 북부 지역 탐사에 사용하던 장비를 조금씩 뛰어난 무기로 바꿔나갔다. 그 후 본인은 즉시 테스트를 거쳐 작전 오퍼레이터가 되었다. 이 모든 과정 속에서 그녀에겐 휴식이나 조금의 망설임조차 없었다. 마치 병 따윈 그녀에게 아무런 영향도 주지 못한 것처럼.
그것이 작업면에서건 생활면에서건 상관없이 오로라는 항상 100%의 힘을 쏟아부어왔다. 그리고 감염자가 된 후, 그녀는 이제 200%의 힘을 쏟아붓는다.
파일 자료 2
쉐라그 호숫가에서 태어난 오로라는 어린 시절을 거의 빙판 위에서 살다시피 했다. 그녀는 종종 오빠, 이웃집 친구들과 함께 집 짓기라고 부르는 놀이를 하곤 했는데, 우선 작고 얇은 얼음덩어리를 캐낸 후 네모난 벽돌처럼 만들어 다른 빙판 위에 작은 집을 짓는 놀이였다. 아이들에게 이런 작업은 쉽지 않았기에 이른 아침부터 밤까지 꼬박 집을 짓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그렇게 만든 작은 집은 서너 명이 겨우 들어갈 수 있을 만큼 작은데다 천장도 없어서, 안에 들어가 고개를 젖히기만 하면 바로 쉐라그를 감싸는 맑은 밤하늘을 볼 수 있었다. 아이들은 그런 작은 집 안에 둘러앉아 밤하늘의 별을 세면서 향긋한 치즈 퐁듀를 끓이곤 하였다. 그리고 장작이 다 타버리면 각자 자기 집으로 돌아갔다가, 다음날 어른들이 고기잡이 때문에 어제 만든 집을 허물어뜨리면 전혀 신경 쓰지 않고 곧바로 다른 집을 만들곤 하였다.
하지만 이런 생활도 오래가지 않았다. 오로라의 가족이 실버애쉬 가문의 영지로 이사 감에 따라 오로라도 이웃집 친구들과 작별을 고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얼마 지나지 않아 함께 지내던 오빠 역시 아버지를 따라 산속에 있는 광구에서 일을 하기 시작했다. 오빠가 보고 싶었던 오로라는 두 사람이 어떤 곳에서 일을 하는지 보고 싶었고, 마침내 어느 날 몰래 오빠와 아버지를 따라나섰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녀는 얼마 지나지 않아 하얀 설산 속에서 길을 잃고 말았다. 오로라는 자신이 혼자 산속에서 얼마나 오래 있었는지 기억하지 못한다고 했다. 어쩌면 3, 4일일 수도 있고, 어쩌면 7, 8일일 수도 있다고. 결국 그녀의 오빠가 그녀 혼자 눈으로 만든 일인용 작은 집안에 있는 그녀를 발견했다. 오빠 등에 업혀 산을 내려갈 때, 그녀는 비몽사몽한 와중에 광구에서 밤새 돌아가는 선진 기계와 오빠 또래의 젊은이들 눈에 비친 설산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하는 오빠의 말을 들을 수 있었다.
당시 오로라는 오빠의 말 대부분을 이해할 수 없었지만, 마음속에 기억은 해 두었다. 몇 년 후, 중학교를 졸업한 그녀는 가장 먼저 실버애쉬 가문의 인재 육성 프로그램에 지원했다. 그녀는 오빠보다 좀 더 멀리, 쉐라그 바깥으로 나가 보다 먼 곳에서 설산을 바라보고 싶었다. 지금도 그녀의 마음속에는 여전히 작은 집이 있다. 하지만 그녀는 마음속 직접 지은 그 집이 더 커지기를 바란다. 그녀의 오빠나 부모님이 들어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언젠가 외부에서 몰아친 침입과 눈보라로부터 쉐라그 전체를 지킬 수 있는 견고한 성벽이 되길 바라고 있다.
파일 자료 3
쉐라그 전설에서 오색빛깔 오로라는 신이 깨어나는 메시지다. 때문에 다른 많은 쉐라그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오로라 역시 어릴 때부터 직접 오로라를 보고 싶어 했지만, 그녀가 쉐라그에 있었을 때는 이 소원을 이룰 수 없었다. 훗날 오로라는 쉐라그를 떠나 컬럼비아의 아이언 포지 시티에 있는 이공대학에 진학했고, 그녀의 소원을 들은 친구들은 친절하고도 조심스럽게 쉐라그의 지리적 위치상 설산에서 오로라를 보기는 힘들다는 사실을 알려주었다. 오로라를 보기 위해서는 북쪽 사미 지방까지 가야 했기 때문이다. 오로라 역시 이 사실을 잘 알고 있었기에, 이후 학교에서 조직한 북방 빙원 탐사단에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이 단 한 번의 행동으로 그녀는 마침내 소원을 이룰 수 있었다.
그때 오로라는 '아름다움'이나 '신기함'보다는 '흥분'을 더 크게 느꼈다. 쉐라간드와는 관계없이 그녀의 소원은 분명 실현될 수 있었던 것이다. “나는 내 두 다리로 이곳에 왔고, 그래서 그걸 볼 수 있었던 거야.”, 당시 생각에 대해 오로라는 이 이상 말을 하지 않았다. 비록 그녀가 항상 갖고 다니던 공구함 안에 언제나 오래된 《쉐라간드》책 한 권이 있긴 했지만, 우리는 그녀의 오로라를 보고 싶다는 소원이 어린 시절 처음 소원이 생겼을 때와는 사뭇 달라졌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지금도 오로라는 다시 한번, 아니 더욱 자주 오로라를 보고 싶어 한다. 하지만 한 번의 탐사 도중 뜻하지 않은 광석병 감염으로 인해 그녀의 탐사 여행은 중단됐다. 지금 빙원과 학교를 떠난 오로라가 언제 쉐라그로 돌아갈 수 있을지는 알 수 없지만, 그녀는 아직 포기하지 않았다.
보충:
오로라의 소원을 들은 후, 우리는 그녀에게 마젤란을 소개해 줬다. 그리고 마젤란은 오로라에게 다음 빙원 탐험 임무에 참여해달라고 적극적으로 권유했다. 다소 무례할지도 모르겠지만 다음과 같은 요청을 하고 싶다. 상술한 탐험을 언제 갈 수 있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오로라가 신청서를 제출한다면 부디 그녀가 어렵게 낸 휴가 신청이라 생각하고 허가해 주셨으면 한다.
파일 자료 4
만약 쉐라그로 가야 한다면 샤프 팀의 오로라를 데려가라.
그래, 다른 쉐라그 오퍼레이터와 마찬가지로 그녀 역시 실버애쉬 가문을 위해 일한다. 보수적인 가문의 사람이라면 보통 쉐라그 밖으로 나오지 않고, 컬럼비아 유학은 더욱 힘들며, 때문에 로도스 아일랜드에 접촉할 기회는 거의 없다시피한다.
하지만 그녀는 예전에 페일로쉬 영지에서 살던 사람이다. 그 말은 즉 그녀가 호수와 산지 지형에 익숙하다는 뜻이지. 우리는 발생할 수 있는 충돌에 최대한 대비해야 한다. 양측 사정에 밝은 한 명의 오퍼레이터는 우리 팀에게 보다 포괄적인 정보를 제공해 줄 수 있고, 그만큼 위기를 피해 갈 수 있는 확률을 높여준다.
그리고 나는 그녀를 믿는다.
내가 오퍼레이터 클리프하트와 다른 카란 무역회사나 실버애쉬 영지에서 온 오퍼레이터를 의심한다는 말은 아니다. 하지만 일단 로도스 아일랜드와 실버애쉬 가문 사이에 입장 차이가 발생한다면 당사자는 선택을 해야 한다. 나는 그런 불확실한 선택에 희망을 걸고 싶지 않다.
하지만 오퍼레이터 오로라는 다르다. 그녀의 자료에서나, 그녀가 훈련이나 실전 도중 보여준 언행으로 볼 때, 그녀는 페일로쉬를 위해 싸우지도 않고, 실버애쉬를 위해 보수파에게 무기를 휘두르지도 않을 거다. 그리고 그 말은 그녀의 목표가 우리 로도스 아일랜드와 일치한다는 거다. 우리 모두 쉐라그 사태가 진정되길 원하고 있다.
어쩌면 언젠가 그녀는 돌아가 쉐라그를 위해 싸울지도 모르겠지만, 지금은 그녀가 분명 우리 편에 서줄 거라고 믿는다.
——설산으로 향하기 전 도베르만과 박사의 대화
승진 기록
오로라가 싸우는 모습을 본 적 있어?
그러니까 내 말은, 그 방패나 다른 무기 없이 맨주먹으로 마지막 남은 힘 한 줌까지 쥐어짜는 그런 싸움을 말하는 거야.
오로라가 쉐라그를 떠나는 날 아버지와 그렇게 싸웠어.
아버지는 광산을 좋아하셨고, 실버애쉬 님도 좋아하셨지만 쉐라그 바깥 땅은 싫어하셨지. 좋아하든 싫어하든, 오로라와는 달리 나는 얼음과 눈에 익숙해져서 다른 곳의 뜨거운 공기는 견딜 수 없거든.
하지만 오로라는 달랐어.
그 아이는 어릴 때부터 그랬어. 겁도 없고, 집중력이 끝내줘서 자신이 인정한 일은 바꿀 생각을 하지 않았지. 오로라는 아버지 앞에 서서 작성을 마친 지원서를 직접 꺼내 보였는데, 아버지께서 아무리 꾸짖어도 뜻을 굽히려 하지 않았어.
그러자 아버지께서는 날 쓰러뜨릴 수 있다면 가도 좋다, 라고 하셨지.
결국 오로라는 갔어. 물론 내 등에 업혀서 갔지만 말야. 어쨌든 난 오로라의 오빠야, 여동생이 시퍼렇게 멍들고 부은 얼굴로 지원서를 들고 신청하러 기어가는 모습은 두고 볼 수 없겠더라고.
오로라가 확실히 조용해 보이는 아이긴 하지만, 결국 그 아이도 설산의 우르수스라는 거지.
- 어시스턴트 임명
-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면 전부 맡겨 줘. 여기에 온 건, 박사를 조금이라도 쉴 수 있게 하기 위해서니까.
- 대화 1
- 내 병은 별거 아니야. 가끔 아플 때도 있지만, 그래도 참을 만해. 박사, 나는 일을 쉴 수 없어. 모두를 실망시키고 싶진 않으니까.
- 대화 2
- 과자…… 전부 먹어버렸네…… 아, 박사가 일주일 동안 먹을 분량이었다고? 미안해…… 오후 티타임에, 내가 치즈 퐁듀라도 해 줄게.
- 대화 3
- 지금도 복도에서 실버애쉬 님이나 성녀님을 갑자기 마주치면, 나도 모르게 공손히 인사를 드리게 돼…… 로도스 아일랜드에 있을 때는 동료로서 대하라고 들었지만…… 흐음…… 일단은 해보긴 해야겠지.
- 1차 정예화 후 대화
- 난…… 확실히 탐험가랑은 어울리지 않아. 탐험하는 것보단, 무언가를 지키는 일을 하고 싶은걸. 말뚝을 박고 집을 짓는 것 같은…… 그런 일 말이야. 당신들처럼 계속 전진하는 사람들에겐, 뒤를 지켜줄 사람이 필요하겠지? 박사, 난 그런 역할을 맡고 싶어.
- 2차 정예화 후 대화
- 주인님이 그랬어. 쉐라그는 계속 쉐라간드에 의지하면 안 되지만, 그렇다고 다른 나라에 의지해 버리면 그 이하라고…… 나도 언젠가 이 방패로, 가족을 눈보라로부터 지켜낼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
- 신뢰도 상승 후 대화 1
- 꿈에서 설산을 자주 봐. 두꺼운 얼음에 뒤덮인 호수 위를 달리는…… 그런 꿈…… 그렇지만 내 고향엔 눈과 얼음뿐만 아니라, 협곡을 뒤덮은 녹음도, 산을 가로질러 달리는 열차도 있는걸. 내 추억 속의 쉐라그는 그런 곳이야.
- 신뢰도 상승 후 대화 2
- ……날 보러 올 때마다 매번 자고 있었다고? 아니, 딱히 컨디션이 나쁜 건 아니야. 며칠이고 계속 일하고 나서, 쓰러지듯이 잠들어 버리는 게 습관이 됐거든. 그래도 박사, 이름만 불러주면 반드시 일어날 테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
- 신뢰도 상승 후 대화 3
- 박사, 오로라를 본 적 있어? 나는 학생이었을 때, 북쪽 끝의 빙원에서 딱 한 번 본 적이 있어. 그리곤 바로 병에 걸려서, 과학조사단을 어쩔 수 없이 떠나야 했지. 혹시……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박사, 나랑 같이 오로라를 봐줄래?
- 방치
- 박…… 코트, 덮어 둘게. 이런 곳에서 자면, 감기 걸려.
- 오퍼레이터 입사
- 박사, 나는 오로라라고 해. 보스…… 아, 클로저 씨 한테 얘기 많이 들었어. 당신을 지키기로 약속도 했는걸.
- 작전기록 학습
- 이거, 용문으로 작전 나갔을 때 기록한 거 아냐? 방패를 이렇게도 쓸 수 있구나…… 하나 배웠네.
- 1차 정예화 (승진)
- 샤프 팀장이…… 나를 높이 평가했다고? 박사도 그렇게 생각해? ……기쁘네.
- 2차 정예화 (승진)
- 이 훈장, 집에 보내도 돼? 병에 걸려 버렸지만, 나쁜 일만 있는 건 아니라고 엄마에게 전하고 싶거든. 나도, 이제부터 시작이니까.
- 팀 배치
- 또 외근이야? 그럼, 나도 같이 갈게, 박사.
- 팀장 임명
- 나한테 팀을 맡기려고? 그럼…… 샤프 팀장처럼 지휘할 수 있도록 노력할게.
- 작전 출발
- 오로라, 출격.
- 작전 개시
- 당신들, 더 이상 가까이 오지 마.
- 오퍼레이터 선택 1
- 박사, 얘기해.
- 오퍼레이터 선택 2
- 명령을 내려줘.
- 배치 1
- 나한테 맞는 지형이네.
- 배치 2
- 지나갈 수 있을 거라 생각하지 마.
- 작전 중 1
- 고향의 눈이…… 나와 함께할 거야.
- 작전 중 2
- 눈이 나의 피를 끓어오르게 만든다!
- 작전 중 3
- 눈이 적의 피를 얼어붙게 만든다!
- 작전 중 4
- 눈이 가족을 따뜻하게 만든다!
- 고난이도 작전 종료
- 더 쉽게 이길 수 있도록, 지금보다 더 강해질 거야.
- 3★ 작전 종료
- 지금은 가까이 오지 마…… 몸이 엄청 차가워졌으니까. 이렇게 비비면 금방 따뜻해질 거야. 응, 됐다! 자 그럼, 하이파이브!
- 비 3★ 작전 종료
- 다음엔 한 명도 놓치지 않을 거야.
- 작전 실패
- 박사, 빨리 철수해야 해! 아직 움직일 수 있겠어? 못 움직이겠으면 내가 업고…… 아니, 안고 갈 테니까!
- 시설에 배치
- 이 방…… 너무 더운데……
- 터치
- 쿠, 쿠키 떨어지겠다!
- 신뢰도 터치
- ……나갔다 오게? 내가 호위해 줄게.
- 타이틀
- 명일방주.
- 새해
- 박사, 새해 복 많이 받아. 올 한 해는 이 대지를 뒤덮은 눈이, 더 상냥하고 포근하길.
- 인사
- 좋아 보이네 박사. 무슨 일 있으면 얘기해 줘.
- 생일
- 박사, 생일 축하해! 여기 앉아서 잠깐만 기다려줘. 이렇게 방패 출력을 조절하면…… 봐봐, 눈이야! 박사 방에서도 눈 내리는 걸 볼 수 있다고! 손바닥에서 녹아내리는 눈송이의 느낌, 너무 좋지 않아? 나 전부터 생각했던 건데, 박사랑 같이 쉐라그의 눈을 보고 싶어. 같이 보러 가지 않을래?
- 애니버서리
- 로도스 아일랜드는 내 광석병도 완화시켜줬고, 꽤 멋진 일자리도 줘서, 더 바라서는 안 되지만…… 그렇지만 박사, 이 숙소 냉방 시스템 개선안을 한 번 살펴봐 주면 안 될까? 우와, 동의한다고? 정말?! 고마워, 박사!!
그녀가 본 것 2023-03-31
스크립트의 화자 이름과 스프라이트 ID 로 자동 추출한 목록입니다. 줄 수는 해당 스토리에서의 대사 수.
브레이크 디 아이스 202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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