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린트 Flint
부족의 권투 선수 플린트는 강하지만 순수한 전사입니다.
교류의 첫 번째 스탭은, 일단 공용어를 배우는 것부터 시작하도록 하자.
CV: 중국어 Fifi · 일본어 야마무라 히비쿠 · 한국어 곽규미 · 영어 Akira Lee Watanabe
기본정보
[코드네임] 플린트
[성별] 여
[전투 경험] 15년(자칭)
[출신지] 사르곤
[생일] 9월 17일
[종족] 리베리
[신장] 144cm
[광석병 감염 상황]
의학 테스트 보고서 참고 결과 비감염자로 확인.
종합검진
[물리적 강도] 표준
[전장 기동력] 우수
[생체 인내도] 보통
[전술 계획력] 보통
[전투 기술력] 표준
[오리지늄 아츠 적응성] 보통
프로필
사르곤 부족의 전사 플린트, 그녀의 전투 경험은 두 주먹을 제대로 휘두를 수 있게 된 시점부터 쌓여왔고, 정확하고 빠른 복싱 격투술을 특기로 한다.
익명의 정예 오퍼레이터의 추천을 받아 로도스 아일랜드로 오게 되었고, 테스트를 통과한 후 가드 오퍼레이터로서 근무하고 있다.
임상 진단 분석
방사선 검사 결과 본 오퍼레이터는 내장 기관의 윤곽이 선명하며, 비정상적인 음영이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 순환계통 내 오리지늄 입자 검사 결과 이상 없음, 광석병 감염 증세 없음. 현 단계로서는 광석병 비감염자로 확인.
[체세포와 오리지늄 융합률] 0%
오퍼레이터 플린트에겐 오리지늄 감염 흔적이 없음.
[혈중 오리지늄 결정 밀도]0.05u/L
오퍼레이터 플린트는 오리지늄 접촉 경험이 거의 없음. 아마 그녀는 오리지늄이 뭔지조차 모를 것이다.
검사할 게 있나? 아주 건강하잖아!
——가비알
파일 자료 1
블레이즈와 함께 돌아온 녀석이 오늘도 훈련장에서 다른 오퍼레이터와 싸움을 벌였다.
사실 로도스 아일랜드에는 다양한 성격의 오퍼레이터들이 모여있는데, 그중 괴짜라 불리기에 손색이 없는 자들이 여차하면 바로 주먹부터 뻗어 소동을 일으킨 사건이 수도 없이 발생해 오고 있다. 이런 쌈박질 사건의 뒤처리는 좀 귀찮기는 해도 놀라운 일은 아니다. 단, 오퍼레이터 플린트의 경우는 조금 다르다.
플린트와 함께 주먹을 이용한 '토론'을 진행해본 오퍼레이터들이 말하길, 사실 당시의 대결은 상호 합의하에 진행되었다고 한다. 서로 간에 어떤 불쾌한 일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다툼으로 인해 싸움이 시작된 것도 아니라는 것이다. 보통은 그 작은 여자애가 누군가를 응시하기 시작하다, 슬금슬금 다가온 후, 입을 벌려 이상한 소리를 내기 시작하면, 서로의 눈빛 교환을 통해 암묵적 합의가 이뤄진 후 대결이 시작된다는 것이다.
"그 여자가 무슨 소리를 하는지 전혀 모르겠더군. 다만 나쁜 눈빛은 아니었다." 오퍼레이터 브로카는 이렇게 말했다.
파일 자료 2
로도스 아일랜드에 오기 전까지 오퍼레이터 플린트는 공용어를 전혀 할 줄 몰랐다. 플린트에게 있어 이런 언어는, 마치 어느 동떨어진 곳의 오지에서 변이를 한번 거친 사르곤 방언과 같이 들려 도무지 알아들을 수가 없었다. 하지만 로도스 아일랜드에 합류한 후부터, 원활한 일상생활 소통을 위해서라도 공용어를 배우는 것은 중요한 일정이 되었다.
공용어를 배우는 것 자체는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니었지만, 플린트가 자발적으로 매일 공용어 수업을 듣도록 하는 데에는 가비알의 한 마디가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블레이즈와 직접 대화하고 싶지 않은 거야?"
바로 이 말 한마디가 다른 사람의 수십 마디 조언보다 효과적이었고, 플린트는 열심히 공부하기 시작했다.
[음성기록]
"그러면 그녀가 말을 배우기 전까진 어쩌지? 그녀의 방언을 알아들을 수 있는 사람이 없는데, 바디랭귀지라도 써야 하나?"
"아, 그거 말이지, 걱정할 필요 없어."
"걱정 안하게 생겼어!? 임무는, 임무는 어쩔 건데! 전장에서도 손짓으로 명령하라는 건 아니겠지?"
"걱정 마, 팀 편성할 땐 이 부분도 꼭 고려할 테니까. 저기 봐, 박사는 벌써 저 재잘거리는 것 같은 사르곤 방언을 알아들을 수 있게 됐잖아!"
파일 자료 3
오퍼레이터 플린트는 정글 지역에 사는 리베리다. 플린트의 일족은 천성적으로 몸집이 작고 신체 조건도 다른 리베리보다 조금 떨어지는데, 주위의 다른 건장한 종족과는 비교 자체가 불가할 정도다. 이런 천성적 열세로 인해 플린트의 부족은 줄곧 정글 지역에서 어려운 삶을 이어왔는데, 이는 플린트가 달리고 뛸 수 있는 나이까지 자라서, 그녀보다 훨씬 건장한 아다크리스 두 명을 쓰러뜨려 이길 때까지 지속되었다.
플린트의 주먹은 빠르고 날렵하여, 천성적인 신체적 강도 부족 문제를 속도의 우위로 보완하고 있다. 그녀의 복싱 스타일은 이론적 배경을 가진 그 어떤 타입의 복싱과도 다르다. 오직 상대를 쓰러뜨리기 위해서만 내지르는 주먹에는 정글의 알 수 없는 자유와 위험이 녹아있다.
일족 최강의 전사로서, 플린트는 건장한 체격의 다른 종족을 보기 전까지 줄곧 자신의 체형에 자신감과 자부심을 갖고 있었다. 그러나 대다수의 타 종족 사람들이 자신보다 키가 크다는 현실을 인지하게 된 후, 플린트는 무지로 인해 생겼던 지난날의 오만함을 버리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만약 더 강한 사람이 나타날 경우, 상대에게 도전하고, 쓰러뜨릴 수 있을 때까지 자신을 단련하는 방법으로 말이다.
절대 키만 보고 그녀를 쉽게 보지 마라. 사르곤의 전사는 언제나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기록자 보충]
그녀와 장신 오퍼레이터들의 사이가 어떤지에 대해서는 평가하지 않겠다. 하지만 그녀가 우리 두린족 오퍼레이터들과 사이가 매우 좋다는 점은 확실하다.
파일 자료 4
누군가는 무력을 숭배하는 티아카우인이 거칠고 우악스럽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다만 부인할 수 없는 점은, 이런 전사들이 보통은 열정적이고, 솔직하며, 용맹하기까지 하단 점이다. 오퍼레이터 플린트가 바로 이러한 전형적인 인물이다.
플린트에겐 주먹으로 해결하지 못하는 일 같은 건 없다. 플린트의 고향에서는 방금 전까지만 해도 길가에서 서로 치고박던 티아카우인들이 잠시 후에 악수를 하며 화해하는 장면을 종종 볼 수 있다. 게다가 어깨동무를 한 채 같이 식사 약속을 잡기도 하는데, 보통은 약속 날이 되기도 전에 다른 문제로 인해 다시 싸우곤 한다.
또한 리베리들은 꽃에 남다른 애착 같은 걸 갖고 있는데, 특히 색이 화려한 꽃을 좋아하고, 꽃들로 생활공간을 장식하는 것을 좋아한다. 오퍼레이터 플린트에겐 꽃은 어디서든 볼 수 있고, 채집할 수 있는 것들인데, 로도스 아일랜드라는 거대한 철제 구조물 속에서 사는 지금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
퍼퓨머가 운영해오면서 지금까지 많은 원예 애호가들을 매료시킨 온실은, 마침내 커다란 문제에 직면하고 말았다. 바로 온실에 있는 화초들이 수시로 영문도 모른 채 꺾여나가기 시작한 것이다. 그 피해가 갈수록 심해지자 원예 애호가들은 마침내 동맹을 결성, 꽃을 꺾어가는 범인에게 제대로 된 참교육을 진행해 주기로 결심하였다.
그러나 이들이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전, 오퍼레이터 플레임브링어가 정성 들여 가꾼 화분이 밤사이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진 사건이 발생하였다. 이로 인해 사건 당사자들은 격렬한 전투를 시작하였고, 의료부 가비알의 제지 하에 마지못해 화해를 하였다.
적어도 지금의 오퍼레이터 플린트는, 로도스 아일랜드와 식물이 풍부했던 정글은 다른 곳이며, 로도스 아일랜드에서 볼 수 있는 꽃은 마음대로 꺾지 않는 것이 좋다는 것을 이해하고 있다. 온실 관리인은 플린트가 온실 내의 작은 화단을 사용할 수 있도록 특별히 허락해 주었으며, 플린트는 주먹질을 하던 두 손으로 조심스럽게 잡초를 뽑고, 꽃이 자라나길 기대하고 있다.
승진 기록
플린트의 눈에 대다수의 사람들은 생각이 너무 많고, 스스로를 지나치게 옥죄고 있었다. 그래서 그녀는 로도스 아일랜드에서 힘겹게 억지로 일하는 사람들을 마냥 두고 볼 수 없었다.
"피곤하면 가서 쉬라고!" 그녀가 이런 말을 할 때, 이 전사는 이미 휴식을 취할 당신을 대신해서 모든 위험을 막을 준비를 마친 상태일 것이다.
다만, 이 정글의 전사는 아직 이 세상이 얼마나 광활한지에 대해 감을 잡지 못하고 있다. 이 땅에 그녀의 주먹으로 해결할 수 있는 일과 그렇지 않은 일, 해결할 수 없는 일과 그렇지 않은 일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우리가 그녀에게 시간을 줄 필요가 있다.
- 어시스턴트 임명
- 파일 정리? 알았어. 어떻게 하는지 가르쳐 줘. 아아, 우선 분류 먼저, 이렇게? 그러고 나서 정렬, 시간순으로…… 앗, 종이 찢어졌다…… 미, 미안. 일부러 그런 건 아니야.
- 대화 1
- 이곳에 몇 명 말이야, 키가 너무 쓸데없이 크다는 생각 안 들어? ……아니, 사실 그렇게까지 신경은 쓰고 있지 않아. 키가 크다고 실력이 좋은 건 아니니까. 다 쓰러트려 버리면 그만인걸.
- 대화 2
- 내가 떠나면 부족은 어떻게 하냐고? 무슨 그런 시시한 질문을…… 당연히 실력을 겨루고, 가장 강한 자를 새 족장으로 뽑아서, 지금까지처럼 똑같이 해 나가면 되잖아.
- 대화 3
- 가비알의 이야기는 많이 들었다. 복근으로 돌을 부수고, 한 손으로 흉포한 짐승을 찢어발긴다지…… 정말 그렇게까지 강하나? 블레이즈 두목보다 더? 와파린은 가비알에게 치료를 받으면 몸소 느낄 수 있을 거라고 하던데…… 뭐지? 박사, 왜 말리는 거야?
- 1차 정예화 후 대화
- 난 강해지기 위해 이곳에 왔다. 그 목적은 지금도 변함없어. 블레이즈 두목과 가비알 뿐만 아니라 이곳엔 아직 도전할 가치가 있는 녀석이…… 뭐? 기뻐 보인다고? 맞아, 잘 봤어. 난 이곳이 싫지 않아.
- 2차 정예화 후 대화
- 로도스 아일랜드 사람들, 생각이 너무 많은 거 아니야? 박사도 그래. 매일 이것저것 생각하다 보면 피곤하잖아. 괜찮다고? 꼭 해야만 하는 일이라서? ……뭐 그것도 그런가. 너밖에 할 수 없는 일들이 많으니 어쩔 수 없구나. 알겠어, 그럼 열심히 해. 무슨 일 있으면 언제든지 부르고.
- 신뢰도 상승 후 대화 1
- 박사, 좀 도와줘. 저기 위. 위에 있는 꽃바구니를 꺼내 줄 수 있을까. 뭐야, 너도 손이 안 닿는다고? 곤란한데…… 그렇지, 내가 너를 들어 올려줄 테니까 닿는지 봐봐, 어때, 좋은 생각이지?
- 신뢰도 상승 후 대화 2
- 주마마가 나와 같은 임무에 참가하는 건가? 안심해. 갑자기 때리려고 덤비거나 하지는 않을 거니까. 녀석과 승부를 낼 기회라면 얼마든지 있는 걸. 게다가 우리가 부딪치면 너도 골치 아플 거 아니야? 그래, 난 널 곤란하게 만들 생각 없어.
- 신뢰도 상승 후 대화 3
- 이 꽃, 예쁘지? 내가 키운 거다. 어이, 뭘 그렇게 놀라는 거야. 나라고 머릿속이 온통 강해지는 것밖에 없는 건 아니라고. 취미 좀 있는 게 이상한 건 아니잖아. 뭐? 너도 좋아한다고? 그럼 이건 너한테 주지. 그래, 나쁘지 않아. 어울려.
- 방치
- 박사, 꽃을 따 왔…… 뭐야, 자는 거야? 정말이지, 태평한 녀석이군. 그럼 이 꽃은…… 머리 위에 올려둬야지. 흠, 나쁘지 않네.
- 오퍼레이터 입사
- 또 만났군. 나는 우리 부족에서 가장 크고 강한 전사, 플린트다. 이곳엔 강한 녀석이 많다지? 좋아 좋아. 닥치는 대로 도전해 주지. 참, 블레이즈 두목은 어디에 있는지 알아?
- 작전기록 학습
- 나쁘지 않아. 이 기술, 괜찮은데! 박사, 이 녀석한테 도전하게 해줘! 어디로 가야 이 전사와 만날 수 있지?
- 1차 정예화 (승진)
- 승진? 알았다. 네 마음대로 해. 어쨌든 난 예전처럼 계속 싸우면 되는 거지?
- 2차 정예화 (승진)
- 박사. 너 말이야, 늘 이것저것 생각이 너무 많아. 적이 있으면 주먹으로 때려눕히면 되는 거라고! 자, 쉴 때마저 그렇게 굳어 있을 필요 있어? 긴장 좀 풀고, 이쪽에 같이 눕던가.
- 팀 배치
- 알았다. 출발할 때 불러라.
- 팀장 임명
- 문제없어. 맡겨 줘.
- 작전 출발
- 출발이다. 모두 엄호에 주의하도록. 흔적을 남기지 마라.
- 작전 개시
- 사냥감이 온다!
- 오퍼레이터 선택 1
- 간다!
- 오퍼레이터 선택 2
- 알았어.
- 배치 1
- 한판 붙어보자고!
- 배치 2
- 너네, 한 명씩 올 거야 아니면 한꺼번에 덤빌 거야?
- 작전 중 1
- 흥, 딱 좋군!
- 작전 중 2
- 이 주먹은 어떠냐!
- 작전 중 3
- 너희 그 눈빛, 거슬려.
- 작전 중 4
- 날 내려다보지 마!
- 고난이도 작전 종료
- 주먹을 휘두르지 않고도 이길 수 있다고? 흠, 이게 네가 싸우는 방식인가……
- 3★ 작전 종료
- 잘했다. 네가 이만큼이나 해낼 줄은 몰랐는데.
- 비 3★ 작전 종료
- 칫. 저런 잔챙이 따위, 도망치는 것들은 도망치게 내버려 둬. 쫓을 필요 없어.
- 작전 실패
- 자책하지 마. 내가 약했던 거다.
- 시설에 배치
- 있잖아, 방에 샌드백을 설치해도 되나?
- 터치
- 어엇?!
- 신뢰도 터치
- 으음? 너, 이런 데 쭈그리고 앉아서 뭐 하는 거야. 머리를 쓰다듬어주길 바라는 건가?
- 타이틀
- 명일방주.
- 새해
- 먹을 것도, 선물도 엄청 많잖아…… 격투 대회라도 열어서 활기찬 새해를 맞이하는 건 어때? 그럼 의료부 부담이 너무 클 거라고? 그럴 리가 없잖아. 의료부엔 가비알이 있잖아!
- 인사
- 정신 차려. 오늘 뭐 내가 도울 거라도 있어?
- 생일
- 자, 권투 글러브랑 꽃다발, 박사는 둘 중 어느 걸 갖고 싶어? 싸움과 꽃 이 두 가지 모두 날 기분 좋게 해주니까, 박사도 이거 받고 행복했으면 좋겠어. 맨날 그렇게 자신을 몰아붙이지 말고 말이야. 아니다, 둘 다 줄게. 생일 축하해, 박사.
- 애니버서리
- 예전에, 날 깔보는 덩치만 큰 녀석들은 내 주먹으로 다 뭉개버리리라 다짐했었어. 근데 로도스 아일랜드에 오고 나서 깨달은 게 있지. 나 자신을 증명할 방법은 주먹뿐만이 아니라는 걸 말이야. 임무를 수행하고, 다른 사람을 돕는 것…… 그래 맞아, 여기서 정말 많은 걸 배웠어.
진정한 전사 2023-01-13
스크립트의 화자 이름과 스프라이트 ID 로 자동 추출한 목록입니다. 줄 수는 해당 스토리에서의 대사 수.
위대한 족장 가비알 리턴즈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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