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사 Sesa
지하 무기 조정사 세사의 유탄은 모든 것을 쓸어버릴 것입니다.
게다가 그의 미필적 고의에 의한 예술적 감상은 굉장히 '폭발적'이다.
CV: 중국어 Ethan · 일본어 오노 유우키 · 한국어 류승곤 · 영어 Jack Ayres
기본정보
[코드네임] 세사
[성별] 남
[전투 경험] 없음
[출신지] 사르곤
[생일] 4월 22일
[종족] 와이번
[신장] 189cm
[광석병 감염 상황]
의학 테스트 보고서 참고 결과 비감염자로 확인.
종합검진
[물리적 강도] 표준
[전장 기동력] 보통
[생체 인내도] 표준
[전술 계획력] 보통
[전투 기술력] 우수
[오리지늄 아츠 적응성] 표준
프로필
사르곤 출신인 세사는 과거 사르곤의 불법 무기 교역소에서 무기를 손보는 일을 했었다. 다른 사항은 본인 이력을 자세히 말해주지 않아 더 이상 참고가 어렵다. 업무를 보던 중 우연히 로도스 아일랜드에 대해 듣게 되었으며, 로도스 아일랜드의 존재를 알게 된 후 스스로 찾아오게 되었다.
임상 진단 분석
방사선 검사 결과 본 오퍼레이터는 내장 기관의 윤곽이 선명하며, 비정상적인 음영이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 순환계통 내 오리지늄 입자 검사 결과 이상 없음, 광석병 감염 증세 없음. 현 단계로서는 광석병 비감염자로 확인.
[체세포와 오리지늄 융합률] 0%
오퍼레이터 세사에겐 오리지늄 감염 흔적이 없음.
[혈중 오리지늄 결정 밀도] 0.19u/L
오랫동안 불법 조직을 위해 오리지늄 무기를 손보는 일을 한데다 보호 조치가 부족한 탓에 광석병 감염 위험이 있음. 정기적인 검사가 필요함.
파일 자료 1
세사 본인이 '영혼이 깃들었다'고 주장하는 세사의 유탄발사기를 어느 엔지니어 오퍼레이터가 개인적으로 검사를 한 결과, 이미 해당 총기는 정밀한 개조를 통해 오리지늄 구조의 강도를 강화시켰고, 그 덕분에 오리지늄 아츠의 재능이 평범한 사람도 거진 제 위력을 발휘하며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다. 세사는 오리지늄 공학 방면에 말할 나위 없이 뛰어난 재능을 갖고 있지만, 우리는 그가 어째서 항상 어려운 말로 자신의 일을 설명하는지에 대해 알지 못하고 있다.
파일 자료 2
세사는 사르곤의 어느 부유한 전통 가정에서 태어났다. 어릴 때부터 모범적인 우등생이었던 그는 순조롭게 현지에 있는 저명한 이공대학에 입학했다.
의외인 점은, 과거 세사는 너무 학업에 열중한 탓인지 인간관계 방면으로는 너무 구차하며, 성적이 좋다는 점 말고는 별 볼 일 없는 전형적인 '책벌레'라는 평가를 받았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는 주위 시선 따윈 신경 쓰지 않고, 똑똑하고 이성적이며 언변까지 뛰어난데다 젊은 나이에 여러 가지 발명 특허를 낸 자신의 우수한 형을 쫓기 위해 끊임없이 나아갔다. 세사가 필사적으로 공부해서 형과 같은 유명한 학교에 입학한 건, 그런 형과 언젠가 함께 일하기 위해서였다.
세사의 형은 그보다 7살이 더 많았고, 졸업 후 컬럼비아의 어느 군수 산업 기업의 요직을 맡아 회사에서 가장 큰 실험실을 맡고 있었다. 세사가 졸업하기 반년 전, 드디어 세사는 소원대로 군수 산업 실험실에서 실습을 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두 형제는 원인 불명의 실험 사고로 인한 폭발 때문에 영원히 이별하고 말았다. 아직 공부를 마치지 않았던 세사는 형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인해 인생의 목표를 잃고 말았다. 특별히 성적이 우수했던 세사이기에 원래는 연구를 계속할 수 있었지만, 그는 연구실에 남아달라는 요청을 거절하고 서둘러 졸업을 한 후 학교를 떠났다.
그리고… 졸업 후 오랜 시간 동안 두문불출하던 세사는, 어느 날 아버지에게 한 장의 편지를 남긴 채 세상을 떠돌기 시작했다.
파일 자료 3
세사가 로도스 아일랜드와 접촉했을 때, 그는 어느 지하에 있는 무기 교역소에서 다른 사람의 무기를 손봐주고 있었다. 물론 불법적인 개조였지만,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점이 있었다. 그건 바로 오리지늄 총기를 개조하는 것 자체가 굉장히 위험한 일이란 점과, 오리지늄 아츠를 잘 다루지 못하는 사람도 같은 무기를 쓸 수 있게 하기 위해 세사는 평범한 기술로는 상상도 못할 방법을 찾아냈다는 점이다. 그 특출난 실력 덕분에 교역소에서 세사의 이름은 갈수록 유명해졌다. 그러나 의외로, 정작 오리지늄 아츠에 대한 세사 본인의 재능은 오리지늄 아츠 기계를 제대로 사용하기 힘들 정도로 부족했었다. 심지어 가장 기본적인 오리지늄 아츠 무기를 사용하는 것 조차 힘들 만큼 말이다. 세사가 다소 유명한 무기 개조사라는 것을 생각해 볼 때 이는 다소 이해하기 힘든 점이며, 결과적으로는 그의 유탄발사기에 개조한 흔적이 선명히 남아있게 된 이유이기도 하다.
훗날 당시 실험실 사고를 조사하던 중 알게 된 사실은, 이미 고인이 된 세사의 형이 군수 산업 실험실의 책임자였으며, 오리지늄 아츠 기계를 다루는 실력이 세사보다 훨씬 뛰어났다는 점이다.
어쩌면, 이게 바로 세사가 재능을 뛰어넘는 '상상력'이라는 방법까지 동원해가며 유탄발사기를 사용하는 이유일지도 모른다.
파일 자료 4
컬럼비아 최고의 군수 산업 실험실 중 하나라 불리는 곳에서 이런 사고가 발생했다는 것은 상식으로 이해하기 힘든 일이다. 우린 세사와 그의 형을 조사하던 도중, 사건 전체를 통틀어 가장 큰 의문점이라 할 수 있는 '불법 실험'에 대한 약간의 실마리를 찾아낼 수 있었다.
사실 세사와 그의 형이 일했던 군수 산업체에서, 오직 소수의 인원만 사용할 수 있다는 점과, 범용성 및 살상력이 전부 전통적인 총기보다 못한 오리지늄 총기는 중요한 게 아니었다. 비록 가장 중요한 정보는 컬럼비아 군부와 정부만이 알고 있겠지만, 우리는 몇몇 인맥을 통해 우린 세사와 그의 형이 맡은 프로젝트에 대한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그것은 바로 세사가 가장 뛰어난 활약을 보이던 난제, '공업 기술을 통한 오리지늄 아츠 총기 사용의 문제점 해결 방안'이었다. 우리는 이를 통해 그런 중대한 실험 사고가 일어났음에도 기업이 어째서 정부나 민간으로부터 아무런 질책도 받지 않았는지, 어째서 사건의 책임자는 이 일로 승승장구해선 로도스 아일랜드가 이 일에 대해 조사하는 것을 막는데 힘을 쓰는지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점은 세사의 기술이 비전문가 영역의 암시장에서는 놀라운 평가를 받고 있지만, 그가 한 것은 그저 개량일 뿐이라는 것이다. 세사가 행한 것들은 어쩌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한 것보다 뛰어날지도 모르지만, 결국 '모든 사람이 오리지늄 아츠로 작동하는 무기를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은 본질적으로 불가능하며, 허용되지도 않는다. 오리지늄 아츠에는 여전히 그 한계성이 존재하며, 만약 누군가 이러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그것을 정치 집단의 정치적 수명을 연장하는 데 사용하게 된다면, 이후 우리는 더욱 참혹한 전쟁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내 힘은 진실에 접근하는 힘이야. 위험하고 사람들의 주목을 끌지… 그러니까… 칫, 그러니까 내 말은, 반드시 보안을 지켜야 한다는 거야!" 세사 본인은 이렇게 설명한다.
만약 정말로 그렇다면, 과거에 그런 사고를 일으키고 세사의 형을 죽인 사람은 바로 세사 본인이 아닌가? 필자는 이에 대해 확인해보려 했으나 세사 본인은 시종일관 답변을 피했으며, 로도스 아일랜드에게는 그것에 대해 추궁할 권리가 없었다.
승진 기록
세사는 절대 망상병 환자같은 게 아니야. 그가 진지하게 개량한 무기를 본 적 있는데, 정말 간편하고 실용적인 무기였어. 그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뛰어난 천재야.
"뭐라고? 하지만 그는 평소에 항상…"
"농담이야. 난 심지어 그가 하던 농담이 모두 진짜인 줄 알았다니까?"
"그러면 그 녀석은 왜 맨날 무슨 영혼이니 힘이니 하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거야? 그것도 매번 자기가 말해놓고 자기가 정색하고 그러잖아. 그냥 순순히 자기 기술이 대단하다고 인정하면 되는 거 아닌가?"
"그런 척하는 거야."
"굳이 왜?"
"내가 어떻게 알아? 그냥 연기를 엄청 잘하는 거라고."
- 어시스턴트 임명
- 오~? 여기가 박사 방인가? 어떻게 된 게 사르곤에서 맨날 보는 언덕처럼 재미있는 게 하나도 없어? 게임기 정도는 둬도 되지 않아?
- 대화 1
- 박사, 너한테선 무언가 공명하는 게 느껴져. 신기하군. 우리가 둘 다 가능성의 결정체라 그런가? 하지만 넌 과거를 잃었어. 그렇게 생각하면 조금은 마음이 편해지나? 아니면, 더 괴로워지나?
- 대화 2
- {@nickname} 박사. 내가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능력은, 애써서 머리에 때려 박은 지식 같은 게 아니라, 바로 이 타고난 지혜거든. 로도스 아일랜드 같은 맹우가 있다면, 우리는 '위대한 진실'에 더 다가갈 수 있겠지…… 어이 잠깐, 뭐야 왜 나랑 눈 안 마주칠라 그러는데. 설마 부끄러워서? 부끄러워서 그런 거지? 아니 쫌!
- 대화 3
- “나는 저 너머로 건너가겠다.” 이건 예전에 나와 교류하던 녀석들이 사용했던 암호다. 다리란 두 개의 땅을 잇는 연결자의 역할을 하는 것…… 힘을 불어넣고, 지혜를 전달한다…… 에이 진짜! 사람이 말을 하면 좀 끝까지 들어! 다 듣지도 않고 중간에 나가는 게 어딨어!
- 1차 정예화 후 대화
- 로도스 아일랜드에는 멋이라는 걸 모르는 녀석들이 너무 많단 말이지. 위장이란 자신을 꾸미는 행위이지, 표면만 매만진다고 되는 게 아니야. 제대로 손질해 두지 않으면 주변에는 너덜너덜한 괴물 가죽을 뒤집어쓰고 있는 걸로밖에 안 보여. 내가 너덜너덜한 옷을 입고 있을 뿐이라고? 하긴, 이 스타일의 좋은 점을 넌 이해 못 하겠지……
- 2차 정예화 후 대화
- 무기에도 영혼이 깃든다는 걸 믿나? 이 녀석들이 무엇을 경험해 왔는지, 누구의 손에 쥐어졌었는지, 그리고, 뭘 위해 싸워왔는지…… 아니, 틀려. 이건 영혼 같은 게 아니야. 무기에게는 어떠한 신념이나 가치도, 억지로 강요받은 장식에 지나지 않아. 자 그럼, 우리는 좋을 대로 사용되는 무기인가? 아니면 자아를 억지로 갖다 붙인 인간인가?
- 신뢰도 상승 후 대화 1
- 천재? 정말로 그런 녀석이 있을까……? 내가 볼 때 사르곤에 있는 장인들은 모두, 달그락 달그락거리는 쇠붙이를 갖고 놀 뿐인, 이제 겨우 걸음마를 뗀 학생 정도 수준으로밖에 안 보이는데 말이야. 그래도 걸음을 멈추지만 않는다면, 언젠가는 나아가야 할 길이 열리겠지.
- 신뢰도 상승 후 대화 2
- 내가 무기를 손봐주길 바라는 건가? 내 실력은 세상에 내보여도 되는 게 아니야. 누구나 무기를 들 수 있게 놔둔다는 것은 곧, 전쟁을 낳는다는 것…… 나는 이 수갑으로 나를 묶어놔야 한다고. 아니면 설마 넌, 지금 이 땅을 혼란의 소용돌이에 빠트릴 열쇠를 찾고 있는 건가?
- 신뢰도 상승 후 대화 3
- 내 정체를 알고 있다고? 게다가 내 과거도 알고 있다고? 아니, 넌 몰라. 알 리가 없지. 나는 설 곳도, 이름도 버리고 왔어. 모든 것으로부터 도망치기 위해서 말이야. 잊어버리자고. 그런 건, 그냥 사막 깊숙한 곳에 묻어두면 돼.
- 방치
- 이 조용함, 나쁘지 않아.
- 오퍼레이터 입사
- 로도스 아일랜드의 박사, 맞지? 네가 찾는 게 뭔진 잘 알고 있어. 그래! 네가 갈망하는 건, 바로 진실과 강한 힘! 그리고 나, 세사가 너에게 그 힘을 주려…… 아이 잠깐 잠깐! 쫓아낼 건 없잖아! 진짜 진지하게 일자리 구하러 온 거라고!
- 작전기록 학습
- 이 무기에서 흘러넘치는 에너지…… 그렇군……
- 1차 정예화 (승진)
- 힘을…… 원하는가? 아직은 때가 아니야. 지금 눈에 띄면 엄청난 일이 벌어질 거다.
- 2차 정예화 (승진)
- 다리란 곧 연결, 탄약이란 곧 지혜, 무기란 곧 의지, 계율이란 곧 평등을 뜻하니…… 진실을 뒤덮은 안개를 남김없이 다 걷어내고 싶지 않나? 조금이라면 힘을 빌려줄 수도 있지…… 그래, 조금만 말이야.
- 팀 배치
- '다리'가 갈망하고 있어…… 어이 거기 너희, 무기를 좀 보여줄 수 있겠나?
- 팀장 임명
- 내가 이끌어 주지…… 그래, 그래. 이 오일을 레일에 바르는 거다. 골고루 말이야.
- 작전 출발
- 너희들의 훈련 성과를 보여줄 때가 왔다! 그리고 하나 더, 무기를 다룰 때는 늘 조심하는 것도 잊지 말도록.
- 작전 개시
- 전장…… 그것은 무기를 부수고, 그 주인들 역시 파괴하는 것이다.
- 오퍼레이터 선택 1
- 팔의 떨림이…… 멈추지 않아……
- 오퍼레이터 선택 2
- 나를 해방해라! 이렇게 하는 거 맞나?
- 배치 1
- 드디어……
- 배치 2
- 멸망은, 언젠가 강림한다.
- 작전 중 1
- 무기를 그 껍질에서 해방시켜주마……
- 작전 중 2
- 영혼이여! 공명하라!
- 작전 중 3
- 내가 네놈들의 멸망이다! ……라고 말해봤는데, 괜찮았지?
- 작전 중 4
- 네놈들이 희생자의 고통을 알 리가 없지.
- 고난이도 작전 종료
- 이 정도 격전에는 반드시 고통이 따른다. 하지만 네놈의 무기는 거짓말을 하지 않아. 봐라, 드높이 승리를 칭송하고 있지 않은가!
- 3★ 작전 종료
- 나의 힘에 너무 의지하는 것 아닌가. 뭐, 됐어. 평소처럼 홍차 한 잔에 각설탕 두 개를 넣도록 하지.
- 비 3★ 작전 종료
- 무기가 가져오는 살육에서 도망치다니. 그건 그거대로 좋을지 모르겠군.
- 작전 실패
- 아무리 도망쳐도, 무기는 언제까지고 기다릴 거다. 우리를 몰살시킬 그날을 말이야.
- 시설에 배치
- 위대한 진실을 알리기 위해선, 장소가 필요한 법이지! ……아니 근데, 이렇게까지 넓을 필요는……
- 터치
- 조심해라! 나는 아직…… 힘의 제어가…… 큭!
- 신뢰도 터치
- 옛날이야기라도 듣고 싶나? 오래된 이야기라면 얼마든지 해줄 수 있는데 말이야.
- 타이틀
- 명일방주.
- 새해
- 새로이 다시 태어난 일 년인가. 진실에 다다르는 날은 언제쯤 찾아올 것인가…… 아아, 말투가 이상하다고? 신경 쓰지 말라고, 방금 그건 연습이라는 거다. 그만 얘기해, 알았다고. 파티는 이따가 갈 테니.
- 인사
- 여어, 박사!
- 생일
- 오늘이 당신 생일일 줄이야, 그럼 암호 한 마디를 선물로 주지, 나중에 이 암호로 나의 진정한 힘을 해방할 수 있을 거야…… 됐어, 암호는 필요 없어. {@nickname} 박사, 당신은 내가 뭘 할 수 있는지 잘 알잖아, 아닌가?
- 애니버서리
- 당신의 갈증은 이해해. 지나간 날들을 되돌아보고 싶은 거겠지. 분명 사르곤 황사 속의 옛이야기와 미래의 진실을 알고 싶을 거야, 그렇지…… 어이, 가지 마. 방금은 진짜 박사한테 들려주고 싶었다고, 뭐 나도 말할 순 없지만…… 됐고, 홍차나 한잔하겠나?
치명적인 유혹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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