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카 Broca
로도스 아일랜드 가드 오퍼레이터 브로카는 전선에서 동료들을 수호할 것입니다.
겉보기에만 무서워보일 뿐이다.
CV: 중국어 Zhaokun Liu · 일본어 토리우미 코스케 · 한국어 성완경 · 영어 Jonathan Bullock
기본정보
[코드네임] 브로카
[성별] 남
[전투 경험] 5년
[출신지] 시라쿠사
[생일] 2월 4일
[종족] 필라인
[신장] 189cm
[광석병 감염 상황]
체표면에 오리지늄 결정 분포, 의학 테스트 보고서 참고 결과 감염자로 확인.
종합검진
[물리적 강도] 우수
[전장 기동력] 보통
[생체 인내도] 표준
[전술 계획력] 보통
[전투 기술력] 표준
[오리지늄 아츠 적응성] 표준
프로필
시라쿠사 모 가문의 경호원 출신인 브로카는 훗날 키아베 패거리의 일원이 되었으나, 모종의 사건을 계기로 키아베 일행을 이끌고 로도스 아일랜드에 합류하였고, 현재는 전장에서 돌격수로 활약하고 있다.
임상 진단 분석
방사선 검사 결과 본 오퍼레이터는 내장 기관의 윤곽이 흐릿하며, 비정상적인 음영이 존재하는 것으로 확인. 순환계통 내 오리지늄 입자 검사 결과 이상 확인, 광석병 감염 증세 발견. 현 단계로서는 광석병 감염자로 확인.
[체세포와 오리지늄 융합률] 7%
신체 표면에서 오리지늄 결정 발견, 단 심각하지 않으며 효과적으로 제어되고 있음.
[혈중 오리지늄 결정 밀도] 0.26u/L
비교적 안정된 상태이긴 하지만, 해당 오퍼레이터의 치료 시기가 조금 늦은 관계로 악화될 가능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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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묵한 필라인족 남성.
언제나 험악한 표정을 짓고 있어서 접근하기 힘든 인상이지만, 가깝게 지내다 보면 상당히 온화한 인물임을 알 수 있다.
예전 한 가문의 경호원이던 시절, 리더의 명령으로 험악한 표정을 짓기 시작했던 것이 습관이 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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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퍼레이터 브로카는 로도스 아일랜드에 합류한 후에도 로도스 아일랜드에 대한 반감을 숨기지 않았다. 다른 오퍼레이터들은 이 점이 불만이었지만, 그렇다고 아무 이유 없이 그러는 것도 아니었다.
정확히 말하자면 그는 로도스 아일랜드에만 반감을 가진 것이 아니라, 모든 대형 집단에 반감을 가진 것이다. 오퍼레이터 아오스타가 제공한 키아베 패거리의 정보에 따르면, 그가 키아베 패거리에 가입하게 된 연유는 원래 경호원으로 일하던 가문이 그를 팔아넘겼고, 후에 키아베와 아오스타가 그를 구해줬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런 전후 사정을 알고 나면, 그가 어째서 키아베와 아오스타를 그렇게 소중히 여기는지, 어째서 대형 집단에 대해 그토록 반감을 가지는 지도 이해하기 어렵지 않다.
물론 로도스 아일랜드는 집단의 이익을 위해 소속된 오퍼레이터를 팔아넘기는 행위를 절대 하지 않겠지만, 그가 이런 점을 깨닫게 되는 데 까지는 아무래도 어느 정도의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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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퍼레이터 브로카의 탁월한 전투 능력보다 더욱 놀라운 것은 그의 수공예 기술이다.
봉제 기술에 능한 오퍼레이터 아오스타와는 달리, 그는 도구를 만드는 데 능해 적합한 재료만 있다면 요구 사항에 맞춰 다양한 기구 및 공구를 만들어 낼 수 있다.
이 사실이 다른 오퍼레이터를 통해 알려진 후, 오퍼레이터 브로카는 오퍼레이터들 사이에서 일약 스타로 떠올랐고, 이후 명절이나 주요 행사 등에 쓰이는 장식용품 제작은 그가 일임하게 되었다.
더욱 중요한 사실은, 이러한 교류를 통해 오퍼레이터 브로카가 로도스 아일랜드에서 점차 자리를 잡아가게 되었다는 점이다. 심지어 후방 지원부에서는 오퍼레이터 브로카가 전투 직군에서 무기 제작지원 직군으로 넘어와줬으면 한다는 웃지 못할 요구를 한 적도 있었다.
아무튼 브로카가 자신의 특기를 계속해서 개발할 수 있도록, 경영진은 그를 위한 작업대 및 관련 부대시설의 구매를 허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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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명령받는 걸 싫어하는 게 아니야, 이유도 모른 채 전장으로 나가는 걸 싫어하는 거지.”
오퍼레이터 브로카 본인의 말처럼, 그는 로도스 아일랜드에 대한 경계심을 내려놓고, 소속감을 갖게 되면서 로도스 아일랜드를 다르게 생각하기 시작했다.
로도스 아일랜드의 적이 곧 그의 적이고, 로도스 아일랜드의 동료가 바로 그의 동료가 되었다. 또한, 박사에 대한 태도 역시 '불신' 단계에서 '감시' 단계로 하향되었으며, 다른 오퍼레이터들에게도 여러차레 믿음직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제 그는 완전히 자신을 로도스 아일랜드의 일원으로서 여기게 된 것이다.
비록 로도스 아일랜드에 합류하는 모든 오퍼레이터들이 로도스 아일랜드의 이념을 인정하긴 하나, 현재 로도스 아일랜드에 소속된 오퍼레이터 대부분은 최근 2년 새 입사한 새로운 인원들로서, 진정으로 로도스 아일랜드의 이념을 받아들인 자는 소수에 불과하다. 물론, 로도스 아일랜드가 모든 오퍼레이터들에게 로도스 아일랜드의 이념을 뼛속 깊이 새길 것을 요구하진 않는다. 원칙 상, 로도스 아일랜드의 이익에 피해를 끼치지만 않는다면, 로도스 아일랜드는 오퍼레이터의 도약을 위한 디딤돌이 되는 것을 개의치 않는다. 다만 진정으로 로도스 아일랜드를 사랑했던 전사들이 계속해서 전장의 별로 지고 있기에, 로도스 아일랜드는 새로운 힘을 키워야만 하는 상황이다.
이는 로도스 아일랜드가 반드시 일관된 원칙을 고수해야 함은 물론, 계속해서 발전해 나가야 함을 뜻한다. 이런 모습을 보여주었을 때만, 오퍼레이터 브로카와 같은 인재들이 안심하고 몸을 맡길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렇게 해야만, 이 평탄하지 않은 길 위에서 보다 멀리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 어시스턴트 임명
- 호위? ……쳇, 알았어.
- 대화 1
- 저 아미야라는 꼬맹이가 여기 리더 중 하나라고? 말도 안 되는 악덕 기업이군, 로도스 아일랜드는.
- 대화 2
- 공짜 밥은 성미에 안 맞아. 힘쓰는 일이 있으면 언제든 말해줘.
- 대화 3
- 명령받는 것 자체는 딱히 상관없는데, 이유도 모르는 채 싸우는 건 마음에 들지 않아.
- 1차 정예화 후 대화
- 내 취미? 가르쳐 줄 의무는 없는데. 나 참…… 그렇게 보지 마. 말하면 되잖아, 말하면…… 난 이것저것 개조하는 걸 좋아한다.
- 2차 정예화 후 대화
- 그날, 키아베와 아오스타가 없었으면 난 틀림없이 그 뒷골목에서 객사했을 거야. 그러니까 이 목숨은 이미 그 두 사람 것이지. 그 녀석들이 뭘 하려 하든, 난 그 녀석들을 도울 거다.
- 신뢰도 상승 후 대화 1
- 널 싫어하는 건 아니지만, 아직 진심으로 신뢰하긴 어려워.
- 신뢰도 상승 후 대화 2
- 제대로 일하고, 제대로 벌어서, 제대로 살아간다. 옛날엔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래, 아오스타의 말을 빌리자면 '시라쿠사'라는 나라에서는, 그런 바람조차 '꿈'이 되어 버리지.
- 신뢰도 상승 후 대화 3
- 너의 리더로서의 자질은 인정하지. 하지만…… “조직의 부패는 아주 사소한 태만에서 시작된다”고…… 아오스타가 그랬다. 그렇게 되지 않도록, 내가 감시해 주도록 하지.
- 방치
- 자나? 정말이지 느긋한 녀석이군…… 쳇, 담요를 어디다 뒀더라……
- 오퍼레이터 입사
- 키아베가 여기에 들어가겠다고 결정한 이상, 나한테 불만 같은 건 없어. 나는 브로카라고 부르면 된다. 네 지시에는 따르겠지만, 그 이상은 기대하지 마라. 너희들 같은 커다란 조직은 좋게 생각 안 하니까.
- 작전기록 학습
- ……고맙다.
- 1차 정예화 (승진)
- 승진? ……딱히 필요 없어.
- 2차 정예화 (승진)
- 아오스타가 말한 대로, 로도스 아일랜드는 믿을 수 있을지도 몰라. 그렇다면 난……
- 팀 배치
- 그래.
- 팀장 임명
- ……다른 사람을 지휘하는 건 서툰데.
- 작전 출발
- 간다.
- 작전 개시
- 자, 싸울 시간이다.
- 오퍼레이터 선택 1
- 지시하지 마.
- 오퍼레이터 선택 2
- 쳇, 알았어.
- 배치 1
- 저게 적인가.
- 배치 2
- 내가 어떻게든 하지.
- 작전 중 1
- 고통은 억눌러 주마.
- 작전 중 2
- 빨리 끝내자.
- 작전 중 3
- 죽어라.
- 작전 중 4
- 닥쳐.
- 고난이도 작전 종료
- ……너, 의외로 굉장하구나.
- 3★ 작전 종료
- 전부 정리했다.
- 비 3★ 작전 종료
- 내가 쫓아갈까?
- 작전 실패
- 충분히 노력했으니 당황할 필요 없어. 아오스타도 실수할 때가 있으니.
- 시설에 배치
- 적당히 둘러보고 오지.
- 터치
- 이봐……?!
- 신뢰도 터치
- 하지 말라 했을 텐데.
- 타이틀
- 명일방주.
- 새해
- 새해 복 많이 받아라, 박사. ……뭐야, 그 얼굴은. 얹혀사는 입장에 이 정도 예의는 보여야 한다는 것쯤은 나도 안다고. 게다가, 시라쿠사에 있을 적과 비교한다면, 이런 평화로움은 상상조차 못했을 일이기도 하고. 그래, 로도스 아일랜드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
- 인사
- 좋은 아침이다.
- 생일
- 누군가에게 선물을 줘 본 적이 없기도 하고, 고르는 방법도 모르다 보니, 아오스타가 직접 만들어 줘도 된다고 하더군. 자, 이건 방부 처리를 아주 완벽하게 한 목재 재료다. 옻칠을 한 덕에 부패를 막을 수 있지. 사무실에 아무도 없다면, 내가 감시하고 있다 생각하고 이걸 책상 앞에 올려두도록.
- 애니버서리
- 여기서 보게 될 줄은 몰랐는데, 방금 작업대를 정리한 참이야. 요즘 무기 제작 요청이 꽤 많이 들어와서 말이지. 왜 너를 감시하지 않냐고? 현재로서는 네게 타락의 조짐이 보이지 않거든. 게다가 네 목표에 동의하기도 했고 말이야. 같이 노력하자고, 박사.
신뢰의 첫걸음 2021-06-22
분노한 브로카 2025-10-14
스크립트의 화자 이름과 스프라이트 ID 로 자동 추출한 목록입니다. 줄 수는 해당 스토리에서의 대사 수.
비욘드 히어 2021-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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