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데로카 Sideroca
코리니아의 용병 시데로카는 믿을만한 고용주를 찾고 있습니다.
그녀는 충성과 영광보다, 신뢰를 더욱 갈망한다.
CV: 중국어 Jinni · 일본어 쿠와하라 유우키 · 한국어 김수영 · 영어 Mariah Tzoumbas
기본정보
[코드네임] 시데로카
[성별] 여
[전투 경험] 5년
[출신지] 미노스
[생일] 3월 17일
[종족] 포르테
[신장] 164cm
[광석병 감염 상황]
의학 테스트 보고서 참고 결과 비감염자로 확인.
종합검진
[물리적 강도] 우수
[전장 기동력] 표준
[생체 인내도] 우수
[전술 계획력] 표준
[전투 기술력] 우수
[오리지늄 아츠 적응성] 보통
프로필
풍부한 경험을 갖춘 미노스의 용병으로 목표 보호 및 화물 호송 실력이 뛰어나다. 로도스 아일랜드와 장기 고용 계약 후, 내부 훈련을 거쳐 각종 임무에 참가한 경험과 실력을 두루 갖춘 인물.
임상 진단 분석
방사선 검사 결과 본 오퍼레이터는 내장 기관의 윤곽이 선명하며, 비정상적인 음영이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 순환계통 내 오리지늄 입자 검사 결과 이상 없음, 광석병 감염 증세 없음. 현 단계로서는 광석병 비감염자로 확인.
[체세포와 오리지늄 융합률] 0%
이게 바로 감염되지 않은 원래 모습 그대로의 미노스 포르테의 뿔인가? 촉감이 정말 좋은 걸.
[혈중 오리지늄 결정 밀도] 0.12u/L
포르테 기준으로 말하자면, 각종 지표가 모두 훌륭해.
"젊다는 건 참 좋구만."——익명의 선임 의사
파일 자료 1
시데로카가 태어난 미노스의 코리니아는 무역으로 유명하여, 상업 활동이 활발한 곳이었다. 다만 동시에 온갖 부도덕한 문제에 직면한 곳이기도 했는데, 어린 시절부터 물질만능주의의 쓴맛을 충분히 맛본 시데로카는 성년이 되자 코리니아를 떠나 용병의 신분으로 미노스의 여러 도시들을 돌아다녔다. 과거 그녀는 코리니아를 벗어난 또 다른 삶을 몹시 갈망했지만, 몇 년 간의 용병 생활을 통해 그녀는 자신의 고향이 미노스 무역의 중심이자, 아름다운 모국임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 하지만 그녀의 노력이 무의미했던 것은 아니었다. 그녀의 활동 선상에는 다른 두 곳의 이동도시가 있었는데, 그곳은 바로 미노스인들의 정신적 화원인 아테누스와 미노스 무인들의 성지인 라케다이몬이었다. 그리고 시데로카는 그곳에서 마침내 또 다른 사상과 생활방식을 접할 수 있었으며, 그곳의 누군가로부터 미노스 밖의 광활한 대지에 대해 전해듣게 되었다. 시데로카는 언젠가는 고향을 떠나 새로운 세계로 향할 것이다. 만약 그녀가 코리니아로 부터 배운 것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그것은 바로 끝없는 탐구욕과 실용주의적 사고방식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파일 자료 2
시데로카가 최초에 용병이 되고자 했던 이유는, 단지 이 방법을 택했을 때 가장 빠르게 코리니아를 벗어날 수 있었고, 또 자신의 생계를 해결할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많은 사람들이 젊은 여자가 용병일을 제대로 할 수 있을 지 의문을 품었으나, 시데로카의 첫 고용주인 미노스 로도스 아일랜드 지부장은 이와는 달리, 임무만 완료해낼 수 있다면 용병의 이력이나 경험상의 부족한 점은 전혀 개의치 않아 했다. 시데로카가 로도스 아일랜드에 정식으로 합류하기 전, 그녀가 시데로카에게 의뢰한 임무들 중 실패한 건수는 단 한건도 없었고, 오히려 뜻 밖의 사고로 인해 화물 운송을 포기하는 것이 허용되는 상황에서도 그녀는 끝까지 임무를 완수하였다. 물론 그 대가로 시데로카에겐 몇 군데의 흉터가 추가되었을 수도 있겠지만 말이다. 여러 해간의 협력 끝에 미노스 로도스 아일랜드 지부는 이 실력있는 용병을 다른 누군가에게 빼앗기기 전에 먼저 로도스 아일랜드로 스카웃하기로 결정하였다.
이렇게, 시데로카는 정식으로 로도스 아일랜드의 오퍼레이터가 되었다.
파일 자료 3
시데로카는 미노스에서 용병으로 활동하던 당시에 두 종류의 서로 다른 평가를 받았다. '책임감이 강하고, 임무를 위해 최선을 다한다'라는 평가도 있었지만, 이와 반대로 '쓸데없는 참견이 많고, 이것저것 물어봐서 귀찮다'란 평가도 있었다.
이런 평가를 받게 된 이유는 사실 간단한데, 그건 바로 시데로카가 용병으로 활동하던 시절에 고용주를 위해 조금이라도 일을 더 해주고자 했던 습관 때문이다. 물론 이런 습관은 임무를 완수하는 데에는 도움이 되긴 했지만, 용병에게 되도록 많은 사실들을 감추려고 하는 고용주들에게는 적합하지 않았다.
미노스 로도스 아일랜드 지부장은 과거 시데로카에게 '단기 임무만 처리하지 말고, 차라리 한 고용주 밑에서 퇴직할 때까지 쭉 일해보지 않겠냐'라고 제안을 한 적이 있었다.
그녀는 시데로카의 냉담한 겉모습이 그녀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열정과 배려심을 전혀 퇴색시킬 수 없단 점을 잘 알고 있었고, 만약 그녀가 적합한 고용주 밑에서 쭉 일한다면 기존보다 훨씬 더 효율적으로 임무를 완수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게다가 미노스 대외 무역 연맹에서 시데로카와 장기 계약을 준비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그녀는 곧장 시데로카를 설득하러 갔고, 상대에게 빼앗기기 전에 그녀와 계약을 마무리하였다.
이후 무역 연맹 사람이 시데로카의 임시 거처에 도착했을 때 그녀는 이미 미노스를 떠나 로도스 아일랜드로 향하고 있었다. 다만 이 꼼꼼한 지부장도 예상치 못한 점이 있었는데…… 만약 시데로카가 정말로 한 고용주와 장기간 일을 하게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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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박사가 아주 제대로 관리받고 있네."
"관리를 받아? 박사가? 자기 관리는 스스로 하는 거 아니었나? 하긴 의료부에 있으면서 건강하지 않으려야 않을 수가 없겠지."
"그게 아니라! 여기, 일일 보고서에 첨부된 박사 사진을 봐봐, 박사의 팔이 어떤지 자세히 살펴보라고."
"……"
"잠깐만, 내가 잘못 본건 아니겠지."
"박사한테 근육이?!"
"조금뿐이지만 확실히 근육이야!"
"세상에나!"
"그래서 말인데, 누가 박사를 관리해 주고 있는 걸까?"
"박사의 사무실 근무 기록표를 보면 되잖아, 접근 권한을 가진 사람은 너뿐이니까, 부탁 좀 할게."
"일리 있네, 잠깐 기다려봐."
기록 빨리 감기→
"찾았어?"
"시데로카네."
"시데로카? 그 용병? 요즘 용병들은 사람 관리도 잘 해주나?"
"시데로카는 아마 좀 독특한 케이스일 거야…… 박사에게 운동을 시키기 위해 요리를 배우겠다고 했다더라고. 도서관에서 라이타니엔 요리책을 빌려간 뒤로, 요리를 할 수 있게 됐다던데."
"요리책을 보고 만들어 봤자 얼마나 맛있겠어."
"너 먹어본 적 없구나. 그때 나랑 굼이랑 같이 먹어 봤는데, 굼도 넋이 나갔더라니까."
"뭐?!"
"완전 괴물 아니냐? 난 십 년을 배웠는데도 우리 엄마조차 내 요리 맛없다고 싫어하시던데……"
"영양학 이론에 따라 식재료를 배합한데다 맛도 좋아서, 박사도 그 요리를 먹고 나선 순순히 운동하러 갔다더라. 누가 뭐래도 헬스장에는 안 가겠다고 버티던 그 박사가……"
"그 '헬스장에 있는 박사' 사진에 그런 사연이……"
"응."
"이 사람… 정말 용병 맞아?"
"누가 알겠어."
——어느 한때의 식당 녹음 기록
승진 기록
정규 훈련을 받아보지 않아선지는 모르겠지만, 시데로카는 오퍼레이터가 되기 전에 받은 신입 오퍼레이터 훈련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으며, 담당 교관이었던 도베르만 역시 시데로카를 생생히 기억하고 있다. 도베르만은 훈련생이 지옥 주간동안 주도적으로 자신의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는 생각했지만, 그렇다고 지옥 주간을 반복하고 싶어하는 시데로카를 이해할 순 없었다. 시데로카에게 지옥주는 마치 일상의 헬스장과 같았고, 그녀가 갖춘 자질은 이미 굉장히 우수했다. 시데로카가 매번 교육에 참가했기에, 도베르만은 신병들이 놀라자빠지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더 이상 그녀를 신병과 함께 교육받지 못하도록 조치하였다.
그래서 그녀는 신병 훈련과 정규 군사 훈련, 특수 부대 훈련 등 그녀의 요구를 만족시켜줄만한 온갖 다양한 훈련을 찾아다녔고, 이후에는 심지어 듀나와 협의를 진행, 몇몇 부분을 양보하여 그녀의 지지를 얻어내 교관들을 머리아프게 했다. 결국 교관들은 시데로카를 외부 작전에 참여시키거나, 박사를 통해 관심을 끄는 방법을 통해서만 시데로카의 이런 자학에 가까운 훈련 중독을 완화시킬 수 있음을 깨달았다.
그래서 교관들은 시데로카에게 최근 박사의 건강 상태가 좋지 않다는 정보를 고의로 흘렸고, 덕분에 그녀의 열정과 에너지를 온전히 박사를 보살피는 쪽으로 돌릴 수 있었다.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비 오퍼레이터들은 여전히 수시로 훈련장에서 시데로카를 발견할 수 있었다.
- 어시스턴트 임명
- 박사님 방에는 보안상의 위험이 느껴지지 않는군요. 안심하고 일하셔도 되겠습니다. 제가 밖에서 문지기가 되어, 불필요한 안건은 전부 거절해 두겠습니다.
- 대화 1
- 이 자동문이 망가졌다고요? 잠깐 기다려 주세요…… 하앗! ……됐다. 먼저 들어가 업무 처리 하고 계세요, 제가 수리업자에게 연락하고 오겠습니다.
- 대화 2
- 미노스의 풍토에 대해 알고 싶으시다고요? 알겠습니다, 다음에 보고서로 정리해서 제출하겠습니다. 아뇨, 미노스에 관한 정보는 한두 마디로 설명할 수 있는 게 아니니까요. 빠짐없이 자세히 보고하겠습니다.
- 대화 3
- 새로운 지식을 수시로 받아들이는 것은 용병의 필수 덕목입니다. 그걸 못 하면, 언젠가 적의 새 전법에 당해버릴 테니까요. 그러니, 조금의 태만도 용납되지 않는다는 겁니다. 이해하셨습니까, 박사님…… 박사님?
- 1차 정예화 후 대화
- 저기…… 정원에 있는…… 저 미노스에서 온 여자는, 대체 저에게 무슨…… 머리 속이 새하얘지고, 긴장감도 사라져서…… 뭔가, 상태가 이상합니다…… 박사님, 회복을 위해…… 잠시 호위 임무에서 이탈해도 되겠습니까? 죄송합니다……
- 2차 정예화 후 대화
- 하~앗! 이얍~! 좋아, 오늘은 상태가 괜찮은 거 같네. 예비팀의 애들이랑 가볍게 몸 좀 써보는 것도 좋겠어. 어? 이번 주는 지옥이라고? 흠, 도베르만한테 나도 끼워달라고 부탁해야겠어.
- 신뢰도 상승 후 대화 1
- 코리니아는 상인의 천칭 위에 지어진 성입니다. 그곳 사람들은 모두, 어떻게 하면 상대를 착취할 수 있을지만 생각하고 살죠. 거기에 비하면, 다른 도시 사람들 쪽이 훨씬 재미있습니다. 네, 박사님도 그중 한 사람이죠. 그 사람들의 호위를 하고 있으면, 여러 가지 즐거운 체험을 할 수 있답니다.
- 신뢰도 상승 후 대화 2
- 박사님에게는 적절한 단련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니요, 건강 체조는 몸을 풀어주기만 할 뿐입니다. 제가 말하는 단련이라는 건, 건강한 식사를 한다던가, 체지방을 줄이고 몸의 근육량을 늘리는 그런, 전면적인 단련입니다. 호오, 이번에도 의욕이 넘치시네요? 그럼 이번엔 정말, 그만한 성과를 내주셔야 됩니다? 혹시 또…… 잠깐, 아직 이야기 중입니다, 도망가지 마세요……!
- 신뢰도 상승 후 대화 3
- 벌써 다 드셨습니까? 더 드신다고요? 상관은 없지만…… 네, 이런 제대로 된 식사를 만드는 것은 처음입니다. 늘 휴대 식량으로 때우다 보니 제대로 된 요리는 그다지…… 네, 이게 마지막입니다. 다 드시고 나서 쉬고 난 뒤엔 약속대로, 제대로 운동을 시킬 겁니다. 그러면 저도 요리를 배운 보람이 있을 테니까요.
- 방치
- 약간의 휴식에서도 충분히 긴장을 푼다니…… 훗, 사치스러운 휴식이네.
- 오퍼레이터 입사
- 처음 뵙겠습니다, 당신이 이번 고용주입니까? 저는 코리니아의 용병, 시데로카라고 합니다. 입사 절차는 이미 다 끝내놨습니다. 열심히 일할 테니까요,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 작전기록 학습
- 이런 단편적인 영상은 참고 정도밖에 되지 않습니다. 실전 쪽에 더 주력해 주십시오.
- 1차 정예화 (승진)
- 배지 하나에는 한 사람의 신뢰가 담겨 있죠. 감사히 받겠습니다.
- 2차 정예화 (승진)
- 제 검을 휘둘러, 모든 위협을 베어내 보일 것을…… 약속합니다.
- 팀 배치
- 박사님의 지휘에 따르겠습니다.
- 팀장 임명
- 명령 전달은 맡겨 주십시오.
- 작전 출발
- 팀의 상황에는 늘 주의하고 있으니, 안심하십시오.
- 작전 개시
- 시작하겠습니다.
- 오퍼레이터 선택 1
- 네.
- 오퍼레이터 선택 2
- 지금부터 지정된 위치로 향하겠습니다.
- 배치 1
- 당신들의 실력, 보도록 할까.
- 배치 2
- 이 이상은 못 지나간다!
- 작전 중 1
- 쓰러져라!
- 작전 중 2
- 한번 쓰러지면, 다시 일어날 수 있을 거라 생각하지 마라!
- 작전 중 3
- 하……!
- 작전 중 4
- 미노스의 전법을 보여주마!
- 고난이도 작전 종료
- 박사님의 지휘하시는 걸 보면, 제가 호위할 필요도 없을 것 같네요.
- 3★ 작전 종료
- 다친 곳만 없으시다면 그걸로 됐습니다. 돌아갈 준비를 하지요.
- 비 3★ 작전 종료
- 저의 실수로 놀라게 해드려, 정말로 죄송합니다.
- 작전 실패
- 어떻게든, 박사님을 무사히 기지로 돌아가게 해야 해……
- 시설에 배치
- 이거 너무 너저분한데? 제대로 정리해야겠네.
- 터치
- 무슨 일이십니까?
- 신뢰도 터치
- 박사님! 집중 훈련 얘기는 박사님이 꺼냈던 거잖습니까! 본인이 그렇게 말해 놓고 왜 바로 도망가시는 겁니까! 거기 서세요!
- 타이틀
- 명일방주.
- 새해
- 박사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오늘은 트레이닝 일정을 잠시 멈춰도 괜찮지만, 기본적인 운동은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제가 식사를 준비한 건 여기 앉아서 드시는 것 빼고 아무것도 하지 말란 뜻은 아니었는데…… 제 말 듣고 있나요, 박사님? 네?
- 인사
- 이상 없음!
- 생일
- 이건 박사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사람들에게 부탁해 미노스에서 가지고 온 묘목입니다. 어딘가 적당한 장소에 심어 주십시오. 싹이 트는 것과 성장의 기쁨이 박사님께 닿을 수 있기를.
- 애니버서리
- 박사님은 보면 볼수록 마음이 놓이지가 않네요. 듀나 교관과 도베르만 교관은 역시 날카롭습니다. 용병이 아니면서도 자신의 고용주한테 이렇게나 신경 쓰다니. 박사님, 하달받은 임무를 더 잘 완수하기 위해서, 몇 가지 여쭤보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근면한 사람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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