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어워치 Firewatch
로도스 아일랜드 스나이퍼 오퍼레이터 파이어워치가 엄폐물에 숨어 공격의 기회를 엿보고 있습니다.
그녀는 대체 언제쯤이면 웃을 수 있을까? 입꼬리라도 올라가면 좋을 텐데……
CV: 중국어 Jingxia Liu · 일본어 루팅 · 한국어 장미 · 영어 Jemma Moore
기본정보
[코드네임] 파이어워치
[성별] 여
[전투 경험] 5년
[출신지] 미공개
[생일] 미공개
[종족] 엘라피아
[신장] 158cm
[광석병 감염 상황]
의학 테스트 보고서 참고 결과 비감염자로 확인.
종합검진
[물리적 강도] 보통
[전장 기동력] 표준
[생체 인내도] 보통
[전술 계획력] 표준
[전투 기술력] 우수
[오리지늄 아츠 적응성] 보통
프로필
출신 불명. 카시미어-우르수스의 국경 지대에서 다년간 작전을 펼친 경험이 있으며, 유격대원으로 활동했을 것이라 추측된다. 매복 공격, 장거리 저격, 산개 작전, 게릴라전 등 비전면전에서 매우 능숙한 움직임을 보인다. 현재 로도스 아일랜드 스나이퍼 팀에서 근무 중이며, 사격 엄호 방면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임상 진단 분석
방사선 검사 결과 본 오퍼레이터는 내장 기관의 윤곽이 선명하며, 비정상적인 음영이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 순환계통 내 오리지늄 입자 검사 결과 이상 없음, 광석병 감염 증세 없음. 현 단계로서는 광석병 비감염자로 확인.
[체세포와 오리지늄 융합률] 0%
오퍼레이터 파이어워치에겐 오리지늄 감염 흔적이 없음.
[혈중 오리지늄 결정 밀도] 0.08u/L
오퍼레이터 파이어워치는 오리지늄 접촉 경험이 거의 없음.
파일 자료 1
안정감, 집중력, 냉정함, 그리고 결단력까지, 파이어워치는 보통 사람이 '저격수'라고 하면 으레 떠올릴 모든 조건을 갖추고 있지만, 사실 파이어워치는 그렇게 냉혹하고 무정한 킬러는 아니다. 단지 아주 극소수의 사람들 만이 그녀가 '복수' 말고 다른 일에도 알게 모르게 자신의 감정을 드러낸다는 사실을 눈치챘을 뿐… 파이어워치는 자신의 감정을 노출하는 것을 일종의 나약함의 표현이라 여긴다. 그녀의 '복수'를 위해서라도, 그녀는 두 번 다신 나약해지지 않겠다고 다짐하고 있다.
파일 자료 2
사람들은 파이어워치를 대면할 때 종종 자신이 마치 어떤 한 숲을 마주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고 말한다. 진동하는 활시위와 울음소리를 내며 날아가는 화살, 이것은 파이어워치가 전하는 무언의 대화였고, 마치 바람이 숲을 통과할 때 나뭇가지와 나뭇잎을 스치며 내는 우아한 소리와 같았다.
파이어워치 씨는 자신의 과거에 대해 조금도 털어놓지 않아, 필자는 그녀의 이야기를 통해 그녀를 이해할 수는 없었지만 소리는 틀릴 수가 없는 법.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이 점에 대해 관심을 두지 않는다. 사람은 모두 자신만의 독특한 소리를 갖고 있다. 그 소리는 때로는 목을 통해서 나오기도 하고, 때로는 마음을 통해서 나오기도 한다. 파이어워치의 마음의 소리는 '숲'으로부터 온 것이다. 그것도 숲속의 아주 깊은 곳에서 말이다. 그렇기에 가장 깊은 곳에서만 이런 고요하면서도 귀를 먹먹하게 만들 만큼의 무게감 있고 우아한 소리를 들을 수 있다.
파이어워치는 그녀의 종족 사람들과 친구들 모두가 그곳에 몸을 묻었다고 말한 적이 있다. 대체…… 그녀는 무슨 일을 겪어 온 걸까?
파일 자료 3
하모니카는 엘라피아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악기이다. 그들은 대부분 한랭 지역인 사미 출신이었으며, 우르수스나 카시미어의 북방 지역에서 살고 있는 다른 일부분은 하모니카외에도 피라나 바이올린, 기타같은 중소형 악기도 즐겨 연주하였다. 이 악기들은 전부 연주할 때 큰 힘을 들이지 않아도 되는 악기였고, 한 명의 연주가만 연주를 해도 그 자리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기쁘거나 또는 감성적인 분위기에 빠져들게 할 수 있었기에, 일 년 중 길고 긴 가을과 겨울을 보내야 하는 엘라피아인들에게 매우 적합한 오락거리였다.
파이어워치는 가끔 아무도 없는 갑판 맨 앞 한가운데에서 매번 북쪽을 향해 앉은 채로 자신의 하모니카를 연주한다. 연주가 시작되면, 언제나 바람 속에서 은은하고 슬픈 하모니카 소리가 들려오고, 이를 듣고 있는 필자의 마음도 함께 바람을 타고 북방의 산맥과 숲의 바다를 떠다녔다.
파일 자료 4
[제한된 기록]
현재 로도스 아일랜드에서 오퍼레이터로 활약 중인 용병 메테오라이트. 이 크로스보우를 들고 다니는 살카즈인이 로도스 아일랜드에서 처음으로 파이어워치와 마주쳤을 때, 두 사람은 서로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이후 각자 다른 팀에 배정된 두 사람은 주동적으로 서로 교류한 적도 없다.
과거 함께 작전을 수행했던 두 사람은 파이어워치의 고향이 파괴된 후 각자 제 갈 길을 찾아 떠났지만 로도스 아일랜드에서 우연히 다시 만나게 되었고, 또다시 하나의 공통된 목표를 위해 싸우게 되었다. 이들이 과거에 있었던 모든 일들을 다시 재현할 것인지는 아직 미지수다.
로도스 아일랜드에게 있어 '내부의 위험'은 어떠한 일이 있어도 피해야 하는 것이지만, 로도스 아일랜드가 복잡한 과거사를 이유로, 가까스로 자신들이 머물 곳을 찾은 오퍼레이터들을 방출하진 않을 것이다.
여기까지 읽은 사람은, 가능하다면 파이어워치에 관한 필자의 부탁을 들어주길 바란다. 부디, 그녀를 속박하고 있는 족쇄를 풀 수 있도록 인도해 주고, 그녀를 데리고 과거의 그 깊숙하고 어두운 숲을 떠나주기를… 그리고, 그녀의 무거운 복수심을 마른 잎들과 함께 묻을 수 있게 해주기를……
- 어시스턴트 임명
- 주변의 경계는 내가 맡고 있으니까 문제없어.
- 대화 1
- 당신에게 향하는 시선 중에는 악의를 품고 있는 것도 있어. 로도스 아일랜드에 있다곤 하지만, 안전하다고 할 순 없지.
- 대화 2
- 보이지 않는 적을 겁낼 필요는 없어. 죄인들이 어디에 숨어있다 해도, 내 눈은 속일 수 없으니까.
- 대화 3
- 나의 복수…… 이 목숨을 희생한다 해도, 반드시 해내겠어.
- 1차 정예화 후 대화
- 가족도 친구도, 모두 고향에 있는 숲에서 목숨을 잃었다. 그걸 애도해준 건…… 숲의 나무들이 바쳐준 낙엽뿐이었지……
- 2차 정예화 후 대화
- 이 크로스보우는 죄인을 단죄하기 위해 만든 거다. 언젠가 내가 녀석들에게 최후의 심판을 내리기 위해서……
- 신뢰도 상승 후 대화 1
- 메테오라이트…… 내 예전 전우다. 고향이 소멸되었을 때, 우리 몇 명만 가까스로 도망쳐 나올 수 있었지.
- 신뢰도 상승 후 대화 2
- 예전의 그 배신자를 계속 찾고 있다. 반란군을 고향에 끌어들인 죄인은…… 설마 메테오라이트? 아니야, 그, 그 여자일 리가……
- 신뢰도 상승 후 대화 3
- 잠들…… 었었나? 미, 미안하다…… 요즘, 순찰 시간이 길어져서 말이야…… 아냐, 괜찮다고 말해줘도…… 마음 써줘서 고마워……
- 방치
- ……나도…… 조금 졸린데……
- 오퍼레이터 입사
- 저격수 파이어워치다. 내 복수를 위해, 힘을 빌려줬으면 한다.
- 작전기록 학습
- 힘이 더 필요해.
- 1차 정예화 (승진)
- 감사히 명을 받도록 하지.
- 2차 정예화 (승진)
- 임명해줘서 고맙다…… 앞으로도, 내 힘을 적절한 곳에 써줘. 그렇지 않으면……
- 팀 배치
- 편성 완료.
- 팀장 임명
- 알겠다.
- 작전 출발
- 전원 출격.
- 작전 개시
- 적을 포착했다. 바로 행동에 옮기겠다.
- 오퍼레이터 선택 1
- 확인했다.
- 오퍼레이터 선택 2
- 명령을 부탁한다.
- 배치 1
- 지금부터 수색을 시작하겠다.
- 배치 2
- 목표지점에 도착했다.
- 작전 중 1
- 엄호하겠다.
- 작전 중 2
- 조준.
- 작전 중 3
- 발사.
- 작전 중 4
- 격발!
- 고난이도 작전 종료
- 난 멈추지 않아. 복수를 끝낼 때까지는.
- 3★ 작전 종료
- 작전 완료. 전 목표 토벌 확인.
- 비 3★ 작전 종료
- 전투 종료. 남은 적 확인 요망.
- 작전 실패
- 지금 당장…… 퇴각한다……
- 시설에 배치
- 활기찬 방은 익숙치 않은데……
- 터치
- 하앗……
- 신뢰도 터치
- 저기…… 뿔을 만지면…… 어…… 좀 곤란해…… 간지러워……
- 타이틀
- 명일방주.
- 새해
- 새해? 조금 시끄럽긴 하지만 전에 숲에 있을 때도 비슷한 날을 보내곤 했었다…… 모닥불 앞에 다 같이 둘러앉아 노래를 부르고, 덩굴로 팔찌를 엮어 서로에게 선물하곤 했지…… 박사도 그때 그 노래를 듣고 싶다고? 그래, 아직 기억하고 있어.
- 인사
- 음…… 박사인가.
- 생일
- 하모니카 연주가 듣고 싶다고? 그래. 박사 지금 기분이 어떻지? ……차분하고 여유롭다…… 알겠어. 그럼 '그린 리프'를 들려줄게.
- 애니버서리
- 조금 시끄러운 휴일이군, 난 조용한 곳을 찾아봐야겠어. 박사는 메테오라이트 애들이랑 재미있게 보내.
길 위에서 2021-06-22
스크립트의 화자 이름과 스프라이트 ID 로 자동 추출한 목록입니다. 줄 수는 해당 스토리에서의 대사 수.
고난의 요람 2020-06-02
- 7-4 함께 했던 약속-1 · 작전 전 · 18줄
- 7-5 함께 했던 약속-2 · 작전 후 · 1줄
피누스 실베스트리스 2022-04-14
- 기사의 길 · 브릿지 · 2줄
길 위에서
- 길 위에서 · 브릿지 · 70줄
핫 임팩트!
- 핫 임팩트! · 브릿지 · 14줄
원대한 이상
- 원대한 이상 · 브릿지 · 44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