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컨 Vulcan
로도스 아일랜드 디펜더 오퍼레이터 벌컨의 용광로는 언제라도 단조가 가능하도록 항상 뜨겁게 가열되어 있습니다.
고치는 것보다 새로운 걸 만드는 게 더 좋은 것 같다.
CV: 중국어 Mimia · 일본어 사토 리나 · 한국어 장경희 · 영어 Katelyn Gault
기본정보
[코드네임] 벌컨
[성별] 여
[전투 경험] 2년
[출신지] 미노스
[생일] 4월 30일
[종족] 포르테
[신장] 170cm
[광석병 감염 상황]
체표면에 오리지늄 결정 분포, 의학 테스트 보고서 참고 결과 감염자로 확인.
종합검진
[물리적 강도] 우수
[전장 기동력] 표준
[생체 인내도] 우수
[전술 계획력] 표준
[전투 기술력] 표준
[오리지늄 아츠 적응성] 표준
프로필
미노스 출신의 대장장이. 광석병에 감염된 후 치료를 위해 로도스 아일랜드에 오게 되었으며, 로도스 아일랜드와 협의를 마친 후 로도스 아일랜드의 일원이 되었다. 평일에는 주로 다른 오퍼레이터들의 무기 유지 보수 및 제조를 담당하고 있으며, 필요시에는 직접 출동하기도 한다.
임상 진단 분석
방사선 검사 결과 본 오퍼레이터는 내장 기관의 윤곽이 흐릿하며, 비정상적인 음영이 존재하는 것으로 확인. 순환계통 내 오리지늄 입자 검사 결과 이상 확인, 광석병 감염 증세 발견. 현 단계로서는 광석병 감염자로 확인.
[체세포와 오리지늄 융합률] 18%
감염 정도가 심각하며, 얼굴과 목에 명확한 오리지늄 침식 흔적이 확인됨.
[혈중 오리지늄 결정 밀도] 0.38u/L
감염 중기에 다달았으나, 오퍼레이터 본인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는 현재 확인 불가.
파일 자료 1
차가운 성격의 대장장이 아가씨. 무기 이외의 주제에는 전혀 관심이 없다. 무기와 관련된 주제로 이야기를 한다고 해서 갑자기 열정적이거나 말수가 늘어나는 건 아니고, 단지 입을 열게 될 뿐이다. 로도스 아일랜드가 그녀에게 마련한 전용 대장간을 자신의 침실로 쓰고 있으며, 작전에 참여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거의 이곳을 떠나지 않는다.
파일 자료 2
전장에서 벌컨은 특별한 존재다. 그녀는 믿을 만한 장비와 강력한 의수와 의족을 이용해 전투를 진행하는 데 익숙하다. 벌컨의 전투 기술은 반드시 자신의 장비를 통해서만 제대로 발휘될 수 있기에, 그녀의 장비는 언제나 유지 관리가 필수다. 전투 중 장비의 손상은 늘 있는 일이기에, 그녀는 일찍이 전장에서 신속히 장비의 능력을 수복할 수 있는 능력을 계발하여 장비 상태를 유지하고 지속적으로 전투에 임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대다수의 메딕 오퍼레이터들은 이 기술에 대해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파일 자료 3
벌컨의 말처럼,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지 못하는 사람은 도태되어야 한다. 시대가 근대로 접어든 후, 사실상 대장장이는 이미 화로 주변에서 비오듯 땀을 흘리며 일하는 그런 전통적인 이미지를 버린지 오래며, 이들은 대부분 발달한 공업 기계를 이용하여 효율적으로 무기를 제조하고 있다. 벌컨의 대장간에는 다양한 종류의 최신 기계들이 구비되어 있으며, 일정 시간 간격으로 최신화되고 있다. 그녀의 로도스 아일랜드 기지 중 비교적 외진 구석에서, 모든 로도스 아일랜드 오퍼레이터들의 무기 유지 보수 작업이 담당하고 있다.
파일 자료 4
하지만 벌컨의 대장간에서 사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이런 첨단 설비들이 아니라, 바로 대형 단조대와 화로이다. 그렇다, 이게 바로 그녀가 말한 '시대에 뒤떨어진' 설비이다. 벌컨은 매일 단조대에 불을 놓고, 쇳덩이를 하나 가져와서 오랫동안 두드리는데, 이는 전통적인 대장장이가 작업하는 모습과 동일하다.
물론 무기 제작과 유지 보수는 모두 이 행위와는 관련이 없지만, 그녀는 이를 일종의 의식 행위로 여기고 진행하는 것 같지만 이 행위 자체가 어떤 의미를 품고 있는 것인진 설명한 적이 없다.
어쩌면, 그녀에게 시대에 뒤떨어진 사람은 당연히 도태되어야 하지만, 그렇다고 전통을 완전히 버린 사람은 대장장이로 불릴 수 없다고 생각하는 건 아닐까.
- 어시스턴트 임명
- 어? 무기 단조하는 모습이 보고 싶다고? 상관은 없는데, 화상 안 입게 조심해.
- 대화 1
- 흠집 하나 없다는 건, 쓰인 적이 없단 거잖아…… 무기로썬 흠집이 없다는 거야말로 제일 수치스러운 일이지.
- 대화 2
- 무기의 제조 기술이 발전하면서, 많은 전통 장인들이 직업을 잃게 되었지. 하지만, 시대에 늦어지면 도태되는 법이잖아. 이게 세상의 섭리 아니겠어?
- 대화 3
- 총기라…… 이 세상에 혁명적인 변화를 가져다줄 것 같은 예감이 들어.
- 1차 정예화 후 대화
- 내 오른 다리? 뭐 별건 아니야. 뭐 원래, 장인들은 다 크고 작은 실패를 겪는 법이니까.
- 2차 정예화 후 대화
- 내게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자리를 줘서, 고마워.
- 신뢰도 상승 후 대화 1
- 내 이름이 들어간 장비를 본 적 있다고? 아니…… 그거, 나랑은 상관없는 장비일 거 같은데.
- 신뢰도 상승 후 대화 2
- 강철과 놋쇠로 골조를 만들고, 그다음엔……
- 신뢰도 상승 후 대화 3
- 이 망치로 조금이라도 박사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면, 난 더 이상 바랄 게 없어.
- 방치
- 바에 또 신메뉴가 늘어난 건가. 오늘은 뭘 마실까 고민되네.
- 오퍼레이터 입사
- 남들은 날 벌컨이라 부르고 있어. 혹시 필요하다면 파손된 무기의 정비를 맡아주도록 하지. 그리고…… 내가 단조를 할 때 필요한 걸 적어놨는데, 준비해주면 고맙겠어.
- 작전기록 학습
- 흠, 새로운 영감이 떠올랐어. 슬슬 송풍기를 준비하고 일을 시작해야겠는걸……
- 1차 정예화 (승진)
- 군사 조직 내 우수한 장인의 중요성을, 박사도 잘 아는 것 같네.
- 2차 정예화 (승진)
- 무기를 정비하는 건, 목숨과도 직결되지. 이 부분은 박사도 동감하지? 다행이네, 나한테도 드디어 돌아갈 장소가 생긴 것 같아.
- 팀 배치
- 업무에…… 전념하게 해줬으면 좋겠는데.
- 팀장 임명
- 팀장이라…… 꼭 해야 한다면 별수 없지만…… 사실은 지휘 맡는 것보단 무기 설계나 제작 쪽이 더 익숙해서 말이지.
- 작전 출발
- 여기 남아서 일하고 있으면 안 되나?
- 작전 개시
- 정말 답이 없는 놈들이네……
- 오퍼레이터 선택 1
- 여기야.
- 오퍼레이터 선택 2
- 응?
- 배치 1
- 알았어……
- 배치 2
- 이상 없음.
- 작전 중 1
- 무기를 들어라!
- 작전 중 2
- 분노의 불꽃이여.
- 작전 중 3
- 치료는 필요 없어.
- 작전 중 4
- 이 일격으로, 그 장난감 같은 걸 부숴버려 주마!
- 고난이도 작전 종료
- 적의 장비를 입수하게 되면, 내게도 보여줬으면 좋겠어. 어떤 것들을 만들고 있는지, 흥미가 좀 있어서 말이야.
- 3★ 작전 종료
- 예상대로의 결과야! 좋은 장비의 중요성을 잘 알 수 있는 전투였네.
- 비 3★ 작전 종료
- 각자 장비의 파손 상황을 보고해줘. 기지로 돌아가는 대로 한꺼번에 수리할 테니.
- 작전 실패
- 내 실력도 아직 멀었나 보네……
- 시설에 배치
- 이 방에 용광로는 따로 안 놔뒀나?
- 터치
- 아……
- 신뢰도 터치
- 뭐 원하는 장비 있어? 만들어줄게.
- 타이틀
- 명일방주.
- 새해
- 새해 복 많이 받아, 박사. 용광로를 조정하는 중이니까 조금만 기다려줘. 우리 대장장이들 관습 중에, “새해에 붙인 불이 세게 타야, 그 한 해 좋은 장비를 만들 수 있다”라는 말이 있거든.
- 인사
- 좋은 아침, 박사.
- 생일
- 생일 축하해, 박사. 박사는 무기를 사용하지 않으니까, 무엇을 선물해야 좋아할지 한참 고민했는데, 바에 마침 새로운 음료가 나왔다고 하더라고. 내가 좋아하는 음료도 아직 있고. 내가 살 테니까 한잔하러 가자.
- 애니버서리
- 로도스 아일랜드에 무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갈수록 많아지고 있어. 예전엔 혼자가 익숙했는데, 지금은 워낙 자주 찾아오니까…… 그래도 꽤 즐거워. 이런 시끌벅적한 분위기도 싫지 않고. 가끔은 몇 명 더 늘어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도 든다니까.
단조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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