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퍼레이터

블루포이즌 Blue Poison

★★★★★스나이퍼이베리아AA03

로도스 아일랜드 스나이퍼 오퍼레이터 블루포이즌. 자신의 독소를 사용하여 적을 공격합니다.

그녀에게 자신감을 줄 수 있도록 격려의 스킨십을 시도해보자.

CV: 중국어 Yee Chen · 일본어 타네자키 아츠미 · 한국어 우정신 · 영어 Alex Tregear

기본정보

[코드네임] 블루포이즌
[성별] 여
[전투 경험] 없음
[출신지] 미공개
[생일] 1월 18일
[종족] 아누라
[신장] 157cm
[광석병 감염 상황]
의학 테스트 보고서 참고 결과 비감염자로 확인.

종합검진

[물리적 강도] 보통
[전장 기동력] 표준
[생체 인내도] 보통
[전술 계획력] 보통
[전투 기술력] 우수
[오리지늄 아츠 적응성] 보통

프로필

신원 불명, 이력 정보 부족. 독약을 사용하여 적을 처치하는 특별 작전에서 뛰어난 능력을 보여준다. 현재는 로도스 아일랜드에서 스나이퍼 오퍼레이터로 근무하고 있으며, 정기적으로 의료부의 독물학 관련 연구에 협조하고 있다.

임상 진단 분석

방사선 검사 결과 본 오퍼레이터는 내장 기관의 윤곽이 선명하며, 비정상적인 음영이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 순환계통 내 오리지늄 입자 검사 결과 이상 없음, 광석병 감염 증세 없음. 현 단계로서는 광석병 비감염자로 확인.

[체세포와 오리지늄 융합률] 0%
오퍼레이터 블루포이즌에겐 오리지늄 감염 흔적이 없음.

[혈중 오리지늄 결정 밀도] 0.1u/L
오퍼레이터 블루포이즌은 오리지늄 접촉 경험이 거의 없음.

파일 자료 1

그녀가 가진 능력은 확실히 본인이 말했던 것처럼 타인의 간담을 싸늘하게 만들 정도의 것이기에, 이점은 확실히 그녀의 성격과는 상관없이 다른 오퍼레이터들과 교류하는데 큰 걸림돌이 되었다. 하지만 그녀가 전선에서 자신의 업무를 마친 뒤 묵묵히 독에 중독된 오퍼레이터들의 의료 임무를 맡는 모습을 본다면, 다들 진심으로 평화를 사랑하는 그녀의 마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블루포이즌이 사용하는 소형 크로스보우는 매우 우수한 사정 거리와 범상치 않은 위력을 가진 사격 무기임이 증명되었다. 게다가 그녀의 독약이 장착된 화살은 그녀의 공격을 더욱 치명적으로 만들었다. 블루포이즌은 늘 적이 비참한 상태로 죽도록 내버려두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건 전혀 우아하지 않기 때문이다.

파일 자료 2

오퍼레이터 블루포이즌의 말에 따르면, 그녀는 어렸을 때부터 이미 자신의 몸이 '독물'이라는 사실을 알았다고 한다. 어떠한 생명체나 비생명체든 모두 저마다 약점을 가지고 있으며, 어떤 독물을 사용하여 이 작은 약점들을 극대화시켜 돌이킬 수 없는 치명적인 상처를 남길 수 있다는게 자신의 독물 능력에 대한 블루포이즌의 이해였다.
현재 블루포이즌의 독물 생성 능력에 대해 닥터 켈시가 직접 매일 샘플을 채취하여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데, 그나마 블루포이즌이 마음을 놓은 점은 로도스 아일랜드는 개개인의 재능을 충분히 발휘시킬 기회를 주는 곳이었으며, 또한 지나치게 엄격한 도덕 관념에 묶여 있지도 않은 조직이었다는 사실이다. 이 덕분에 블루포이즌의 독물 능력은 정말 유용하게 쓰이고 있다.
자신이 독물이라는 사실을 블루포이즌은 꽤나 싫어하는 태도였다. 하지만 만약 이런 독물 능력이 다른 오퍼레이터의 인정을 받고, 또한 블루포이즌을 대하는 다른 오퍼레이터의 태도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면, 그래도 블루포이즌은 자신의 독물 능력을 거부할까? 이 질문에 대해 블루포이즌은 확실한 대답을 내놓지 못했으며, 평소처럼 예의바르고 애매한 태도로 화제를 슬쩍 돌려버렸다.
독물이라는 신분에 대해 블루포이즌은 혐오스러운 감정을 가지고 있을까? 아니면 그녀 자신은 이미 그 능력을 받아들였지만, 타인과 교제하는 과정에서 어쩔 수 없이 마음이 분열되었던 걸까? 이 모든 것은 박사가 블루포이즌과 접촉한 후 판단해야할 것들이다.

파일 자료 3

현재 한 가지 판명할 수 있는 점은, 블루포이즌의 독특한 전투 방식 때문에 '독물'의 명성은 이미 널리 퍼진 상태이며, 이것이 블루포이즌 자신의 일상생활에도 영향을 끼쳤다는 사실이다.
오퍼레이터 블루포이즌의 '독물' 능력에 대해 의료부는 수차례 테스트를 진행했지만 구체적인 결과는 아직 공개하지 않았다. 하지만 확실한 건 일상 속에서 블루포이즌과 접촉한다해도 그녀의 '독물' 능력의 영향은 전혀 받지 않는다는 점이다. 사실 블루포이즌의 '독물' 능력은 해독제를 제조할때나 독물학에 대한 지식이 필요할 때 주로 쓰인다.
블루포이즌은 전투 이외의 쉬는 날에 로도스 아일랜드에 남아 케잌 만들기 같은 손쉬운 일을 한다. 오퍼레이터 굼(현재 우르수스 학생자치단 출신의 굼은 후방 지원부의 주방에 배치되어 주방일을 돕고 있다.)은 블루포이즌의 베이킹 실력을 "디저트를 싫어하는 사람조차 쓰러지게 만들 맛!"이라고 평가했다. 익명의 누군가는 직접 먹어본 결과, 블루포이즌의 솜씨는 확실히 그렇게 불릴만 했다며, 다만 그녀가 완성된 디저트에 너무 개성적인 색을 입히지만 않았으면 더 좋았을거라는 코멘트를 했다.
디저트를 만드는 일 외에, 블루포이즌은 유행에도 민감하기 때문에 트렌디한 패션에도 굉장히 관심이 많다. 그녀는 로도스 아일랜드의 후방 지원부와 무역소 등 여러 관련 부서에 수차례 자신이 디자인한 패션 코디를 건의한 적도 있다.

파일 자료 4

완전히 신뢰할 순 없는 정보이긴 하나, 한 오퍼레이터가 비밀 루트를 통해 얻은 정보에 따르면, 과거 일부 대형 생물과의 전투에서 어떤 이가 블루포이즌의 흔적을 발견했었다고 한다. 이 정보들은 검증을 거치지 않았으며, 참고할 만한 어떠한 사진 자료도 남아 있지 않다.
오퍼레이터 블루포이즌은 이러한 종류의 작전과 아무런 관계가 없는 것으로 보이며, 또한 자신도 이것에 대해 언급한 적이 없다.
[제한된 기록]
현장에 있었던 어떤 오퍼레이터의 기억에 따르면, 블루포이즌이 오퍼레이터 스펙터를 처음 봤을 때, 그녀와 인사를 한번 나눴다고 한다. 다만 항상 모든 오퍼레이터들에게 아주 예의 바르게 행동을 했던 블루포이즌이었기에, 이 정보는 참고할만한 자료는 아니다. 오퍼레이터 간의 편차를 없애기 위해, 이러한 자료들은 이후에도 더욱 신중하게 검토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