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르쿠스 Quercus
오퍼레이터 퀘르쿠스. 고향의 곳곳을 누비며 각 지역의 소식을 전해줍니다.
또한, 당신의 책상에 화분이나 직접 만든 식품을 가져다 놓는다.
CV: 중국어 Mia Miao · 일본어 타카노 아사미 · 한국어 김연우 · 영어 Meaghan Martin
기본정보
[코드네임] 퀘르쿠스
[성별] 여
[전투 경험] 7년
[출신지] 빅토리아
[생일] 12월 22일
[종족] 필라인
[신장] 174cm
[광석병 감염 상황]
의학 테스트 보고서 참고 결과 비감염자로 확인.
종합검진
[물리적 강도] 표준
[전장 기동력] 표준
[생체 인내도] 표준
[전술 계획력] 우수
[전투 기술력] 표준
[오리지늄 아츠 적응성] 우수
프로필
빅토리아 주재 로도스 아일랜드의 정보요원 중 한 명인 퀘르쿠스는 빅토리아 고도딘 사람들만의 전통 오리지늄 아츠에 정통한 숙련자다. 로도스 아일랜드에 합류하기 전에는 오랫동안 빅토리아 남부 황무지를 순회하며 황무지 마을의 동포들을 치료했다.
임상 진단 분석
방사선 검사 결과 본 오퍼레이터는 내장 기관의 윤곽이 선명하며, 비정상적인 음영이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 순환계통 내 오리지늄 입자 검사 결과 이상 없음, 광석병 감염 증세 없음. 현 단계로서는 광석병 비감염자로 확인.
[체세포와 오리지늄 융합률] 0%
오퍼레이터 퀘르쿠스에겐 오리지늄 감염 흔적이 없음.
[혈중 오리지늄 결정 밀도] 0.13u/L
과거 오퍼레이터 퀘르쿠스는 오리지늄과 어느 정도 접촉했던 경험이 있으나, 현재는 주로 야외에서 행동하기에 당분간 오리지늄 결정 밀도가 상승할 위험은 없음.
파일 자료 1
퀘르쿠스의 오리지늄 아츠와 생활 습관은 모두 고향의 전통에서 비롯된 것으로 핵심은 자연에 대한 지극히 순박한 방식의 숭배와 모방이다. 퀘르쿠스는 야외 환경을 좋아하여 맨손 클라이밍에 능숙하고, 바람 속에 섞여 오는 서로 다른 꽃향기와 파울비스트의 울음소리를 구분할 수 있지만, 한편으론 로도스 아일랜드 함선 내의 폐쇄적인 환경 탓에 호흡하기 힘들다고 주장한다. 그녀의 오리지늄 아츠는 상처를 아물게 하고 통증을 가라앉히는 데 효과가 있으며, 또한 씨앗을 빠르게 덩굴로 성장시켜 산길에 가시덤불이 자라게 할 수도 있다. 캐스팅 과정에 실제로는 효과가 없는 의례적 주문을 동반하는데, 그녀의 말에 따르면 대지와의 대화라는 이름의 전통이라고 한다.
비록 퀘르쿠스의 오리지늄 아츠가 식물의 성장을 촉진할 수 있긴 하지만, 다른 오퍼레이터가 기르다가 시든 분재까지 살리지는 않는다. “살리고자 한다면 못하는 건 아닌데, 오리지늄 아츠로 살리는 건 꽃이 네게 보여주고자 하는 모습이 아니야. 그러니까 물이나 잘 줘.”
“로도스 아일랜드 내부의 환기 순환 시스템은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설혹 다른 오퍼레이터가 공기의 질에 대해 보내온 컴플레인에 퀘르쿠스가 언급되어 있다면, 그냥 무시해도 좋습니다. 대개 퀘르쿠스의 불평을 들은 심리적 요인 탓일 가능성이 큽니다.”
——엔지니어 오퍼레이터 추가 기록
파일 자료 2
퀘르쿠스는 주재원으로 로도스 아일랜드 본함이 아닌 빅토리아에서 활동하는 시간이 대부분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녀가 로도스 아일랜드의 많은 오퍼레이터들과 친분을 갖지 못한 건 아니다. 이건 그녀의 우수한 기억력 덕분이기도 하다. 식당에서 함께 식사를 한 사람이라면 시간이 한참 지나도 그녀는 한눈에 알아보고 이름까지 불러준다. 그리고 그녀가 매번 로도스 아일랜드에 복귀할 때마다 다양한 선물과 특산물을 들고 온다. 친구들의 몫은 당연하고, 심지어 낯선 사람도 한 번 선물을 받으면 금방 친해진다. 물론 그녀의 과일 설탕 절임이나 꽃 전병, 혹은 다른 수제품을 굉장히 좋아하는 사람에겐 “양이 많으면 미리 예약해”라고 말한다. 이 때문인지 그녀가 로도스 아일랜드에 정보를 보낼 때마다 '수제 과일주가 이미 발효됐다'라거나 '갯지렁이 통조림 3박스 사놨다'와 같은 개인적인 이야기가 조금씩 곁들어져 있다.
빅토리아에서 주재 임무를 수행하면서 퀘르쿠스는 자신이 사는 곳을 인간미 넘치는 곳으로 만들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다. 지금까지 그녀는 꽃 가게, 잼 바른 빵 가게, 공공 책방 등을 시도하며 온화하고 명랑한 가게 주인의 이미지로 제법 능숙하게 사업을 꾸려나갔는데, 이런 모습을 보고 있자면 간혹 그녀가 임무를 수행하는 건지 아니면 단순히 자기 삶을 즐기는 건지 의심이 들곤 한다. 하지만 적어도 지금까지 그녀가 보고한 내용은 실망스러웠던 적이 없다.
……활기찬 분위기를 너무 좋아하는 거 아닌가? 마치 적막한 분위기에 두려움을 느끼는 것처럼.
파일 자료 3
나는 파견 임무를 수행하러 가던 중 그 떠돌이 의사와 마주쳤다. 이런 말을 하기에는 조금 부끄럽지만, 감염자를 보호하는 것은 분명 나의 임무였음에도 그녀가 나보다 앞서 그 임무를 완수했다. 마침 로도스 아일랜드가 설립된 후 새로운 오퍼레이터가 필요한 참에, 감염자가 아님에도 감염자 환자를 평등하게 바라보는 의사로서의 어진 마음씨와 상당히 숙련되고 전문적인 전투 기술까지 갖춘 모습에 나는 바로 그녀와 접선을 시도했다.
조금 의외인 점이 있다면, 그녀는 내가 생각했던 것처럼 전통에만 의존하는 의사가 아니라는 것이다. 내가 만났던 대다수 현지인과 비교해 그녀는 굉장히 개방적이었으며, 전통적인 오리지늄 아츠와 약초로는 치료할 수 없는 병이 많다는 점을 솔직하게 인정했다.
광석병 치료에 대한 로도스 아일랜드의 의지가 그녀를 끌어당긴 게 분명하다. 그녀는 세 가지 가입 조건을 제시했는데, 빅토리아를 떠나지 않을 것, 살육을 업무로 삼지 않을 것, 로도스 아일랜드의 감염자 치료 경험을 자신에게 공유해 줄 것이었다. 우리가 이 세 가지 조건을 모두 들어줄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로도스 아일랜드 오퍼레이터 비터 루트
[제한된 기록]
오퍼레이터 비터 루트의 추측으로 미루어볼 때, 퀘르쿠스는 군 복무 경험이 있는 것 같다. 테스트 결과와 개인의 의사를 종합해 퀘르쿠스는 로도스 아일랜드의 정보원으로서 빅토리아에서 장기간 활동하게 되며, 그녀의 보고는 켈시에게 직접 전달된다.
권한 변경: 이후 오퍼레이터 퀘르쿠스의 보고는 박사에게 직접 전달된다.
파일 자료 4
[제한된 기록]
오퍼레이터 퀘르쿠스는 자발적으로 자신의 군 생활을 언급한 적이 없으며, 줄곧 자신이 고향에서 살아왔던 것처럼 행동했다. 하지만 로도스 아일랜드는 입사 배경을 조사하던 중 그녀의 특수 부대 복무 시절 작전 이력을 입수했고, 그녀도 빅토리아 월경 지역에서 발생한 충돌에 대해 시원하게 인정하면서 당시 그녀의 지휘를 따르던 부하 병사들의 이름을 일일이 알려주었다.
그녀의 부대가 투입된 작전은 모든 전우를 잃을 정도로 위험한 작전이었기에, 그녀는 그 충돌의 경과를 밝히는 것을 크게 꺼리진 않았다. 그녀는 자신이 한 말처럼 의사로서 많은 죽음을 접했고, 자신이 끝까지 살아남아 그 아이들을 위해 애가를 불러주고 타향 땅에서 아이들을 떳떳하게 배웅해 줄 수 있었다는 것을 다행으로 여겼다.
대화 도중 그녀는 자신이 무언가 후회하고 있다는 점을 인정하진 않았으나, 로도스 아일랜드에 가입하기 전에 그녀는 로도스 아일랜드의 이념과 행동 방침, 작전 목적에 대해 자세히 물어보는 등 매우 신중한 태도를 보여주었다. 추측건대 그녀는 더는 거짓 선동에 휘둘려 무기를 잡고 싶지 않은 것 같다. 퀘르쿠스가 '아이들'이라고 부르는 젊은 병사들은 그녀의 구호에 따라 열성적인 마음으로 폭력에 목숨을 던졌던 것이 분명하다. 그리고 그녀가 실망과 분노를 안은 채 고향으로 돌아갈 때는, 아무도 그녀와 함께 살아남아 돌아가지 못했을 것이다.
그녀의 솔직한 태도에 대한 보답으로 인사부 오퍼레이터는 가능한 한 자세히 그녀의 질문에 답해주었다. 하지만 채용 계약서에 서명 후, 그녀는 입사 담당을 맡은 인사부 오퍼레이터에게 “군대가 필요 없다면서 내가 군인이었다는 사실을 알아서 무엇하게?”라고 능청스럽게 물어보았다.
오퍼레이터 퀘르쿠스는 로도스 아일랜드에 매우 진실한 태도를 보여주었고, 그녀의 진술 역시 사실이었다. 또한 일개 소대의 지휘관이었던 그녀로서는 충돌 배후에 연루된 빅토리아 내부의 정치 투쟁을 이해할 수도 없었다. 로도스 아일랜드는 그녀를 믿을 수 있지만, 특정 지역 조사에 그녀를 투입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인사부 오퍼레이터
승진 기록
지금도 퀘르쿠스의 고향 일대에 사는 주민 중에는 그녀에게 의심과 적의를 품은 사람이 많으며, 심지어 그녀의 치료와 축복을 거부하는 마을도 있다.
양심의 가책을 느끼는 사람들은 대개 고향으로 돌아가려 하지 않지만, 전장에서 돌아온 퀘르쿠스는 그 무거운 죄책감을 안은 채 전우들 한 명 한 명의 집 문을 두드려 유가족에게 사과했으며, 자신이 ID 태그 하나 가져오지 못했음을 솔직하게 말했다.
- 어시스턴트 임명
- 전에 조수 같은 걸 했던 게, 13인가 14살 때 어머니랑 같이 진료하러 갔을 때였나. 물론, 지금은 약초를 나눠주고 축복의 시를 읊는 것 이외에도 여러 가지 할 수 있으니까, 도와줬으면 하는 일이 있다면 사양 말고 말해.
- 대화 1
- 이번에 로도스 아일랜드에 돌아오고 나서, 또 신참인 듯한 아이들을 몇 명 봤어. 박사, 부하가 점점 늘어나는 건 어떤 느낌이야? 넘쳐흐르는 생명력 같은 게 느껴져? 이런 걸 말이야, 이 바닥에선 '신생으로 죽음에 맞선다'라고 표현해.
- 대화 2
- 브릿지 클라이밍 대회? 그거라면 켈시 선생에 의해 중지당했잖아. 참가자가 안전 로프를 매지 않거나 해서 말이야. 뭐 어차피 나는 우승 못 했을 거고, 그때는 켈시 선생 표정이 더 봐줄 만 했어.
- 대화 3
- 네가 애태우고 있는 건, 이 쌓여있는 보고서 때문이려나. 걱정하지 마, 위험한 냄새는 내가 구분해 줄게. 다만, 그저 근로의욕이 없는 거라면, 나도 어찌 도와줄 수 없네.
- 1차 정예화 후 대화
- 정보를 수집한다면 물론 단독 행동이 더 움직이기 쉬워. 그렇지만, 야외에 나가면 항상 틈틈이 가방 가득 열매를 주워 담는데, 그때만큼은 다른 사람과 나누고 싶다고 생각하려나. 그러지 않고서야, 내 선별 능력을 아무도 칭찬해 주지 않으니까.
- 2차 정예화 후 대화
- 군인다움이 느껴진다고? 나에 대한 자료를 읽어서 생긴 선입견 때문이겠지. 군인도 여러 가지 타입의 사람이 있으니까. 책만 읽고 통신 기술 연구에 몰두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휴일에 아이돌 콘서트 가는 것만 머리에 가득 찬 사람도 있고……
- 신뢰도 상승 후 대화 1
- 박사, 얼굴은 안 보이지만, 체르노보그에서 돌아왔을 때보다는 훨씬 건강해진 것 같네. 그래도, 이런 낮은 천장 밑에서 일만 하고 있으면 머리도 둔해지니까, 가끔은 갑판에서 바람 쐬는 게 좋을 거야.
- 신뢰도 상승 후 대화 2
- 고향에서 진료할 때, 리유니온이라고 이름을 대는 감염자들도 만났지만…… 싸움으로 번지고 말았지. 눈에 타오르는 듯한 빛을 품은 아이들이 의미 없는 폭력의 소용돌이에 휘말려서, 그대로 불타 사라져 버리는 걸 도저히 놔둘 수가 없어서 말이야.
- 신뢰도 상승 후 대화 3
- 우리를 떠나간 사람들은, 대지의 용서를 받고, 그 품에서 잠든다…… 하지만, 고향의 숲 뿌리가 닿지 않는 곳까지 멀어져 버린 사람도 있지. 아, 이런 진지한 이야기는 나답지 않았어? 내가 고향에서 일하는 모습을 한번 보여주고 싶네.
- 방치
- 박사도 잠이 얕은 걸까…… 조용히 지켜보자.
- 오퍼레이터 입사
- 안녕 박사. 퀘르쿠스라 불러 줘. 만나는 건 처음이지만, 거기에 둔 빅토리아 북부 정보는 내가 보낸 거니까…… 잠깐, 너한테까지 보고서 형식을 지적받아야 하는 거야?
- 작전기록 학습
- 하루라도 빨리 배웠으면 좋았을 텐데.
- 1차 정예화 (승진)
- 갑자기 승진이라니 무슨 소리야? 결국 내 수제 과일 설탕 절임을 잊을 수가 없게 됐나 보네.
- 2차 정예화 (승진)
- 내 고향에서 아츠는 원래 용도를 먼저 정해 놔야만 했어. 상대를 제압하기 위해서 사용할지, 아니면 구하기 위해서 사용할지…… 나 같은 경우엔 너무 욕심을 부려서, 둘 다 잘 안 됐지만. 너는 그런 나를 믿어 주는 거야?
- 팀 배치
- 네 결정이라면 불만은 없어.
- 팀장 임명
- 책임이 막중하네.
- 작전 출발
- 지상 이외의 진행 루트도 생각해 보지 않을래?
- 작전 개시
- 싸움의 목적이 명확해지면, 전술도 분명해지지.
- 오퍼레이터 선택 1
- 대지는 분노하며 날뛸 것인가, 혹은 자비를 보일 것인가.
- 오퍼레이터 선택 2
- 아직 고민 중이라면, 내가 조언해 줄까?
- 배치 1
- 여기서 지킨다.
- 배치 2
- 전장의 정보 수집을 시작한다.
- 작전 중 1
- 대지는 결국 모든 사람을 용서하지. 하지만, 아직은 그럴 때가 아니야.
- 작전 중 2
- 바람이 불면, 나뭇잎이 잠든 이의 이야기를 한다.
- 작전 중 3
- 나무여, 내게 손을 내밀어라.
- 작전 중 4
- 네 얼굴도, 기억해 뒀어.
- 고난이도 작전 종료
- 우와 대단해! 경의를 표하고, 진지하게 경례를 하고 싶어졌어.
- 3★ 작전 종료
- 완벽한 작전이었네. 이러면 돌아간 후에 먹는 밥도 분명 맛있어질 거야.
- 비 3★ 작전 종료
- 멀리까지는 도망 못 갈 거야. 그래도, 쫓아갈 생각이야?
- 작전 실패
- 괜찮아, 철수 인솔은 내게 맡겨. 너는 반격 준비를 부탁해.
- 시설에 배치
- 이런 곳에 계속 틀어박혀 있으면, 왠지 숨이 막혀.
- 터치
- 어머. 너도 저 아이들처럼 장난을 좋아하는 거야?
- 신뢰도 터치
- 시를 듣고 싶다고? 우리 시가 원래 누굴 위해 불리는지 알고 말하는 거야? 일반적으로 중환자한테 불러 주는 거라고.
- 타이틀
- 명일방주.
- 새해
- 새해 복 많이 받아, 박사! 과일 설탕 절임이랑 갯지렁이 통조림, 그리고 장미꽃을 넣은 파이까지 전부 빅토리아에서 가져온 특산품인데, {@nickname} 박사도 좋아하는 거 있나 한번 봐봐! 내가 직접 담근 과일주도 마침 발효됐으니까 마시고 싶으면 얼른 오고. 늦으면 금방 동날걸!
- 인사
- 박사, 다시 집무실로 돌아왔네. 몸도 머리도, 제대로 재충전한 거야?
- 생일
- {@nickname} 박사, 생일 축하해. 책상에 놓인 꽃들을 보니까 알겠네. 많은 오퍼레이터들이 꽃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제멋대로 결정했다는 걸 말이야. 어때, 박사. 답을 알고 싶어? 그럼 내가 이 꽃을 줄 테니까, 잘 들어봐.
- 애니버서리
- 새싹은 흙 속에서 고개를 내밀고, 덩굴 또한 여린 꽃을 피워내지. 다 자란 가지는 어린 꽃과 새싹의 곁을 지키며 비바람을 막아 주는 거야. 로도스 아일랜드에서든 내 고향에서든, 나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어…… 가지처럼, 어린아이들을 지켜 낼 수 있는 그런 사람.
길의 끝 2023-08-22
생명의 싹 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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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라이트 스파크 인 다크니스 2022-08-18
길의 끝
- 길의 끝 · 브릿지 · 183줄
생명의 싹
- 생명의 싹 · 브릿지 · 199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