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키 Mizuki
함선에 남은 관찰 대상 미즈키. 현 단계에서는 잠재적인 위협성이 낮은 편입니다.
이게 당신의 선택인가? 어쩌면 그는 그저 정착할 곳이 필요한 걸지도 모른다. 아마도 그는 당신을 꽉 붙잡을 것이다.
CV: 중국어 Ruth · 일본어 무라세 아유무 · 한국어 김율 · 영어 Summer Natsuki
기본정보
[코드네임] 미즈키
[성별] 남
[전투 경험] 없음
[출신지] 극동
[생일] 3월 22일
[종족] 에기르
[신장] 161cm
[광석병 감염 상황]
의학 테스트 보고서 참고 결과 비감염자로 확인.
종합검진
[물리적 강도] 표준
[전장 기동력] 보통
[생체 인내도] 표준
[전술 계획력] 보통
[전투 기술력] 보통
[오리지늄 아츠 적응성] 부족
프로필
볼리바르의 도솔레스에서 우리 오퍼레이터 일부와 접촉해 본함까지 동행했으며, 질의응답 과정을 거친 뒤 단기 체류를 승인했다.
학습 능력이 우수한 편이라, 현재로써는 문서 작성에 주로 협조하고 있다. 오퍼레이터로의 육성을 고려할 수 있으며, 조사 및 평가 후 그의 장기 체류를 허가할 예정이다.
임상 진단 분석
방사선 검사 결과 본 오퍼레이터는 내장 기관의 윤곽이 선명하며, 비정상적인 음영이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 순환계통 내 오리지늄 입자 검사 결과 이상 없음, 광석병 감염 증세 없음. 현 단계로서는 광석병 비감염자로 확인.
[체세포와 오리지늄 융합률] 0%
해당 검사 대상에겐 오리지늄 감염 흔적이 없음.
[혈중 오리지늄 결정 밀도] 0.7u/L
해당 대상은 오리지늄 접촉 경험이 거의 없음.
경고, 권한 부족. 일부 자세한 생리적 지수는 상위 의료 부서의 관련 권한으로 방문 가능.
파일 자료 1
미즈키의 말에 따르면, 극동의 해안선 근처에 있는 어느 작고 외진 마을에서 태어난 그는 어렸을 때, 인근 산의 산적으로 전락한 탈영병의 약탈과 방화로 인해 폐허가 된 마을의 시체 사이에서 마지막 남은 숨을 고르던 중 다행히 여행 중인 한 노인에게 구조되어, 가장 가까운 이동도시에서 치료를 받았다고 했다.
로도스 아일랜드에서는 출신이 분명하지 않거나 가출한 어린아이를 마음대로 거둘 수 없었던 관계로, 전달자를 통해 주둔 오퍼레이터에게 연락하여 현지의 공문서를 통해, 확실히 십수 년 전 사방에서 살인과 약탈, 방화를 일삼던 비적들이 있었음을 확인했다. 당시에 보고를 받고 비적들을 체포하러 갔을 때, 놈들은 제정신이 아닌 상태로 헛소리하는 몇 명만이 남아 임시 아지트에서 웅크리고 있었다. 다른 패거리의 행방을 묻자, 놈들은 겁에 질려 눈을 동그랗게 뜨고는 “난 아니야”, “먹지 마”와 같이 이해할 수 없는 말들만 외쳐댔다. 그러한 모습이 너무나도 이상했지만, 관병도 다른 패거리를 계속 추적할 수 없어 결국 미제사건이 되었다.
그런데 이건 다 관계없는 잡담일 뿐이다. 예의 바르고, 말썽 피우지 않는 착한 아이를 마다할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뭐, 그렇다고 우리가 구한 시끄러운 개구쟁이 녀석들이 싫다는 건 아니다. 절대 아니다!
파일 자료 2
우리 쪽 오퍼레이터는 탐문 과정에서, 미즈키가 어렸을 때 구조된 뒤 현지 식당에서 수습 요리사로 일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벌써 수년 전 일이지만, 우리 오퍼레이터가 식당 사장에게 얘기를 꺼내자, 그는 바로 구구절절이 옛이야기를 꺼내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그저 가냘픈 시골 아이인 줄 알았는데, 의외로 손재주가 뛰어나고 무엇이든 한 번만 보면 금세 깨우칠 뿐만 아니라, 요리 쪽으로는 타고난 재능이 있어서 메인 주방장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한다. 심지어는 그의 의견을 받아들여 몇몇 음식의 양념과 그 배합의 비율을 바꿨더니, 손님에게 아주 호평을 받기도 했다. 단 아쉬운 점이라면, 미즈키 혼자서 만들어낸 요리는 뭔가 이상하여, 미즈키도 여러 번의 시도 끝에 아무 미련 없이 요리사의 길을 포기하고 떠났다고 한다.
사실 우리도 얼마 전에 미즈키에게 실력 발휘를 시킨 적이 있었는데, 확실히…… 뭐랄까…… 미즈키 본인의 말대로, 확실히 식재료의 신선도와 생명력을 온전히 느낄 수 있었고, 비린내를 제거하거나 조미료를 넣는 것도 다 문제없었다. 다만, 완성품을 보고 있으면 왠지 식재료가 아직 살아있어 꿈틀거리는 듯한 착각을 주어 손이 잘 가지 않았다…… 그럼에도 대담하게 맛을 본 동료도 있었는데, 정말 맛있다는 말 외에는 할 말이 없다고 했다.
비록 이렇게 말하는 것도 아무런 근거가 없는, 단지 나의 이상한 직감일 뿐이지만…… 혹시 미즈키가 특수한 방법, 즉, 식재료의 일부 '생명력'을 '양분'으로 삼아 식재료의 신선도를 고정시키는 것은 아닐까……?
파일 자료 3
잘 차려입은 모습을 보니 가난한 집 아이처럼 보이지 않는다고? 아…… 지금이라면 확실히 금전적인 어려움은 없지만, 힘들었던 시절이 있었어. 그때는 그 나이에 할 수 있는 일이 많지 않았거든.
하지만 다행히 많은 분의 도움을 받았어. 식당 사장님, 레트로 비디오 게임 전문점의 점장님, 잡지사 편집장님, 매니지먼트사의 아역 배우 스카우터까지…… 물론 그중에는 사람을 기분 나쁘게 만드는 녀석도 있었지만.
뭐, 어찌 됐든 이런 경험들은 내가 이곳저곳을 여행하는데 충분히 도움이 됐어. 다양한 업계에서 지식과 자양분을 얻었고, 각지 사람들의 삶에서 탄생한 다양한 창조물도 경험했으니, 그것만으로도 보답이 되었어.
이것도 나름 할아버지가 남기신 말씀대로 한 거겠지…… 내가 전에 얘기했었지? 날 구해주셨던 그 할아버지 말이야. 할아버지는 늘 무언가 생각하고 기록하셨지만, 모든 걸 말씀하시진 않았어.
할아버지는 남의 장점을 취하고, 자신의 단점을 버리면 더 좋은 사람이 될 거라고 하셨어. 모두가 이렇게만 한다면 결국 하늘 아래 모든 것이 더 좋아질 거라고. 나도 내가 이해한 대로 실천하고,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해 사방을 돌아다니며 공부도 했지만 이건 결국 단순한 도리일 뿐, 이론이 아니라는 걸 깨달았어. 나쁜 사람은 손쉽게 좋은 사람의 모든 걸 빼앗아 가면서도, 타인을 이롭게 만들어줄 자양분은 끝끝내 하나도 내놓지 않더라고.
그래서 난 깨달았어. 그 아름다운 미래를 이루기 위해 사람들에게 필요한 건 착한 사람과 어울리며 서로 배우는 게 다가 아니라는걸……
파일 자료 4
[흩어진 수기]
왜 인간은 사방에서 자신의 동포를 고통스럽게 하는 걸까? 종족 생명 형식의 나약함 때문일까? 아니면 동족 개인 간의 진정한 교류와 소통이 부족해서일까? 그것도 아니라면 종족 깊숙이 뿌리박혀 있는 저열한 근성 때문일까?
우리는 어떻게 해야 스스로를 더 선하고 아름답게 만들어 이 모든 것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이에 대해, 나와 뜻이 같은 동료들도 서로 다른 견해를 갖고, 각자의 관점을 증명하기 위해 뛰어다니고 있다.
하지만 난? 훗, 나이가 들수록 흐리멍덩해져, 내가 하는 모든 것이 객관적으로 답에 가까워지는 데 도움이 되는지조차 알지 못한다. 심지어는 내가 처음 했던 일부 생각에도 의심이 들어 단언할 수 없게 되었다. 마음 편안하게 삶의 마지막을 마주하는 것과 어떤 대가를 치러서라도 삶을 연장하려는 것 중 어느 것이 진짜 강인한 걸까? 그래서 난 이베리아의 교회를 떠나 순례의 길에 올라 내가 만날, 선택을 할 수밖에 없는 사람에게 이 문제를 떠넘기기로 했다. 물론 사람은 본능 때문에 후자를 선택하는 경향이 있지만, 많은 표본을 보면, 대부분의 인간은 본능만으로는 진정한 강인함을 얻을 수 없다. 그들은 삶을 연장하기 위해 내가 건넨 상자에 든 물건을 삼키는 걸 선택했지만, 쉽게 무너지고 쓰러져 자신을 잃어갔다. 하지만 그들은 여전히 살아있다. 자원 소모는 더 적지만, 더 건강한 몸과 생명력을 갖게 되었다. 다만 이런 케이스는 나의 “이것이 과연 그들 '자신'을 더 좋게 만들었다고 볼 수 있을까?”라는 과제의 답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우연 중의 우연으로 이 아이와 같이 자신의 의지와 끈기로 이겨내고, 더 나은 '자신'이 되는 사람이 또 나타날 수도 있다. 나에게는 그들이 앞으로 어떻게 해야 미래가 더 좋아질지에 대해 가르칠 자격도 권력도 없지만, 선택을 경험한 적 있는 그들이라면 이미 나름대로의 답이 있을 것이다. 그러니 내가 해야 할 일은 조용히 떠나 그들의 미래를 지켜보는 것뿐이다.
어쩌면 난 진작에 처음 이 길에 들어서서부터 주교로 취임할 때까지 가지고 있었던 확고함과 강인함을 잃었을지도 모르며, 내가 과제를 탐구했던 방식은 어쩌면 교활하면서도 거부할 수 없는 기만과 이용이었을 수도 있다. 하지만 선함과 아름다움에 대한 답을 쫓는 일만은 결코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승진 기록
[암호화된 메모]
네가 이 자료를 보고 있다면, 적어도 네가 시뮬레이션 데이터를 통해, 부적절한 표현이긴 하지만 용병이라고 부르는 해당 대상의 전략적 가치를 깨달았다는 거겠지. 어쩌면 이미 해당 대상을 표준 전력으로 편성할지에 대해 고민하고 있을 수도 있겠지.
맞아, 해당 대상의 공개된 기록을 보면, 별로 중요하지 않거나 날조된 정보가 꽤 있을 거야. 이건 우리가 함께 토론을 거쳐 처리한 결과이기도 해. 넌 해당 대상의 책임자이자 지휘관으로서 더 많이 알아야 할 필요가 있어.
사실 해당 대상의 종합 검사 테스트 실제 결과는 대부분의 지표가 우수한 평가 기준을 달성하거나 초과하기까지 했어. 오리지늄 아츠 적응성 외에 너도 느낀 게 있겠지. 맞아, 그가 드러내지 않으려고 하는 보조 작전 방식인 시각, 청각, 촉각을 교란하거나 심지어 환각까지 만들어내는 수단은 오리지늄 아츠가 아니라, 생물학적인 수단이야. 현 단계에서 우리가 추측하는 건, 전자 신호 또는 페로몬이야. 이 밖에도, 해당 대상의 힘과 체력 등의 지표를 보면, 일정 기간 훈련받은 전문 오퍼레이터와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을 정도야. 게다가 이건 본래 몸의 기능으로만 달성한 거지.
이런 테스트 결과의 성향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넌 아마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을 거야. 다만 한 가지 꼭 네게 상기시켜 주고 싶은 점은 그는 우리의 오퍼레이터가 아니라는 거야. 또한 우리의 오퍼레이터가 될 수도 없어. 해당 대상은 현재 로도스 아일랜드 의료부의 협력 관찰 대상으로만 비밀리에 존재하고 있어. 다양한 의미로 볼 때, 그는 일반적이지 않거든. 우리가 이미 파악한 정보 중에는 최소 20여 명의 편집증이라도 걸린 듯한 연구자들이 이 땅 곳곳에 스며들어, 같은 믿음과 다른 목적으로 무의식중에 꾸준히 해당 대상과 비슷한 케이스를 만들고 있어. 해당 대상처럼 과도한 생물 신호에 눌려 펄떡이는 시테러로 변하지 않을 정도로 강인한 정신을 가진 케이스는 아주 드물어. 그것이 단순히 살고 싶은 본능인지 아니면 다른 건지는 모르겠지만.
본론으로 돌아와서, 광석병 문제는 로도스 아일랜드의 숙제야. 하지만 인간이 마주해야 할 적은 하나가 아니야, 수많은 위협이 아직 인간의 시야에 들어오지 않았을 뿐이지. 그래서 우리는 오퍼레이터들에게 훗날 공통된 어려움을 마주하게 됐을 때, 적어도 확고하게 우리와, 그리고 인류 편에 선다는 보장을 요구하지.
하지만 해당 대상은 아직 해결되지 않은 문제가 있어. 그는 그가 원하는 어떤 모습으로든 돕고 싶은 쪽을 도우려고 하겠지만, 아직 선택을 하지 않았어. 이건 간단한 문제가 아니야. 우리가 늘 자신의 모습을 정확하게 알 수는 없거든. 어쩌면 너라면 흔쾌히 그를 일깨워주거나, 그에게 독립된 사고의 자유를 줄 수 있지 않을까?
너희가 답을 얻기 전에, 그가 너무 주목받게 하지는 마. 이건 그와 우리 모두를 보호하기 위한 거야.
- 어시스턴트 임명
- 켈시 선생님이 그랬어. 박사가 나를 옆에 두기로 결정했다면, 그건 박사가 나를 지키기로 마음먹은 거라고. 하지만 보아하니 박사 스스로도 그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해하지 못한 모양이네. 하지만 나는 알 수 있어. 켈시 선생님이 그냥 해본 말은 아니라는 걸.
- 대화 1
- 미식, 만화, 게임, 그리고 그걸 만들어내는 사람들, 다들 밤하늘 아래에 흩어진 시와 같아. 내 여행의 목적은 그런 걸 전부 맛보는 것…… 그리고 그걸 방해하는 것을 처리하는 거야.
- 대화 2
- 아, 박사, 마침 잘 왔어. 이거 먹어 봐. 재료의 영양과 생명력을 최대한 유지할 수 있게 나만의 조리법으로 만든 '특제 회' 요리야!
- 대화 3
- 이거? 극동에서 유행했던 고전 게임이야. 지금은 별로 인기가 없지만. 박사도 한번 해 볼래? 이 노란 얼굴을 컨트롤해서 주위에 있는 것들을 먹으면 돼. 간단하지? 근데 영양분을 잔뜩 섭취해서 파워업하기 전까진 넌 다른 적들이 노리는 사냥감이야.
- 1차 정예화 후 대화
- 정의감? 아니, 박사는 오해하고 있어. 나는 악인에 대해 딱히 특별한 감정이 있는 게 아니야. 하지만 다들 여러 사정 때문에 그들을 어쩌지 못하고 애만 먹고 있잖아? 그럴 때에 만약 악인을 사라지게 만들 수 있다면…… 아무도 곤란해지지 않고, 다들 한시름 덜겠지?
- 2차 정예화 후 대화
- 박사가 알려준 이치 같은 건 아직 잘 이해하지 못했지만, 아무튼 박사가 악인이라 판단한 녀석만 처리하면 되는 거잖아? 왜냐면 박사는 착한 사람이니까. 박사도 사실은 악인이라면 어쩔 거냐고? 그만해, 그럼 곤란하단 말이야. 정말 그렇다고 해도, 나는 박사를……
- 신뢰도 상승 후 대화 1
- 가끔씩 난, 이 함내에는…… 익숙하지만 왠지 낯선…… 상냥하지만 또 적의로 가득 찬 무언가가 있다는 걸 느껴. 박사, 나, 좀 불안해……
- 신뢰도 상승 후 대화 2
- 박사, 다른 사람의 생명을 손에 쥐고 있으면 어떤 기분일까? 만약 나라면, 굉장히 따뜻하게 느껴져서 몸이 떨릴 것 같아…… 응? 아니, 박사가 지휘관으로서 모두의 목숨을 책임질 때의 기분을 묻는 것뿐이야.
- 신뢰도 상승 후 대화 3
- 난 가끔 이런 생각이 들어. 우리가 삼킨 음식물, 흡수한 영양분이 우리를 구성하고 있는 거잖아. 그럼 만약 같은 걸 먹고 같은 일을 하면, 우리는 점점 비슷해지지 않을까? 박사, 우리도…… 가능할까?
- 방치
- 좀 쉬는 게 좋겠어, 박사. 자, 이리 와. 여기서 자. 내가 담요 가져다줄 테니까.
- 오퍼레이터 입사
- 아, 박사, 안녕. 켈시 선생님이 오늘부터 나는 박사의 부하라고 했어! 아쉽게도 여전히 정식 오퍼레이터로는 인정받지 못하는 모양이지만, 박사가 도움이 필요한 일이 있다면 내가 뭐든 힘이 되어 줄게.
- 작전기록 학습
- 이걸 흡수해서 잘 소화하면 되는 거지? 열심히 할게.
- 1차 정예화 (승진)
- 나 인정받은 거야? 그럼 이제 박사랑 더 다양한 곳에 가서 악인을 처리할 수 있는 거지?
- 2차 정예화 (승진)
- 그때도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이었어. 그날 예상 밖의 선물을 받고, 나는 변했지. 하지만 그 사람은 앞으로의 미래를 어떻게 마주해야 하는지는 알려주지 않았어. 박사, 박사라면 알고 있을 것 같은데, 내게 가르쳐줄래?
- 팀 배치
- 다른 사람들 눈엔 띄지 않는 게 좋다고? 팀원들이라 해도? 알았어, 박사 말대로 할게.
- 팀장 임명
- 박사도, 작전에 참가하는 모두도, 내가 그늘 속에서 지켜 줄게.
- 작전 출발
- 이번 작전 계획과 비밀 임무는…… 음, 문제없어.
- 작전 개시
- 저게 적인가? 제법 맛있게 생겼네.
- 오퍼레이터 선택 1
- 박사의 지시가 내가 가야 할 길이야.
- 오퍼레이터 선택 2
- 언제든지 좋아.
- 배치 1
- 박사는 언제든 내가 있을 곳을 찾아 주는구나.
- 배치 2
- 걱정 말고 마음껏 전술을 펼쳐봐.
- 작전 중 1
- 애피타이저 정도도 안 되겠네.
- 작전 중 2
- 잘 먹었습니다.
- 작전 중 3
- 대체 언제부터, 이 촉수들은 그저 속임수일 거라고 생각한 거야?
- 작전 중 4
- 누군가는 악인을 처리해야 하는 법이지.
- 고난이도 작전 종료
- 정말 어려운 상대였어. 이번 작전을 소화하려면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아.
- 3★ 작전 종료
- 또 악인의 수를 줄였어. 전부 박사 덕분이야!
- 비 3★ 작전 종료
- 어라? 박사, 몇 명 놓쳤는데? 내가 대신 정리하고 올게.
- 작전 실패
- 모두의 퇴각을 엄호하는 거라면 방법은 있어…… 아니, 엄호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해, 여기서 악인을 모두 처리해야……
- 시설에 배치
- 뭔가 맛있는 걸 만들어서 모두가 릴랙스할 수 있게 해볼까?
- 터치
- 어라, 왜 그래?
- 신뢰도 터치
- 에취! 으…… 누군가가 들여다보는 것 같은 느낌이야……
- 타이틀
- 명일방주.
- 새해
- 박사, 새해 복 많이 받아! 또 1년 성장했네, 나도 많은 영양분을 섭취했어! 다들 점점 더 좋은 쪽으로 진화할 수 있으면 좋겠다.
- 인사
- 박사, 내가 그리웠어?
- 생일
- 나도 어디서 전해져 온 이야기인지는 모르겠는데, 케이크를 만들 때 자신의 피와 살점을 넣으면, 그 케이크를 먹은 사람들을 만든 이한테 홀딱 반하게 만들 수 있다고 하더라고. 꽤 흥미로운 아이디어…… 앗, 잠깐 박사. 도망치지 마. 지금 만들고 있는 케이크에는 정말 안 넣었어. 정말이야, 나 맹세해!
- 애니버서리
- 박사, 박사가 보기에 지금의 난, 어때? 이미 충분한 힘을 가진 것 같지 않아? 어쩌면 박사보다 더 강할 수도 있다고! 근데 만약 내가 정말로 박사보다 강하다면 말이야, 이제…… 내가 박사를 지킬 차례인가?
제5종과의 접촉 2022-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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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솔레스 홀리데이 202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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