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플란드 더 데카덴차 Lappland the Decadenza
캐스터 오퍼레이터 라플란드, 방금 성대한 공연을 마쳤습니다.
도시든 황야든, 공연이 시작되면 그녀는 모두가 열정적으로 몰입하길 바란다.
CV: 중국어 Yee Chen · 일본어 이마이 아사미 · 한국어 서유리 · 영어 Christina Kowalchuk · ITA Elisa Contestabile
기본정보
[코드네임] 라플란드
[성별] 여
[전투 경험] 8년
[출신지] 시라쿠사
[생일] 11월 11일
[종족] 루포
[신장] 162cm
[광석병 감염 상황]
체표면에 오리지늄 결정 분포, 의학 테스트 보고서 참고 결과 감염자로 확인.
종합검진
[물리적 강도] 우수
[전장 기동력] 우수
[생체 인내도] 표준
[전술 계획력] 우수
[전투 기술력] 월등
[오리지늄 아츠 적응성] 우수
프로필
라플란드, 무직, 시라쿠사 살루초 패밀리의 보스인 알베르토의 외동딸, 현재는 패밀리를 떠난 상태다. 단독 작전에 능하며, 종종 공격 전술과 숙청 작전에서 로도스 아일랜드에 협조한다.
임상 진단 분석
방사선 검사 결과 본 오퍼레이터는 내장 기관의 윤곽이 흐릿하며, 비정상적인 음영이 존재하는 것으로 확인. 순환계통 내 오리지늄 입자 검사 결과 이상 확인, 광석병 감염 증세 발견. 현 단계로서는 광석병 감염자로 확인.
[체세포와 오리지늄 융합률] 14%
오퍼레이터 라플란드 체표면의 오리지늄 결정은 지금도 확산 중이다.
[혈중 오리지늄 결정 밀도] 0.33u/n
혈중 오리지늄 결정 밀도가 예전에 비해 눈에 띄게 상승했다.
“미쳤어! 이런 환자가 제일 골치 아프다니까. 검사받는 내내 성실하게 협조해놓고, 웃는 얼굴로 의료부의 제안에 따라 반드시 제대로 된 방호 대책을 취한다고 해놓고는 결국 이런 결과라니…… 그냥 기절시켜서 의료부에서 한 달 동안 치료받게 할까?”
“해보든가.”
“……”
파일 자료 1
라플란드는 그 누구에게도 알리지 않고 로도스 아일랜드 본함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갑작스레 인사부 사무실에 들어와 소파의 반을 점거했고, 소파의 나머지 절반은 라플란드의 무기가 점거하고 있었다. 라플란드는 마치 온갖 고생 끝에 황무지를 걸어서 건너온 여행자처럼 보였다…… 다소 과장스러울 정도로 화려한 시라쿠사 정장을 입고 있지만 않았다면 말이다.
그녀가 오기 전에, 우리는 뉴 볼시니 사무소에서 보내온 임무 일지를 통해 그녀가 카르네발레에서 벌인 일을 이미 알고 있었다. 거기에는 뉴 볼시니 시청이 라플란드의 모든 합법적인 증명서를 취소하고, 그녀에 대해 출입 금지 명령을 내렸다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었다. 우리는 그녀에게 하마터면 도시국가의 내란으로 변질될 뻔했던 소동이 대체 라플란드와 무슨 연관이 있는 건지 물어보았고, 라플란드는 숨기는 것 없이 자신이 한 일을 2분 동안 간략히 설명했다. 말투는 제법 경쾌했지만, 내용을 기록하던 인사부 오퍼레이터는 놀라 벌벌 떨며 펜을 멈췄다. 라플란드 본인의 설명에 따르면, 자신이 카르네발레에서 한 일은 다음 사례로만 한정되진 않는다고 한다. 외부인을 도와 자신의 아버지인 살루초 패밀리의 보스 알베르토를 감옥에 보낸 것, 무기로 가득 찬 운송용 육지 함선을 수십만 명의 퍼레이드 행렬이 지나가는 경로에 몰고 간 것, 내친김에 한 불포 어머니의 복수를 도운 것…… 그런데 이 모든 일을 벌인 이유가 고작 '카르네발레를 더욱 흥미롭게 하기 위해서'였다니.
“나한테 상이라도 줘야 하는 거 아냐?” 잠깐 말을 멈춘 라플란드는 곧바로 말을 이었다. “그게 아니었다면 뉴 볼시니가 시라쿠사 개혁의 좋은 시작이 되었다고 생각했겠냐고!”
“그나저나……” 라플란드는 말을 갑자기 멈추고 기록하는 인사부 오퍼레이터를 보며 물었다. “첫 카르네발레가 이렇게 성공적으로 끝나버리면, 앞으로 열릴 카르네발레는 점점 따분해지는 것 아닐까?”
라플란드의 입가에는 그녀의 트레이드 마크 미소가 걸려 있었고, 말투만으로는 진짜로 유감을 표하는 건지 즐겁다는 건지 도저히 구별할 수 없었다.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 몰랐던 인사부 오퍼레이터는 멍하니 있었고, 대화는 그렇게 대충 마무리되었다.
파일 자료 2
라플란드와 텍사스가 로도스 아일랜드 휴게실에서 만났다.
두 오퍼레이터 사이의 미묘한 관계에 대해 대략적으로 알고 있던 우리는, 라플란드가 처음에 어떻게 로도스 아일랜드에 합류했는지도 기억하고 있었다. 예전에 용문 사무소와 펭귄 로지스틱스의 협력이 끝난 후, 라플란드가 갑자기 우리 오퍼레이터를 붙잡더니 웃으며 자신의 이력서를 건네주고는, 기이하게 생긴 두 자루의 검을 오퍼레이터 목 위에 올린 채 물어본 적이 있다. “텍사스가 너희 직원이지?” 그 후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고의적 도발, 이해하기 힘든 아첨, 애매모호한 탐색 등을 통해 라플란드가 텍사스를 겨냥한 의도를 분명히 깨닫게 되었고, 때문에 우리는 두 사람이 직접 만나는 상황을 최대한 피하게 만들려 했다. 하지만 이번에 텍사스가 본함에 돌아온 것 또한 라플란드의 귀환처럼 갑작스러웠고, 우리가 알아챘을 때는 이미 휴게실에서 혼자 술을 마시는 라플란드와 마주한 뒤였다.
서둘러 '상황을 통제'하러 갔던 오퍼레이터가 조용히 돌아왔고, 얼굴에 곤혹스러운 감정을 담은 채 우리에게 자신이 봤던 장면을 설명했다. 라플란드가 '자연스럽게' 술 거치대에서 잔을 하나 꺼내서 아몬드 향 위스키를 한 잔 따르자, 이에 텍사스도 '자연스럽게' 앉아 그 술을 받아 마셨다. 이어 라플란드는 '자연스럽게' 그녀에게 최근 뉴 볼시니에서의 물류 특별 고문 업무는 어땠는지 물어보면서 '자연스럽게' 시청이 《신도시 관리법》을 시라쿠사의 다른 도시들에 적용하려는 방법에 대해 몇 마디 비꼬는 말을 던졌는데, 텍사스는 '자연스럽게' 응대하며 넘겼다. 이윽고 술 한잔을 다 마신 텍사스는 '자연스럽게' 몸을 일으켜 떠났으며, 심지어 둘은 헤어지기 전에 서로에게 덕담을 건네기까지 했다는 것이다! 두 사람은 마치 말 없이 의사소통이 되는 친구가 각자 여행 도중 약속을 하고 짧은 만남을 가진 것 같은 모습이었다고 한다.
사실 우리도 둘 사이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는 정확히 알 수 없다. 두 사람은 카르네발레 중에도 이미 몇 번이나 서로 만났다. 근데 이제 와서 갑자기 이런 상황이 되다니, 예전의 앙금을 풀고 화해를 한 건지, 아니면 또 다른 싸움을 벌이고 있는 건지는 잘 모르겠다. 어느 날 갑자기 서로 칼을 휘두르며 갑판을 피로 물들일지도 모를 일이다…… 그 후 한동안 두 사람은 몇 번 더 마주쳤고, 계속 지켜봤지만 휴게실에서 술을 마시던 그날의 분위기와 그리 크게 다르지 않았다.
“피곤해, 생각하기 귀찮아.”
“두 사람이 앙금을 풀었든 말든 상관없잖아. 적어도 지금은 생각만큼 그렇게 분위기가 팽팽한 것도 아니니, 결과적으로 우리 일이 줄어든 셈 아니냐고.”
——관찰 담당 인사부 오퍼레이터
파일 자료 3
살루초 패밀리의 탄생은 300년 전 시라쿠사 자치령 시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시라쿠사인이 기억하는 살루초 패밀리는 억센 생명력으로 설령 역사의 중요한 순간에 잘못된 선택을 했더라도 능히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1030년대 말, 시칠리아 부인이 시라쿠사에 '총과 질서'를 가져올 당시 수많은 사람들이 이에 반대했고, 그중 알베르토의 조부가 대표적인 인물이었다. 근대 시라쿠사에서 가장 중요한 변혁의 시기에 살루초 패밀리의 보스는 시칠리아 부인의 대척점에 섰고, 이 결정은 패밀리에 치명적인 재난을 가져왔다. 반대하는 몇몇 패밀리는 하룻밤 사이에 숙청당했으며, 살루초 패밀리 역시 시칠리아 부인의 매서운 보복을 받았다. 패밀리 전체가 희생되는 것을 막기 위해 알베르토의 조부는 결국 서재에서 스스로 생명을 끊었다. 라이타니엔 통치 시대에 세워져 가울에 대량의 밀주를 유통하며 흥한 유서 깊은 가문이 하마터면 완전히 몰락할 뻔했다.
다행히 살루초 패밀리는 자리를 이어받은 알베르토의 부친이 각고의 노력을 들여 경영한 끝에 다시 일어나 열두 패밀리 중 하나가 될 수 있었으나, 패밀리의 위신과 힘은 아직 이전의 거대한 충격으로부터 완전히 회복하진 못한 상태였다. 알베르토는 이런 배경 속에서 태어나 자랐고, 아버지로부터 패밀리의 미래를 넘겨받았다……
——시라쿠사 문제에 대한 어느 컬럼비아 대학의 특별 연구에서 발췌
예전에 우리는 라플란드에게 살루초 패밀리와 관련된 상황에 관해 물어보았지만, 흥미 없다는 듯 줄곧 하품만 하는 탓에 더는 물어볼 수 없었다.
인사부의 후속 보충 자료를 토대로 우리는 대략적인 결론을 낼 수 있었다. 알베르토는 패밀리 세대 간의 감정과 상속을 극히 불신했다. 비록 조부가 시칠리아 부인이 주도한 변혁의 시기에 잘못된 선택으로 나쁜 결과를 거두긴 했으나, 그렇다고 해서 조부를 향한 아버지의 저주에 가까운 비난은 도리어 그에게 혐오감을 불러일으켰다. 그리고 이런 불신은 그에게도 이어져 내려와, 딸에게 보이는 변태적인 통제 욕구와 어린 시절부터 시킨 전반적인 엘리트 교육, 또는 어린 딸을 황무지에서 수련시키거나 라플란드가 했던 여러 기행을 이유로 라플란드를 패밀리에서 쫓아내는 등의 태도로 나타났다…… 물론 이런 분석은 별 의미가 없다. 라플란드의 현재 행위나 스타일이 '교육 실패' 탓이라고 하기 어렵다. 단지 이것만으로는 라플란드가 동시에 갖고 있는 '예의', '침략성', '전투욕', '연기 욕구'를 설명할 수 없기 때문이다. 우리가 라플란드와 오랫동안 지내며 관찰한 바에 따르면, 그녀의 광기는 오히려 '타고난 것'에 가깝고, 라플란드의 아버지와 살루초 패밀리는 여기에 불씨를 붙였을 뿐이다.
“라플란드 자료는 이대로 마무리 짓자. 광인에 대한 인격 분석은 아무 의미 없어.”
파일 자료 4
라플란드의 이번 귀환은 일부 오퍼레이터들의 강렬한 반응이 불러일으켰다. 정확히 말하자면 중상에서 갓 회복된 오퍼레이터 루나컵이 갑자기 로도스 아일랜드의 복도를 뛰어다니며 흥분한 목소리로 “드디어 헤어진 아녜제와 만났다”라고 외치기 시작했고, 오퍼레이터 레드는 가끔씩 긴장하며 '할머니'라고 중얼거렸다. 그리고 그때는 마침 라플란드가 지나가고 있던 때였다. 마치 두 사람이 말하는 자가 라플란드 곁에 있는 것처럼……
[제한된 기록]
레드를 잘 돌봐줘. 늑대 군주의 게임은 이미 끝났지만, 이 아이는 너무 특수한 성장 과정을 겪었잖아. 그런 기만과 배신은 짧은 시간 내에 위로받을 수 있는 게 아니야. 레드가 이런 상황에 이르지 않도록 나도 여러 가지 방법을 생각해 봤지만, 결국엔 실패했어. 살육과 투쟁은 늑대 군주들의 본능이고, 그들과 얽힌 모든 인간이 루나컵이나 라플란드처럼 운이 좋은 건 아니니까…… 자연스럽게 늑대 무리에 녹아들고, 심지어 주객이 전도되기도 하지. 듣자 하니 이미 늑대 무리를 대표해서 엠퍼러, 덕로드와 접촉했다고 하던데.
엠퍼러, 덕로드, 늑대 군주, 나는 비슷한 존재들과 적잖게 접촉해 왔어. 불멸의 존재인 그들 중 대다수는 오랜 세월 속에서 인간과 같이 지낼 방식을 찾아낸 뒤, 독특한 모습으로 이 대지에 존재하지. 나도 특별한 경험을 한 인간들을 몇몇 만나본 적 있어. 종족의 기이한 만남이나 거대한 재해 탓에 그들은 주위의 인간과는 다른 힘과 통찰력을 갖게 되었고, 앞서 말한 존재들과 점차 가까워지더군. 근데 라플란드는 태생적으로 그랬던 것 같아. 나이도 젊은 데다 특별하다고 할만한 경험을 한 것도 아닌데, 이미 경계가 상당히 모호한 상태지. 지금의 라플란드는 평범한 사람은 이해하기 힘든 광기를 품고 있어. 그리고 이건 결코 좋은 게 아니야…… 계속 라플란드를 지켜봐, 박사.
본론으로 돌아가서, 비스트 아리스토크랫들의 말이 제각기이긴 하지만, 결론을 종합해 보면 그들이 불안감을 느낀다는 거야. 그들과 같은 존재조차 위협을 느끼고, 서로의 상이한 습성까지 감안하면서 서로 접촉해 대책을 찾아야 하는 상황이라면, 우리는 그 불안감의 원인이 무엇인지 주목해야 해.
승진 기록
루치노는 이 특별한 손님을 알아보았다. 이 손님은 과거 데 몬타노의 문을 열고 들어와 최고급 카르네발레 정장을 2벌이나 주문하고, 의상에 세부적으로 나타낼 패밀리의 문양을 직접 종이에 그린 사람이었다. 지금 이 손님은 그때의 그 정장을 입고 있었지만, 본래라면 카르네발레 가면이 매달려 있어야 할 허리 쪽이 텅 비어 있었다. 전통적인 시라쿠사 복장과는 달리, 가면은 카르네발레 복장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구성 요소이자 카르네발레 전체를 통틀어 가장 독특한 풍습이라고 할 수 있다. 이걸 무시할 수 없었던 루치노는 용기를 내서 왜 없는지 물었다.
“줘버렸어.” 손님은 이렇게 대답했다.
상대가 데 몬타노의 솜씨에 클레임을 제기한 것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루치노는 손님에게 새로운 가면을 만들어 카르네발레 복장을 완성해주겠다고 말했다. 루치노는 상대의 신분을 알고 있었고, 만약 이 손님이 다음 카르네발레에도 참가한다면 가면 없이는 다소 불편할 것이라 생각했다. 할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지 오랜 시간이 흘렀고, 루치노의 솜씨도 이제는 '내세울 수 있는 수준'이 되었으니, 지금의 데 몬타노를 맡은 사람으로서 단골과의 관계를 원만하게 유지할 필요가 있었다.
“괜찮아, 꼬마 재단사. 가면 1개를 쓰나 2개를 쓰나 차이는 없잖아?”
“이 옷은 아주 완벽해!”
기본
- 어시스턴트 임명
- 이런 일들을 전부 나한테 맡기겠다는 거야? 하하, 날 신뢰해 준다니 기분이 좋네.
- 대화 1
- 시라쿠사의 전통에 따르면, 예복을 입고 가면을 쓰는 건 길거리에서 사람을 죽이기 위해서야. 하지만 뉴 볼시니 사람들은 이런 차림새를, 새로운 생활을 맞이하기 위한 것으로 받아들이지. 어느 쪽이든, 이런 옷은 최고의 재단사에게 맡겨야 하지 않겠어? 내가 입고 있는 이 옷처럼 말이야.
- 대화 2
- 이야, 날씨 좋은데…… 시라쿠사의 장마도 끝이 났고 기회에 굶주린 녀석들도 전부 시라쿠사로 몰려드니, 그레이홀의 늙은이들도 앉아 있을 수만은 없게 됐네. 하하, 내 도움이 없었다면, 카르네발레가 이렇게 큰 성공을 거두지 못했을 거라고!
- 대화 3
- 왼손의 검이 먼저 떨어지면 와이너리는 시 정부에 기부하고…… 오른손의 검이 먼저 떨어지면 내년 카르네발레에서 무료로 개방해야겠어…… 하하, 이렇게 하면, 뭐든지 손에 넣고 싶어하는 나의 친애하는 아빠가 감옥에 있다 해도, 시라쿠사인들이 기억해 주겠지?
- 1차 정예화 후 대화
- 패밀리, 정부, 시칠리아 부인…… 각자가 자신의 가설을 검증했고, 수확을 얻기도 했지. 하지만 새로운 도시 하나로는 부족해. 그들이 원하는 건 새로운 국가니까! 나는 어떻냐고? 당연히 모두의 소원을 들어줘야지!
- 2차 정예화 후 대화
- 조용히 해. 더 이상 '황야'니 '문명'이니 하는 이야기는 듣고 싶지 않으니까…… 새로운 게임은 그런 시시한 게 아니야. 그러니까 너희도, 얼른 인간들의 게임 규칙을 이해하고…… 박사, 듣고 있었어? 그렇다면 내 상대가 돼 줘.
- 신뢰도 상승 후 대화 1
- 텍사스가 언젠가 내가 다시 나타날 거라 했다고? 역시 나에 대해 잘 안다니까. 누구나 자신을 가둔 우리를 태워 버리고 싶어 하지만, 타버린 잿더미 속에 무엇이 남아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그 자리에 머물러 있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도망치는 건 부끄러운 게 아니야. 다만 매일 밤, 꿈속에서 화재의 현장으로 돌아가지 않도록 기도해야겠지!
- 신뢰도 상승 후 대화 2
- 위스키에 얼음과 민트를 띄우고, 이 방에서 몇 잔 즐겨야겠어. 넌 그 위대한 일이나 계속하라고. 품질이 좋은 것도, 너무 많아지지 않는 편이 좋아. 파멸하는 걸 바라봐야 하는 고통도, 배로 늘어나거든.
- 신뢰도 상승 후 대화 3
- 넌 로도스 아일랜드를 상당히 신경 쓰고 있어, 마치 텍사스가 동료들을 걱정하는 것처럼 말이야…… 좋아, 표정이 진지해졌는걸. 그럼 이 배를 걸고 내기를…… 나도 이 배의 일원이라고? 재밌는 소리를 하는걸, 박사.
- 방치
- 있잖아, 박사. 예전의 편안한 수면을 되찾을 수 있다면, 넌 무엇을 걸래?
- 오퍼레이터 입사
- 오랜만이야. 아, 이런. 무기를 소파 위에 둬서 네가 앉을 데가 없겠구나…… 카르네발레 때 무슨 일이 있었냐고? 뭐 그런 것까지 신경을 써?
- 작전기록 학습
- 쳇, 하나도 재미없다고!
- 1차 정예화 (승진)
- 싫어. 로도스 아일랜드 사람들에게 가면을 씌우고 카르네발레를 해봤자, 별로 재미있을 것 같지도 않거든.
- 2차 정예화 (승진)
- 이런 방식으로 날 얌전하게 만들 생각인 거야? 아니면…… 너도 게임을 더 재밌게 만들고 싶은 거야? 잘 모르겠지만, 이래서 네 '총애'가 기분 좋다니까!
- 팀 배치
- 어디가 황야고, 어디가 도시이려나?
- 팀장 임명
- 내가 바로 늑대 무리다.
- 작전 출발
- 봐, 퍼레이드가 시작됐어.
- 작전 개시
- 미치광이가 장님들을 이끌고 있네. 하하, 이러니 계속 지칠 줄 모르는 거지!
- 오퍼레이터 선택 1
- 공연은 아직 시작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이렇게 떠들썩한 거야?
- 오퍼레이터 선택 2
- 잘 봐, 자로. 인간이 태어나면서부터 하고 있는 게임을 말이야……
- 배치 1
- 무기라면 너희 눈앞에 있잖아. 뭘 기다리는 건데?
- 배치 2
- 그렇게 몰래 움직이지 않아도 돼. 모두에게 비밀이 드러나면, 결국 더 이상 들키지 않게 되는 법이니까.
- 작전 중 1
- 이걸 어쩌나? 순식간에 네 정체를 알아버렸는데.
- 작전 중 2
- 이러다 무대가 끝나겠네. 아직도 뭘 기다리는 거야?
- 작전 중 3
- 모두가 우릴 지켜보고 있어, 하하!
- 작전 중 4
- 모두들, 이 밤을 실망시키지 말자고!
- 고난이도 작전 종료
- 성대한 무대에, 진행도 완벽했고, 모두 체면을 지키며 무대에서 퇴장할 수 있었지…… 훌륭하다고는 생각하지만, 이 정도로는 박수를 보낼 수 없겠어…… 서프라이즈 하나 정도는 있어줘야지, 하하.
- 3★ 작전 종료
- 자, 퇴근. 한잔하러 가자고. 텍사스는 어딨어?
- 비 3★ 작전 종료
- 똑같이 가면이 벗겨져도, 전혀 동요하지 않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온갖 추태를 보이는 사람도, 그제야 진심으로 몰입하는 사람도 있지…… 정말 재밌는데!
- 작전 실패
- 실패라고? 하하하하, 공연은 이제 막 시작됐을 뿐이야.
- 시설에 배치
- 조용하네…… 여기 있다간 밖에서 벌어지는 좋은 볼거리들을 놓칠지도 모르겠는데?
- 터치
- 하하…… 텍사스한테도 이런 식으로 인사하는 거야?
- 신뢰도 터치
- 자 자, 늑대와 함께 춤을.
- 타이틀
- 명일방주.
- 새해
- 새해 복 많이 받아. 나도 축하에 함께 했으면 좋겠다고? 날 어떻게 소개할 셈이야? 텍사스의 숙적, 살루초의 배신자, 아니면 모든 걸 정복하려는 하얀 늑대? 아무튼 오늘을 즐기자고, 박사. 오늘 밤이 끝나면, 두 개의 달은 다시 사냥만을 위해 떠오를 테니까.
- 인사
- 카르네발레용 예복을 준비했어. 갈아입어 보라고.
- 생일
- 내 생일날에, 아빠가 풍작을 맞은 포도밭을 구경시켜 준 적이 있어. 그때 나는, 왜 이걸 한 번에 밀어버릴 정도로 거대한 탈것이 없는 걸까 생각했었지. 내친김에 시라쿠사도 전부…… 응? 아니, 너한테 선물한 와인은 아무거나 대충 사 온 거야. 그 포도밭은 진작에 쓰레기장이 돼버렸거든.
- 애니버서리
- 하, 확실히 난 너희 그리고 로도스 아일랜드가 하는 일에 관심이 많아. 시라쿠사, 아니 이 대지의 구석구석이 더러운 진흙탕과도 같은데, 너희 로도스 아일랜드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건, 너희의 적응력이 너무 좋아서일까, 아니면…… 너희가 게임의 룰을 정하는 쪽이기 때문일까?
sale#15
- 어시스턴트 임명
- 어이 자로, 언제까지 잔 닦고 있을 거야? 카이사르도, 얼음은 이제 그만 다듬어도 되니까…… 다들, 모자 썼으면 귀 바짝 세우고 들어. 우리의 새로운 보스가 오픈 전에 가슴 떨리는 연설을 해 주실 모양이니까.
- 대화 1
- 무허가 영업 바에 뭐든지 할 수 있는 바텐더 그리고 아주 심플한 룰 하나…… 오늘 하루는 네가 보스고, 이 모든 걸 맘대로 해도 좋아. 하핫, 널 곤란하게 만들 '부탁'은 전부 드링크 메뉴에 추가해 놓을 테니까.
- 대화 2
- 한 번 맛보시길. 이 '데몬 선라이즈'는, 전 보스였던 사람…… 사미에서 도망쳐 온 그 제사장이 가져온 물건이야. 알고 있다고. 넌 절대로 날 실망시키지 않을 거라는 걸. 마지막에는 늑대 무리에게 찢긴다 해도, 너는 그 녀석보다 많은 유산을 남겨줄 테니까 말이지.
- 대화 3
- 자, 일 끝! 그러면 가게 잘 부탁할게. 이걸로 네겐 비밀 계획을 구상할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이 생긴 셈이지. 그야말로 보스의 특권이네. 자로, 차 시동 걸어 놨지? 쉿, 충고해 두겠는데, 종업원이 퇴근한 다음에 어디 가는지는 캐묻지 말라고.
- 1차 정예화 후 대화
- 이 가게, 물론 마음에 들지. 여기가 없다면 새 게임 아이디어를 어디서 얻겠어? 지금 '무법지대'라고 했어? 쳇. 아녜제, 보스한테 알려줘. 우리는 매일 경찰이 벌금 걷으러 오길 기다리고 있다고. 그래도, 실제로 오는 건 악당이나 너처럼 불쌍한 사람뿐이니까, 어쩔 수 없잖아.
- 2차 정예화 후 대화
- 네가 게임 상대, 즉 내 적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지만, 그건 네 소원을 이뤄주는 것과 모순되지 않아. 텍사스라면 알 수 있지 않을까나. 이 가게는 늪지대의 수문 같은 거라, 내가 그걸 닫을지 열지는 너 하기 나름이야. 이런 관계, 단순히 적이 되는 것보다 재밌다고 생각하지 않아?
- 신뢰도 상승 후 대화 1
- 구세주 씨, 어떻게 할지 정했어? 음~ 심해 교회랑 유로지비를 한자리에 앉혀서 한잔하게 한다든가, 아니면 레버넌트한테 로도스 아일랜드가 별깍지를 돌파할 방법을 상담해 본다든가? 하핫, 뭐든 말만 하라고. 너 자신과 우리 종업원들에게, 보람찬 시련을 주는 거야!
- 신뢰도 상승 후 대화 2
- 그래, 거기 나오는 사이클롭스도 예전에 우리 보스였던 사람이야. 자기가 봤던 '비참한 미래'를 이용해서 내 룰을 다시 쓰려고 했지만 말이지. 안타깝게도, 임기 만료까지 5분 남은 시점에 피를 토하고 죽어버렸어…… 아, 그러고 보니 너도 그쪽 방면엔 전문가였지?
- 신뢰도 상승 후 대화 3
- 얼음이 아니야. 잘 보라고, 보스. 그 잔에 들어있는 건 돌멩이야. 그 주인…… 네 오랜 친구를 만나고 싶어? 이 가게에서라면 그런 소원도 이룰 수 있지. 물론 나는 네 소원쯤은 알고 있고, 전부 해결해 줄 수도 있어. 비참한 대가가 따라온다고? 하핫, 오히려 더 흥미진진해지는데!
- 방치
- 아직 못 정했어? 하핫, 일단 충고해 두는데, 바텐더 앞에서 얼음이 녹을 때까지 술에 손도 안 대는 건 엄청난 실례라고.
- 오퍼레이터 입사
- 하핫, 후드는 그대로 둬. 이제 당신은 이 바의 보스니까. 라플란드와 그 늑대 무리가 성심성의껏 모시도록 하지.
- 작전기록 학습
- 대지 위에 새로운 것은 없다는 거지.
- 1차 정예화 (승진)
- 축하해. 나도 늑대들도 아직 질리지 않았거든.
- 2차 정예화 (승진)
- 보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표할게. 덕분에 우리가 일에 열정을 가질 수 있으니까…… 적어도, 지금까진 말이지.
- 팀 배치
- 어이 바르고, 여기 나랑 보스한테 위스키라도 좀 줘. 입가심이 하고 싶은걸.
- 팀장 임명
- '질서'가 뭔지는, 너한테 배우는 게 더 나은데 말이야.
- 작전 출발
- 조기 오픈이야? 보스가 원하시는 대로.
- 작전 개시
- 얼음이라도 먹을래? 통증도 완화되고, 의식도 또렷해진다고.
- 오퍼레이터 선택 1
- 어이 자로, 참아!
- 오퍼레이터 선택 2
- 하핫, 나 하품했었나?
- 배치 1
- 재밌네~ 아녜제, 바르고, 잘 안 보이니까 비켜봐.
- 배치 2
- 시시하네~ 자로, 카이사르, 빨리 치워버려.
- 작전 중 1
- 오리지널 칵테일, '치빌리차토 클라시코'.
- 작전 중 2
- 오리지널 칵테일, '배런랜즈 스페셜 브루'.
- 작전 중 3
- 바텐더 추천 칵테일, '커스텀 메이드 콰그마이어'.
- 작전 중 4
- 해피 아워~!
- 고난이도 작전 종료
- 여긴 전부 내가 쏜다!
- 3★ 작전 종료
- 제법인데. 늑대들이 이렇게 열심히 하는 건 오랜만에 봤어.
- 비 3★ 작전 종료
- 네가 원했던 게 이거야? 나를 실망시키면 어떻게 되는지 알지, 보스?
- 작전 실패
- 새 보스는 언제 오려나…… 어이 자로, 왜 이 녀석이 아직도 있어?
- 시설에 배치
- 이런 규모로 손님을 끌어모을 생각이라고?
- 터치
- 올리브 먹을래? 응, 요즘은 이거에 빠졌거든.
- 신뢰도 터치
- 자로, 보스 머리를 절반만 물어뜯어 봐. 안에 든 걸 확인해 보고 싶거든.
- 타이틀
- 명일방주.
- 새해
- 자, 보드카 마티니. 올리브는 다섯 개 넣었어. 그렇게 경계 안 해도 돼. 종업원이 만든 술을 맛보는 것뿐이잖아…… 좋네, 한 잔 더 해. 네가 테라를 구원할지 파괴할지에 대한 장대한 계획을 마음껏 얘기하게 해주는 게, 내가 주는 새해 선물이야.
- 인사
- 하나 얘기해 두는데…… 내가 명령을 들을 시간은 이제 얼마 안 남았거든.
- 생일
- 알고 있어. 평소에 수천 번이나 생각했던 거라도, 생일에 진지하게 소리 내서 말하면 이루어질 확률이 몇 배는 높아진다고…… 잠깐, 나도 늑대들도 눈앞에 있잖아? 왜 눈 감고 소원을 비는 거야?
- 애니버서리
- 배 한 척과 수많은 사람의 운명이라. 하핫, 여전히 스케일이 큰 건지 작은 건지 모르겠네. 그래도, 마지막에 네가 뭘 태우고 뭘 남길지는 확실히 상상이 안 가기도 하고…… 그 순간의 놀라움이야말로, 너한테 바라는 보수야, 보스.
ITA
- 어시스턴트 임명
- 이런 일들을 전부 나한테 맡기겠다는 거야? 하하, 날 신뢰해 준다니 기분이 좋네.
- 대화 1
- 시라쿠사의 전통에 따르면, 예복을 입고 가면을 쓰는 건 길거리에서 사람을 죽이기 위해서야. 하지만 뉴 볼시니 사람들은 이런 차림새를, 새로운 생활을 맞이하기 위한 것으로 받아들이지. 어느 쪽이든, 이런 옷은 최고의 재단사에게 맡겨야 하지 않겠어? 내가 입고 있는 이 옷처럼 말이야.
- 대화 2
- 이야, 날씨 좋은데…… 시라쿠사의 장마도 끝이 났고 기회에 굶주린 녀석들도 전부 시라쿠사로 몰려드니, 그레이홀의 늙은이들도 앉아 있을 수만은 없게 됐네. 하하, 내 도움이 없었다면, 카르네발레가 이렇게 큰 성공을 거두지 못했을 거라고!
- 대화 3
- 왼손의 검이 먼저 떨어지면 와이너리는 시 정부에 기부하고…… 오른손의 검이 먼저 떨어지면 내년 카르네발레에서 무료로 개방해야겠어…… 하하, 이렇게 하면, 뭐든지 손에 넣고 싶어하는 나의 친애하는 아빠가 감옥에 있다 해도, 시라쿠사인들이 기억해 주겠지?
- 1차 정예화 후 대화
- 패밀리, 정부, 시칠리아 부인…… 각자가 자신의 가설을 검증했고, 수확을 얻기도 했지. 하지만 새로운 도시 하나로는 부족해. 그들이 원하는 건 새로운 국가니까! 나는 어떻냐고? 당연히 모두의 소원을 들어줘야지!
- 2차 정예화 후 대화
- 조용히 해. 더 이상 '황야'니 '문명'이니 하는 이야기는 듣고 싶지 않으니까…… 새로운 게임은 그런 시시한 게 아니야. 그러니까 너희도, 얼른 인간들의 게임 규칙을 이해하고…… 박사, 듣고 있었어? 그렇다면 내 상대가 돼 줘.
- 신뢰도 상승 후 대화 1
- 텍사스가 언젠가 내가 다시 나타날 거라 했다고? 역시 나에 대해 잘 안다니까. 누구나 자신을 가둔 우리를 태워 버리고 싶어 하지만, 타버린 잿더미 속에 무엇이 남아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그 자리에 머물러 있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도망치는 건 부끄러운 게 아니야. 다만 매일 밤, 꿈속에서 화재의 현장으로 돌아가지 않도록 기도해야겠지!
- 신뢰도 상승 후 대화 2
- 위스키에 얼음과 민트를 띄우고, 이 방에서 몇 잔 즐겨야겠어. 넌 그 위대한 일이나 계속하라고. 품질이 좋은 것도, 너무 많아지지 않는 편이 좋아. 파멸하는 걸 바라봐야 하는 고통도, 배로 늘어나거든.
- 신뢰도 상승 후 대화 3
- 넌 로도스 아일랜드를 상당히 신경 쓰고 있어, 마치 텍사스가 동료들을 걱정하는 것처럼 말이야…… 좋아, 표정이 진지해졌는걸. 그럼 이 배를 걸고 내기를…… 나도 이 배의 일원이라고? 재밌는 소리를 하는걸, 박사.
- 방치
- 있잖아, 박사. 예전의 편안한 수면을 되찾을 수 있다면, 넌 무엇을 걸래?
- 오퍼레이터 입사
- 오랜만이야. 아, 이런. 무기를 소파 위에 둬서 네가 앉을 데가 없겠구나…… 카르네발레 때 무슨 일이 있었냐고? 뭐 그런 것까지 신경을 써?
- 작전기록 학습
- 쳇, 하나도 재미없다고!
- 1차 정예화 (승진)
- 싫어. 로도스 아일랜드 사람들에게 가면을 씌우고 카르네발레를 해봤자, 별로 재미있을 것 같지도 않거든.
- 2차 정예화 (승진)
- 이런 방식으로 날 얌전하게 만들 생각인 거야? 아니면…… 너도 게임을 더 재밌게 만들고 싶은 거야? 잘 모르겠지만, 이래서 네 '총애'가 기분 좋다니까!
- 팀 배치
- 어디가 황야고, 어디가 도시이려나?
- 팀장 임명
- 내가 바로 늑대 무리다.
- 작전 출발
- 봐, 퍼레이드가 시작됐어.
- 작전 개시
- 미치광이가 장님들을 이끌고 있네. 하하, 이러니 계속 지칠 줄 모르는 거지!
- 오퍼레이터 선택 1
- 공연은 아직 시작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이렇게 떠들썩한 거야?
- 오퍼레이터 선택 2
- 잘 봐, 자로. 인간이 태어나면서부터 하고 있는 게임을 말이야……
- 배치 1
- 무기라면 너희 눈앞에 있잖아. 뭘 기다리는 건데?
- 배치 2
- 그렇게 몰래 움직이지 않아도 돼. 모두에게 비밀이 드러나면, 결국 더 이상 들키지 않게 되는 법이니까.
- 작전 중 1
- 이걸 어쩌나? 순식간에 네 정체를 알아버렸는데.
- 작전 중 2
- 이러다 무대가 끝나겠네. 아직도 뭘 기다리는 거야?
- 작전 중 3
- 모두가 우릴 지켜보고 있어, 하하!
- 작전 중 4
- 모두들, 이 밤을 실망시키지 말자고!
- 고난이도 작전 종료
- 성대한 무대에, 진행도 완벽했고, 모두 체면을 지키며 무대에서 퇴장할 수 있었지…… 훌륭하다고는 생각하지만, 이 정도로는 박수를 보낼 수 없겠어…… 서프라이즈 하나 정도는 있어줘야지, 하하.
- 3★ 작전 종료
- 자, 퇴근. 한잔하러 가자고. 텍사스는 어딨어?
- 비 3★ 작전 종료
- 똑같이 가면이 벗겨져도, 전혀 동요하지 않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온갖 추태를 보이는 사람도, 그제야 진심으로 몰입하는 사람도 있지…… 정말 재밌는데!
- 작전 실패
- 실패라고? 하하하하, 공연은 이제 막 시작됐을 뿐이야.
- 시설에 배치
- 조용하네…… 여기 있다간 밖에서 벌어지는 좋은 볼거리들을 놓칠지도 모르겠는데?
- 터치
- 하하…… 텍사스한테도 이런 식으로 인사하는 거야?
- 신뢰도 터치
- 자 자, 늑대와 함께 춤을.
- 타이틀
- 명일방주.
- 새해
- 새해 복 많이 받아. 나도 축하에 함께 했으면 좋겠다고? 날 어떻게 소개할 셈이야? 텍사스의 숙적, 살루초의 배신자, 아니면 모든 걸 정복하려는 하얀 늑대? 아무튼 오늘을 즐기자고, 박사. 오늘 밤이 끝나면, 두 개의 달은 다시 사냥만을 위해 떠오를 테니까.
- 인사
- 카르네발레용 예복을 준비했어. 갈아입어 보라고.
- 생일
- 내 생일날에, 아빠가 풍작을 맞은 포도밭을 구경시켜 준 적이 있어. 그때 나는, 왜 이걸 한 번에 밀어버릴 정도로 거대한 탈것이 없는 걸까 생각했었지. 내친김에 시라쿠사도 전부…… 응? 아니, 너한테 선물한 와인은 아무거나 대충 사 온 거야. 그 포도밭은 진작에 쓰레기장이 돼버렸거든.
- 애니버서리
- 하, 확실히 난 너희 그리고 로도스 아일랜드가 하는 일에 관심이 많아. 시라쿠사, 아니 이 대지의 구석구석이 더러운 진흙탕과도 같은데, 너희 로도스 아일랜드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건, 너희의 적응력이 너무 좋아서일까, 아니면…… 너희가 게임의 룰을 정하는 쪽이기 때문일까?
냄새 놀이 2026-02-10
스크립트의 화자 이름과 스프라이트 ID 로 자동 추출한 목록입니다. 줄 수는 해당 스토리에서의 대사 수.
막을 여는 자들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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