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 더 파이어 샤픈드 Fang the Fire-sharpened
로도스 아일랜드의 뱅가드 오퍼레이터 팽. 언제나 지원이 절실한 전선을 분주히 돌아다닙니다.
침착하고 냉정하게 위기를 해결한다.
CV: 중국어 Yee Chen · 일본어 시라이시 료코 · 한국어 김하루 · 영어 Norma Butikofer
기본정보
[코드네임] 팽
[성별] 여
[전투 경험] 3년
[출신지] 카시미어
[생일] 12월 2일
[종족] 쿠란타
[신장] 162cm
[광석병 감염 상황]
의학 테스트 보고서 참고 결과 감염자로 확인.
종합검진
[물리적 강도] 표준
[전장 기동력] 우수
[생체 인내도] 표준
[전술 계획력] 우수
[전투 기술력] 표준
[오리지늄 아츠 적응성] 표준
프로필
고된 훈련과 여러 외근 임무를 경험한 팽은 결국 원하는 대로 테스트를 통과함으로써 로도스 아일랜드의 정식 오퍼레이터가 되었다. 그녀는 훈련 속에서 정신과 능력을 갈고닦았고, 전장 지휘 요령과 일선 업무에서 필요한 소통 기술을 터득했다. 팽은 위기에 직면하더라도 조급해하지 않고, 충분한 능력과 인내심으로 문제를 해결한다.
임상 진단 분석
방사선 검사 결과 본 오퍼레이터는 내장 기관의 윤곽이 흐릿하며, 비정상적인 음영이 존재하는 것으로 확인. 순환계통 내 오리지늄 입자 검사 결과 이상 확인, 광석병 감염 증세 발견. 현 단계로서는 광석병 감염자로 확인.
[체세포와 오리지늄 융합률] 8.4%
체표면에는 현재로선 명확한 광석병 증상이 나타나지 않음.
[혈중 오리지늄 결정 밀도] 0.21u/L
오퍼레이터 팽은 장기간에 걸쳐 외근 임무를 수행했기에 광석병 악화 위험성이 있기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
파일 자료 1
정식 오퍼레이터가 된 팽은 눈에 띄게 변했다. 키가 커졌고, 장비 선택에 있어서도 실용성을 중시하게 됐으며, 외근 임무를 수행하는 빈도도 적잖게 늘어났다. 또한, 그에 맞춰 웃음이 줄어들었다. 그렇다고 팽이 냉정한 사람이 되었다는 말은 아니다. 더 침착해졌고, 더 신중해졌고, 더 단호해졌을 뿐이다. 이별을 경험하고 비극을 겪었던 팽은 항상 침착하고 냉정해지기 위해 노력했고, 가장 특별한 순간에 약간의 변화가 생겼다.“이건 팀장으로서 반드시 필요했던 자질이야.” 팽은 자신의 변화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하지만 변하지 않은 부분도 있다. 팽은 변함없이 팀원을 관찰하고 각자의 작전 습관과 전술적 특징을 분석하는데 능하며, 업무에 대한 열정과 팀원에 대한 관심, 그리고 돌발 사태에 대한 임기응변 능력 역시 변함없이 훌륭하다. 이 덕분에 팽은 정식 오퍼레이터가 된 후 외근 팀 팀장 역할을 맡아 여전히 끊임없이 배우고 경험을 쌓고 있으며, 책임감을 갖고 동료들과 함께 성장하고 있다.
파일 자료 2
예비 오퍼레이터들은 최근 훈련 시간에 쿠란타 여성의 모습이 자주 보인다는 것을 발견했다. 도베르만 교관은 가끔 이 팽이라는 오퍼레이터에게 보조 교관으로서 예비 오퍼레이터들의 각 훈련을 지도하게 했다. 처음에는 다들 새로운 교관을 무서워했다. 이유는 간단했다. 팽도 도베르만 교관처럼 진지한 스타일이었기 때문이다. 적지 않은 예비 오퍼레이터들은 팽을 처음 보고, 또 다른 도베르만 교관으로 여겼을 정도다. 하지만 이 다가가기 어려워 보이는 보조 교관은 사실 열성적이고 후배에 대한 관심을 직접적으로 표현하는 데 능숙한 베테랑 오퍼레이터였다.
한 번은 작전 연습에 참가한 예비작전팀원들이 참패한 채 훈련을 마친 적이 있었다. 그날 밤, 오퍼레이터들은 긴장한 채 팽의 훈시를 기다렸는데, 팽은 임무 사이사이 본함에 돌아왔을 때에만 훈련장에서 도베르만 교관을 도왔기 때문에 당시엔 다들 팽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는 상태였다. 하지만 실제로는 오퍼레이터들의 예상과는 전혀 다른 일이 발생했다. 자신이 지도한 오퍼레이터들이 고개를 숙인 채, 모의전에서 했던 실수에 부끄러워 아무 말도 하지 못하는 모습을 본 팽은 신경 쓰지 말라며 위로했다. 그리고 각자의 장점과 결점을 분석하기 시작하더니, 마지막에는 일상 훈련 속에서 개선할 수 있는 부분까지 정리해 주었다. 이후에도 팽은 종종 시간을 내서 오퍼레이터들과 훈련장 밖에서 대화를 나누었으며, 일상생활에서 문제를 겪고 있을 때도 조언을 해줬다.
풋내기가 한 사람 몫을 할 수 있는 정식 오퍼레이터로 성장하기까지 필요한 건 엄격한 훈련만이 아니다. 꿋꿋한 마음가짐도 필요하다. 이것들은 모두 로도스 아일랜드의 선배 오퍼레이터들이 몸소 나서서 알려준 것들이라고 팽은 모두에게 말했다. 예전에 팽을 많이 지지해 줬던 에이스나 도베르만 교관처럼, 언제나 팽을 도와주는 오퍼레이터 모두가 팽의 성장에 영향을 줬다. 이젠 팽도 자신의 방식으로 로도스 아일랜드 오퍼레이터의 사명을 실천하고 있다.
파일 자료 3
비록 임무가 늘어남에 따라 팽이 로도스 아일랜드 본함에 머무는 시간은 줄어들었지만, 소속감은 오히려 점점 커졌다. 매번 본함에 돌아올 때면 팽은 예비작전팀 A1의 옛 친구들을 찾아가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 한다. 다들 각자의 임무가 있기에 만날 시간은 적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팽은 매번 외근 임무에서 돌아올 때마다 옛 친구들에게 줄 선물을 후방지원부에 맡겨서 다들 귀환했을 때 바로 받아 갈 수 있도록 해두었다. 물론 나중에는 팽 역시 적지 않은 답례를 받았다. 비글이 보내준 견갑은 비글과 엔지니어링부 오퍼레이터들이 방어구를 연구할 때 만든 프로토타입인데, 팽은 이 견갑을 어깨에 장착했고, 라바가 보낸 고리 3개로 되어있는 특이한 아츠 유닛은 오리지늄 아츠를 연구할 당시 즉흥적으로 고안해 만든 것으로, 팽은 이것을 허리춤에 매달았다. 히비스커스가 보낸 보라색 리본은 응급처치 시에 붕대로 쓸 수 있다고 했다. 팽은 그 리본을 가슴에 묶었다. 크루스는 독특하게 생긴 2개의 휘장을 보내주었고, 이건 자신이 연구한 함정 '트릭'이라고 했다. 팽은 그것을 창의 끈에 매달았다. 이렇듯 모두의 관심은 특별한 방식으로 표현되었고, 팽은 어디에 가든 그것들을 갖고 다니기로 결심했다.
파일 자료 4
팽의 허리에 난 상처는 어느 평범한 임무 때문에 생긴 것이다. 특별할 것 없는 임무였으나, 팽은 아직도 그 광경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다.
기이한 붉은빛과 비명을 지르는 사람들, 밤하늘을 가로지르며 포물선을 그리는 오리지늄 아츠, 그것은 재난이었다.
잘 훈련된 용병들이 마을을 기습했을 때, 팽과 팀원들은 공교롭게도 그곳에 머물고 있었다.
팽은 거의 고함을 치다시피 팀원들의 작전을 지휘했지만, 밖은 너무나 시끄러웠고 이내 팀원들은 뿔뿔이 흩어졌다.
팽은 싸우는 자신을 보았다. 전투 도중 팽은 고지에 올라가 로도스 아일랜드의 신호탄을 발사했다.
오퍼레이터들은 오리지늄 아츠를 발동하며 용병들과 싸우는 한편, 다른 한편으로는 주민들의 피난을 도왔다.
화염, 폭발, 화살, 칼, 선혈, 무너진 집, 깨진 유리, 우는 아이.
달리고 또 달렸다. 거리의 한쪽 끝에서 반대편 끝까지 쉬지 않고.
용병들이 쓰러진 모습과 여전히 싸우는 자신을 보며 오퍼레이터들에게 외쳤다. 철수하라고, 구조 요청을 하라고!
용병들은 팽을 향해 달려들었지만, 팽은 물러서지 않았다.
그리고, 그리고……
팽은 악몽에서 놀라 깨어났다. 복부의 상처에서 퍼지는 고통이 여전히 팽의 몸을 헤집고 있었다. 그 후, 팽은 다시 정신을 잃었다.
팽은 정신을 잃는 와중에 히비스커스의 근심 어린 얼굴을 보았고, 여러 희미한 목소리를 들었다. 그 후, 히비스커스의 얼굴이 점점 또렷해지면서, 미소를 짓기 시작했다.
“더 자.”, 히비스커스가 말했다. “너는 사람들을 지켜줬어, 언제나처럼. 더 자, 정말 잘했어.”
팽은 혼미함 속에서 잠에 들었다.
승진 기록
어렵사리 다시 모였을 때, 친구들은 팽에게 최근 있었던 몇 차례 임무 상황에 대해 묻기 시작했다. 팀원들의 상황에서 임무 목표, 사전 계획에서 사후 결산까지, 각 임무의 세부 사항에 대해 자세하게 캐물었다. 다들 무엇이 팽을 변하게 하였는가에 대해 논의하던 때, 비글이 팽에게 물어보았다. 잦은 외근 임무 때문에 변한 건가? 아닌 것 같고. 몸에 난 상처 때문에 변했나? 아닌 것 같고. 어떤 특별한 사건 때문에 변했나? 그것도 아닌 것 같은데, 그럼 대체 이유가 뭐야? 다들 팽에게 물었다. 한참을 생각한 끝에 팽은 자신의 답을 내놓았다.
“어쩌면 방금 말한 모든 것 때문일지도 모르지.”
- 어시스턴트 임명
- 박사님, 오늘 처리해야 할 문서들을 종류별로 정리해 뒀습니다. 이제부턴 제가 박사님의 업무를 도와드리겠습니다.
- 대화 1
- 지난번에 함선으로 돌아왔을 때, 히비스커스랑 라바를 만났어요. 분명 많이 성장한 모습이었는데 여전히 투닥거리더라고요. 박사님, 사람이라면 누구나 변하지 않는 구석이 있는 걸까요?
- 대화 2
- 휴가 땐 뭘 하냐고요? 으음…… 지난 휴가 땐, 그 사건의 생존자들과 '레드핸드' 사람들을 만나고 왔어요. 그들이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로도스 아일랜드의 타인을 돕는다라는 이념에 대해서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죠.
- 대화 3
- 박사님, 생존에 필요한 최소한의 훈련은 빼먹지 말아 주세요. 단 한 번도 훈련에 빠진 적이 없는 저조차도 전장에서 부상을 입을 때가 있습니다. 여기 이 두 개의 흉터가 바로 그 증거예요.
- 1차 정예화 후 대화
- Ace 씨가 로도스 아일랜드 합류를 권유해 주셨을 때가 떠오르곤 합니다. 분명 제가 훌륭한 오퍼레이터가 될 수 있을 거라고 격려해주셨었는데…… 전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지금까지 훈련에 매진해왔지만, 정식 오퍼레이터가 되고 나서야 비로소 그 기대의 무게를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 2차 정예화 후 대화
- 박사님, 박사님은 전쟁에서 어떤 교훈을 얻으셨나요? 전장에 발을 들이고 나서야, 전 상관의 눈에 비치는 병사들은 그저, 승리를 위한 소모품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 이후로 팀을 어떻게 이끌어야 할지에 대해서 자주 고민하게 되더군요. 전 그런 냉혹한 지휘관이 되고 싶지 않아요.
- 신뢰도 상승 후 대화 1
- 런디니움에 체류하던 당시, 공작 연합군의 병사들에게 저희의 행동은 어리석은 짓이라고 놀림받았던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만약 로도스 아일랜드의 이런 행동이 '어리석다'라고 표현되는 거라면, 이 대지에는 더 이상 '현명하다'라고 할 수 있는 행동도 없겠죠.
- 신뢰도 상승 후 대화 2
- 가끔 훈련장에 가서 신입들의 훈련을 돕고 있습니다. 신입들이 조금이라도 더 빨리 훈련에 적응했으면 하는 바람 때문일까요, 그들이 실수할 때면 실수한 당사자보다 제가 더 초조해 지곤 합니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도베르만 선생님께선 늘 마음을 내려놓고 천천히 해도 된다며 저를 달래주셨어요. 하아, 저도 아직 배워야 할 게 많이 남은 모양이에요.
- 신뢰도 상승 후 대화 3
- 광석병과 감염자 문제는 제게 있어 너무나도 복잡하고 방대한 것이어서, 평소엔 그저 제 눈앞에 있는 사람들을 지키는 데 전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이런 문제들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을 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곁에서 힘이 되어 드릴게요, 박사님.
- 방치
- 박사님? 주무시는 건가…… 그럼 남은 업무는 내가 처리해두자.
- 오퍼레이터 입사
- 로도스 아일랜드 오퍼레이터 팽, 보고드립니다. 많이 달라진 것 같다고요? 네, 저도 많이 변했답니다.
- 작전기록 학습
- 전에 배운 내용을 더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1차 정예화 (승진)
- 발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 노력하고 정진하겠습니다.
- 2차 정예화 (승진)
- 약자를 돕고 동료를 지킨다. 이 신념을 관철하며 한 걸음 한 걸음 굳건하게 나아가겠습니다.
- 팀 배치
- 이번 작전 정보는 모두 숙지하고 있습니다. 언제든 명령을 내려 주세요.
- 팀장 임명
- 지휘를 맡기신다고요? 걱정 마십시오, 팀을 이끄는 건 익숙하니까요.
- 작전 출발
- 모두 긴장하지 말고, 훈련 때처럼 하면 문제없을 거야.
- 작전 개시
- 전원, 접적 준비.
- 오퍼레이터 선택 1
- 언제든 출발 가능합니다.
- 오퍼레이터 선택 2
- 네.
- 배치 1
- 목표 지점에 도착했습니다.
- 배치 2
- 대열을 갖추고 전선을 펼쳐라!
- 작전 중 1
- 멈춰! 한 발짝도 움직이지 마!
- 작전 중 2
- 돌격!
- 작전 중 3
- 전진 준비.
- 작전 중 4
- 꿰뚫어라!
- 고난이도 작전 종료
- 우리가 하나가 되어 착실히 나아간다면, 아무리 강한 적이라도 두렵지 않을 겁니다!
- 3★ 작전 종료
- 늘 그랬듯 훌륭한 지휘였습니다, 박사님. 팀원들도 이 결과에 매우 고무되어 있으니, 오늘만큼은 모두의 찬사를 받아주시기 바랍니다.
- 비 3★ 작전 종료
- 간신히 작전 목표를 달성했군요. 작전 복기 때 팀원들과 함께 모든 작전 과정을 되돌아보며, 다음에는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작전 실패
- 비상 사태 발생. 각자의 안전을 확보하면서 즉시 후퇴한다!
- 시설에 배치
- 다녀왔습니다. 응? 모두 여기 있었구나.
- 터치
- 음?
- 신뢰도 터치
- 앗! 박사님이셨군요, 전 또 크루스가 장난을 치는 줄 알았어요.
- 타이틀
- 명일방주.
- 새해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박사님. 지난 한 해는 정말 바쁘게 보냈네요. 로도스 아일랜드를 따라 여러 곳을 다니며 많은 것을 경험했습니다. 새로운 한 해도 같이 화이팅입니다!
- 인사
- 늘 곁에 있겠습니다, 박사님.
- 생일
- 박사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생일 소원은 생각해 보셨나요? 잠깐, 저한테 직접 얘기하지는 마시고요. 헤헷, 만약 제가 도울 수 있는 게 있다면 망설이지 마시고 절 불러 주세요.
- 애니버서리
- 로도스 아일랜드도 한 살 더 먹었네요…… 시간이 정말 빠르게 흐르는 것 같아요. 예비작전팀 A1의 모두도 이젠 각자 다른 부서에 배치되어 일하고 있습니다. 아, 지금은 추억에 잠길 때가 아니겠죠. 아직 저희에겐 해결해야 할 문제가 잔뜩 있으니까요.
오퍼레이터 레코드가 없습니다.
스크립트의 화자 이름과 스프라이트 ID 로 자동 추출한 목록입니다. 줄 수는 해당 스토리에서의 대사 수.
다시 만나자 2025-08-07
- 부패의 종말 · 브릿지 · 등장
해리성 결합 2025-09-16
- 15-5 소란스런 분쟁 · 작전 전 · 등장
丛林症结 2026-07-10
- 热病与城 · 幕间 · 등장
자비의 등대 2024-10-31
- 14-4 통신 방해 해제 · 작전 후 · 등장
- 14-20 역대 왕의 행적 · 작전 후 ·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