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울부짖는 광명 · 에피소드 8

JT8-1분노, 황야로 흘러나간

메인 스토리작전 후2020-11-01

원한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악행이 기승을 부릴 때, 정의를 자랑하던 용사들은 처절한 진실을 마주할 수밖에 없었다. 탈룰라는 그녀가 지닌 그림자에 녹아들어 버렸고, 그녀의 의지는 진실에 삼켜져 버렸다.

등장 오퍼레이터: , 아미야


우르수스 농민

으아아아아아악!!!

우르수스 농민

부, 불이야! 불이다! 으아악, 뜨거워!!!

우르수스 농민

사람 살려!!!!!

[CG: avg_8_11]
아이

아빠!!

보초병

대체 어떻게 된 거지? 모두 피해, 어서!

노인

흐흑, 짐승만도 못한 감염자가 내 귀한 자식을!!

노인

아악, 뜨거워! 사, 사람 살려! 쿨럭, 쿨럭……

노인

이 망할 것!!! 내 죽어서도…… 널 저주할 것이다!! 널 저주할 것이야!!! 황제 폐하, 이 죽일 놈의 감염자들을 벌하옵소서!!

탈룰라

……

탈룰라

아…… 아아……

이젠 돌이킬 수 없게 되었다.

이곳에서 벌어진 일은, 탈룰라를 제외하고는 아무도 알지 못했지만,

그 후에 벌어진 일들은, 모두가 알게 되었다.

날 인정하고, 이해하고, 그리고 자신이 어떤 땅 위에 서 있는지 분명히 알게 되는 날……

우르수스의 미래는 네 손에 쥐어지게 될 거다.


아미야가 눈을 떴다.

눈가는 여전히 젖어있었지만, 그녀는 모든 것을 보고 말았다.

탈룰라

……

탈룰라

카우투스가 왜 여기에 있는 거지?

아미야!! 조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