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회전
엑시아와 텍사스에 활약에 적들이 정신이 팔린 틈을 타, 로도스 아일랜드 일행은 기습을 준비한다.
죽어라!
적은 둘 뿐이다! 가라!
뭘 주저하는 거냐!
벌써 동료가 스무 명도 넘게 당했어…!
저 둘은 평범한 녀석들이 아니야…!
오른쪽 조심해!
엄호를 부탁한다.
그 녀석을 붙잡아! 내가 마무리한다!
쳇, 지금 이 녀석들까지 상대할 여유는 없다.
다음에 한 잔 사는 거다?
알았으니까 서둘러.
오케이~!
거기 오빠들~?
어?
이 탄환은 선물이야, 잘 받아~
탄환? 탄환이라니…
윽… 으악!
대신 처리해 뒀어~
고맙군.
이, 이것들이!
저, 저 녀석의 칼은…
아, 미안.
…평소에는 이도류거든.
으, 으아악!!
이제 전부 정리된 것 같네.
우리의 콤비네이션, 역시 끝내준다니까!
……그래.
놓치지 마라!
적의 증원이 대량으로 몰려온다.
이쪽에서 벌인 소동을 보고 달려온 것 같군.
아아아!!! 제길!!
어째서… 너희들, 대체 무슨 짓을 한 거냐!
흐음, 개인적인 원한은 없는데.
계약은 계약이라서 말야.
계약을 성실하게 이행하는 건 물류회사의 기본이지!
왼쪽.
엉?
어, 어라?
고, 고마워.
그럼 내 오른쪽에 있는 적은 네게 맡기지.
뛰자. 슬슬 이동해야 해.
엑시아 씨, 곧 그쪽에 도착합니다!
우리가 적의 주의를 끌게. 너희는 알아서 움직여!
그럼 두 분 모두 조심하세요!
프란카 씨, 목표지점에는 도착하셨나요?
여긴 오케이야.
리스캄과 디펜더 팀도 목표 지점에 도착했다.
모든 오퍼레이터 여러분, 잘 들으세요. 적의 스나이퍼가 지형을 이용하여 숨어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각자 위치에서 경계하면서, 스나이퍼부터 공격해 주세요.
그럼… 여러분, 기습을 준비해주세요.
…임무 목표가 있을 수도 있으니, 주변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도 잊지 마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