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베르타 Roberta
메이크업 아티스트 로베르타. 맞춤형 스타일링 서비스를 제공하러 달려왔습니다.
당신의 기분을 위해, 그녀는 로도스 아일랜드의 다른 업무 장소에서 손을 쓰는 것도 개의치 않는다.
CV: 중국어 Anita Luo · 일본어 카메가이 아야코 · 한국어 김보민 · 영어 Becky Wright
기본정보
[코드네임] 로베르타
[성별] 여
[전투 경험] 없음
[출신지] 컬럼비아
[생일] 5월 10일
[종족] 아나티
[신장] 155cm
[광석병 감염 상황]
의학 테스트 보고서 참고 결과 비감염자로 확인.
종합검진
[물리적 강도] 보통
[전장 기동력] 보통
[생체 인내도] 표준
[전술 계획력] 표준
[전투 기술력] 표준
[오리지늄 아츠 적응성] 보통
프로필
로베르타는 컬럼비아에서 온 저명한 메이크업 아티스트다. 본인의 강력한 요구에 따라 엔지니어링부의 심사를 거쳤으며, 자동화 기계 영역에서 전문적인 소양을 드러내 클로저의 동의를 얻어 로도스 아일랜드의 체류 오퍼레이터가 되었다.
임상 진단 분석
방사선 검사 결과 본 오퍼레이터는 내장 기관의 윤곽이 선명하며, 비정상적인 음영이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 순환계통 내 오리지늄 입자 검사 결과 이상 없음, 광석병 감염 증세 없음. 현 단계로서는 광석병 비감염자로 확인.
[체세포와 오리지늄 융합률] 0%
오퍼레이터 로베르타에겐 오리지늄 감염 흔적이 없음.
[혈중 오리지늄 결정 밀도] 0.12u/L
오퍼레이터 로베르타는 오리지늄 접촉 경험이 거의 없음.
파일 자료 1
처음 이력서를 봤을 때는 장난인 줄 알았다니까. 내가 지난번 아카데미 시상식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봤는데, 최고 메이크업과 최고 헤어스타일을 수상받은 그 영화의 수석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내가 봤던 그 이름과 그 얼굴이더라고!? 내 기억이 틀림없다면 최근 5년 동안 크고 작은 영화 시상식에서 이름이 노미네이트된 횟수를 따지면 한 손만으로는 셀 수도 없을걸?
설마 우리 로도스 아일랜드의 급여와 복지가 성공한 프로도 끌어들일 만큼 좋아진 건가? 잠깐, 뭔가 이상해…… 어째서 우리한테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필요한 건데?
나도 심사 기록을 본 후에야 진심이라는 것을 믿을 수밖에 없었어. 확실히 그 공학 지식은 우리 부서의 기초 작업을 맡을 만하지만, 내가 진짜 끌린 부분은 그녀가 제출한 자동화 다기능 보조 장치의 스케치였어. 본인은 그걸 전자동 스타일러라고 부르던데, 그걸 보고 나니 Lancet-2 개조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가 막 떠오르더라…… 아, 그리고 우리 숙소 층마다 이 스타일러를 설치하는 건 어떨까? 그리고 유료 모듈도 달아서 오퍼레이터들이 월급 카드로 간편하고 빠르게 메이크업을 받을 수 있게 하는 거야!
——오퍼레이터 로베르타의 정식 입사 전, 엔지니어링부 내부 회의에서 클로저가 한 발언 기록
파일 자료 2
랭크우드? 정말 따분한 곳이야.
컬럼비아의 랭크우드에서 스타 배우란 등 뒤에 생산 라인을 갖춘 상품 같은 거야. 상품의 외관을 완벽하게 유지하기 위해 어떤 사람은 일 년에 36번이나 자기 얼굴에 칼을 댔다니까! 미친 거 아니냐고? 내가 일 년에 먹는 훠궈 숫자보다도 많아!
그리고 랭크우드에서는 언제 어디서든 네게 조언해 주는 사람이 항상 있어. 네가 어떻게 말을 해야 하는지, 누구와 만나야 하는지까지 어디로 가든 마치 영화처럼 대본이 준비되어 있어. 기획사가 대중들 입맛에 맞는 컨셉을 분석하면, 너는 그저 거기에 맞춰 연기만 하면 돼. 하루라도 상관없어. 어쨌든 사람들은 만들어낸 완벽한 허상을 좋아하지, 네 진짜 모습이 어떤지 아무도 관심 없거든. 누가 의심하면 뭐 어때? 여론이 알아서 잠재워 줄 건데.
그래서 나는 랭크우드 진출 같은 건 전혀 관심 없었어. 영화를 찍는 것도 그렇게 노력해야 하는데, 하물며 하루 24시간 내내 사람들에게 연기까지 해야 하잖아?
——랭크우드에 대해 에프이터가 밝힌 견해 중에서
랭크우드? 좋은 곳이지, 돈 벌기가 아주 쉽거든.
하지만 나도 그곳은 싫어해. 그들은 언제나 번지르르한 곳을 더 빛나게 닦으면 사람들이 구석진 곳에 있는 오물을 무시할 거라고 생각해. 그럴 리가 없잖아? 메이크업 브러시는 얼굴을 보기 좋게 만들어 줄 뿐이지, 울퉁불퉁한 피부를 실제로 매끄럽게 메울 수는 없으니까.
내게 있어 유명해진다는 건 귀찮은 일이야. 그건 해야 할 따분한 작업이 더 많아진다는 뜻이거든.
하지만 유명해진 덕분에 내가 고객을 고를 기회를 얻을 수 있었고, 지금 여기에 누워 빈둥대는 생활을 할 수 있게 됐으니, 그건 나름 고마워하고 있어.
내가 제정신이냐고? 소위 아티스트라는 개성 넘치는 자들 중에서 제정신인 사람이 과연 얼마나 있을까? 성질만 더럽지 현실을 깨닫지 못하고 매년 랭크우드 인근의 싸구려 임대 주택에서 굶어 죽는 사람들이 몇백 명씩이나 돼. 충분한 자본을 갖추기 전에 컬럼비아에서 자유를 논한다는 건 말도 안 되는 소리거든.
——랭크우드에 대한 로베르타가 밝힌 개인적인 견해
우리는 여러 차례에 걸쳐 로베르타 씨가 감염자 오퍼레이터들과 함께 그들의 몸에 난 오리지늄 결정을 어떻게 '장식'해야 할지 연구하는 모습을 보았는데, 그 모습이 정말 자연스럽고 친근해 보였다. 그녀의 태도에 놀란 우리는 그녀에게 광석병에 대한 생각을 물어보았다.
“진실은 그 자체만으로도 존경스러워.”——그녀는 이렇게 답했다.
파일 자료 3
로도스 아일랜드에 도착했을 때, 로베르타 씨는 박사와 만난 적이 있다고 말했다. 컬럼비아의 티카론토에서 초청을 받아 파티에 참석한 적이 있는데, 천편일률적인 접대에 싫증이 난 그녀는 조용히 계단으로 빠져나왔다. 그리고 그곳에서 마찬가지로 파티 도중 한숨 돌리기 위해 자리를 뜬 박사를 만난 것이다.
처음 두 사람은 누구도 인사를 건네지 않은 채 서로 다른 계단에 멍하니 앉아있었다. 10분 후, 계단으로 통하는 문이 열리자 두 사람은 약속이나 한 듯 한쪽으로 몸을 숨긴 채 서로에게 '쉿' 하고 신호를 보내곤, 멋쩍은 듯 서로 웃음을 지었다.
그 후 각자 파티로 돌아갔지만, 로베르타는 자신과 함께 계단에 숨었던 사람을 기억하고 있었고, 후에 그날 건물에 있었던 모든 사람을 수소문한 끝에 겨우 로도스 아일랜드에 연락할 수 있었다.
로베르타는 당시 한계에 부딪혔다고 말했다. 그녀는 자신의 창조력이 매일 반복되는 생산 과정 속에 모두 소진되었다 생각했다. 그녀는 자신의 메이크업 브러시를 역동적으로 춤추게 할, 그런 사연이 가득한 얼굴을 언제나 만나고 싶어 했다.
그리고 지금, 그녀는 그런 사람을 만났다고 확신하고 있다.
파일 자료 4
로베르타의 본명은 로베르타 베이커다. 로베르타에게 어떤 코드네임을 원하냐고 묻자, 그녀는 즉시 본명을 선택했다. 게다가 그녀는 우리에게 어떻게 읽어야 시라쿠사 느낌의 발음을 할 수 있는지 가르쳐주기까지 했다. 비록 어린 시절 컬럼비아로 간 그녀지만, 로베르타의 마음은 언제나 시라쿠사인으로 남아 있던 것이다.
이어진 대화를 통해 로베르타의 유년 생활이 그다지 좋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녀의 가족은 컬럼비아의 작은 도시에서 생활했으며, 마찬가지로 시라쿠사에서 온 대가족 밑에서 일하고 있었다. 이런 경우 대부분 제대로 된 대접을 받지 못하는 법이다. 로베르타는 빈곤과 질병, 범죄에 익숙해졌으며, 일찍부터 돈이 사람들의 생활을 얼마나 변화시킬 수 있는지 깨우쳤다.
스타일리스트 업계에 입문 후 처음 몇 년 동안 로베르타의 생활은 별로 나아지지 않았다. 땡전 한 푼 없는 시라쿠사계 소녀를 좋게 봐줄 사람은 랭크우드에 없었다. 더욱이 7, 8류의 별 볼 일 없는 연예인조차 그녀를 마음대로 부리며 며칠 동안 제대로 자지 못하게 만들었다. 그럼에도 결국 그녀는 갈고닦은 자신의 기술만으로 업계 밑바닥에서 최고의 위치까지 올라갔다. 부와 명성이 함께 굴러들어 왔지만 로베르타는 속물처럼 변하진 않았다. 다년간 랭크우드 바닥을 구르면서 그녀는 과거의 옛 친구를 잊은 적이 없다. 하지만 고향에 돌아간 로베르타는 과거 함께 자랐던 친구들 중 몇몇이 광석병에 걸려 사라졌다는 것을 알게 됐다.
비록 로베르타는 직접 밝히지는 않았지만, 우리는 로도스 아일랜드에 대한 그녀의 호감이 그녀가 목격한 컬럼비아의 현실과 적지 않은 관련이 있을 거라 생각한다.
승진 기록
로베르타가 휴가차 왔다고 했어? 아니, 그럴 리가 없지, 메이크업에 대한 로베르타의 집착이 얼마나 대단한데…… 그 작업실에 있는 메이크업 연습용 3D 모형을 본 적 있어? 굉장히 낯익은 몇몇 얼굴도 보이더라니까! 심지어 영상 기록에만 나올 법한 우리가 전에 쓰러뜨렸던 적까지 있더라니까…… 문 열고 들어갔더니 갑자기 보이길래 어찌나 놀랐던지!
결국 로베르타도 로도스 아일랜드에 어울리는 사람인 거야. 어쨌든 이곳에는 온갖 종류의 사람들이 모여있고, 마음속에 그런 불꽃을 품은 사람들도 가득하잖아. 불꽃이 타오르는 이유가 어쨌든 간에 그 불꽃은 모두가, 그리고 로도스 아일랜드가 계속해서 나아갈 수 있게 해주는 원동력이니까!
- 어시스턴트 임명
- 헬로, 박사. 오늘은 어떤 스타일로 할지 정했어? 뭐…… 날 부른 건 그런 거 때문이 아니라고? 아니 잠깐 잠깐, 그건 좀만 더, 쪼~끔만 더 생각해 봐주면 안 될까? 제발!
- 대화 1
- 좀 조심해! 내 주머니엔 물건이 잔뜩 들어 있다구…… 이 음이온 헤어 소프트너가 뿔 성장 촉진제랑 부딪혀서 쏟아지기라도 하면, 아 그 뭐라 그러지…… 아무튼 갑판에 매달리긴 진짜 싫다구!
- 대화 2
- 해부학을 잘 아는 킬러한텐 움직임에 군더더기가 없단 말, 들어 본 적 있지? 물론 내 목적은 상대의 살아갈 희망을 끊는 게 아니라, 오히려 그 희망을 더 선명하게 만드는 거지만 말이야. 스타일링은 예술이자 과학이기도 하다고!
- 대화 3
- 이 얼굴은…… 쿵푸 영화에 많이 나오던 그 사람? 으아아…… 내가 여기 있단 얘긴 절~대 하지 마! 알았지! 아니, 그 사람이 무서운 게 아니라, 그 사람 스타일링을 하는 그 로더라는 녀석이 만나기 싫은 거야! 이 배에서도 누가 막 '바비~' 이러면서 부르는 건 싫어……
- 1차 정예화 후 대화
- 나는 연구원이지 모델러가 아니라고. 하루 종일 플래시라이트를 쬐는 인공 마스크의 나사를 돌리라니, 그건 더 싫어! 난 지금 이 배로 피난을 온 거니까, 지금은 바캉스를 온 셈이라고. 매일 그 꼼짝도 하지 않는 얼굴을 마주보다 보면, 진짜 얼마 안 가서 머리가 어떻게 되어버릴걸? 돈을 아무리 많이 준대도 안 할 거야!
- 2차 정예화 후 대화
- 돈이 없으면 새로운 도구에 쓸 재료도 못 살 거 아냐. 그러니까 가끔은 일을 해야지~ 으음…… 전에 의뢰하러 왔던 그 아이, 아카데미상 받은 애라면서? 그럼 보수를 좀 더 많이 불러도 괜찮겠지?
- 신뢰도 상승 후 대화 1
- 박사, 와파린 선생님한테 박사의 신체 데이터를 조금 받아 왔는데…… 그걸로 브러시의 재료를 조정했으니까, 이번에는 절대 알레르기 반응이 안 생길 거야, 약속할게!
- 신뢰도 상승 후 대화 2
- 내 머리카락은 마음대로 만져도 돼. 어차피 엉망진창이니까. 이상하다고? 일 때문에 남의 스타일링만 주구장창 하다 보면, 시간이 생겨도 내 건 할 생각이 안 들거든.
- 신뢰도 상승 후 대화 3
- 흥미로운 얼굴이라는 건 즉, 하나의 이야기랑 같은 거야. {@nickname} 박사, 너는…… 쌓여 있는 먼지를 누군가가 깨끗이 치워 주기를 기다리는, 조금 망가진 녹화 테이프 같아. 만약 고쳐진다면 그땐,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게 될까?
- 방치
- 진짜 잠든 건가? 그럼…… 지금이라면 얼굴을 만져도 아무도 화내지 않겠지? 이 뼈의 라인, 피부의 감촉…… 우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훌륭해!
- 오퍼레이터 입사
- 헬로~ 난 로베르타야. 또 만났네? 여기에 사인하면 네 전속 스타일리스트가 될 수 있다 이거지? 으응? '오퍼레이터'가 되는 거라고? 어느 쪽이든 좋아, 여기 있을 수만 있다면 문제없어!
- 작전기록 학습
- 이렇게 짜증 나는 녀석을 다 쓰러뜨리면 된다 이거지? 거의 뭐, 커피 마시면서 브러시를 10개 쯤 쓰는 것 마냥 쉽잖아? 이래 봬도 나, 시라쿠사 사람이라구.
- 1차 정예화 (승진)
- 랭크우드에 있는 스튜디오엔, 이런 훈장을 놔두는데 방 하나를 통째로 쓰는 곳도 있어…… 있잖아, 박사. 기왕에 상 받는 거, 더 재미있는 상은 없어?
- 2차 정예화 (승진)
- 또 승진한 김에 하는 소린데 말야, 전보다 더~ 큰 스튜디오가 필요하거든? 해줄 수 있지?
- 팀 배치
- 아이섀도 팔레트는 3001번이 좋을까, 아니면 3002번이 좋을까?
- 팀장 임명
- 모두한테 다 맞는 색깔의 베이스는 없을 것 같은데……
- 작전 출발
- 다들 가! 화장 고치는 건 나한테 맡겨!
- 작전 개시
- 얼굴의 어느 부분이 가장 약한지는, 내가 제일 잘 알고 있거든?
- 오퍼레이터 선택 1
- 전선에서 작전을 지휘하는 데에도 최적의 '스타일'이란 게 있다고.
- 오퍼레이터 선택 2
- 진짜 전장은 역시, 어떤 촬영 현장보다도 영감이 샘솟는단 말이지.
- 배치 1
- 얼굴 좀만 더 이쪽으로 땡겨 줄래? 고마워, 너무 힘 안 들어가게 조심할게.
- 배치 2
- 잘 나간다는 스타들도 나 원래 예약 받아가면서 해주거든? 너넨 운 좋은 줄 알아!
- 작전 중 1
- 표면 근전위 트래킹 오토 필링 컨실러!
- 작전 중 2
- 하이에너지 원석충 애시드 에센스 익스트랙션 스타일링 스프레이!
- 작전 중 3
- 페이셜본 풀 스트럭처드 셀프 이미지 쉐이딩 하이라이터!
- 작전 중 4
- 웻 앤 드라이 앰비언트 컬러 소프트 글로우 파우더 블러셔!
- 고난이도 작전 종료
- 우와…… 지금 네 얼굴, 다른 사람 얼굴에 메이크업해서 재현하라 하면 절대 못 할 거야…… 아마 나도 못 할 걸……
- 3★ 작전 종료
- 퍼펙트한 작전이었어! 네 얼굴에 기쁨을 더욱 더 더해주고 싶을 정도로!
- 비 3★ 작전 종료
- 겁쟁이만큼 시시한 건 없지. 저 놈들, 방부제에 절여진 바위 거미처럼 딱딱한 얼굴을 하고 있네.
- 작전 실패
- 박사, 피부톤 보정이라도 좀 해 줄까? 이대로 돌아가면 다들 걱정하겠다.
- 시설에 배치
- 여기서 실험해도 돼? 안심해, 괜히 멀쩡한 벽을 부수거나 그러진 않을 테니까. 심해 봤자…… 문이나 창문이 아주 살~짝 변형되는 정도?
- 터치
- 아무도 안 만난다고 했잖아…… 아, 너였구나.
- 신뢰도 터치
- 박사, 저녁에 방으로 가도 돼? 지금 네 얼굴, 굉장히 마사지를 필요로 하고 있다고!
- 타이틀
- 명일방주.
- 새해
- 새로운 한 해엔 새로운 시작이 있어야지! 이 종이 뭉치…… 아니, 이 방에 있는 건 전~부 내가 박사를 위해 생각해 둔 새로운 스타일의 콘셉트안인데…… 잠깐, 도망치지 마~!
- 인사
- 하이~ 박사! 널 위해 또 새로운 스타일을 생각해 봤거든? 한번 시도해 볼래?
- 생일
- 랭크우드에 있을 땐, 수많은 스타들이 생일 파티 열기 전에 나한테 메이크업을 부탁했었어. 그들은 시간이 얼굴에 남긴 흔적을 지우기 위해서라면 어떤 대가라도 치를 것만 같았지. 하지만 그게 진정한 아름다움이라고 할 수 있을까? 박사, 이 거울을 선물로 줄게. 거울 속에서 진정으로 아름다운 자신을 발견하길 바랄게.
- 애니버서리
- 많은 오퍼레이터들과 환자들이 습관적으로 몸에 난 오리지늄 결정을 가리려고 하더라고. 이런 행동은 문제가 있다고 봐! 그래서 난 각자의 오리지늄 결정에 어울리는 장식 패턴을 디자인해 주기로 했어. 이건 메이크업 아티스트로서, 로도스 아일랜드를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의미 있는 일이 될 거야!
레퀴엠 2023-06-13
스크립트의 화자 이름과 스프라이트 ID 로 자동 추출한 목록입니다. 줄 수는 해당 스토리에서의 대사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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