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고 Indigo
캐스터 인디고. 불빛을 들고 찾아왔습니다.
갑판 라이트 쇼를 원하는 게 아니라면, 로도스 아일랜드의 현재 조명 시스템에 대한 그녀의 생각을 묻지 마라.
CV: 중국어 Tin · 일본어 효세이 · 한국어 김서영 · 영어 Nikki García
기본정보
[코드네임] 인디고
[성별] 여
[전투 경험] 없음
[출신지] 이베리아
[생일] 9월 30일
[종족] 피디아
[신장] 167cm
[광석병 감염 상황]
의학 테스트 보고서 참고 결과 비감염자로 확인.
종합검진
[물리적 강도] 표준
[전장 기동력] 보통
[생체 인내도] 우수
[전술 계획력] 보통
[전투 기술력] 보통
[오리지늄 아츠 적응성] 표준
프로필
이베리아에서 온 떠돌이 캐스터. 일찍이 해변 등대의 견습 등대지기였다. 여행 중 외근 중인 블루포이즌과 글라우쿠스를 만나, 블루포이즌의 소개로 로도스 아일랜드에 입사했다.
임상 진단 분석
방사선 검사 결과 본 오퍼레이터는 내장 기관의 윤곽이 선명하며, 비정상적인 음영이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 순환계통 내 오리지늄 입자 검사 결과 이상 없음, 광석병 감염 증세 없음. 현 단계로서는 광석병 비감염자로 확인.
[체세포와 오리지늄 융합률] 0%
오퍼레이터 인디고에겐 오리지늄 감염 흔적이 없음.
[혈중 오리지늄 결정 밀도] 0.12u/L
오퍼레이터 인디고는 고향에 있을 때 오리지늄에 접촉한 경험이 거의 없으며, 여행 중 오리지늄 제품과 약간의 접촉이 있었으나 다행히 방호… 음, 운이 좋았다.
외출을 별로 하지 않는 사람도 건강상의 장점은 있다.
——투예
파일 자료 1
[오리지늄 아츠 개요]
인디고 씨의 오리지늄 아츠에는 무언가 특별한 게 있습니다. 그녀의 빛은 모두가 보는 것처럼 그렇게 단순하지 않습니다. 제 측정 기구가 당시 그녀가 아츠를 시전 중인 방의 자기장을 기록했고, 몇 가지 일반적인 주파수 잡음을 제거한 결과, 일정 주기를 가진 결합된 파형 변형을 발견했습니다. 이 파형은 대다수 생물의 신경계에 영향을…… 끼칩니다. 이 영향은 매우 미미하여 유의미한 간섭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확실히 존재합니다. 이것이 아마도 사람들이 그녀의 빛에서 따뜻함을 느끼는 이유일 겁니다.
저는 그녀의 허락을 받아 그녀가 들고 있는 아츠 유닛의 내부 구조를 자세히 연구했습니다. 현재 유행하는, 예를 들면 라이타니엔산 스태프와 비교했을 때, 그녀의 스태프는 몸체에 보조 전도 통로가 없었습니다. 음…… 사실, 실제로 제 기능을 수행하고 있는 부분은 스태프의 가장 위쪽에 있는 유닛입니다. 최대 출력 시뮬레이션 측정 결과, 그 유닛이 빅토리아에 있는 대규모 공장급의 시설에 충분한 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런데 그런 물건이 왜 인디고 씨의 스태프에 달려있는 걸까요? 지나가던 쏜즈 씨에게 물어봤는데…… 제 실험 결과를 보고 고민이 많아졌는지 별다른 의견을 내지는 않았습니다. 솔직히 그 모습은 평상시의 그와는 전혀 달랐습니다.
스태프의 기원에 관해 물었지만 인디고 씨 또한 알지 못했습니다. 그저 고향의 등대를 떠날 때, 그녀의 스승이 직접 준 것이라고만 했습니다. 따라서 제 연구는 현재 이 단계까지만 이루어졌습니다만…… 앞으로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캐스터 오퍼레이터 민트의 연구 녹음
파일 자료 2
두 번…… 아니, 세 번요. 아리아는 제 독에 세 번이나 맞았어요.
첫 번째는 저희가 처음 만났을 때였어요. 그때 전 아리아가 적인 줄 알았거든요. 그녀가 중독되고 의식을 잃을 때까지, 다른 피디아보다 시간이 두 배나 걸렸어요. 그 후 정신도 빨리 차렸죠. 참 흥미로워요. 그렇지 않나요?
아니, 오해하지 마세요. 저는 그녀에게 실험할 생각이 없어요. 그녀는 제 친구이고 저 또한 그런 사람이 아니거든요. 물론…… 당신도 그럴 생각은 하지말아 주세요.
아리아는…… 좀 덤벙거리긴 해요. 저번에는 제 시약장에 머리카락이 엉키는 바람에 실수로 병을 넘어뜨리고는 과도한 양의 유독성 기체를 흡입했죠. 이번에는…… 아마도 케이크 상자와 배양기 사이에서 잘못된 선택을 한 것 같아요.
그녀는 제게 바깥을 떠돌 때, 몇 번이나 우연히 바운티 헌터들과 함께 현상 임무를 맡기도 했고, 여러 사람이 뒤섞인 암시장에 들어가, 독을 잘 아는 '친구'들도 만났다고 했어요. 그녀의 신경독에 대한 특이한 내성은 아마도 반복된 중독 과정에서 몸이 점진적으로 적응했기 때문일 거예요. 생물의 적응 능력을 과소평가하지 말라는 말을 우리 독리학자들은 입에 달고 살거든요.
이제 슬슬 그녀가 깰 시간이네요. 그녀는 점점 더 빨리 깨어나고 있어요. 전 해야 할 일이 있으니, 이 새 장갑을 그녀에게 전해주실 수 있나요?
——오퍼레이터 인디고가 중독된 후 의무실에서 블루포이즌이 닥터 와파린에게 한 말
파일 자료 3
인디고는 이베리아에 있는 록키코스트라는 곳에서 왔다.
그녀의 기억에 그곳에는 등대가 있었는데, 낮이면 늘 마을 주민들을 위해 문이 열려있었다. 그러나 등대에 들어가고자 하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왜냐면 그곳은 바다에서 너무 가까웠기 때문이다. 어른들은 조상들에게 바다가 얼마나 무서운지 들어왔고, 자신의 아이들에게 그 말을 전했다. 인디고의 어머니 또한 여러 번 말해 줬지만, 그녀는 그 신비로운 건축물에 끌렸고, 틈만 나면 안으로 뛰어들고 싶어 했다.
그녀는 등대 안에서 나이가 많고 과묵하지만 유머러스한 리베리를 만나 제자가 되었다. 리베리는 처음에 그녀를 제자로 들이는 것을 거부했다. 항상 무섭게 굴면서 바닷가 바위 위에 눕는 것과 몰래 등대에 올라가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를 내쫓기 일쑤였다. 하지만 결국 늙은 리베리의 마음이 흔들리게 되었다. 나이 든 등대지기에게는 후계자가 필요했고, 등대에 관심 있는 젊은이는 드물었기 때문이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 스승은 그녀에게 많은 것을 가르쳤다. 그녀는 오리지늄 아츠를 이용해 등대를 밝히는 것과 등대를 관리하는 방법을 배우던 중, 우연히 황금시대의 잔재를 엿보게 됐다. 그녀는 이 과거의 풍경에 깊이 빠져들었다. 그녀의 부모, 이웃, 그리고 친구들조차도 이해하지 못했다. 그녀는 곧 거처를 등대로 옮겼고, 스승과 함께 기나긴 수호를 시작했다.
그녀는 과거의 기록에서 '빛의 수호자'라는 단어를 본 적이 있다. 그녀가 장난으로 스승을 '빛의 수호자'라고 불렀을 때, 스승은 침묵했다. 늙은 리베리는 그들은 이제 밤의 수호자에 더 가깝다고 알려줬다.
등대에서의 나날은 바깥보다 더 빨리 지나갔다. 모처럼의 폭풍우가 지나가고 스승은 더 이상 그녀가 등대에 들어오지 못하게 했다. 스승은 그녀가 록키코스트를 떠나 더 많은 사람을 만나고 더 많은 것을 경험해야 자신을 대신할 자격이 생긴다고 말했다. 그때부터 인디고는 여행을 시작했지만, 이 여행을 얼마 동안 해야 하는지는 알지 못했다.
도대체 무엇을 찾아야 등대로 돌아갈 수 있을까? 로도스 아일랜드에 도착한 후에야 그 의문에 대한 실마리가 잡혔다.——인디고는 등대가 예전처럼 등불을 밝힐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싶었다.
파일 자료 4
점점 더 많은 이베리아 출신의 오퍼레이터들이 합류하면서, 이베리아의 현 상황에 대한 우리의 이해는 더욱 깊어져 갔다.
한 가지 분명한 징후는 난민 수의 증가다. 그들 중 일부는 점점 더 억압적이고 긴장된 이베리아 내부 분위기에서 벗어나고자 했고, 다른 일부는 재난으로 황폐해진 고국에서 탈출을 강요받고 있다. 우리는 바다에서 일어난 재앙들이 다른 지역에서 흔히 일어나는 재앙과는 분명한 차이가 있다는 데 주목했다. 우리는 아직도 이베리아에 있는 몇몇 주요 도시에 들어갈 수는 없지만, 그래도 국경 근처에 여러 개의 사무소를 세웠다. 우리의 주요 목표는 여전히 가까운 지역의 광석병을 치료하는 것이지만, 이베리아 지역의 다른 이상 징후 역시 계속해서 조사하고 관심을 가질 것이다.
[제한된 기록]
당신의 요청에 따라, 우리는 최근 몇 가지 단서를 얻었고, 관련 있는 이베리아인들에게 연락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바다에 대한 연구는 겉으로는 암묵적인 금기 사항일 수도 있지만, 비공식적으로는 관심을 두는 이가 있습니다. 인디고의 스승을 포함하여, 대대로 전해지는 정보를 바탕으로 무언가 준비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물론, 우리는 아직 이것에 대해 파악한 것이 별로 없습니다. 다만 길은 뚫렸으니, 필요하다면 계속해서 조사할 것입니다.
승진 기록
오퍼레이터 인디고의 의지는 그녀의 스태프가 뿜어내는 빛처럼, 처음에는 미미했을지 몰라도 항상 꾸준히, 그리고 조금씩 강해지고 있다.
타고난 것이 아닌, 집념과 노력으로 강력한 힘을 얻는 사람도 있다. 오퍼레이터 인디고가 바로 그런 사람이다. 가장 암담한 순간에도 그녀라면 한 줄기 빛을 가져다줄 거라고 믿게 될 것이다.
- 어시스턴트 임명
- 으음…… 어? 저 불렀나요? 아뇨, 무시한 건 아니고요…… 그냥 생각을 좀 하고 있었을 뿐이에요.
- 대화 1
- 전…… 대화하는 게 서툴러서 항상 혼자였어요. 바깥에 나온 지 얼마 안 됐을 무렵엔 저를 무서워하는 사람들도 있었고, 속여서 짐을 빼앗은 사람도 있었죠. 하지만 걱정하실 필요는 없어요. 이 지팡이만 있으면 일할 수 있으니까, 어떻게든 먹고 살 수는 있었거든요.
- 대화 2
- 등대 생활이 딱히 따분하진 않았어요. 바다가 다양한 표정을 보여줬거든요. 하지만 선생님께서 이 대지를 더 보지 않으면 바다의 한구석을 지킬 수 없다 하시면서 등대 밖으로 쫓아내셨죠. 그래서, 여기로 오게 된 거예요.
- 대화 3
- 블루포이즌 씨한테 새 장갑을 받았어요. 예쁘죠? 개량형 원단으로 만들어져서 이게 있으면 독을 가진 친구랑 있어도 독에 잘 접촉되지 않게 해준대요. 하지만 사실, 늘 저도 모르게 만져 버려서…… 몸은 이미 독에 익숙해진 것 같아요.
- 1차 정예화 후 대화
- 지금까지는 밤이 되면 그 바다를 보는 게 일상이었어요. 저희가 뭘 지키고 있는 건지는 마을 사람들도 전혀 모르고, 선생님도 가르쳐주지 않았죠. 하지만 어둠 속에 등대가 필요하다는 것만은 알고 있어요. 반드시 지켜내겠어요, 그날이 찾아올 때까지.
- 2차 정예화 후 대화
- 이 빛을 아츠라고 부르는 분들도 있지만, 선생님 이야기에 따르면 이건 마음의 힘이라고 해요. 빛의 인도만 있으면 밤안개 속을 항해하더라도 파도에 휩쓸리지 않고 올바른 방향을 파악할 수 있죠. 그래서 전 있는 힘껏 이 빛을 지키려고 해요.
- 신뢰도 상승 후 대화 1
- 제 꼬리 색이 예쁘다고요? 고맙습니다…… 괜찮아요, 당신이라면 만져도 돼요. 색은 이래도 독은 없으니까요.
- 신뢰도 상승 후 대화 2
- 머리가 너무 길어지면 자주 엉켜버려서요. 잠깐 들어 올려주실래요? 정리하는 데 시간이 좀 걸리지만, 그편이 전장에서도 움직이기 편하거든요. 저도 더욱더, 당신의 힘이 되고 싶어요.
- 신뢰도 상승 후 대화 3
- 요즘 이런 생각을 해요. 사람도 등대랑 똑같다고…… 등대보다 더 밝고 멀리까지 비추는 사람도 있는 걸요. 예를 들면 박사님 같은 분처럼요. 돌아가기 전에 조금만 더, 당신 곁에 있어도 될까요?
- 방치
- 당신이 자는 동안 지켜 드리지 않아도 되나요? 네? 같이 자자고요? 그, 그렇게 해볼게요……
- 오퍼레이터 입사
- 처음 뵙겠습니다, 박사님. 아리아라고 합…… 아, 아니, 인디고라고 합니다. 지금까지는 등대지기…… 견습생이었어요. 앞으론 캐스터로서…… 물론 견습생으로서, 잘 부탁드릴게요.
- 작전기록 학습
- 이게 적을 격퇴하는 비결인가요? 선생님께 조금 배우긴 했지만, 이런 사용법이 있는 줄은 몰랐네요.
- 1차 정예화 (승진)
- 예? 승진이요? 등대 하나에 등대지기는 한 명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했는데, 여기선…… 안 그런가요?
- 2차 정예화 (승진)
- 네? 저라면 더 할 수 있다고요? 그러고 보니 제 빛도 전보다 더 멀리까지 닿게 됐네요……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할게요.
- 팀 배치
- 인디고, 언제든 출발할 수 있습니다.
- 팀장 임명
- 알겠습니다…… 빛이 꺼지지 않도록 할 테니, 여러분은 뒤처지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 작전 출발
- 빛을 따라와 주세요.
- 작전 개시
- 길을 열어 주지 않는다면 모두 쓰러뜨리는 수밖에 없겠네요.
- 오퍼레이터 선택 1
- 준비됐습니다.
- 오퍼레이터 선택 2
- 해수면이 조금 소란스럽네요.
- 배치 1
- 지팡이가 따뜻해졌어요.
- 배치 2
- 빛이 힘을 모으고 있어요.
- 작전 중 1
- 이 적들은, 다들 파도의 위험성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 작전 중 2
- 새벽이 밝을 때까지, 지켜내겠습니다.
- 작전 중 3
- 마음의 더러움이, 빛에 대한 공포를 낳는 법입니다.
- 작전 중 4
- 도망치고 싶다면 길을 밝힐게요.
- 고난이도 작전 종료
- 이 정도의 힘이 있다면, 그날이 오는 걸 두려워하지 않아도 될까요?
- 3★ 작전 종료
- 다행이다, 바람도 파도도 없는 밤을 보낼 수 있겠네요.
- 비 3★ 작전 종료
- 도, 도망친 적이 있잖아? 발견한 이상 반드시 다른 분들께 전달해야 하는데.
- 작전 실패
- 박사님, 여기입니다…… 무서워하지 마세요. 아무리 어두운 길이라도 제가 비춰 드릴 테니까요.
- 시설에 배치
- 괜찮습니다, 혼자 있는 건 아무렇지도 않으니까요.
- 터치
- 앗, 조심하세요…… 머리카락이 엉켰네요…… 넘어지면 아플 거예요……
- 신뢰도 터치
- 같이 있어 주시게요? 저…… 둘이 있으면 밤도 적막하지 않겠네요.
- 타이틀
- 명일방주.
- 새해
- 바다는 밀물과 썰물이 몇 번이나 오갔는지 기록하지 않으니, 오늘도 사실 평소와 다름없는 하루랍니다. 하지만 책에선 이렇게도 말하더라고요. “과거, 밤바다는 참으로 아름다웠고, 달빛은 마치 은가루처럼 파도 위에 흩뿌려졌다.” 아쉽게도 지금은 볼 수 없지만요. 박사님, 만약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면, 박사님과 함께 가서 보고 싶네요.
- 인사
- 박사님, 빛은 조금 더 밝은 편이 좋으신가요?
- 생일
- 이건…… 블루포이즌 씨의 도움으로 만들어 본 케이크에요. 모양은 좀 그래도, 맛은 분명 괜찮을 거예요! 전에 많이 연습했거든요. 장갑이요? 앗, 장갑을 낀 건 위생 때문이지, 독이 있어서가 아니에요, 박사님!
- 애니버서리
- 선생님께 쫓겨났을 때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었어요. 제게 분명 모든 지식을 가르쳐주셨으면서, 선생님은 제 지식이 아직 부족하다고 하셨거든요. 그런데 로도스 아일랜드에 온 뒤에야 비로소 그 의미를 이해하게 되었어요. 이 대지의 지식을 더 많이 습득해야만, 등대를 밝힌 후의 상황과 진정으로 맞설 수 있다는 것을요.
하드코어 드링크 2023-01-13
스크립트의 화자 이름과 스프라이트 ID 로 자동 추출한 목록입니다. 줄 수는 해당 스토리에서의 대사 수.
프렐류딩 라이츠 2021-12-09
- 잃어버린 등대 · 브릿지 · 등장
하드코어 드링크
- 하드코어 드링크 · 브릿지 · 97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