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단 Ethan
로도스 아일랜드 스페셜리스트 오퍼레이터 에단. 그의 독특한 능력은 당신이 특별 임무를 진행할 때 분명 도움이 될 것입니다.
당신, 내가 안 보이지?
CV: 중국어 Pei Zhang · 일본어 요시노 히로유키 · 한국어 이상호 · 영어 Jack Ayres
기본정보
[코드네임] 에단
[성별] 남
[전투 경험] 2년
[출신지] 미공개
[생일] 1월 29일
[종족] 사브라
[신장] 163cm
[광석병 감염 상황]
체내에 오리지늄 결정 분포, 의학 테스트 보고서 참고 결과 감염자로 확인.
종합검진
[물리적 강도] 보통
[전장 기동력] 표준
[생체 인내도] 보통
[전술 계획력] 표준
[전투 기술력] 표준
[오리지늄 아츠 적응성] 우수
프로필
출신지 불명. 한때 여러 지하 감염자 조직을 전전하다가, 마지막에는 리유니온에서 이탈했다. 로도스 아일랜드는 심사를 통해 에단은 위협이 되는 존재가 아니며, 채용 가치가 있다고 판단했다. 현재는 로도스 아일랜드의 스페셜리스트 팀에서 특별 전술 지원을 제공하고 있으며, 전술 정찰, 전장 잠입 등 단일 병사 전술 작전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이고 있다.
임상 진단 분석
방사선 검사 결과 본 오퍼레이터는 내장 기관의 윤곽이 흐릿하며, 비정상적인 음영이 존재하는 것으로 확인. 순환계통 내 오리지늄 입자 검사 결과 이상 확인, 광석병 감염 증세 발견. 현 단계로서는 광석병 감염자로 확인.
[체세포와 오리지늄 융합률] 2%
오퍼레이터 에단의 체표면에 결정 분포가 확인됨.
[혈중 오리지늄 결정 밀도] 0.26u/L
오퍼레이터 에단의 현재 병세는 비교적 안정적.
파일 자료 1
우리는 점심 식사 때 겨우 스페셜리스트 오퍼레이터 에단을…… 아니, 정확히 말하면 허공에 뜬 식판 하나를 찾아냈다. 당시 그 주변에는 주위 사람들의 어안이 벙벙하거나, 놀라거나, 또는 보고도 못 본 척하는 시선으로 가득했다. 우리가 제시한 취재 요구에 에단은 두말없이 수락했다. 지하에 몸을 숨긴 대다수의 감염자가 모두 한때 굶주린 경험을 했다는 것을 생각하면, 이런 미식에 대한 집착은 어려운 시절을 증명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에단이 가장 좋아하는 요리는 비늘 도마뱀 다리 구이, 향신료를 곁들인 버섯구이, 거기에 루포 족이 가장 좋아하는 붉은 와인을 곁들이는 것이다…… 이를 전부 먹고 난 뒤, 에단은 바로 그가 아는 모든 것을 털어놓았다. 물론, 과거의 팀원을 언급했을 때, 그는 "아무리 하찮은 사람이라 해도 지키고 싶은 건 있다"고 농담을 하며 화제를 넘겨버렸다.
결론적으로, 에단은 감정이 풍부하고, 사람 사귀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다. 친구로 삼든, 파트너로 삼든, 그가 무의식적으로 하는 실수만 좀 넘어가고, 전문가의 지속되는 조사로 그의 결백이 증명된다면, 그만큼 쓸모있는 인재는 없을 것이다.
파일 자료 2
오퍼레이터 에단의 오리지늄 아츠는 정말로 파일 편집자가 각별히 주의해야 할 필요가 있다. 일부 사브라 족은 환경에 따라 체표면 색을 바꾸는 능력을 타고나는데, 에단은 그중에서도 상당히 뛰어난 편이라고 한다…… 그는 심지어 오리지늄 아츠를 활용해 피부에 닿은 물품조차도 함께 색을 바꿀 수 있다.
캐스터 오퍼레이터가 구체적으로 이런 오리지늄 아츠의 상세 원리를 알려달라 하자, 에단은 거절했다.
"노우! 내 능력을 기록하려는 거지? 그럼 누구나 다 알게 되잖아? 적이 알기라도 하면 어쩔 거야!"
하지만, 어느 여성 사브라 캐스터 오퍼레이터의 간절한 요청 후, 에단은 한동안 고민하다가 결국 우리에게 오리지늄 아츠 시전 과정을 보여주기로 했다.
……그 과정은 장황하게 설명할 필요가 없다. 사실, 오퍼레이터 에단은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었다. 아츠 시전 조건은 너무나도 복잡해, 배우기가 거의 불가능했기 때문이다.
현재 우리 캐스터들의 추측으로는, 오퍼레이터 에단의 오리지늄 아츠는 수동적으로 금속, 석재, 나뭇잎 및 흙 소재를 식별 및 판별하는 능력이 있어, 거기에서 더 나아가 빠르게 전신의 색소를 목표 환경 색으로 변환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 부분은 짧은 시간 내에는 카피가 불가능하다. 만약 이런 오리지늄 아츠를 카피할 능력이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런 사람은 애초에 변색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물론, 짧은 시간 동안 빈번히 변색을 하게되면 오퍼레이터 에단 주변의 색상에 차이가 나타나게 되며, 모방한 환경 색상도 점차 흐려지게 되는데, 실험은 에단이 쓰러져 잠에 빠지며 종료되었다.
파일 자료 3
경력 상 선배라 하기도, 멘토라 하기에도 적합하지 않았으나…… 오퍼레이터 에단은 로도스 아일랜드에 온 후, 많은 젊은 오퍼레이터에게 먼저 다가가 그들을 돕고 자신의 생각을 함께 나눴다.
이와는 상반되게, 에단은 적어도 전장에서는 전력으로 지휘관의 전술 배치에 협조했다. 바로 이러한 행동 때문에, 그의 심사 점수 또한 소폭 상승했다. 에단은 용감한 사람은 아니다. 전장에서는 심지어 조금 약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전장에서 승리할 때도, 그의 익살맞고 허둥대는 모습은 여전히 눈에 띄었다. 그는 절대로 전장을 좋아하는 부류의 사람이 아니었다.
어찌 되었든, 에단이 아무리 가벼워 보여도, 그는 중요한 순간에는 늘 자신만의 선택을 한다. 이는 비단 심사 제도로 인한 책임감뿐만이 아니라, 그다지 낭만적이라곤 하지 못할 감염자로서의 인생 때문이리라.
파일 자료 4
도시의 어두운 곳에 몸을 숨긴 감염자들은 늘 배척당하고, 갈 곳을 잃고, 배를 굶주리며, 언제든지 더러운 감염자 소굴에 쓰러져 죽을 수 있는 처지에 놓여있다.
이런 상황에서, 젊은 감염자들은 가만히 있지만은 않았다. 그들은 비밀 통로를 통해 도시의 표면으로 기어나와, 사람들의 시선을 피해 페인트 도구로 좁은 건물 사이에 불만을 발산했으며, 그러다 누군가에게 발견되면 억지로 길을 뚫으며 도망쳤다. 땀을 흠뻑 흘리며, 필사적으로 숨을 내쉬면서…
에단 또한 그중 하나였다. 그는 폭력을 사용하지도, 욕을 내뱉지도 않고, 오직 페인트로만, 과장된 색채와 거대한 글자로 감염자들의 존재를 선명하게 드러냈다. 그는 흔적을 남기지 않고 움직일 수 있었기에, 가볍게 추격자들을 따돌릴 수 있었다.
이 때문에 도시의 밤은 더 시끄럽고 혼란스럽지만, 당시의 에단에게는 별 상관 없었다. 그는 도망칠 수만 있으면 그걸로 충분했으니 말이다. 그는 심지어 사브라 동족과 함께 도망칠 수도 있는 최고의 도주 능력을 갖고 있었기에, 그들의 흔적은 아무도 찾을 수 없었다.
"도망치기만 하면 돼." ……에단은 처음부터 끝까지 그렇게 믿어왔다.
하지만 혼자 도망치게 되면서, 그의 체포는 정해진 운명이 되어버렸다.
승진 기록
"그가 쓸만한지 어떻게 판단할 수 있지?"
"매우 쉬워. 현실에 의해 깨져버린 그의 신념을, 이제 우리가 다시 주면 돼."
- 어시스턴트 임명
- 여어 박사, 이제 슬슬 내가 당번이야. 응? 어디서 갑자기 나타난 거냐고? 뭔 소리야 방금 문으로 들어왔구먼.
- 대화 1
- 전에 리유니온에 있었다고 몇 번이나 말했잖아. 신상 조사도 한다 그래서 성심성의껏 협조해줬잖아? 아니 무슨 애초에 딱히 켕기는 짓 한 게 아무것도 없는데 개과천선하라 그래봤자……
- 대화 2
- 리유니온에서 뭐가 젤 마음에 안 들었냐고? 밥이야, 밥! 내가 있던 팀은 주식이라고 할 게 호밀빵밖에 없었거든. 그것도 돌처럼 딱딱해서 수프에 처넣어서 먹어야 했어. 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위가 아프고 막 그랬다고.
- 대화 3
- 리유니온의 '유령 부대' 녀석들이랑은 이미 꽤 붙어봤지? 나도 옛날엔 거기 소속이었어. 뭐, 정찰 임무뿐이라 싸우는 일은 없었지만 말이야. 심심풀이로 적한테 발각된 횟수 가지고 내기도 하고 그랬지. 그땐 지지 않을 걸 알고 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나도 참 너무했었네……
- 1차 정예화 후 대화
- 리유니온에 들어가기 전엔 어떻게 살았냐고? 어떻게 살긴, 감염자 사냥꾼 놈들이랑 맨날 술래잡기하고 살았지. 뭐 내가 제대로 몸을 숨기면 녀석들은 그냥 속수무책이었지만, 헤헤…… 계속 숨어있기만 해서는 감염자들 대우가 좋아질 리 없다는 것도 잘 알고는 있는데 말이야……
- 2차 정예화 후 대화
- 당시엔 그놈들 조직에 숨어 들어가서 다른 감염자를 구해주자고 생각했던 적도 있었는데, 이런저런 일을 하다 보니 마음까지 더러워졌지 뭐야. 그래도 지금은 깨끗하게 손 털고 나왔어.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고? 괜찮아, 괜히 신경 쓰지 마.
- 신뢰도 상승 후 대화 1
- 의태라는 게 되게 쉬울 것 같지? 꼭 그렇지만도 않아. 우선은 흉내 내고 싶은 대상의 재질과 감촉을 숙지해야 돼. 벽에 갈라진 균열 한 줄 한 줄, 흙이나 나무의 색깔까지 완벽하게 흉내 내야 하지, 이게 안 되면 금방 적한테 들켜서 쫄딱 망한다니까?
- 신뢰도 상승 후 대화 2
- 집무실에 분명 혼자 있었는데, 어느샌가 과자가 사라져 있었다고? 아~ 그런 일이 있었구나~ 알았어 알았어 내가 범인 꼭 잡아줄게, 어? 알았지?
- 신뢰도 상승 후 대화 3
- 이게 이번 임무 배치야? 아~ 여기서 이렇게…… 어어어 다 이해했어. 이야~ 그건 그렇고, 너 진짜 장난 아니다. 이런 뛰어난 전술은 대체 어디서 매번 튀어나오는 거야? 이러니까 리유니온이 맨날 처참하게 발리지…… 알았어, 그럼…… 금방 갔다 올게.
- 방치
- 어라~? 방문 안 잠갔어?
- 오퍼레이터 입사
- 내가 안 보인다고? 뭐래 지금 눈앞에 있잖아. 뭐, 나는 에단이라고 불러줘. 하하, 표정 보니까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모르겠다는 눈치인데? 이 트릭은 아직 비밀로 해둘게. 아무튼 앞으로 잘 지내보자고.
- 작전기록 학습
- 내가 어디 있긴, 여기잖아, 여기. 여기 있잖아, 이 왼쪽 위에 구석에. 그래! 화면 있는데 왼쪽 위!
- 1차 정예화 (승진)
- 하하, 내가 뭐랬어. 내가 일하는 게 분명 마음에 들 거라 그랬지?
- 2차 정예화 (승진)
- 어…… 박사. 우리…… 잊으면 안 된다? 특히 나 같은 녀석들은 말이야, 전장에서 죽어버리면 아무도 발견 못 할 거 아냐. 뭐…… 나중에 나한테 뭔일 생기면, 그땐 네가 알아서 잘 처리해 줘. 부탁 좀 할게.
- 팀 배치
- 지금 벽이 눈앞에서 움직였다고? 뭔 소리야 그런 일이 있을 리가 없잖아.
- 팀장 임명
- 들었지? 팀장이 나란다 글쎄. 다들 내 말 잘 들어~ 알았지?
- 작전 출발
- 주변에 동료 하나가 갑자기 사라지고 그래도 당황하기 없기다?
- 작전 개시
- 어? 싸우나 보네? 그럼 여기 잠깐 숨어 있을까.
- 오퍼레이터 선택 1
- 어~ 여기 여기!
- 오퍼레이터 선택 2
- 뭐 어떻게 하면 돼?
- 배치 1
- 왔구나, 왔어~
- 배치 2
- 여기면 됐어.
- 작전 중 1
- 좋아! 더 싸워라 더~
- 작전 중 2
- 폭력으로는 아무것도 해결할 수 없겠지만, 그래도 널 요리하기엔 충분할걸?!
- 작전 중 3
- 내가 안 보이지?
- 작전 중 4
- 눈앞이 새카맣지?
- 고난이도 작전 종료
- 다 싸운 거지? 아~ 피곤~하구만~
- 3★ 작전 종료
- 나도 열심히 했거든? 너도 봤잖아 나 열심히 하는 거, 안 그래?
- 비 3★ 작전 종료
- 도망친 녀석은 그냥 냅둬.
- 작전 실패
- 먼저 돌아가도 돼. 저 녀석들 발 묶어두는 정도는 나도 할 수 있으니까.
- 시설에 배치
- 방 괜찮네. 좋아, 그럼…… 눈에 띄는 곳이 어디려나~
- 터치
- 어이쿠~ 들켜버렸네?
- 신뢰도 터치
- 어 박사, 그 뭐냐 그…… 잠깐 요 근처 한 번 돌고 올까?
- 타이틀
- 명일방주.
- 새해
- 젠장, 뭐야 오늘 이 날씨는! 빌어먹게 추워서 온몸의 피가 얼어버릴 것 같아. 우리 사브라는 추운 게 가장 힘들다고! 어이, 박사. 난방을 좀 더 세게 틀어줘. 새해잖아, 쩨쩨하게 굴지 말고. 흐어어, 뜨거운 국물 요리를 만들어 먹어야겠어. 버섯이랑 고기를 듬뿍 넣어서 말이야……
- 인사
- 여어~ 박사. 얼굴이 폈네 폈어. 뭐 좋은 일이라도 있었나 봐?
- 생일
- 선물을 받았는데 누가 보냈는진 모르겠다고? 음, 신기한 일이네. 로도스 아일랜드에는 이상한 사건들이 자주 일어나는 것 같아. 우리 CCTV나 확인하러 갔다 올까…… 어이, 잠깐만. 진짜 믿는 건 아니지?
- 애니버서리
- 에휴, 감염자가 한 곳에서 안정적으로 일하고, 나만의 소소한 취미도 가질 수 있다니. 난 아마 전생에 무슨 대단한 좋은 일을 한 게 분명해. 아니지, 정말 좋은 일을 했다면 감염자가 되지 않았겠지. 휴, 이런 말 해 봤자 뭐, 난 쟤들 방 꾸미는 거 도와주러 갈게!
타향의 옛 친구 202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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