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터 Cutter
용병 커터는 전장에서 많은 규범을 내세우며, 냉정하게 모든 임무를 완수할 것입니다.
주방은 전장보다 더 위험하니, 웬만하면 그녀를 주방에 들이지 않도록 하자.
CV: 중국어 Sue · 일본어 야하기 사유리 · 한국어 원에스더 · 영어 Kristen Li
기본정보
[코드네임] 커터
[성별] 여
[전투 경험] 3년
[출신지] 컬럼비아
[생일] 5월 2일
[종족] 불포
[신장] 155cm
[광석병 감염 상황]
체내에 오리지늄 결정 분포, 의학 테스트 보고서 참고 결과 감염자로 확인.
종합검진
[물리적 강도] 표준
[전장 기동력] 표준
[생체 인내도] 보통
[전술 계획력] 보통
[전투 기술력] 우수
[오리지늄 아츠 적응성] 표준
프로필
커터는 컬럼비아의 힘이 닿는 지역 중 가장 끄트머리에서 장기간 활동한 용병이다. 광석병 치료를 위해 스스로 찾아왔으며, 수차례의 작전을 통해 우수한 근거리 작전 능력을 보여주었다. 현재 로도스 아일랜드의 어느 가드 팀에 소속되어 있으며, 지금까지 주요 인물 호송을 비롯한 다수의 작전에 참가해왔다.
임상 진단 분석
방사선 검사 결과 본 오퍼레이터는 내장 기관의 윤곽이 흐릿하며, 비정상적인 음영이 존재하는 것으로 확인. 순환계통 내 오리지늄 입자 검사 결과 이상 확인, 광석병 감염 증세 발견. 현 단계로서는 광석병 감염자로 확인.
[체세포와 오리지늄 융합률] 4%
환자 커터의 병세는 비교적 안정된 상태다.
[혈중 오리지늄 결정 밀도] 0.23u/L
환자 커터의 혈중 오리지늄 결정 상태는 비교적 안정되어 있다.
파일 자료 1
오퍼레이터 커터는 컬럼비아 남서쪽에 있는 어느 소도시 출신이다. 조사에 따르면 해당 지역은 재앙의 영향으로 땅이 척박하여, 많은 현지인들이 몸쓰는 일로 생계를 유지해오고 있었고, 충분한 보수만 제공된다면 어떠한 일이라도 했다. 또한 변방에 위치한 탓에 컬럼비아 당국의 통제력이 비교적 약해 장기간 제대로 된 치안 관리가 이루어지지 못했고, 결국 컬럼비아에서 유명한 무법지대가 되고 말았다.
이런 환경에서 자라난 오퍼레이터 커터 역시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의뢰비에 의지해 살아왔지만, 동시에 그녀는 스스로 반드시 지켜야 할 원칙을 세워 자신을 통제하였다.
파일 자료 2
이 무법지대에서 온 용병은 일상 속에서 매우 담담하고 평온한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 어떻게 보면 조금 멍해 보일 정도로 말이다. 이런 특징은 커터가 태양빛을 충분히 쬐고 난 뒤에 더욱 두드러지는데, 그 모습은 그녀가 전장에서 칼을 휘두를 때와는 전혀 다르다.
그리고 오퍼레이터 커터는 요리에 대해 왠지 모를 애착을 갖고 있지만, 직접 요리한 결과물은 그다지 만족스럽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실수로 도마를 토막 내 버리거나, 정체불명의 물체를 삶다가 화재 센서를 작동시키고, 스토브 사용 중 소규모 폭발을 일으키는 등의 일련의 사고가 발생하였다. 결국 자주 주방을 사용하는 오퍼레이터들에 의해 오퍼레이터 커터의 주방 출입이 제지당하고, 결국에는 주방 출입 금지 리스트에 오르고 말았다.
시무룩한 오퍼레이터 커터의 모습은 뭇사람들의 동정을 불러일으켰지만, 그럼에도 그녀에 대한 주방 출입 금지 명령은 모두들의 한결같은 지지와 호평을 받았다.
파일 자료 3
조사를 통해 알게 된 오퍼레이터 커터가 스스로 세운 원칙은 다음과 같다.
1. 무고한 자는 절대 해치지 않는다.
2. 인신매매와 사기를 치지 않는다.
3. 작전 중 무고한 사람이 금전적 피해를 받았다면, 작전이 끝난 후 반드시 제대로 배상해 준다.
이러한 원칙 탓에 그녀의 수입은 종종 그녀보다 몇 수 아래의 용병들보다도 낮았고, 이로 인해 그녀는 늘 빈곤한 상태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퍼레이터 커터는 이 원칙을 포기하거나 스스로와 타협하지 않았다. 추측건대, 무법 지대에서 자란 그녀가 이런 업무 스타일을 갖게 된 것은, 아마 대화 도중 그녀가 언급한 '선생님'이란 인물과 연관이 있을지도 모른다.
오퍼레이터 커터 본인이 밝히길, 각지를 돌아다니는 검사였던 '선생님'은 길거리 싸움으로 부모를 잃은 그녀를 길러주었을 뿐만 아니라, 그녀에게 검술까지 알려줬다고 한다. 이런 '선생님'의 영향으로 오퍼레이터 커터는 다른 평범한 고향 사람들처럼 마구잡이로 싸우는 길을 택하지 않고, 지금처럼 자신만의 원칙을 지키는 용병이 될 수 있었던 것이리라.
이후 커터가 자립할 수 있을 정도로 성장한 것을 확인한 '선생님'은 지금 그녀가 목에 걸고 있는 펜던트만을 남긴 채 조용히 떠났다고 한다. 커터는 지금도 이 펜던트를 부적으로 삼고 소중히 간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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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한된 기록]
조사 결과 오퍼레이터 커터의 부모님의 목숨을 앗아간 그 흉기 난동 사건의 발발 원인은 어느 지역 조직폭력배들이 자신들의 불법 비즈니스 사실을 폭로해 막대한 손해를 입힌 어떤 자에게 보복하기 위해 벌인 짓으로 드러났다. 그리고 이 사건에 수없이 많은 무고한 시민들이 말려들어 목숨을 잃었고, 커터의 부모님도 그들 중 하나였다.
그러나 목격자들 진술에 의하면, 당시 조직 폭력배에게 둘러싸여 공격 받던 이들은 현지인이 아닌 처음보는 사람들이었다고 한다.
해당 기록은 상황을 감안하여 오퍼레이터 커터에게 공개 여부를 결정해야 할 것이다.
승진 기록
컬럼비아인들은 인과와 보상을 중요하게 여기진 않으나, 적어도 어떤 일이든 간에 마지막에는 그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는 점은 확실히 이해하고 있다.
- 어시스턴트 임명
- 잠깐 실례, 박사. 들어갈게. 오늘 당번은 나…… 어, 어? 칼이 문에 걸렸네……
- 대화 1
- 내 고향에서는 땅이 늘 바싹 말라 있어서, 수확할 수 있는 식량으로는 자기들 배도 채울 수 없었어.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살아가기 위해 용병이 되는 수밖에 없었어. 그래, 돈만 주면 뭐든지 하는 용병 말이야.
- 대화 2
- 으음…… 딴 사람들이 내 칼은 위험하니까 앞으론 주방에 들어오지 말래. 그냥 도와주려고 한 것뿐인데 칼이 도마에 살짝 닿기만 했는데 두 쪽이 나버려서…… 그 도마, 역시 물어줘야겠지?
- 대화 3
- 햇볕을 쬐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잠이 와. 하지만 안심해. 안전한 상황인 게 확인될 때까지는 제대로 깨어 있으니…… 까…… 흠냐……
- 1차 정예화 후 대화
- 일에 관해서는 내 나름의 룰이 있어. 죄가 없는 사람은 다치게 하지 않고, 상관없는 사람에게 손실을 주지 않는다…… 솔직히 지켜내는 건 꽤 어렵지만 말이야.
- 2차 정예화 후 대화
- 이 목걸이를 맡겨둘 테니까, 꼭 몸에 하고 있어. 부적이야. 아니, 칼은 안돼. 내가 없을 때는 이걸로 참아.
- 신뢰도 상승 후 대화 1
- 박사, 내 눈을 보고 가만히 있어 봐. 자, 움직이지 말고…… 응, 괜찮은 것 같네. 넌 다른 사람을 이용해 나쁜 짓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는걸, 나는 알아.
- 신뢰도 상승 후 대화 2
- 어렸을 때의 일은 솔직히 잘 기억이 안 나. 스승님이 키워주시면서, 검을 다루는 법도 알려주셨었지. 스승님한테 듣기론 내 부모님은 아무 죄도 없는데 싸움에 휘말려서…… 살해당하셨대. 그리고 스승님이 발견했을 때 난 이 칼을 계속 안고 있었대, 베어서 다쳤는데도 손에서 절대 놓으려 하지 않으면서.
- 신뢰도 상승 후 대화 3
- 칼을 다루는 사람들은 언제나 사투를 원하지. 그리고 목숨을 빼앗는 쪽에 서는 자도, 마지막에는 다른 사람의 손에 의해 목숨을 잃게 돼. 혹시 내게도 그런 결말을 맞이하는 날이 오면…… 그때는 박사가 지켜봐 줬으면 좋겠어.
- 방치
- 내가 보고 있을 테니까 안심하고 자.
- 오퍼레이터 입사
- 나는 커터. 그냥 용병이야. 광석병에 걸려서 여기서 일하는 대신 치료를 부탁하고 싶어. 이 칼은 분명 도움이 될 때가 있을 거야…… 그러니까, 잘 부탁해.
- 작전기록 학습
- 이럴 수가! 칼에 저런 사용법도 있었다니!
- 1차 정예화 (승진)
- 칼 빼고 중요하게 여기는 건 자유뿐이야. 그것만 약속해 준다면 뭐든 따를게.
- 2차 정예화 (승진)
- 용병의 검은 피를 뒤집어쓴 적도 없는, 길에 널려 있는 그런 장식용 장난감이 아니야. 언젠가 나는 내 칼을 제어할 수 없게 될지도 몰라. 그래도 걱정하진 마, 적어도 지금은…… 널 위해 칼을 휘두를 테니까.
- 팀 배치
- 알았다. 커터, 팀에 합류하겠다.
- 팀장 임명
- 알았어. 팀원은 내가 골라도 돼?
- 작전 출발
- 죄 없는 사람들을 끌어들이지 않도록, 충분히 준비해.
- 작전 개시
- 무기는 손질했어?
- 오퍼레이터 선택 1
- 알았어.
- 오퍼레이터 선택 2
- 얼마든지 기다릴게.
- 배치 1
- 전장은 무덤이야.
- 배치 2
- 내 역할은 칼을 휘두르는 것뿐.
- 작전 중 1
- 목소리 내지 마.
- 작전 중 2
- 뒤돌아보지 마.
- 작전 중 3
- 내 눈을 봐.
- 작전 중 4
- 늦었네.
- 고난이도 작전 종료
- 어쩌면 언젠간 내 칼로도 벨 수 없는 것이 나타나는 날이 올지도 모르지만 그건 지금이 아니야, 너희도 아닌 것 같고.
- 3★ 작전 종료
- 후우…… 계약대로, 임무는 완수했어. 확인할래?
- 비 3★ 작전 종료
- 전의를 잃은 자는 내 표적이 되지 않아.
- 작전 실패
- 가, 박사! 가능한 한 멀리. 여기는 내가…… 어떻게든 할 테니까.
- 시설에 배치
- 여기서도 햇볕을 쬘 수 있구나. 따뜻해서 기분 좋아……
- 터치
- 윽, 귀 잡아당기지 마.
- 신뢰도 터치
- 같이 햇볕 쬘래?
- 타이틀
- 명일방주.
- 새해
- 새로운 한 해에는 박사가 건강하길 기원할게. 그래, 보람차게 매일매일을 보내고 햇볕도 더 많이 쬐는 거야. 아무튼 난 내 힘이 닿는 데까지 계속 박사를 지켜볼게. 새해 복 많이 받아, 박사.
- 인사
- 아, 왔구나, 박사. 오늘은 일 맡길 거 있어?
- 생일
- 박사, 생일 축하해. 이 케이크는 일주일 전에 내가 외근 임무를 나갔을 때 가져온 거야. 나도 직접 케이크를 만들어 보고 싶었지만, 아직은 주방 사용 권한이 없어서…… 나도 계속 노력해서, 내년엔 박사한테 내가 직접 만든 케이크를 선물해 줄게.
- 애니버서리
- 홀로 룰을 지키며 용병 생활을 한다는 건 사실 매우 어려운 일이야. 마치 참고 대상이 없으면 배도 방향을 잃기 쉬운 것처럼 말이지. 하지만 로도스 아일랜드에선 안심할 수 있어. 난 내가 올바른 일을 하고 있다고 믿으니까.
인스턴트 식품 2022-10-19
스크립트의 화자 이름과 스프라이트 ID 로 자동 추출한 목록입니다. 줄 수는 해당 스토리에서의 대사 수.
파란 불꽃의 마음 2020-04-29
- OF-ST6 만남의 파도 소리 · 브릿지 · 23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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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스턴트 식품 · 브릿지 · 93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