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렌 Arene
가드 오퍼레이터 아렌은 전장 위의 적을 농락하는 걸 즐깁니다.
위험하니 너무 가까이 접근하진 않도록.
CV: 중국어 FengXiu · 일본어 마츠오카 요시츠구 · 한국어 이경태 · 영어 Kieran Regan
기본정보
[코드네임] 아렌
[성별] 남
[전투 경험] 반년
[출신지] 라테라노
[생일] 9월 7일
[종족] 산크타
[신장] 161cm
[광석병 감염 상황]
체표면에 오리지늄 결정 소량 분포, 의학 테스트 보고서 참고 결과 감염자로 확인.
종합검진
[물리적 강도] 보통
[전장 기동력] 보통
[생체 인내도] 보통
[전술 계획력] 우수
[전투 기술력] 보통
[오리지늄 아츠 적응성]우수
프로필
오퍼레이터 아렌은 라테라노에서 태어난 산크타로서, 수년 전 라테라노의 유물 총과 관련된 사건으로 인해 광석병에 감염된 후 라테라노에서 추방되었다. 그 후 그는 라테라노를 떠나 배움을 위해 홀로 라이타니엔으로 향했다.
현재는 로도스 아일랜드의 전용 테스트를 통과하여 가드 오퍼레이터로서 근무 중이며, 치료도 병행하고 있다.
임상 진단 분석
방사선 검사 결과 본 오퍼레이터는 내장 기관의 윤곽이 흐릿하며, 비정상적인 음영이 존재하는 것으로 확인. 순환계통 내 오리지늄 입자 검사 결과 이상 확인, 광석병 감염 증세 발견. 현 단계로서는 광석병 감염자로 확인.
[체세포와 오리지늄 융합률] 5%
체표면에서 소량의 오리지늄 결정 발견.
[혈중 오리지늄 결정 밀도] 0.23u/L
오퍼레이터 아렌은 오랫동안 관련 치료를 받아와서, 현재 병세는 매우 안정적이며, 악화되는 추세는 보이지 않는다.
파일 자료 1
라테라노 현행 율법에는 공민이 광석병에 감염된 후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상황에 대한 관련 조례가 있는데, 꽤나 엄격하고 상세하게 규정되어 있다.
광석병에 감염된 라테라노 공민은 본인이 가진 공민으로서의 권리 일체를 여전히 보장받을 수 있지만, 일부 특수한 상황을 제외한 일반적인 경우 라테라노 영지 내에서 거주하거나 체류할 수 없다. 감염자에 대한 다른 국가나 지역의 가혹한 조례와 비교해 본다면, 추방으로 그치는 라테라노의 법률은 상당히 온건한 축에 속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라테라노인에게 있어서, 일단 광석병에 걸리면 영원히 고향을 떠나야 한다거나, 평생 자신이 자란 땅을 밟지 못한다는 것을 의미하니, 여전히 받아들이기 힘든 사실임에는 변함이 없다.
오퍼레이터 아렌은 몇 년 전 광석병에 걸린 후 홀로 라이타니엔으로 건너와 유학 생활을 시작하였다. 어쩌면 돌아갈 수 없는 고향은, 그의 기억 속에서 이미 흐릿한 모습으로 변해버렸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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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사람들은 모두 산크타에 대해 일종의 고정된 이미지를 갖고 있다. 머리에 광륜이 떠 있는 산크타들은 언제나 그들이 소중히 여기는 총과 한시도 떨어지지 않아, 대중들에게 산크타라고 하면 총은 늘 자연스레 따라서 연상되는 것이었다. 특수한 이유로 총을 휴대할 수 없다면, 많은 산크타들은 차선책으로 석궁과 같은 원거리 사격 무기를 대신해서 휴대한다.
이런 산크타에 대한 고정관념은 대부분 맞아떨어지지만, 간혹 예외의 경우도 발생하곤 한다. 오퍼레이터 아렌은 로도스 아일랜드 내에서 총을 사용하지 않고 오리지늄 아츠를 주요 공격 수단으로 삼는, 비교적 소수의 산크타 오퍼레이터 중 한 명이다.
오퍼레이터 아렌은 비교적 특수한 오리지늄 아츠를 다루는데, 사용 시 대부분 독성과 분해, 부식의 특성을 포함한다. 이 때문에 그는 불필요한 위험을 줄이기 위해 평소에 습관적으로 사람들과 거리를 두고 있다. 그리고 이런 오리지늄 아츠가 타인에게 주는 인상은, 아름다우면서도 위험하니 조심스럽게 다가가야 한다는, 아렌이 타인에게 주는 인상과 매우 흡사하다.
이와 같은 오리지늄 아츠를 사용하는 아렌에게선 언제나 은은한 향기가 나는데, 이 향기는 아렌 본인의 뜻에 따라 아무런 해를 끼치지 않을 수도, 필요하다면 치명적인 독성을 내뿜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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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퍼레이터 아렌은 공증소 집행인의 수행 하에 로도스 아일랜드에 왔다.
그를 호송하기 위해 온 오퍼레이터 이그제큐터의 동료의 말에 따르면 아렌의 부모님은 굉장히 전문적인 라테라노 총기 관련 연구자로, 직업적 특성으로 인해 수 차례에 걸쳐 여러 라테라노 총기 관련 사건에 휘말렸다고 한다. 또한 이때문에 몇 년 전 아렌이 광석병에 감염되자, 그들은 외아들의 안전을 위해, 그를 먼 라이타니엔으로 홀로 보내버리는 결정을 하였다.
하지만 최근 있었던 라테라노의 총기 기술 탈취 사건에 휘말려, 불행히도 두 사람 모두 사망하였고, 그들이 아렌에게 남긴 유언은 그에게 적지 않은 문제를 가져다주었다. 누군가는 아렌의 부모님이 죽은 후 자신의 모든 비밀과 소중한 것들을 아들에게 전해주었을 거라 의심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실상은, 아렌의 부모가 가졌던 유일한 소망은 그저 외아들이 무사히 잘 살아주는 것뿐이었다. 그들의 연구와 관련된 일들은 보다 적합한 라테라노의 관련 부서가 알아서 잘 처리해 줄 것이라 믿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의 풍파는 오퍼레이터 아렌 본인의 계획 하에 어느 정도 해결되었다곤 하지만, 여전히 남아있는 리스크 때문에 집행인은 어쩔 수 없이 이 성질머리가 그닥 좋지 않은 도련님을 호송할 수 밖에 없었다. 로도스 아일랜드에 도착해 이들의 도움을 청한 후 집행인 본인은 잠시 '귀찮은 문제들의 후속 처리'를 위해 다시 떠났다.
아렌의 어린 시절, 부모 두 분은 늘 일로 바빠서, 아렌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기회가 적었다. 이로 인해 아렌은 어린 시절 대부분을 홀로 집에서 보내야만 했다. 어린아이가 일에 대한 부모의 열정을 이해하긴 힘든 데다, 어린 아렌이 보았을 때 자신에게 와야할 부모의 관심을 총이 빼앗아 간 셈이었으니, 아렌은 대다수의 산크타 아이들이 동경하는 수호총에 대해 여러 가지 복잡한 감정이 들었다. 또한 예상치 못한 광석병 감염 이후, 아렌은 자신의 수호총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완전히 박탈당했다.
일찍이 라테라노를 떠나서 인지, 현재 아렌이 로도스 아일랜드의 다른 라테라노 출신 오퍼레이터들과 교류할 때 여전히 조금 어색한 모습을 보이며, 오히려 라이타니엔 출신 오퍼레이터들과 더 잘 맞는듯하다. 예를 들어 오퍼레이터 에이야퍄들라의 경우, 단지 대학에서 동일한 유명 교수의 수업을 들어본 적이 있는, 마지못해 동창이라 부를 수 있는 관계에 불과하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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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렌이 막 합류했을 당시, 그의 성장 환경 탓인지 우리는 그가 절제력이 부족하고, 제멋대로에 산만한 소년이란 점을 알아챘다.
처음에는 누구도 이 부분에 대해 크게 신경 쓰지 않았다. 본래 로도스 아일랜드의 구성원들이 각양각색의 인원들로 채워졌고, 그 다양함의 정도가 자유분방한 살카즈 용병들마저 받아들일 수준이었으니 말이다. 그러니 대부분의 사람들 눈에는 이 소년이 다른 오퍼레이터들을 골탕먹이거나, 적과 교전 중 드러내는 잔인한 일면 따위는 문제 축에 속하지도 않았다.
하지만 언젠가 작전 중 자신이 생포해온 적을 농담반 진담반으로 자신의 새로운 오리지늄 아츠 연습 대상으로 삼고 싶다고 이야기했을 때, 우리는 아직 성장 단계인 오퍼레이터에게 자유방임적인 태도를 취하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님을 느꼈다. 이 민감하고, 제멋대로인 산크타 소년을 더는 방임해선 안될 것이다. 오퍼레이터 아렌에게는 올바르면서도 그가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지도와 교육이 필요하다.
승진 기록
소년은 당신을 선생님이라 부른다.
처음에는 그 말이 진심이 아니었음을 서로 잘 알고 있었다.
하지만 지금, 지금은 어떤가?
어쩌면 그에게 어떤 가르침을 줄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는 아직 배우고 있고, 자신이 가야 할 길을 찾을 수 있도록 인도해 줄 사람이 필요하다.
- 어시스턴트 임명
- 파일 정리는 끝났어. 오늘은 이제 다른 할 일 없지? 그럼 얼마 전 작전 이야기 좀 하자, 선생님~
- 대화 1
- 내가 아츠를 방출할 땐 너무 가까이 오지 마…… 안 떨어질 거야? 그럼 마음대로 하던가.
- 대화 2
- 왜 선생님이라고 부르냐고? 널 따라다니면 여러 가지를 배울 수 있거든. 전투 배치나 지휘도 그렇고 배울 수 있는 건 많이 있지…… 그거 말고 이유가 더 필요한가?
- 대화 3
- 자, 이거 줄게. 과자 같은 건가 봐. 고맙긴 무슨. 어차피 받은 건데 뭐, 난 관심 없거든, 이런 거.
- 1차 정예화 후 대화
- 지팡이를 쓰는 산크타는 드물지 않냐고? 온종일 탕탕대면서 뭐든 폭력으로 해결하려는 녀석들한테 영향받지 말라고. 산크타라고 해서 전부 총을 무기로 삼는 건 아니야. 적어도 난 그런 게 마음에 안 들어서 말이야.
- 2차 정예화 후 대화
- 하나의 비밀을 공유하는 것보다 서로의 비밀을 교환하는 게 나아. 그래야만 평등하고 굳건한 관계라고 할 수 있겠지. 그러니까 혹시 내 비밀이 알고 싶다면 뭔가 대등한 것과 교환하라고, 선생님.
- 신뢰도 상승 후 대화 1
- 라테라노의 땅에 감염자는 존재하지 않아. 산크타는 감염되면 바로 추방되어 버리거든. 하지만 감염자가 되어도 라테라노에 속한다는 것엔 변함이 없어서, 어디를 가든 라테라노의 다양한 권리는 계속 누릴 수 있지…… 그저, 두 번 다신 고향에 발을 들일 수 없을 뿐.
- 신뢰도 상승 후 대화 2
- 부모님 유언에 좀 성가신 내용이 있어서 그거 해결하느라 고생 좀 했지. 그 융통성 없는 집행인이 까다롭게 굴지만 않았으면 더 순조롭게 진행됐을 텐데…… 흥! 뭐, 됐어. 말은 이렇게 했지만 아직은 계획대로 되고 있으니까.
- 신뢰도 상승 후 대화 3
- 이번 작전 때 몇 명 포획해서 내 새 아츠를 시험해 보고 싶은데, 안 돼? ……아, 그래. 알았어. 선생님이 안 된다고 그러면 아쉽지만 이번엔 넘어갈게. 뭐? 이번만이 아니라 앞으로도 안 된다고? 선생님도 참 엄격하네.
- 방치
- 자? 업무 중에 졸면 얼굴에 낙서 당할걸…… 농담이야. 깨어 있는 거 알고 있었거든.
- 오퍼레이터 입사
- 코드네임은 아렌이라고 해. 오늘부터 정식 소속이 된다 그러더라고. 흐음~ 네가 박사구나…… 그럼 앞으로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네, {@nickname} 선생님.
- 작전기록 학습
- 전술 공부라. 조금 재밌을 것 같네.
- 1차 정예화 (승진)
- 지금까지랑 아무것도 바뀌는 게 없잖아. 아니면 뭔가 비밀 전술이라도 가르쳐 주게? 선생님.
- 2차 정예화 (승진)
- 박사, 일부러 날 시험하는 거야? 좋아, 나도 마침 흥이 나던 참이었는데. 그럼 지금부턴 무슨 일이 생겨도 둘만의 비밀이다, 알았지?
- 팀 배치
- 알았어, 하란대로 할게.
- 팀장 임명
- 이번엔 실전 과제인가? 상관은 없는데, 잠깐 배치 방식 좀 생각해볼게……
- 작전 출발
- 목표만 달성할 수 있으면 과정은 어느 정도 엉망이어도 괜찮지?
- 작전 개시
- 어서 와~ 기다리고 있었으니까.
- 오퍼레이터 선택 1
- 내 차례야?
- 오퍼레이터 선택 2
- 당황하지 마.
- 배치 1
- 나쁘지 않은 위치네.
- 배치 2
- 뭘 해도 괜찮은 거지?
- 작전 중 1
- 경고는 이미 했어.
- 작전 중 2
- 괴로워?
- 작전 중 3
- 가르쳐 줘, 지금 뭘 느끼는지.
- 작전 중 4
- 나쁘지 않은 비명이네.
- 고난이도 작전 종료
-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순조로웠네. 선생님을 너무 얕잡아 봤었어.
- 3★ 작전 종료
- 예상대로의 결과야. 돌발상황 같은 것도 없었고, 왠지 좀 재미없네.
- 비 3★ 작전 종료
- 몇 명 놓쳤는데, 쫓을까? 전술적으로는 추천할 수 없지만.
- 작전 실패
- 좀 곤란한 상황이네…… 이럴 때 어떻게 움직여야 할지는, 내가 말할 것까지도 없겠지?
- 시설에 배치
- 선생님이랑 더 가까운 방은 없어?
- 터치
- 으음~?
- 신뢰도 터치
- 마침 시간도 있으니까, 얼마 전에 했던 임무 복기해볼까, 선생님.
- 타이틀
- 명일방주.
- 새해
- 선생님, 내가 새로운 마술 하나를 배웠는데, 위험한 거 아니니까 이번엔 가까이서 봐도 괜찮아. 자, 손바닥에 금속 조각을 올리고, 이렇게 가볍게…… 봐, 미니 불꽃놀이 완성. 어때? 이 정도면 바깥에서 시끄럽게 울려대는 불꽃놀이에 뒤지지 않는 퀄리티지?
- 인사
- 표정이 졸려 보이네. 좀 더 자도 돼, 선생님.
- 생일
- 생일 축하해, {@nickname} 선생님. 선생님도 알다시피 난 복잡한 의식투성이의 축제는 딱 질색이라서. 선생님도 저런 시끄러운 파티에 열광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그래야 우리 단둘이 더 의미있는 축하를 할 수 있을 테니까 말이야. 맞아, 나와 선생님 우리 둘이서만.
- 애니버서리
- 선생님은 로도스 아일랜드를 지휘할 때 주로 어떤 점을 고려하는 편이야? 적, 아군,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 “넘지 말아야 할 선을 확실하게 알아야 자신을 잃지 않을 수 있다고?” 그렇구나……
사랑하는 랜들 2025-10-14
스크립트의 화자 이름과 스프라이트 ID 로 자동 추출한 목록입니다. 줄 수는 해당 스토리에서의 대사 수.
리와인딩 브리즈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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