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메일 Vermeil
시라쿠자의 헌터 버메일. 황야가 가리키는 사냥감의 위치를 그녀는 느낄 수 있습니다.
사냥할 때는 동료에게 함정의 위치를 꼭 알려주도록 하자.
CV: 중국어 Ke Zhong · 일본어 사이토 아야카 · 한국어 김서영 · 영어 Lara Jill Miller
기본정보
[코드네임] 버메일
[성별] 여
[전투 경험] 2년
[출신지] 불명
[생일] 6월 25일
[종족] 불포
[신장] 153cm
[광석병 감염 상황]
체표면에 오리지늄 결정 분포, 의학 테스트 보고서 참고 결과 감염자로 확인.
종합검진
[물리적 강도] 보통
[전장 기동력] 표준
[생체 인내도] 보통
[전술 계획력] 보통
[전투 기술력] 표준
[오리지늄 아츠 적응성] 표준
프로필
출신지 불명. 입사 전에는 시라쿠사 황야 지역에서 활동했다. 신분은 사냥꾼으로 추측된다. 사냥, 저격, 산병 전술 등 단일 병사 작전에서 비범한 능력을 보인다. 현재 로도스 아일랜드 스나이퍼 팀에 근무하며 사격 지원과 경호를 제공하고 있다.
임상 진단 분석
방사선 검사 결과 본 오퍼레이터는 내장 기관의 윤곽이 흐릿하며, 비정상적인 음영이 존재하는 것으로 확인. 순환계통 내 오리지늄 입자 검사 결과 이상 확인, 광석병 감염 증세 발견. 현 단계로서는 광석병 감염자로 확인.
[체세포와 오리지늄 융합률] 5%
오퍼레이터 버메일 체표면에 결정 분포가 확인됨.
[혈중 오리지늄 결정 밀도] 0.3u/L
오퍼레이터 버메일의 현재 병세는 비교적 안정적.
파일 자료 1
오퍼레이터 버메일의 출신지에 대해 확인된 구체적인 정보는, 시라쿠사 통제 구역 중 재앙 발생 확률이 적은 구역에서 장기간 활동했다는 것 뿐이다.
핵심 경쟁력을 갖춘 사회적 조직이 탄생하기 힘든 황야에서는 사람들이 주로 부락을 지어 살고 있는데, 이들 부락 사이에는 느슨한 연맹 관계가 존재하지만, 종종 각자의 이익에 의해 깨지기도 하기에 거의 원시적인 생활 방식이 유지되고 있었다.
버메일은 주로 사냥꾼 업무에 몸을 담고 있었다. 그녀는 황야의 동물을 사냥하며, 도중에 이용 가치가 있는 폐기물이나 자원을 수집해 황야의 고정적인 부락과 거래를 했다. 이외에도, 보수가 합리적이고 황야 부락 간의 풍습과 규칙에 위반만 되지 않는다면, 그녀는 어떠한 의뢰도 받아들였다. 이동 도시의 개척 붐이 일어나기 전까지, 황야에서는 토지 쟁탈과 부족 간의 분쟁이 천 년간 계속 이어지며, 각 민족의 이전, 교체, 융합, 소멸이 반복되었다.
버메일이 두르고 있는 망토는, 버메일 부락에서 생산된 수공예품이다. 부락민들은 등 위에 해당 부락을 대표하는 도안이 새겨진 망토를 둘러 모래바람을 막고, 햇볕에 타는 걸 방지할 수 있었다. 이런 종류의 망토는 버메일 현지에서 심은 삼베를 원재료로 하며, 세밀한 편직 솜씨로 수작업해 제작된다. 이 망토들은 버메일 부락에서 외부로 판매하는 특산품 중 하나로, 종종 손님에게 선물해 우정을 표하는데 사용되기도 했다.
파일 자료 2
버메일은 자신이 동료를 모두 잃은 것에 관해 이야기하는 것을 피하지 않는다. 그녀가 스스로 한 말에 따르면, 한때 그녀가 속한 부락에서 시라쿠사 황야에 깊이 들어온 어느 우르수스 용병단과 분쟁이 일어났었는데, 분쟁은 결국 무력 보복으로 이어졌고, 결국엔 우르수스인이 부락의 거의 모든 구성원을 제거하는 것으로 끝이 났다. 시라쿠사 정부의 황야 지역에 대한 통제력(및 흥미)이 떨어져 있던 탓에 이 유혈 사건은 아무도 언급하지 않게 되었고, 빠르게 사람들로부터 잊혀갔다.
사건 발생 당시의 버메일은 아직 어려 우르수스인은 그녀의 처벌을 면해줬지만, 버메일은 이 우르수스 용병들을 용서하지 못했다.
그 후 3년간, 버메일은 자신의 이름을 버리고 황야에서 복수에 필요한 모든 능력을 단련했다. 그러던 중 한 야수와의 전투에서 그녀는 중상을 입고 쓰러졌지만, 다행히 지나가던 어느 늙은 사냥꾼에게 구조되었고, 그녀는 목숨을 지키기 위해 심하게 다친 팔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 이후 깨어난 버메일은 자신의 상황을 받아들였고, 놀라운 속도로 신체 기능을 회복하며 고통을 극복해 불편했을 의수에 점차 적응해 나아갔다.
버메일은 그 후 끊임없이 홀로 있는 목표를 사냥하며, 복수의 여행을 계속했다. 복수에 단 한 번 예외가 있었는데, 그건 바로 일찍이 은퇴해 슬하의 자손들에게 둘러싸인 늙은 용병을 맞닥뜨렸을 때였다. 상대방은 왼팔 한쪽과 용병의 명예를 상징하는 훈장을 교환하는 것으로 목숨을 부지했다. 이때부터, 버메일은 우르수스인에 대한 보복을 잠시 멈췄다.
파일 자료 3
광석병에 감염된 다른 수많은 감염자들 처럼, 버메일은 자신이 어떤 이유로 이런 병에 걸린 지 몰랐으며, 광석병 증상에 대해서도 전혀 몰랐다. 처음에는 오직 감염자와 접촉해 본 적이 있는 소수의 사람으로부터 진위를 구별하기 힘든 정보만 얻을 수 있었다. 하지만 이 질병에 대해 아무런 대책이 없던 그녀는, 결국 참는 걸 선택했다. 예전에 팔이 뜯겼을 때의 엄청난 고통을 참아온 것처럼 말이다.
때마침 광석병 환자의 수가 나날이 늘어나면서, '감염자'라는 단어를 점점 더 많은 사람이 언급함에 따라, 버메일은 그제야 병을 앓는 자신에 대한 시선이 달라지기 시작했다는 걸 알았다. 광석병에 대한 다양한 소문으로 세상이 떠들썩해지며, 광석병 환자에 대한 사람들의 다양한 의심이 점차 추방, 심지어는 박해로 변했다. 이러한 정세에 대한 판단력을 완전히 잃어버린 버메일에게, 진실은 오로지 광석병이 가져다주는 고통뿐이었다.
하지만, 버메일은 자신이 광석병 환자라는 것에 대해 특별한 감정을 품지 않았다. 단지 이 일 또한 자신의 인생에서 저항할 수 없는 일이라고만 여겼다. 감염자가 되어 차별 대우를 받아도, 그녀는 이로 인해 누군가를 미워하지는 않았다. 자신을 증오하는 사람을 마주쳐도, 그녀는 그 사람을 사납게 노려보기만 했다.
치료 방법을 찾아내면 가서 치료를 받고, 치료할 수 없다면 계속 걸어 나아갔다. 더 이상 걸을 수 없는 그날까지…… 팔을 잃었을 때 담담하게 그 사실을 받아들인 것처럼, 버메일은 자신이 감염자가 됐다는 사실을 담담하게 받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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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퍼레이터 버메일의 의수에 관해 간단한 수리 및 검사를 진행한 후, 이 모델이 현지 유통사의 그 어떤 제품과도 일치하지 않는다는 걸 알게 되었다. 이와 관련된 것은 본인이 더 이상 언급하기를 원치 않았지만, 버메일을 로도스 아일랜드로 이끈 자는 라테라노 공증소의 어느 공민이었고, 상대는 어느 시점에 로도스 아일랜드와 협의를 체결한 후, 오퍼레이터로서 로도스 아일랜드에서 일하게 되었다.
버메일의 의수 점검에는 정보가 필요했기에, 우리는 의수에 대한 수소문을 멈추지 않았다. 뜻밖에도, 여러 방면의 정보를 추측한 결과, 시라쿠사의 숲에서 버메일을 구한 자는 현지 사냥꾼으로 위장한 라테라노의 기계공으로 판단되었다. 이 기계공의 이름은 마침 버메일의 의료 비용 지불 수표에 쓰여 있던 이름과 일치했다. 버메일 본인은 생명의 은인에 관한 일에는 항상 입을 닫고 침묵하지만, 그녀가 그 과거를 이야기할 때의 태도를 보면, 마음속으로는 그 라테라노인을 존경하고 감사하고 있는 것 같다.
오퍼레이터 본인이 드러내기를 원치 않으니, 이 이야기는 버메일의 마음속에 묻어두는 것이 어쩌면 더 좋은 선택일지도 모른다.
- 어시스턴트 임명
- 나를 불렀다는 건 새 임무가 있다는 거지? 뭐야, 아닌가……
- 대화 1
- 이 발톱 모양 목걸이? 이건 내 복수의 기념품이야. 내 동료를 앗아간 우르수스 용병들이 이걸 군번줄 대신 몸에 달고 다니더라고. 녀석들을 절대로 착각하지 않도록, 나도 갖고 있는 거야.
- 대화 2
- 내 왼팔은 사냥 도중에 야수한테 뜯겨버렸어. 뭐 근데, 운 좋게도 어떤 기계공이 의수를 만들어 줬거든. 덕분에 지금도 이렇게 활을 쏠 수 있는 거지.
- 대화 3
- 옛날엔 내 흉터를 비웃는 녀석이 있으면 반드시 고슴도치로 만들어 줬는데…… 지금은 그런 녀석한테는 손 쓸 가치도 없다는 걸 깨달았어.
- 1차 정예화 후 대화
- 결단을 내리기 어려울 때는 직감으로 정해버리면 돼. 자기 몸은 거짓말을 안 하니까. 이것도 나름 사냥꾼의 경험이라 할 수 있겠지.
- 2차 정예화 후 대화
- 동포들이 모두 죽어버려서, 혼자서 생활한 지는 꽤 됐거든. 그래서, 지금처럼 매일 누군가와 접하는 건 아직 적응이 안 돼…… 하지만 넌 나를 신뢰해 주니까, 거기엔 반드시 보답하도록 할게.
- 신뢰도 상승 후 대화 1
- 윽, 손가락 관절에 돌멩이가 들어갔나 봐. 쳇, 기계공한테 봐달라고 해야겠네…… 괘, 괜찮다니까, 나 혼자 해결할 수 있어!
- 신뢰도 상승 후 대화 2
- “이제 동포를 잃을 일은 없다”고? 흥, 큰소리치는 건 좋지만, 내 눈으로 직접 확인할 때까진 못 믿으니까 각오해 두라고!
- 신뢰도 상승 후 대화 3
- 여기 의사가 요즘 생긴 흉터는 깨끗하게 없앨 수 있다 그랬는데, 내가 됐다 그랬어. 널 위해 싸우다 생긴 흉터는 남겨두고 싶거든…… 내가 하는 말, 무슨 뜻인지 알았지?
- 방치
- 자는 거야? ……이 녀석은 어떤 상황에서도 잠이 드는구나. 사냥꾼이 체질일지도 모르겠는데……
- 오퍼레이터 입사
- 버메일, 사냥꾼이야. 나한테 일을 줘. 실망은 시키지 않을 테니까.
- 작전기록 학습
- 이런 거, 더 보여줄 수 있어?
- 1차 정예화 (승진)
- 고맙기는 한데…… 이래도…… 돼? 나 같은 걸 승진시켜도.
- 2차 정예화 (승진)
- 광석병이나 남은 수명 같은 건 이제 아무래도 상관없어. 지금의 나에게 가장 즐거운 건 너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싸우는 거니까.
- 팀 배치
- 맡겨둬.
- 팀장 임명
- 팀장을 나한테 맡긴다고? 내가…… 할 수 있을까?
- 작전 출발
- 와일드 헌트를 시작해 보자고!
- 작전 개시
- 너희는 이미 함정에 빠진 거야. 아직도 모르겠어?
- 오퍼레이터 선택 1
- 내가 하게 해줘.
- 오퍼레이터 선택 2
- 명령을 내려줘.
- 배치 1
- 바람에 사냥감의 냄새가 섞여 있어.
- 배치 2
- 나는 여기서 기다릴게.
- 작전 중 1
- 도망치지 않는다면 너희의 결말은 하나다!
- 작전 중 2
- 황야에서 자란 사람을 얕보지 마라!
- 작전 중 3
- 이 화살을 봐라!
- 작전 중 4
- 이 한발로, 네 목을 꿰뚫어주마!
- 고난이도 작전 종료
- 사냥감이 아무리 강해봤자, 결국은 사냥감이지.
- 3★ 작전 종료
- 제법이잖아. 만약 시라쿠사에서 태어났다면 넌 틀림없이 굉장한 실력의 사냥꾼이 됐을 거야.
- 비 3★ 작전 종료
- 사냥감이 도망쳤나. 쫓아갈게.
- 작전 실패
- 이렇게는 못 끝내……
- 시설에 배치
- 벽에 천장도 있다니…… 좋은 방이잖아.
- 터치
- 앗……
- 신뢰도 터치
- ……오늘 일정? 너한테 받은 임무를 수행하면서, 적을 향해 있는 대로 화살을 날려댈 거야. 그게 끝나면 밥 먹고 잘 거고. 그게 다야.
- 타이틀
- 명일방주.
- 새해
- 다들 새해를 축하하고 있구나…… 황야에 있을 땐 이런 안락한 환경은 상상도 할 수 없었어. 육포 조금에, 저장해 둔 베리 몇 알을 먹으면서, 또 한 해를 살아남았다는 걸 자축하곤 했지. 뭐, 축하할 일이 아닐 수도 있지만……
- 인사
- 아, 너구나.
- 생일
- 이 망토 줄게. 부족에 있을 때 뜨개질하는 법을 배웠거든. 만약 황야에서 길을 잃게 된다면, 지금 네가 입고 있는 그 후드로는 모래폭풍을 막을 수 없을 거야. 물론 가능하다면 내가 계속 박사의 곁을 지켜주고 싶지만……
- 애니버서리
- 과거의 원수는 한 명도 놓치지 않았어. 그리고 난 받은 은혜도 절대 잊지 않아. 그 라테라노 할아버지는 이미 세상을 떠났지만, 로도스 아일랜드는 아직 여기 있지. 난 내 목숨이 다하는 날까지 무엇을 위해 싸워야 하는지 아주 명확히 알고 있어.
안식처 2024-04-02
스크립트의 화자 이름과 스프라이트 ID 로 자동 추출한 목록입니다. 줄 수는 해당 스토리에서의 대사 수.
전장의 비화 2020-03-25
- 공정 존속 · 브릿지 · 72줄
月行水上 2026-09-04
- SR-3 月晕 · 行动前 ·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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