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컬러드 디어 Nine-Colored Deer
수호자 나인컬러드 디어. 영원히 당신 곁을 지킬 것입니다.
숲이 조용히 대나무 잎을 달이고, 해가 뜨니 구름이 도시를 지나가네.
CV: LINKAGE Menglu Yang
기본정보
[코드네임] 나인컬러드 디어
[성별] 여
[전투 경험] 없음
[출신지] 염
[생일] 12월 8일
[종족] 엘라피아
[신장] 172cm
[광석병 감염 상황]
의학 테스트 보고서 참고 결과 비감염자로 확인.
종합검진
[물리적 강도] 보통
[전장 기동력] 보통
[생체 인내도] 표준
[전술 계획력] 우수
[전투 기술력] 표준
[오리지늄 아츠 적응성] 표준
프로필
나인컬러드 디어는 자신이 염국의 한 숲에서 왔다고 했으나 그곳의 구체적인 위치는 알려지지 않았다.
풍부한 약초 채집 및 제작 관련 지식을 보유하고 있으며, 일정 수준의 전투 능력도 겸비하고 있다. 다른 오퍼레이터의 소개로 지식 교류를 위해 로도스 아일랜드로 왔으며, 한동안 로도스 아일랜드와 함께 할 예정이다.
임상 진단 분석
방사선 검사 결과 본 오퍼레이터는 내장 기관의 윤곽이 선명하며, 비정상적인 음영이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 순환계통 내 오리지늄 입자 검사 결과 이상 없음, 광석병 감염 증세 없음. 현 단계로서는 광석병 비감염자로 확인.
[체세포와 오리지늄 융합률] 0%
오퍼레이터 나인컬러드 디어에겐 오리지늄 감염 흔적이 없음.
[혈중 오리지늄 결정 밀도] 0.13u/L
오퍼레이터 나인컬러드 디어는 기본적인 방호 대책을 갖추고 광석병 환자들을 구조하기에, 광석병 감염 위험은 발견되지 않았다.
나인컬러드 디어 씨의 몸은 아주 건강해. 그리고 염국의 약초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하니, 다른 오퍼레이터들에게 구분 방법을 가르쳐달라고 해도 될 것 같아. 하는 김에 미르와도 교류시켜서 약초의 쓴맛도 좀 어떻게 해달라는 건……
——메딕 오퍼레이터 브리즈
파일 자료 1
정규 훈련을 받지 않았다곤 하지만 나인컬러드 디어는 전장에 대해 잘 알고 있다. 그녀가 무슨 일을 겪었는지 우리로서는 알 수 없지만, 그녀가 상처를 응급처치하는 방식이나 부상자를 운반하는 기술로 미루어 볼 때, 굉장히 참혹한 일을 겪었던 것이 분명하다. 사람마다 재난 속에서 얻는 것이 다른데, 누군가는 도망가는 것을 선택하고 다른 누군가는 적극적으로 맞서는 것을 선택한다. 나인컬러드 디어는 그중 후자로서, 로도스 아일랜드에 도착한 후 항상 적극적으로 의료부 오퍼레이터와 학문적 교류를 나누었다. 그녀의 끊임없는 학습 정신은 다른 사람에게 전파되어 어느덧 다른 부서의 오퍼레이터들도 다 같이 응급처치에 대한 지식을 배우기 시작했다.
“응급 처치 지식을 배워서 나쁠 건 없죠, 실제로 위험한 상황이 닥치면 저도 거들 수 있다구요!”
——어느 인사 부서의 오퍼레이터
파일 자료 2
아, 그래. 내가 염국에서 약초 샘플을 채집할 때 우연히 나인컬러드 디어 씨를 만난 적이 있어. 갑자기 그녀가 곁에 나타나 깜짝 놀랐었지. 아니…… 그녀의 발소리는 들었었어. 하지만…… 그때 그녀 어깨에 파울비스트 몇 마리가 내려앉아 있어서 정말 깜짝 놀랐었지. 세상에 어느 누가 파울비스트를 데리고 산에 오르겠어? ……아, 맞다, 당시 나인컬러드 디어 씨는 자신이 산 위에서 산 지 오래됐다고 했었어. 그래서 어떻게 오랫동안 산에서 살 수 있었는지, 산에서 혼자 살면 답답하지는 않은지 호기심이 들더라고……
“디어 씨의 집 안에는 아직 완성되지 않은 약초로 만든 환약이 잔뜩 있었어. 크흠, 디어 씨는 자신이 언제나 산에 가서 신선한 약초를 채집하는데, 이미 특별한 환약 제조 방법도 개발했다 했었지. 염국의 찻잎과 현지 약초를 잘 빻은 후 섞어 만드는 환약인데, 먹어보면 은은한 차향이 감돌고 쓴맛이 나진 않더라. 어휴, 걱정 말라니까, 그저 건강 관리에 쓰는 약일 뿐이야. 에이, 그런 눈빛으로 쳐다볼 것 없어! 정말 많이 먹진 않았으니까!”
“산 아랫마을에는 진료소가 하나 있는데, 그녀는 자신이 만든 환약을 그곳의 환자에게 주었지. 진료소와 꽤나 오랫동안 협력한 것 같더라고. 공짜로 환약을 제공해 주는데…… 정말 공짜라니까! 내가 널 속여서 뭣하겠어. 처음 약을 전해줬을 때에는, 진료소의 의사도 약의 품질이 의심스러워서 사용하지 않았다더라. 그러다 나인컬러드 디어 씨가 낙석으로 다친 환자를 치료해 주는 모습을 우연히 보았는데, 그녀의 치료 기술을 보고 난 후에야 자신이 하마터면 뛰어난 의사를 놓칠 뻔했구나 하고 깨달았던 거지. 그래, 거기 의사가 내게 말해준 거라니까. 그 후에도 의사는 줄곧 나인컬러드 디어 씨의 약학 지식과 의료 기술을 칭찬하더라구. 너도 알다시피 그런 후미진 곳은 보통 의료 자원이 모자라기 마련인데, 거기 환자들이 나인컬러드 디어 씨를 만나 치료받는 건 정말 큰 행운이라 할 수 있지. 아, 그런데 그녀가 진료소에서 직접 환자를 치료해 주는 일은 드물어. 보통은 환약만 제공해 주고 진료소에 도움이 필요할 때에나 도와주지. 너도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나는 그녀가 사람과 사귀는 것을 두려워한다고 생각하는데, 예전에 그녀가 무슨 일을 겼었던 것 같아서 묻지는 못하겠더라.”
“그리고 그곳에서 며칠 더 머물러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어 나인컬러드 디어 씨와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나누었지. 그녀는 자신의 의료 기술을 향상시키고, 더 많은 사람들을 구하고 싶어 했어. 그래서 내가 그녀에게 로도스 아일랜드에 와서 기술적 교류를 하면 좋을 것 같아 초대했더니, 와, 내가 그 말을 하자마자 진료소의 의사랑 환자들이 모두 나를 쥐어 패려하더라니까. 그 사람들은 나인컬러드 디어 씨가 떠나는 걸 전혀 원치 않았던 거야. 그 심정은 나도 충분히 이해가 가서 더는 아무 말도 할 수 없더라고……”
“그 후 나인컬러드 디어 씨는 환자들과 오랫동안 의논하더니, 결국 일정 주기로 로도스 아일랜드에 와서 일이 주 정도 지식 교류를 하는 걸로 했어. 내가 가서 데려오면 되는데, 나와 같은 숙소를 쓰게 해줄 수는 없을까? ……아, 그래, 이 정도면 충분하겠지. 어? 거기에 머문 이유에 대해 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고? 이, 이따 바로 쓰러 갈게.”
——어느 오퍼레이터의 외근 음성 기록
파일 자료 3
일찍이 나인컬러드 디어는 염국을 돌아다니며 각지에서 의술을 행해 사람들을 구해준 적이 있었다. 죽어가는 사람을 살릴 뿐 보답을 바라지 않는다는 것이 그녀의 철칙이었다. 그러던 중 막 재앙이 휩쓸고 간 마을을 지나가게 되었는데, 그녀는 그곳에 머무르며 부상자를 치료했다. 그녀는 최고의 선의로 사람들을 대했지만, 안타깝게도 그들의 호의를 얻지는 못했다. 당시 마을의 통신은 두절된 상태였고, 남아있는 의료 물자와 약품은 너무나 부족한 터라 약물 치료를 받지 못해 쓰러지는 환자는 갈수록 늘어났다. 그녀와 마을에 남은 유일한 의사는 부족한 약품을 메우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인근 숲을 뒤져 약초를 찾았다. 그녀는 이것으로 아무것도 없는 마을을 위기에서 구할 수 있으리라 생각했다. 하지만 그녀의 생각과는 달리 헛소문이 약해진 사람들 사이에 퍼져나갔고, 그 유언비어 속에서 나인컬러드 디어는 어느새 의사가 아닌 마을에 재앙을 가져온 악인으로 바뀌었다.
“저 여자는 자신의 약을 홍보하기 위해, 그리고 사람들의 믿음을 얻기 위해 여기에 있는 거다!” “저 여자의 오리지늄 아츠를 봐! 저 여자가 재앙을 불러온 거야!” 그녀는 고통에 신음하는 환자뿐만 아니라 의심하는 사람들의 악의와도 마주해야 했다. 나인컬러드 디어는 마을 사람들의 험담에 귀 기울이지 않았지만 근거 없는 낭설은 사람들의 마음을 좀먹었고, 나중에는 일부 난폭한 마을 주민들이 찾아와 그녀를 '마을에 재앙을 몰고 온 엘라피아'라 부르며 떠날 것을 강요했다.
결국 나인컬러드 디어는 여러 병의 치료 방법이 적힌 책과 환약 제조 방법을 마을의 의사에게 맡기고는, 걸어서 가기엔 멀지만 그나마 가장 가까운 도시로 가서 그 마을에 도움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렸다. 그리고 그녀는 다시 그곳을 떠나 조용한 곳을 찾기 위해 숲으로 갔다.
하지만 산속에서의 생활도 조용한 것만은 아니어서, 산기슭 진료소에는 언제나 도움이 필요한 환자가 있었다. 그녀는 여러 차례 고민한 끝에 약초를 진료소의 의사에게 건네주었고, 다행히 이곳에서는 예전 마을에서 겪었던 일이 일어나지 않았다.
그녀는 여전히 그녀의 철칙을 지키고 있다. 지금도 그녀는 사람의 마음을 치료하는 것이 몸을 치료하는 것보다 중요하다고 굳게 믿는다.
파일 자료 4
“이제야 돌아왔구나~ 이번 외근은 어땠어? 윽…… 너 괜찮아?”
“피곤해 죽겠다…… 잠깐, 우리가 마지막으로 만난 지 며칠이 지났지?”
“대충 일주일 정도? 왜 그래?”
“너 대체 뭘 먹었길래 이렇게 살이 찐 거야? 턱이 아주 두 개가 됐네!”
“요즘 식당 음식이 맛있어서 조금 더 먹은 것뿐인데.”
“일주일간 훔에게 밥이라도 지어달라고 한 건 아니겠지?”
“설마…… 나 그런 사람 아니야. 염국에서 온 나인컬러드 디어라는 코드네임의 오퍼레이터가 있는데, 내 말 들어봐, 나인컬러드 디어 씨가 만든 염국 음식이 어어어엄청 맛있거든.”
“아직 남았어? 나도 좀 줘!”
“아직 많이 남았어. 디어 씨가 냉장고 안에 잔뜩 보관해뒀거든. 늦게 돌아오는 오퍼레이터를 위해 특별히 남겨둔 거야. 어떤 맛이 먹고 싶어? 매운 거? 아니면 안 매운 거? 달달한 건 어때? 내가 데워줄게.”
“맛도 고를 수 있는 거야?? 그러면 매운 걸로, 아니…… 역시 안 매운 걸로 할래. 요즘 위가 좋지 않아서.”
“위가 어떤데? 여기 위에 좋은 환약도 있어, 자.”
“환약? 아니, 아니, 역시 됐어. 환약은 너무 쓰잖아. 난 돌아가서 죽이나 좀 먹을래.”
“이 환약은 하나도 안 써, 거기에 차 향도 나는걸. 한 번 먹어봐. 나도 며칠 전 돌아왔을 때는 위가 좋지 않았는데 이 환약을 며칠 먹으니 괜찮아졌어.”
“정말? 그러면 어디 하나만…… 정말 안 쓰네!”
“그것 봐, 내 말이 맞지?”
“쓰지 않은 환약은 처음이야, 이건 누가 만들었어? 나도 좀 살 수 있을까?”
“이것도 염국의 그녀가 만든 거야. 네가 지금 먹고 있는 음식도 그녀가 만든 거고. 잠깐, 죽 찾았다, 데워줄 테니 천천히 먹고 있어.”
“이 죽도 그녀가 만든 건 아니겠지?”
“왜 아니겠어. 이 냉장고 위쪽의 냉장실에 있는 건 모두 그녀가 만든 거야. 여기 스티커가 붙은 음식도 그렇고. 밤에 먹고 싶으면 가져가서 데워 먹으면 돼. 아, 맞다. 이 상자 안에 있는 환약도 그녀가 특별히 남겨둔 거야. 위에 좋은 약은 파란 스티커가 붙은 거니까 잘못 가져가선 안돼.”
“그녀가 직접 만든 약이야?”
“그녀가 염국에서 종종 약초를 채집하는데, 환약도 그녀가 직접 만들어서 가져온 거야.”
“완전 만능이잖아…… 네가 왜 그렇게 빨리 살이 쪘는지 알 것 같다.”
“요즘 너무 잘 먹어서 어쩔 수 없는걸. 우리 엄마가 이렇게 음식을 잘 하셨다면 나는 공처럼 굴러다녔을 거야.”
“공처럼 굴러다니는 정도면 그나마 다행이지. 자, 너도 좀 먹어. 혼자 먹자니 좀 그렇네.”
“알았어, 가서 그릇 가져올게.”
“이렇게 잘 먹었는데 그녀한테 뭔가 답례라도 해야 하지 않나?”
“그렇지 않아도 꽃을 보냈는데, 그녀의 숙소 입구에 이미 다른 사람이 보낸 꽃이 잔뜩 있더라.”
“이번에 외근 다녀오며 산 괜찮은 물건이 있는데, 내일 같이 주러 가자.”
——시각 미상 식당의 감시 카메라 녹음 기록
승진 기록
나인컬러드 디어는 식물의 싱그러운 향기를 맡는 것을 좋아하고, 완성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서화 감상을 즐기며, 신선하고 부드러운 향의 새로운 차를 좋아한다.
그녀는 이곳의 모든 것을 좋아하며, 그렇기에 이 모든 것을 정성스럽게 보살필 수 있는 것이다.
- 어시스턴트 임명
- 정리한 자료는 여기에 뒀습니다. 박사님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 드렸으면 하네요.
- 대화 1
- 여기는 마치 제가 사는 숲처럼 느긋한 분위기네요. 박사님, 시간 날 때 놀러 오세요.
- 대화 2
- 의료부 오퍼레이터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고, 이제 여러분의 목표를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박사님, 저도 함께 이 땅을 구할 수 있게 해주세요.
- 대화 3
- 이련 약초는…… 아주 좋네요. 미르 씨가 약재 특성에 따라 특별히 가공 처리 했답니다. 흐음…… 이런 가공 방식은 처음이라, 나중에 미르 씨한테 배워야겠네요.
- 1차 정예화 후 대화
- 구원과 비호는 다르답니다. 전자는 몸을 치유하고, 후자는 영혼을 치유하죠.
- 2차 정예화 후 대화
- 생명은 윤회의 반복이고 자업자득과니, 중생은 모두 이와 같습니다. 박사님은 수많은 경험을 하셨으니 당연히 이해하시겠죠. 서로 다른 윤회에서 자신의 기억을 남기고, 외부 세계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구축하는 것이 일생의 뜻이랍니다.
- 신뢰도 상승 후 대화 1
- 이 알약은 차 향기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꽃향기도 있어요. 많은 환자들이 약초의 쓴맛을 느끼기 때문에, 저는 쓴맛을 줄이는 방법을 강구했지요. 로도스 아일랜드의 여러분이…… 이 맛을 싫어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 신뢰도 상승 후 대화 2
- 이곳의 차는 굉장히 마음에 들어요. 차향이 차분하면서도 진미가 드러난답니다. 사람도 차와 마찬가지입니다. 여기는 유언비어를 피할 수 있는 보기 드문 조용한 곳이죠.
- 신뢰도 상승 후 대화 3
- 박사님, 제 이름이 붙은 메뉴는 오퍼레이터들에게 나눠주셔도 됩니다. 저는 음료수를 만들 몇 병을 챙겼으니깐요. 요즘 다들 너무 고생하는 것 같아서 저도 뭔가 만들어서 여러분의 피로를 풀어드리고 싶네요……
- 방치
- 힘드신가요? 푹 쉬세요. 걱정하지 마세요. 제가 당신을 지켜드릴게요.
- 오퍼레이터 입사
- 처음 뵙겠습니다. 저는 나인컬러드 디어라고 합니다. 네? 이 무늬가 예뻐요? 고, 고맙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 작전기록 학습
- 다음엔 저도 함께 갈 수 있을까요? 저는 여러분의 안전을 지켜드리고 싶어요.
- 1차 정예화 (승진)
- 저를 인정해주시나요? 여러분에게 제가 도움이 됐나 봐요. 너무 좋네요……
- 2차 정예화 (승진)
- 지금까지 배운 것으로 많은 사람을 구할 수 있지만, 더 많은 사람을 도와야 합니다. 박사님, 제가 더 강해질 수 있을까요?
- 팀 배치
- 박사님의 믿음을 저버리지 않을게요.
- 팀장 임명
- 제가 지휘를요? 맡겨만 주세요.
- 작전 출발
- 걱정하지 마세요. 모두 무사히 돌아오게 해드릴게요.
- 작전 개시
- 흩어지지 마세요. 앞이 바로 전장입니다.
- 오퍼레이터 선택 1
- 봤습니다…… 알 수 없는 적을.
- 오퍼레이터 선택 2
- 새로운 명령인가요? 네, 받았습니다.
- 배치 1
- 이건…… 전장의 한기인가요.
- 배치 2
- 준비됐어요.
- 작전 중 1
- 마음을 근본으로 삼라만상을 비추라.
- 작전 중 2
- 진실을 떠난 일념은 모두 망상에 불과하다.
- 작전 중 3
- 천지의 모습은 만물이 이뤄낸 조합이다.
- 작전 중 4
- 모든 게 법이 있다. 그게 불꽃, 번개라 할지라도.
- 고난이도 작전 종료
- 흐음…… 이번 작전은 순조롭네요.
- 3★ 작전 종료
- 생명은 귀하다고는 하지만, 비열하고 사악한 생명은 벌을 받아 마땅합니다.
- 비 3★ 작전 종료
- 괴로워할 필요 없어요. 작은 실수도 있었지만, 다시 한번 노력하면 반드시 성공한답니다.
- 작전 실패
- 힘이 없다면 누구에게도 자비를 베풀지 마세요.
- 시설에 배치
- 여긴 묘한 곳이네요. 못 본 게 많아요.
- 터치
- 박사님, '착함'은 이용당해선 안 됩니다.
- 신뢰도 터치
- 박사님께 드리는 꽃차입니다. 정신을 차릴 수 있거든요.
- 타이틀
- 명일방주.
- 새해
- 지나간 모든 것은 꿈같고 불꽃같으며, 달 같기도 연기 같기도 합니다. 마치 거울 속의 모습처럼, 허공 속의 심연처럼요. 하지만 만물은 얼마든지 다시 꽃을 피우고 아름답게 흔들리거든요. 지난 한 해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박사님. 새해에도 모든 일이 순조롭길 바랄게요.
- 인사
- 아주 활기차 보이는데요, 박사님.
- 생일
- 만물을 인식하는 법은 모두 실상입니다. 나만의 상도 중생의 상도 없이, 중생의 모든 상은 한 사람이며, 사람은 태어날 때 천지를 변화시키죠. 박사님, 당신의 생일은 무엇을 의미하나요?
- 애니버서리
- 편안한 곳에 거처를 정하면, 오고 감에는 복덕이 따릅니다. 복이란 세상사의 온갖 일을 밝히게 하는 힘이고, 어진 덕을 베풀어 사람들을 구제하면 쌓인 공덕은 언젠가 선으로 돌아오죠. 박사님, 부디 앞으로도 로도스 아일랜드를 이끌어 주시길 바랍니다.
대자대비 2022-07-14
스크립트의 화자 이름과 스프라이트 ID 로 자동 추출한 목록입니다. 줄 수는 해당 스토리에서의 대사 수.
대자대비
- 대자대비 · 브릿지 · 107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