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디야 Hadiya
사르곤 전사의 후예 하디야, 부족의 재건을 위해 황야에 도전하는 여정에 올랐습니다.
그녀는 믿고 있다. 설령 타향의 검일지라도, 사람들에게 잊힌 사막의 전설을 떠올리게 할 수 있다고.
CV: 중국어 Yanqi Sun · 일본어 아보 마리아 · 한국어 이지선 · 영어 Katiana Sarkissian
기본정보
[코드네임] 하디야
[성별] 여
[전투 경험] 3년
[출신지] 컬럼비아
[생일] 7월 22일
[종족] 카프리니
[신장] 167cm
[광석병 감염 상황]
의학 테스트 보고서 참고 결과 비감염자로 확인.
종합검진
[물리적 강도] 표준
[전장 기동력] 표준
[생체 인내도] 우수
[전술 계획력] 표준
[전투 기술력] 표준
[오리지늄 아츠 적응성] 보통
프로필
하디야, 사르곤계 컬럼비아인, 사막의 전설적인 전사 부족인 카른사이프의 후예. 전투 기술을 배우기 위해 사르곤에서 자발적으로 로도스 아일랜드에 찾아왔으며, 현재는 로도스 아일랜드 사르곤 주재 사무소의 오퍼레이터로서 전투 훈련을 받는 동시에 여러 외근 임무에 참가하고 있다.
임상 진단 분석
방사선 검사 결과 본 오퍼레이터는 내장 기관의 윤곽이 선명하며, 비정상적인 음영이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 순환계통 내 오리지늄 입자 검사 결과 이상 없음, 광석병 감염 증세 없음. 현 단계로서는 광석병 비감염자로 확인.
[체세포와 오리지늄 융합률] 0%
오퍼레이터 하디야에겐 광석병 감염 흔적이 없음.
[혈중 오리지늄 결정 밀도] 0.19u/L
오퍼레이터 하디야는 로도스 아일랜드에 합류하기 전, 정확한 방호 조치에 관한 지식이 부족한 상태로 오랫동안 사르곤 황야에서 활동했다. 그녀의 혈중 오리지늄 결정 밀도 측정 결과 이미 감염 표준 임계치에 거의 다다른 상태였다. 하지만 이후로도 하디야 씨는 장기간 야외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었기에, 우리는 그녀에게 추가로 여러 검사를 시행해 보다 나은 방호 계획을 알려주었다. 비록 아직은 하디야 씨가 황야 환경에 대한 인식이나 외근 환경의 위험 평가 능력이 미흡한 것 같지만, 그래도 우리 업무에 매우 협조적이어서 이는 의료부의 계획을 추진하는 데 있어서 굉장한 편의를 가져왔다.
본인이 진술한 활동 경험에 따르면, 하디야 씨가 광석병에 감염되지 않은 것은 순전히 행운이었다. 하지만 하디야 씨는 일부 전통적인 부족 전사들과는 달리 과학적인 치료 방법을 꽤 신뢰하고 있다. 그녀는 스스로 의료부에 동족의 전사들에게 비슷한 검사와 방호 교육을 받게 해주길 희망한다는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이 일은 이미 의료부의 일정에 올라간 상태다.
——의료부 오퍼레이터
파일 자료 1
비록 하디야 본인은 사르곤에서 로도스 아일랜드 오퍼레이터를 처음 만났고, 고용된 이후에도 줄곧 사르곤 사무소에 속해 있었지만, 그녀가 절대 평범한 사르곤인이 아니라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다.
무엇보다 분명한 건, 전투에 있어서 그녀가 일반적인 부족 전사는 아니라는 것이다. 하디야는 항상 무기 2개를 들고 있는데, 오른손의 전투 지팡이와 왼손의 한 손 검 모두 상당히 복잡한 기계적인 구조와 축으로 연결된 날붙이가 달려있다. 전투 지팡이엔 접을 수 있는 역 갈고리 모양의 날붙이가 달려 있고, 반대편에는 고강도의 망치가 달려 있어, 하디야는 근접전에서 이걸로 적을 무장해제 시키고 치명적인 타격을 입힐 수 있다. 또한, 한 손 검에는 비교적 짧은 칼자루가 달려 있어, 한 손 검만 쥐고 있을 때의 하디야는 더욱 날렵한 찌르기 공격을 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두 무기에는 각자 정밀한 연결 장치가 장착되어 있어 서로 결합할 수도 있다. 결합 시 전투 지팡이의 망치가 결합 구조를 따라 접히며 날붙이가 바로 튀어나오게 되어있고, 한 손 검 역시 칼날 모양이 바뀌며 다양한 전투 상황과 거리에 대응할 수 있게 된다. 이 두 무기는 모두 하디야가 컬럼비아에 있을 때 자신을 위해 맞춤 제작한 것으로, 그 설계와 제작에 모두 컬럼비아의 과학기술 사상이 녹아 있다는 것이 분명히 드러나 있어, 사르곤 스타일과는 꽤 큰 차이를 보인다. 한편, 하디야는 로도스 아일랜드의 훈련실에서도 전통적인 사르곤 전사들과는 다른 전투 기술을 보여주었다. 그녀는 장애물과 벙커가 많은 근접 전투 환경에서 더 뛰어난데, 단순히 힘에 의존하는 것보다는 임기응변에 능하고 손에 든 무기를 이용해 여러 방면에서 우세를 점하지만, 되려 탁 트인 환경에서 싸울 때는 종종 평범한 활약을 보여주었다. 이 점을 언급하자, 그녀는 사르곤의 황야를 처음 접하기 때문이라고 시원하게 인정했다. 어린 시절부터 컬럼비아의 거리와 훈련장에서만 연습과 모의전을 했기 때문에, 그녀에게 지금과 같은 전투 습관이 생긴 것이다. 하지만 그녀는 동시에 자신이 짊어진 책임을 위해서 앞으로는 황야에서 어떻게 싸워야 하는지도 배워야 한다고 말했다. 이는 그녀가 종종 로도스 아일랜드의 다른 사르곤 오퍼레이터에게 그 가르침을 구한다는 점에서 그저 말로만 그치는 게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훈련실 음성 기록]
“너는 하디야 씨가 다른 사르곤 전사들과 나눈 대화가 꽤 재미있다고 생각하지 않아?”
“뭐라고 했는데?”
“그녀는 항상 무기를 어떻게 써야 하는지, 그 구조가 어떤지, 어떤 작전 환경에 적합한지를 궁금해해서 계속 그런 류의 질문만 하거든.”
“하지만 그때마다 대부분 상대방은 이렇게 대답하지.”
“그런 건 신경 쓰지 말고, 그냥 베면 그만이야.”
파일 자료 2
하디야에게 있어 컬럼비아에서 자랐던 경험은 결코 그녀의 삶에서 떼어놓을 수 없다. 사르곤 주재 오퍼레이터들이 이미 수차례 언급했던 것처럼, 그녀는 자신이 언젠가 이 황야에 올 운명이라는 걸 알고 있었지만, 한편으론 설령 카른사이프 부족이 영광을 되찾는 그날이 오더라도 자신의 컬럼비아 습관은 바꾸기는 매우 힘들 거라는 점이었다.
“나는 다문화 공동체에서 태어났어.” 어느 날 쉬고 있을 때, 하디야가 오퍼레이터들에게 자신의 출신에 관해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이동도시에선 그렇게까지 번화한 구역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굉장히 활기찬 곳이었어. 각지에서 온 사람들이 많았는데, 사르곤 출신은 그중 일부에 불과했지.”
“모든 부족에게는 각자 독특한 풍습이 있었어. 비록 성격이나 관념은 모두 달랐지만, 내 생각에는 굉장히 단결력 좋은 구역이었지.”
“왜냐하면 다들 즐기는 방식이나 생활 습관이 이미 컬럼비아 식이었거든. 탄산수를 마시며 튀긴 파울비스트 고기를 먹고, 함께 랭크우드의 영화를 보고, 지역 선거 때면 시끌벅적한 행사에 참여해야 했어.”
“그 영화들은 정말 끝내줬는데. 맞다, 다음에는 너희에게 최신 유행 음악을 들려줘야겠다.”
말은 이렇게 했지만, 하디야는 줄곧 순수하게 공유만 했을 뿐, 구태여 컬럼비아의 문화와 풍습을 사르곤에 가져가려고 한 적은 없었다. 그리고 이에 대한 질문을 받았을 때, 그녀는 그러긴 싫다는 의사를 확실히 밝혔다. 왜냐하면 그런 행위가 그녀의 마음속에 있는 순수한 사르곤을 파괴할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황야를 경외한다'는 신념을 지킬 때의 그녀는 분명 진짜 사르곤 사람 같았다. 이건 그녀와 함께 일했던 여러 오퍼레이터들이 모두 동의한 그녀에 대한 평가다.
파일 자료 3
하디야의 부족 재건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카른사이프 부족은 현재 기록으로만 전해져 내려오는 부족이다. 작금의 사르곤에는 그 부족의 영토나 전해지는 유물도 없고, 심지어 그 전설적인 사적을 직접 목격한 생존자들 역시 사라진 지 오래다. 바로 이것이 《사르곤 역사》에 카른사이프 부족과 그들의 전투 공적에 대한 명확한 기록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미르들이 비공식적으로 이 전설 속 부족의 실존 여부에 의혹을 표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하디야의 아버지 세대는 자신을 카른사이프 부족의 계승자라고 칭하며 선조의 가르침과 부족 재건의 사명을 그녀 세대에 물려주었다. 외형적으로 그녀와 그녀 아버지 세대의 사람들은 분명 기록 속 카른사이프 전사의 외형 묘사와 닮았으며, 카른사이프 부족은 용병 부족으로서 적지 않은 부족민이 사르곤 본토를 떠난 바 있다. 하지만 고작 이 정도 증거만으로 카른사이프 부족의 새로운 영지를 하사해달라고 파디샤를 설득하긴 힘들다. 하물며 부족 사이에서 카른사이프의 위명을 전파하는 건 더더욱 말할 것도 없다.
그리고 그녀의 앞날을 더욱 험난하게 만든 것은 현지 파디샤가 제안한 도전이었다. 파디샤의 신임을 얻고 그가 직접 하사하는 부족의 영지와 이름을 얻기 위해, 하디야는 적어도 15명의 아미르들의 인정을 받아야 했는데, 바꿔 말하면 이는 15명의 아미르들로부터 증표를 받아오라는 것이기도 했다. 하지만 아미르들에게서 증표를 받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으니, 이는 서로 다른 지역의 아미르들이 제안하는 요구 사항이 제각기 다르기 때문이었다. 전사로서 아미르의 친위대를 이기는 것은 그저 기본적인 도전일 뿐이었다. 그 외에도 일부 아미르는 역사 문헌 지식 경쟁을 제안하기도 했는데, 이 지식 시험을 통과해야만 하디야가 아미르의 친위대를 도전할 수 있게 했다.
애초에 학술적인 지식은 그녀의 특기가 아니었기 때문에, 친위대에 바로 도전하는 것을 허락한 두 아미르의 인정만 받은 지금, 파디샤가 제안한 목표에 달성하는 건 굉장히 요원하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하디야는 이에 관해 단 한 마디의 불평도 내뱉지 않았다. 오히려, 사르곤 사무소의 휴게실에서 한가롭게 컬럼비아 영화를 보거나, 훈련 후 즐겁게 동료들과 자신의 도시 생활에 관해 이야기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는 것으로 보건대, 그녀는 도전 상황에 관해 별다른 걱정을 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다른 오퍼레이터들이 이 일에 관해 물을 때면, 그녀는 그저 실패하면 성공할 때까지 하면 된다고 대답할 뿐이었다.
그녀로서는 자신이 결국엔 성공하리라는 것을 의심한 적이 없던 것이다.
파일 자료 4
[컬럼비아 이민관리국 녹음 기록 전사문 제044호]
“사르곤인 10명에 관한 구체적인 보고서입니다. 아니, 지금은 9명이라고 해야겠군요.”
“어떻게 된 일이야?”
“한 명이 국경선을 넘기 전부터 이미 병세가 좋지 않았습니다. 군대가 발견했을 때는 진작에 숨을 거둔 상태였어요.”
“그럼 나머지 사람들은? 아직 임시 구금 중인가?”
“예. 이 사람들, 아마도 떠돌이 용병일 겁니다. 정식 루트로 들어온 이민자도 아닌 데다, 군대 측에서도 이들 배경을 믿지 못해서 입국시키고 싶어 하지 않습니다.”
“군대 측에서 원하지 않으면 그냥 돌려보내면 되지, 왜 우리 쪽에 넘기는 건데?”
“문제는 군대 측도 이들을 대체 어디로 돌려보내야 할지 모른다는 겁니다. 이전 고용주는, 음, 더 이상은 고용주도 없으니, 원래 고용주 쪽으로 보내는 것도 분명 안 될 테고요. 게다가 사르곤 쪽 상황도 굉장히 혼란스럽습니다. 저희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이 10명은 아마 같은 부족 출신이고, 정보부가 보고한 그 대량 학살 구역에서 왔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군대 쪽에서도 혹시라도 돌려보내지 않고 이들의 입국을 바로 거절해 버렸다간, 이들이 이판사판으로 나올 가능성이 크다고 걱정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저도 구치소로 가서 이 사람들을 봤는데, 확실히 평범한 이민자는 아닌 것처럼 보였습니다. 사지에서 굴렀던 사람만이 갖는 흉악한 눈빛이었어요. 독립 전쟁에 참가했던 노병들에게서나 보이던 그런 눈빛 말입니다.”
“알겠어. 스팍스 장군은 만약 문제가 생겼을 경우, 이들을 풀어준 책임을 지고 싶지 않으니, 우리더러 결정하라는 거군.”
“그래서 이 보고서, 살펴보실 겁니까?”
“아니, 장군에게 이 사람들을 입국시켜달라고 전해. 우리가 받은 임무는 최대한 다양한 유형의 이민자를 많이 받는 것이고, 이 사르곤인들은 우리의 요구 사항에 딱이잖아.”
“예, 그러면 제가 연락하겠습니다.”
“잠깐. 이 사람들, '특수 이민'으로 분류하고 서류에는 표시를 남겨 둬. 나중에 이민 관리 정책을 수립할 때 참고해야 하니까.”
“알겠습니다.”
승진 기록
그녀의 두 다리는 이미 거의 감각이 없는 상태였다.
화로의 흔들리는 불빛 속에서, 그녀는 탁자 뒤의 아미르를 보고 있었고, 상대 또한 눈을 가늘게 뜬 채 그녀를 보고 있었다. 그녀는 지금 자신이 의지만으로 계속 버틸 수밖에 없음을, 자신의 몸에 관한 통제를 결코 포기할 수 없음을 알고 있었다. 단 한 순간이라도 나약한 모습을 보였다간, 눈앞에 선 자가 자신의 노력을 부정해 버릴 테니까.
문서 낭독에서 아나트가 가르쳐준 기술은 모두 유용했다.
인내력 시험에선 평소의 훈련과 단련으로 다져진 체력 덕분에 마지막까지 버틸 수 있었다.
친위대와의 마지막 대결을 앞두고, 그녀는 쉴 틈도 갖지 못해 거의 체력이 바닥난 상태에서 커다란 방패를 든 장사와 마주했다. 불빛 속에서 그녀를 위해 환호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고, 오히려 방패병이 그녀의 공격을 막을 때마다 관중들의 함성이 들려왔다.
“저 여자를 돌려보내라!”
이윽고 그녀가 전투 지팡이로 거대한 방패 가장자리를 걸고, 방패병이 미는 힘을 이용해 뛰어오른 뒤, 상대의 뒤에서 한 손 검을 튕겨내 그의 목에 걸린 목걸이를 끊어낸 그 순간, 더 이상 연무대 주변의 모든 소음은 그녀에게 중요하지 않았다.
“나리, 약속대로 저의 승리입니다.” 그녀는 이 말이 목구멍에서 튀어나오는 것을 느꼈으나, 정말로 자신이 그런 말을 했는지는 확신할 수 없었다.
그리고 탁자 맞은편의 아미르가 보여준 반응은 그녀에게 자신이 정말로 해냈다는 것을 알게 해주었다. 비록 이것이 고작 그녀의 세 번째 승리이고, 15번이라는 목표까지는 아직 한참 남았지만, 그녀는 자신이 정확한 길을 걷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증표를 받은 그녀는 몸을 돌려 문을 향해 걸어갔다. 감각이 무뎌졌던 두 다리에는 어느샌가 다시 힘이 돌아와 있었고, 더는 발걸음이 무겁게 느껴지지 않았다.
화로의 불빛이 그녀의 등 뒤에 남아 있었고, 그녀는 밖을 바라보았다. 황야의 여명이 막 찾아온 것 같았다.
- 어시스턴트 임명
- 박사, 같이 사르곤 부족에 전해지는 문자나 생활 방식을 공부해 보지 않을래? 전투 훈련보단 훨씬 까다로워.
- 대화 1
- 부족 부흥의 책임을 짊어졌으니까, 끝까지 완수할 각오를 하고 있어. 부족의 전승 같은 거, 컬럼비아에서 자란 나한테는 솔직히 잘 와닿지 않는 이야기지만, 아미르들한테 자질을 의심받은 정도로는 꺾이지 않으니까!
- 대화 2
- 케스트럴의 무기, 완전 멋지지 않아?! 휘두르는 방법도 힘을 주는 방식도 보통 무기하고는 아예 다르더라. 기회가 있다면 제대로 겨뤄보고 싶네.
- 대화 3
- 으음…… 마음은 고맙지만, 이렇게 알코올이 잔뜩 들어간 사르곤 '음료'는 지금도 역시 영 적응이 안 돼서 말이지. 아아~ 컬럼비아의 케일 소다가 그리워.
- 1차 정예화 후 대화
- 맞아, 예전에 아미르 근위병에게 도전했을 땐 이기기도 지기도 했고, 반격의 실마리조차 잡지 못한 적도 있었어. 그래도 괜찮아. 나한테는 아직 시간도 기회도 충분히 남아 있으니까.
- 2차 정예화 후 대화
- 컬럼비아의 컴바인드 소드는 시가전을 상정해서 디자인된 거라, 파디샤나 사르곤 전사들에게는 비웃음을 당하곤 해. 하지만 현대 기술과 전통적인 전술은 융합할 수 있다는 걸, 그 사람들한테도 반드시 증명해 보일 거야!
- 신뢰도 상승 후 대화 1
- 박사, 물은 자주 마시도록 해. 몸의 수분을 유지하는 건 정말 중요한 일이야. 언젠가 건기의 사르곤 황야에 갔을 때 수십 일 동안 수원지를 못 찾게 된다면, 내가 입이 닳도록 말했던 이유를 분명 알게 될 테니까.
- 신뢰도 상승 후 대화 2
- 처음에는 내가 카른사이프의 후예라고 말해도, 황야 어디에도 믿어주는 부족이 없었어. 뭐, 부족의 전설이 잊힌 지도 오래전 이야기니까 당연한 거겠지만. 박사는 처음부터 믿었다고? 어…… 그…… 고마워……
- 신뢰도 상승 후 대화 3
- 나, 사르곤에서 무술 대회를 여는 게 꿈이야. 테라의 전사들을 카른사이프에 모아서, 우리의 영광을 함께 나누는 거지. 만약 진짜 열게 된다면, 박사도 로도스 아일랜드의 강자들을 데리고 참가해 줘! 좋아, 약속이야!
- 방치
- 황야에 있는 것도 아니니까, 안심하고 푹 쉬어.
- 오퍼레이터 입사
- 만나서 반가워, 박사. 나는 하디야, '카른사이프'라는 사르곤 부족의 후예야. 황야가 준 시련을 극복하기 위해, 로도스 아일랜드에 수행하러 왔어.
- 작전기록 학습
- 사르곤의 전사들은 항상 싸움 속에서 성장하라고 말하지만, 나는 이런 공부법도 괜찮아. 좋아, 바로 시작하자.
- 1차 정예화 (승진)
- 목표의 크기를 생각하면, 내가 이룬 건 아직 작다고 생각해. 그래도, 이런 자리를 마련해 줘서 정말 고마워.
- 2차 정예화 (승진)
- 내가 받은 영예는 곧 부족의 영예야. 박사, 인정해 줘서 고마워.
- 팀 배치
- 얼마 전에 익힌 기술을 시험해 볼까.
- 팀장 임명
- 어떤 전장이든 사르곤의 황야처럼, 보기보다 훨씬 위험해. 다들 함부로 행동하지 마.
- 작전 출발
- 장비 확인은 제대로 했어? 자 이제 드디어…… 싸울 시간이다!
- 작전 개시
- 이번엔 어느 쪽 무기로 혼내줄까!
- 오퍼레이터 선택 1
- 드디어 내 차례네.
- 오퍼레이터 선택 2
- 어떤 전술로 갈까?
- 배치 1
- 도전할 만한 가치가 있는 강적이면 좋겠네.
- 배치 2
- 이 두 개의 뿔이 의미하는 걸 알고 있으려나?
- 작전 중 1
- 카른사이프의 이름을 걸고!
- 작전 중 2
- 황야의 이름을 걸고!
- 작전 중 3
- 내 무기는 하나만 있는 게 아니거든.
- 작전 중 4
- 이거나 먹어라!
- 고난이도 작전 종료
- 계속 믿고 있었어. 언젠가 나도 이렇게 모두의 기억에 남을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을 거라고.
- 3★ 작전 종료
- 사르곤의 전사는 바로 이런 승리를 추구하고 있어. 물론 나도 그중 한 명이고.
- 비 3★ 작전 종료
- 응, 역시 아직 내 검에는 한계가 있는 것 같아. 부족을 위해서라도 지금 상황에 만족하면 안 되겠지.
- 작전 실패
- 실패 다음에는 분명 승리가 기다리고 있어. 그러니까 지금은 일단 물러나자.
- 시설에 배치
- 이렇게 지붕 아래서 보호받는 느낌, 그립네.
- 터치
- 뿔에 받히고 싶지 않으면, 조심하는 게 좋을 거야.
- 신뢰도 터치
- 이 컴바인드 소드의 구조가 신경 쓰여? 자, 만져봐도 돼. 맞다, 스태프 쪽에서는 칼날이 튀어나오니까 조심해.
- 타이틀
- 명일방주.
- 새해
- 새해 복 많이 받아, 박사. 올해는 새해를 어떻게 보내고 싶어? 사르곤 전통식? 컬럼비아식? 아니면, 따로 뭔가 할 예정? 어떻게 보내든, 박사랑 함께 있을 생각이야.
- 인사
- 안녕, 박사~! 오늘은 어떤 도전을 준비했어?
- 생일
- 이왕 생일이니까, 일은 잊어버리고 같이 외출하자. 사르곤 경치가 이렇게 멋진데, 지금까지 전혀 즐길 여유가 없었던 것 같아서. 오늘 외출은 내가 주는 선물인 걸로 해.
- 애니버서리
- 박사, 각자 목표에 한 발짝 더 다가간 것 같네. 그럼 컬럼비아식 하이파이브로 축하하자! 앞으로도 같이 힘내는 거야!
오퍼레이터 레코드가 없습니다.
스크립트의 화자 이름과 스프라이트 ID 로 자동 추출한 목록입니다. 줄 수는 해당 스토리에서의 대사 수.
去荒野的路
- 去荒野的路 · 幕间 · 105줄
被抗拒者
- 被抗拒者 · 幕间 · 88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