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슬래시 Whislash
전 카시미어 스포츠 기사 위슬래시. 완고해 보이지만, 상냥한 구석도 있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항렬을 꽤 신경 쓰고 있으니, 이 부분은 유의하도록 하자.
CV: 중국어 Tin · 일본어 타카하시 미나미 · 한국어 강시현 · 영어 Barbara Blanka
기본정보
[코드네임] 위슬래시
[성별] 여
[기사 스포츠 커리어] 4년
[출신지] 카시미어
[생일] 6월 28일
[종족] 쿠란타
[신장] 165cm
[광석병 감염 상황]
의학 테스트 보고서 참고 결과 비감염자로 확인.
종합검진
[물리적 강도] 표준
[전장 기동력] 표준
[생체 인내도] 표준
[전술 계획력] 우수
[전투 기술력] 우수
[오리지늄 아츠 적응성] 표준
프로필
'채찍의 기사' 조피아, 전 카시미어 스포츠 기사. 혈연 상으로는 오퍼레이터 니어와 블레미샤인의 고모이다. 한때 토너먼트 16강까지 올라간 전적이 있으며, 원래는 왼손잡이였으나 사고로 못쓰게 되어 현재는 오른손을 쓰고 있다.
전투 실력은 전성기만 못하지만, 독특한 안목 덕분에 훈련 교육 방면에서 탁월한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도베르만이 이끄는 교관팀에 합류하였으며, 평상시에는 오퍼레이터 훈련을 주로 담당하다가, 필요 시엔 각종 임무에도 참여하고 있다.
임상 진단 분석
방사선 검사 결과 본 오퍼레이터는 내장 기관의 윤곽이 선명하며, 비정상적인 음영이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 순환계통 내 오리지늄 입자 검사 결과 이상 없음, 광석병 감염 증세 없음. 현 단계로서는 광석병 비감염자로 확인.
[체세포와 오리지늄 융합률] 0%
오퍼레이터 위슬래시에겐 오리지늄 감염 흔적이 없음.
[혈중 오리지늄 결정 밀도] 0.12u/L
오퍼레이터 위슬래시는 오리지늄 접촉 경험이 거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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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어와 블레미샤인의 먼 친척 고모로, 다소 도도한 쿠란타 여성.
카시미어에 기사 스포츠에서 승리하면서 벌어 모은 풍족한 자산이 있지만, 정작 본인은 재물에 큰 흥미가 없는 듯하다.
본인은 악의가 없으나, 그녀와 대화를 할 때면 다소 상대를 함부로 대한다는 느낌을 받곤 한다. 다만 이런 선입견을 극복한다면, 함께 지내기가 그렇게 까다롭지 않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파일 자료 2
합류 초기, 위슬래시와 도베르만은 오퍼레이터 양성 방침에 대한 견해 차이 때문에 상당히 오랜 기간 동안 논쟁을 벌였다.
군인 출신인 도베르만은 작전 인원이라면 마땅히 갖춰야 할 평균적인 능력치가 있으며, 이를 갖춘 후에야 비로소 자신만의 발전 방향을 고민하고 선택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했다. 반면 스포츠 기사 출신인 위슬래시는 오퍼레이터가 갖춰야 할 평균적인 능력보다는, 각 오퍼레이터가 가진 자신만의 특색을 극대화할 수 있길 희망했다.
둘 중 누가 틀리고 맞다고는 할 수 없고, 그저 두 사람 다 자신만의 철학이 매우 뚜렷했을 뿐이다. 이런 이유로 두 사람의 대치는 상당 기간 동안 지속되었으며, 결국 회의를 통해서야 비로소 서로 화해할 수 있었다.
이 사건 이후 때때로 두 사람이 함께 전술 토론을 하거나, 식사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정도로 좋은 사이가 되었는데, 어쩌면 이런 대립이 두 사람이 서로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는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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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어와 블레미샤인의 고모이긴 하지만, 본명이 조피아인 위슬래시는 니어를 성으로 삼지 않는다. 엄밀히 말해 그녀는 니어 가문의 방계 혈족이라, 본가의 성을 쓸 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것도 과거 니어 가문이 최전성기를 달리던 시기의 일이다. 니어가 유배를 당한 후, 만약 위슬래시가 니어라는 칭호를 쟁취하고자 했다면, 당시 그녀의 재산으로 미루어보아 그리 힘든 일은 아니었을 것이다.
하지만 위슬래시는 그러지 않았다.
그녀는 마리아와 자매처럼 가까운 사이였는데다가, 그녀에게 있어 니어라는 성은 줄곧 신성한 것이었기 때문이다.
어떻게 보면 그녀의 생각은, 지저분한 방식으로 니어라는 성을 더럽히고 싶지 않다는, 니어와 블레미샤인의 직계 혈족인 무에나 숙부와 비슷하다.
물론 지저분한 수단에 대한 두 사람의 정의는 다르겠지만 말이다.
무에나와는 달리 조피아는 기사 스포츠 자체를 배척하지는 않는다. 적어도 기사 스포츠의 존재는 인정한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다만 공명정대한 방식으로 진행하는 결투를 고집하며, 니어 가문을 섬기는 신분으로 기사 스포츠에 참여했던 그녀는, 스폰서와 기업에 머리를 숙이지 않은 탓에 시종일관 좋은 장비와 보급을 받지 못했고, 결국 16강에서 탈락하고 말았다. 게다가 경기 도중 장비의 차이로 인해 다시는 왼손으로 싸우지 못하게 되었지만, 그녀는 결코 후회하지 않았다. 또한 블레미샤인이 대회에 참가하고 싶다 했을 때도 그녀는 그렇게 하라 허락했었다.
위슬래시에게는 니어 가문의 일원이라는 긍지가 굉장하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그녀가 니어와 블레미샤인을 돌봐준다는 것을 모든 사람들이 알 수 있다. 심지어 로도스 아일랜드에 합류할 때에도, 만약 로도스 아일랜드가 적합하지 않다 판단되면, 니어와 블레미샤인을 데리고 나가 그녀 혼자서 키우겠다고 밝히기도 하였다. 그리고 이렇게 자신을 생각해 주는 어른이 있다는 점에서 니어와 블레미샤인 자매는 많은 사람들의 부러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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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합류했을 당시, 위슬래시는 니어와 블레미샤인만 잘 지낸다면 아무 문제도 없을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시간이 흐름에 따라 각지에서 온 오퍼레이터들의 다채로운 삶을 지켜본 후, 그녀는 박사와의 대화 중 그녀가 과거에는 생각해 본 적 없었던 질문을 던졌다. 그녀는 지금까지 자신이 진정으로 뭘 하고 싶은지에 대해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는 듯했다.
니어 가문의 명예를 지키고 니어와 블레미샤인을 보살피는 것이 그녀가 하고 싶은 일이었지만, 그렇다고 그게 그녀가 하고 싶은 일의 전부는 아닐 것이다.
니어는 유배된 후 새로운 목표를 찾은 것 같았고, 마리아는 그녀가 가장 사랑하는 공학에 빠져들었으며, 니어 가문의 명예 역시 지켜졌다. 줄곧 걱정해 왔던 일들을 더는 걱정할 필요가 없어지자, 위슬래시는 갑자기 자신이 다음 목표로 무엇을 정해야 할지 알 수 없게 되었다.
다행히 로도스 아일랜드의 다른 오퍼레이터들은 그녀에게 삶의 다양성을 보여주었고, 그중 대부분은 체험 가능한 것들이었다. 위슬래시는 짧은 방황 끝에, 계속해서 교관직을 수행하기로 결심하는 한 편, 과거에 생각해 보지 않았던 다양한 것들을 시도해보며 새로운 인생의 목표를 찾기로 했다. 어쨌든 그녀는 젊고, 인생은 길다. 조급해할 필요 없는 것이다.
- 어시스턴트 임명
- 짐승 중엔 채찍으로 때려야 겨우 꼼지락꼼지락 일을 시작하는 녀석들도 많지만, 당신은 다르지? 박사. 당신은 동물 따위보다 훨씬 머리가 좋아, 그렇지?
- 대화 1
- 박사, 괜히 오해받고 싶지 않으니까, 미리 말해두는데. 마리아는 나를 고모라고 부르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혈연 관계상의 호칭이야. 나이도 그 아이랑 별로 차이가 안 나고, 나도 아직 젊다고. 알았지?
- 대화 2
- 나와 도베르만 교관이 말다툼을 했다고? 아~ 그거 말이구나? 신경 안 써도 돼. 그 사람도 우수한 교관이라는 건 인정하지만, 훈련 방침에 관해서는 조~금 의견이 달라서 그런 게 다니까.
- 대화 3
- 로도스 아일랜드에는 개성 있고 실력 있는 사람도 많으니까, 몇 명 적당히 골라서 기사 스포츠 경기에 내보내면 꽤 주목받을 수 있을 것 같긴 하지만…… 그래도 뭐, 그런 일에는 괜히 끼지 않는 게 좋겠지.
- 1차 정예화 후 대화
- 박사, 지금 시간 있어? 짐 옮기는 거 좀 도와줄래? 뭐냐니, 뭐…… 살짝 이것저것 충동구매를 해버려서.
- 2차 정예화 후 대화
- 나 다친 데 말하는 거야? ……이젠 그 무대에 돌아갈 생각도 없고, 오른손 쓰는 것도 이미 익숙해졌으니까 걱정 안 해도 돼. 아니면 혹시, 내 전투력이 오퍼레이터 기준에 못 미친다는 얘기를 돌려서 하는 거야?
- 신뢰도 상승 후 대화 1
- 마리아도 참, 시간만 났다 하면 엔지니어링부에서 거의 살다시피 하고 있더라고. 저 성미에 나도 두 손 두 발 다 들었어. 하아, 대체 어디서 교육이 잘못된 걸까…… 뭐, 상관없어. 억지로 무기 들고 하기 싫은 일 하는 것보단 낫겠지.
- 신뢰도 상승 후 대화 2
- 어머, 박사잖아. 아니야, 뭔가 갑자기 허무해져서. 마가렛은 예전부터 걱정할 필요 없는 아이였고, 마리아도 로도스 아일랜드에서 하고 싶은 일을 찾았는데, 그럼 나는…… 에이, 왜 박사한테 이런 얘기까지 하고 있는 거지. 아무튼 못 들은 셈 쳐, 알았지?
- 신뢰도 상승 후 대화 3
- 박사, 우리 관계가 그럭저럭 나쁘진 않을지도 모르겠지만, 자기는 아무것도 안 하면서 전부 나한테 맡기지는 말아줘. 위험한 일에 관여하는 것은 싫지만, 타락한 사람도 싫으니까. 그래도 혹시 어쩔 수 없게 되면…… 그땐 크흠…… 뭐, 그때 다시 말해줘!
- 방치
- 정말 태평한 사람이네. 뭐, 됐다. 십 분 휴식하는 셈 치지 뭐.
- 오퍼레이터 입사
- 아~ 여기가 로도스 아일랜드구나? 위슬래시 조피아, 그렇게 불러줘. 카시미어의 전직 스포츠 기사로서, 당신 사원들을 확실하게 단련시켜 주겠어.
- 작전기록 학습
- 이런 전투법도 있었구나, 이런 건 생전 처음 봐!
- 1차 정예화 (승진)
- 이건 로도스 아일랜드의 독자적인 승진 제도인가? 그래…… 월급은 딱히 신경 쓴 적 없지만, 고생을 보상받는 느낌도 나쁘진 않네. 고마워.
- 2차 정예화 (승진)
- 으음, 생각해 보면 이곳은 대우도 나쁘지 않고 생활 수준도 그럭저럭 괜찮고, 마가렛이랑도 마리아랑도 자주 만날 수 있어. 계속 여기 남아서 교관으로 지내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네.
- 팀 배치
- 인원 배치를 보여줘.
- 팀장 임명
- 그럼 팀 인솔은 맡겨줘.
- 작전 출발
- 정신 똑바로 차려, 출발이야!
- 작전 개시
- 자신이 해야 할 일은 잊지 않았겠지?
- 오퍼레이터 선택 1
- 내 차례네.
- 오퍼레이터 선택 2
- 타이밍이 딱 맞는데, 박사.
- 배치 1
- 일단은 전황 확인부터 해야겠지.
- 배치 2
- 위슬래시 조피아, 출격!
- 작전 중 1
- 만만하게 보지 마!
- 작전 중 2
- 빈틈 발견!
- 작전 중 3
- 맥이 빠졌나 본데!
- 작전 중 4
- 끝이야!
- 고난이도 작전 종료
- 이렇게 위험한 임무를 고르고 말이야, 끝나면 실컷 불평하려고 했는데 이렇게까지 완벽하게 달성하면 할 말이 없잖아……
- 3★ 작전 종료
- 정말로 완전무결을 목표로 하는구나…… 뭐, 나쁜 건 아니지만.
- 비 3★ 작전 종료
- 이겼으니까 됐잖아? 그렇게 집착하지 마.
- 작전 실패
- 박사, 멍하니 서 있지 말고 내 쪽으로 붙어!
- 시설에 배치
- 인테리어는 나름 괜찮네.
- 터치
- 꺄악?!
- 신뢰도 터치
- 박사, 일할 땐 집중해야지.
- 타이틀
- 명일방주.
- 새해
- 마가렛이 카시미어를 떠난 뒤로, 이렇게 같이 새해를 맞이하는 건 정말 오랜만인걸, 후후. 오늘 파티는 정말 제대로 준비해야지…… 어머, 박사. 박사도 관심 있으면 우리 니어 가문 홈파티에 올래? 박사라면 특별히 초대해 줄 수도 있는데.
- 인사
- 안녕, 박사.
- 생일
- 생일 축하해, 박사. 작지만 내 성의니까 받아줘. 자, 그럼 여기에 사인하고~ 장소가 넓은 편은 아니지만, 위치는 내가 신경 써서 고른 거라, 풍경도 나쁘지 않을 거야. 별장을 짓거나 화단을 꾸며도 좋으니까…… 응? 왜 그렇게 쳐다보는 거야? 친구 생일에 땅 정도는 다 선물하잖아, 아니야?
- 애니버서리
- 로도스 아일랜드에서 흥미로운 아이들을 여럿 보았어. 아이들이 훈련할 때의 눈빛은 마리아랑 정말 똑 닮았더라니까. 난 그 아이들이 훌륭한 전사로 성장하기를 기대하고 있어. 그때까지 내 교편은 절대 느슨해지지 않을 거야. 아, 오해하지 마, 이건 내 직무이지, 취미가 아니라고.
단독 인터뷰 2023-10-01
스크립트의 화자 이름과 스프라이트 ID 로 자동 추출한 목록입니다. 줄 수는 해당 스토리에서의 대사 수.
등장 스토리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