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프 Rope
로도스 아일랜드 스페셜리스트 오퍼레이터 로프. 갈고리를 사용하여 팀에 전술적 편의를 제공합니다.
걸고, 당기고… 좋았어!
CV: 중국어 Kiiki · 일본어 미우라 치유키 · 한국어 이새벽 · 영어 Claire Morgan
기본정보
[코드네임] 로프
[성별] 여
[전투 경험] 2년
[출신지] 림 빌리턴
[생일] 4월 4일
[종족] 카우투스
[신장] 155cm
[광석병 감염 상황]
의학 테스트 보고서 참고 결과 감염자로 확인.
종합검진
[물리적 강도] 표준
[전장 기동력] 우수
[생체 인내도] 표준
[전술 계획력] 표준
[전투 기술력] 표준
[오리지늄 아츠 적응성] 표준
프로필
용문 빈민가의 상습 절도범으로, 절도 행각 중 범한 실수로 인해 붙잡히고 말았다. 용문이 로도스 아일랜드와 협력하게 된 후, 첸 경관의 특별 인재 추천을 통해 로도스 아일랜드에 합류하게 되었다. 평소에는 정보 수집을 맡고 있으며, 전투 시에는 주 무기인 로프와 갈고리를 이용하여 적을 혼란스럽게 한다.
임상 진단 분석
방사선 검사 결과 본 오퍼레이터는 내장 기관의 윤곽이 흐릿하며, 비정상적인 음영이 존재하는 것으로 확인. 순환계통 내 오리지늄 입자 검사 결과 이상 확인, 광석병 감염 증세 발견. 현 단계로서는 광석병 감염자로 확인.
[체세포와 오리지늄 융합률] 18%
피부에는 약간의 오리지늄 침식 흔적이 남아있는 정도지만, 내부 기관의 감염 정도는 무척 심각한 수준.
[혈중 오리지늄 결정 밀도] 0.30u/L
오퍼레이터 로프가 로도스 아일랜드에 합류하였을 때 이미 최적의 치료 시기는 지나있었고, 영양실조와 적절한 휴식 부족으로 인해 건강 상태 자체도 매우 심각하게 악화되어 있었다. 지금은 몸조리를 잘 한 덕분에 병세는 안정되고 있으니, 앞으로 그녀가 자기 자신을 더 소중히 여기기를 바란다.
——사일런스
파일 자료 1
다소 경박한 도둑. 누구든 웃는 얼굴로 대하지만, 그 웃는 얼굴로부터는 거리감이 느껴진다. 이미 몸에 베인 습관적인 절도로 인해 종종 무의식적으로 다른 사람의 물건에 손을 대기도 한다. 하지만, 지금은 적어도 훔친 물건은 되돌려줘야 한다는 사실을 배웠다고 한다.
파일 자료 2
로프는 자신의 부모를 원망하지 않는다. 더 낳을수록 더 가난해지고, 더 가난해질수록 더 낳게 되는 악순환 속에서 빈민들이 어쩔 수 없이 아이를 버리는 사실에 대해서 알고 있기 때문이다. 적어도 그녀의 부모님은, 그녀를 버리던 그 순간에는 울고 있었다.
로프는 이 세상도 원망하지 않는다. 아무리 하늘을 저주해도 하늘은 그녀에게 돈을 주지는 않기 때문이다. 그녀는 빈민가에서 살아가는 몇 년 동안 자기보다 더 비참한 사람들과 사건들을 봐 왔다. 물론, 로프는 남의 물건을 훔치는 행위에 문제가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당연히 이게 잘못된 일이라는 건 알고 있지만, 뭐 어쩌겠나?
파일 자료 3
로프는 사실 감옥을 상당히 좋아했다. 어쨌든 감옥에선 하루 세 끼가 꼬박 나오고, 잠도 침대에서 잘 수 있으니까. 매번 받아야 하는 사상교육만 아니었다면, 그녀는 아마 정기적으로 감옥에 잡혀들어갔을 것이다.
물론 간혹 실수로 체포를 당하긴 해도, 빈민가에서 여러 해를 보내다보니 교도관과도 일찍이 어느 정도 친분이 있었고, 집행관들이 자신의 절도 기술을 대단하게 여기고 있다는 것도 알고 있었다.
가끔 그녀는 언젠간 경찰로 스카웃되는 날이 오지 않을까 하고 상상하곤 했었지만, 경찰은 커녕 로도스 아일랜드라는 곳에 팔려오게 될 거라곤 상상도 못했다.
파일 자료 4
로도스 아일랜드에 온 로프는 사실 적응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상하거나 무서운 사람이 많았지만, 그녀는 이곳에서 배불리 먹을 수 있었고, 아무도 그녀의 출신을 가지고 트집을 잡지 않았다. 심지어 손이 근질근질해 물건을 훔쳤을 때도, 단지 그녀에게 물건을 돌려주고 사과해야 한다는 잔소리만 할 뿐이었다.
빈민가에서 남을 속이기 위해 단련했던 기술이 완전히 소용없어지자 그녀는 한순간도 마음을 편히 놓을 수 없었다. 그렇지만… 그 느낌은 나쁘지 않았다.
- 어시스턴트 임명
- 박사~? 잊어버린 거 없지~?
- 대화 1
- 사람들 주머니에서 훔친 걸로 먹고산다고? 어쩔 수 없잖아, 이렇게 살아왔는걸. 이렇게라도 안 했으면 진작에 굶어 죽었을 거라고.
- 대화 2
- 튼튼하고 오래 쓸 수 있는 갈고리는, 결국 줄이 생명이란 말이지. 응? 왜 그렇게 갈고리를 좋아하냐고? 맨손으로 빌딩 같은 거 한 번 타보면 알게 될걸?
- 대화 3
- 네 네~ 박사가 하는 말 잘 들을 테니까, 이제 숙소로 돌아가도 되지? 나 이따가 또 어디 가봐야 된다니까? 어? 아직 가면 안 된다고? 아 좀 보내달라고 제발~
- 1차 정예화 후 대화
- 박사랑 다른 사람들이 없었으면, 난 지금쯤 콩밥 먹으면서 지냈을 거야. 그러고 보니까, 어떻게 날 알고 있었던 거야? 응? 내 실력을 소문으로 들었다고? 그렇구나.
- 2차 정예화 후 대화
- 슬럼가에서 살아남는 수단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걸 못하고 죽는 녀석들이 훨씬 많아. 살아남으려면, 나한텐 다른 길이 없었어. 박사도 그걸 이해해 줬으면 좋겠네.
- 신뢰도 상승 후 대화 1
- 부모한테 집에서 쫓겨나서, 혼자 거리를 헤매면서 살아남으려고 발버둥 치는 거…… 그렇게 사는 것보단, 당연히 로도스 아일랜드에 있는 게 편하잖아?
- 신뢰도 상승 후 대화 2
- 이 병에 걸려 죽어가는 녀석들을 잔뜩 봤으니까, 나도 그렇게 죽겠거니 하고 포기하려 할 때, 로도스 아일랜드가 날 받아준 거야…… 솔직히 말해줘 박사. 내 병…… 고칠 수 있지? 못 고칠 수도 있다고? 뭐, 그것도 나름 괜찮겠지.
- 신뢰도 상승 후 대화 3
- 옛날엔 내일 먹을 밥이 있을지 없을지도 몰랐는데, 지금은 매일 배불리 먹을 수 있어. 로도스 아일랜드의 이런 점은 칭찬할 수밖에 없겠네…… 흥, 나한테 고맙다는 소리를 듣고 싶다고? 포기하는 게 좋을걸? 아, 이미 말해버렸잖아!
- 방치
- 이 의자, 아아…… 젠장, 너, 너무 기분 좋잖아!
- 오퍼레이터 입사
- 만나서 반가워, 로프라고 불러줘. 아, 이거, 네 ID 카드야. 응? 어째서 내가 갖고 있냐고? 그건, 비·밀·이·야♪
- 작전기록 학습
- 이런 거 본다고, 진짜 도움이 되나?
- 1차 정예화 (승진)
- 그런 것보다 월급, 월급 좀 올려줘! 승진 같은 것보다, 월급 올려주는 게 더 고맙다고.
- 2차 정예화 (승진)
- 좋아~! 월급도 왕창 받았겠다, 제대로 일해볼까!
- 팀 배치
- 네 네~ 갑니다~
- 팀장 임명
- 팀장을 하라고? 평소라면 보너스를 받아야겠지만, 박사 얼굴을 봐서 일반 요금으로 해줄게.
- 작전 출발
- 지형이나 루트는 사전에 파악해둬서 손해 볼 거 없어. 선배로서의 어드바이스라구~
- 작전 개시
- 자~ 오늘의 적들은 뭔가 좋은 거라도 갖고 있으려나~?
- 오퍼레이터 선택 1
- 정면 승부는 내 스타일이 아니거든.
- 오퍼레이터 선택 2
- 내 특기, 제~대로 살려줘, 잘·부·탁·해♪
- 배치 1
- 살금살금~
- 배치 2
- 음~ 장소는 여기가 좋으려나?
- 작전 중 1
- 하하~!
- 작전 중 2
- 좋아~ 더 오라고!
- 작전 중 3
- 하앗!
- 작전 중 4
- 이 갈고리에 한 번 걸리면, 도망칠 생각은 안 하는 게 좋을걸!
- 고난이도 작전 종료
- 평소보다 훨~씬 자극적인 전투였어. 물론, 보수도…… 후후~
- 3★ 작전 종료
- 좋은 물건은, 적이 갖고 있게 내버려 두기 아깝잖아~ 안 그래?
- 비 3★ 작전 종료
- 몇 명 도망쳤다고? 그 정도면 내버려 두자. 마음을 고쳐먹을지도 모르잖아?
- 작전 실패
- ……자, 잠깐, 역시 나랑 같이 도망치자! 목숨은 중요하다고!
- 시설에 배치
- 이 방에 혹시 통풍구 같은 거 달려있어? 아니 아니, 그냥 궁금해서 물어본 거야.
- 터치
- 으악! 날 잡으러 온 거야?!
- 신뢰도 터치
- 나도 평범한 여자아이가 되는 방법을 공부해 보고 싶긴 한데…… 근데 봐봐, 역시…… 나한테는 별로 안 어울리지 않을까?
- 타이틀
- 명일방주.
- 새해
- 따끈한 음식들, 얼굴 가득 피어난 미소, 그리고 이렇게 많은 선물까지…… 이러한 모습은 항상 창밖에서만 몰래 바라보면 광경이었어. 고마워, 박사…… 농담 아니야, 진짜 진심으로 말하는 거라고! 새해 복 많이 받아.
- 인사
- 하~이, 박사.
- 생일
- 생일 축하해, 이건 선물! 받아 줘. 박사 지갑 아니냐고? 아니지 아니지, 그건 내가 훔쳐간 그 순간부터 박사의 것이 아니게 된 걸. 그러니까 지금 이걸 박사한테 선물로 다시 준다고 해도 전혀 문제 될 게 없는 거지. 알았어, 농담은 여기까지. 지갑 안에 봐봐, 수제 축하 카드를 만드느라 내가 얼마나 고생했는지 알아?
- 애니버서리
- 로도스 아일랜드에 온 지도 이렇게 오래됐다니, 나도 이젠 새로운 신분에 익숙해져야 할 것 같아. 알았어 알았어, 앞으로는 환풍구로 안 다니면 되잖아. 알았다니까, 물건 훔치고 숨기는 장난도 이젠 자제할게…… 박사, 지금의 난, 내 능력을 옳은 일에 사용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는 거겠지?
꽃 향수 202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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