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캐빈저 Scavenger
S.W.E.E.P.의 집행자 스캐빈저는 언제든지 싸울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뭐든지 다 쓸어버릴 수 있는 그녀지만, 막상 자기 방은 잘 못 치운다.
CV: 중국어 Mia Miao · 일본어 타이치 요우 · 한국어 정유미 · 영어 Jennifer Armour
기본정보
[코드네임] 스캐빈저
[성별] 여
[전투 경험] 4년
[출신지] 미공개
[생일] 8월22일
[종족] 자라크
[신장] 164cm
[광석병 감염 상황]
의학 테스트 보고서 참고 결과 감염자로 확인.
종합검진
[물리적 강도] 우수
[전장 기동력] 보통
[생체 인내도] 보통
[전술 계획력] 보통
[전투 기술력] 우수
[오리지늄 아츠 적응성] 표준
프로필
광석병에 감염되어 무리에서 추방당한 후 단독으로 지하세계 용병일을 하며 살아가고 있었다. 그녀는 공개되어선 안되는 은밀한 임무들을 주특기로 처리해왔고, 이에 같은 업계 사람들로 부터 '스캐빈저'라 불리게 되었다. 이후 브로커의 소개로 불안정한 용병일을 접고, 로도스 아일랜드의 오퍼레이터가 되었다.
임상 진단 분석
방사선 검사 결과 본 오퍼레이터는 내장 기관의 윤곽이 흐릿하며, 비정상적인 음영이 존재하는 것으로 확인. 순환계통 내 오리지늄 입자 검사 결과 이상 확인, 광석병 감염 증세 발견. 현 단계로서는 광석병 감염자로 확인.
[체세포와 오리지늄 융합률] 12%
오퍼레이터 스캐빈저의 체표면에는 명확한 광석병 증상이 나타나지 않음. 단, 검사를 통해 체내에 다량의 광석병 결정 발견, 특히 대뇌변연계가 큰 영향을 받았는데, 스캐빈저의 성격 변화는 이와 관련된 것으로 의심됨.
[혈중 오리지늄 결정 밀도]0.29u/L
많은 오리지늄이 장기 상에 생성되어, 스캐빈저의 내순환계통 중 오리지늄 함량이 비교적 높음.
파일 자료 1
동족들로부터 추방당하고, 클라이언트에게 배신당하는 등의 다양한 사건을 경험한 후 그녀는 혼자서 행동하고, 타인을 극도로 의심하는 습관이 생겼다. 게다가 오리지늄에 의해 성격이 변하면서, 그녀와 소통하는 일은 매우 어려운 일이 되었다. 어쩌면, 그녀가 로도스 아일랜드 생활에 적응한 후에는 좀 더 원만하게 변할 수 있을 것이다.
파일 자료 2
스캐빈저는 매우 열악한 환경에서도 자유롭게 작전 수행이 가능하다. 음식에 대해 특별한 요구사항이 없어, 죽지만 않는다면 어떤 환경이든 뛰어들어 상황에 맞게 무엇이든 섭취할 수 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스캐빈저가 특별히 좋아하는 음식이 없다는 얘기는 아니다. 그녀는 어둡고 그늘진 곳에 머물기를 좋아하지만, 그녀의 적응력은 분명 대다수의 오퍼레이터들 보다 뛰어나다.
파일 자료 3
스캐빈저는 임무와 관련된 것이 아니라면 특별히 어떤 대상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는 경우가 드물지만, 프로방스만은 예외였다. 스캐빈저에게 그 이유를 물어보면 평소와 같은 비웃음만이 돌아올 뿐이지만, 스캐빈저가 프로방스에 대해 이야기할땐 그녀의 감정선이 동요하는 것을 분명히 감지할 수 있다. 프로방스는 실제로 매우 매력적이어서 많은 오퍼레이터들이 모두 그녀의 푹신하고 큰 꼬리를 만져보고 싶어하지만, 스캐빈저는 꼬리가 아닌 다른 무언가에 더 관심이 있는 듯하다……
파일 자료 4
스캐빈저는 과거 동족 중의 한 규수를 매우 사랑했고, 상대 역시 분명 자신과 같은 마음을 갖고 있었다. 하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 스캐빈저가 감염된 후 추방당할 때까지 그들은 서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지 못했다. 이후 그녀와 다시 만났을 때, 그녀는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니었다. 이 세상으로부터 인정받지 못한 금단의 감정은, 이제 두 사람의 유일한 증표 안에 잠든채, 영원히 스캐빈저와 함께할 것이다.
승진 기록
지하세계 용병인 스캐빈저가 어째서 잠복과 기습에 어울리지 않는 중형 무기를 사용하는지는 알 수 없지만, 그녀는 언제나 훌륭히 임무를 수행해 왔기에 더 이상의 의문을 제기할 필요는 없다. 단지…… 그녀가 무기를 휴대한 채로 지나갈 때면, '암살자' 라기 보단 '목격자를 전부 죽여버리면 그게 곧 잠행'이라는 생각을 가진 전사처럼 느껴진다. 이렇게 생각해보면 방금 얘기했던 의문도 해결된다. 진상이 뭐냐고? 그걸 누가 신경 쓰겠는가.
- 어시스턴트 임명
- 투덜거릴 시간에 일이나 얼른 끝내시지.
- 대화 1
- 기억해 두라고. 환경이 가혹하든 그렇지 않든, 거기 적응하지 못하는 녀석은 그저 걸리적거리기만 할 뿐이야.
- 대화 2
- 일하고, 먹고, 도망치고, 그걸 반복하는 거야, 별거 없어. 요즘 같은 세상, 다 그러고 살잖아?
- 대화 3
- 난 말이야, 윗분들의 '성가신 일'을 처리하는 걸로 먹고살았거든. 그래서 '스캐빈저'라 불리게 된 거고.
- 1차 정예화 후 대화
- 동전에도 앞면 뒷면이 있듯이, 아무리 아름다워 보여도 그 뒷면에는 결국, 더러운 일면도 있는 거야.
- 2차 정예화 후 대화
- 막 왔을 때보다 훨씬 익숙해진 거 같다고? 쳇, 그럴 리 없잖아! …… 지상에서의 일에 익숙해졌을 뿐이야.
- 신뢰도 상승 후 대화 1
- 프로방스라는 게 저 녀석이지? 사람 구한다고 '재앙'에 뛰어들다 감염된 녀석. 꼬리는 또 저렇게 커져가지고는……
- 신뢰도 상승 후 대화 2
- 그거 알아? 박사. 원래 난 누구랑 협력해서 뭘 하는 걸 싫어했어. 서로 하는 방식을 맘에 안 들어 할 것 같았거든……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그런 생각이 안 들더라.
- 신뢰도 상승 후 대화 3
- 그 녀석이 아직 살아있었다면…… 지금은, 그 녀석의 바람을 대신 짊어지고 살아갈 수밖에 없어.
- 방치
- ……왜 이 녀석은 이렇게 무방비한 곳에서 잘 수 있는 거지?
- 오퍼레이터 입사
- 스캐빈저라고 한다. 더러운 일은 나한테 맡겨. 너도 다른 녀석들이랑 똑같아, 돈만 내주면 돼.
- 작전기록 학습
- 아직이야, 아직 부족해……
- 1차 정예화 (승진)
- 아직 부족해. 난 더 강해질 거야……
- 2차 정예화 (승진)
- 고마워, 박사. 내가 싸우는 이유, 이제 좀 알 것 같아.
- 팀 배치
- ……고작 팀에 편성된 게 다인데, 말을 꼭 해야 하나?
- 팀장 임명
- 너희들, 괜히 걸리적거리지나 마……
- 작전 출발
- 들키지 않게…… 기척을 죽이고 움직여라!
- 작전 개시
- 흥, 쓰레기 치울 시간이다.
- 오퍼레이터 선택 1
- 빨리해라.
- 오퍼레이터 선택 2
- 해치워주면 되나?
- 배치 1
- 쳇.
- 배치 2
- 한다.
- 작전 중 1
- 쓰레기 같은 게.
- 작전 중 2
- 시궁창에서 발버둥 쳐라!
- 작전 중 3
- 넌 이제 못 돌아간다고!
- 작전 중 4
- 너한테 베풀 정 따윈 없다!
- 고난이도 작전 종료
- 이건 정말…… 예상치 못한 임무였네.
- 3★ 작전 종료
- 흥, 이 결말은 녀석들의 나약함이 불러온 결과다.
- 비 3★ 작전 종료
- 쳇, 몇 명 놓쳤나…… 하아, 네 지휘 실력은 겨우 이 정도였나, 내 기대가 너무 지나쳤나 보군.
- 작전 실패
- 젠장! 또 망쳐버렸어……
- 시설에 배치
- 난 구석지고 어두운 곳이면 돼.
- 터치
- 으아아아! 놔!
- 신뢰도 터치
- 너도 '청소'당하고 싶은 건가?
- 타이틀
- 명일방주.
- 새해
- 새해? 평소랑 다를 거 없는 날일 뿐이야. 조언 하나 하자면, 사람이 많은 곳에는 성가신 일이 있기 마련이니, 너무 들떠있지는 마.
- 인사
- 임무라도 있나?
- 생일
- 한때는 생일을 중요하게 생각했었지…… 하지만 지금은, 누가 매년 자신이 살아온 날들을 열심히 세고 싶겠어? 그래도 네가 좋아하는 날이니, 오늘은 즐겁게 보냈으면 좋겠네.
- 애니버서리
- 쳇, 난 그냥 너희들이 해산하길 기다리던 것뿐이야. 마침 치즈도 좀 가져갈 겸, 왜? 설마 표창 리스트에 내 이름이라도 있는 거야? 난 항상 제일 더러운 곳들만 치웠는데도?
동전의 의지 2022-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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