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바 더 퍼거토리 Lava the Purgatory
로도스 아일랜드의 캐스터 오퍼레이터, 라바 더 퍼거토리. 그녀는 멋진 오리지늄 아츠를 숙련하게 다룰 수 있어, 승리의 여지를 제공해 줄 것입니다.
처음 로도스 아일랜드에 왔을 때에 비하면, 그녀의 아츠 실력은 정말 일취월장했다.
CV: 중국어 Ying Xie · 일본어 미즈하시 카오리 · 한국어 김하영 · 영어 Díana Bermudez
기본정보
[코드네임] 라바 더 퍼거토리
[성별] 여
[전투 경험] 미공개
[출신지] 빅토리아
[생일] 6월 22일
[종족] 살카즈
[신장] 158cm
[광석병 감염 상황]
체표면에 오리지늄 결정 분포, 의학 테스트 보고서 참고 결과 감염자로 확인.
종합검진
[물리적 강도] 표준
[전장 기동력] 표준
[생체 인내도] 보통
[전술 계획력] 표준
[전투 기술력] 우수
[오리지늄 아츠 적응성] 우수
프로필
오퍼레이터 히비스커스의 쌍둥이 동생. 빅토리아 런디니움 출신이다. 광석병에 감염되어 로도스 아일랜드에 도착, 이미 몇 년의 시간을 보냈다. 로도스 아일랜드에 머무는 내내, 단 하루도 쉬지 않고 자신의 오리지늄 아츠가 가진 한계를 돌파하는 방법을 찾고 있다.
임상 진단 분석
방사선 검사 결과 본 오퍼레이터는 내장 기관의 윤곽이 흐릿하며, 비정상적인 음영이 존재하는 것으로 확인. 순환계통 내 오리지늄 입자 검사 결과 이상 확인, 광석병 감염 증세 발견. 현 단계로서는 광석병 감염자로 확인.
[체세포와 오리지늄 융합률] 12%
오퍼레이터의 왼팔에 소량의 오리지늄 결정 분포.
[혈중 오리지늄 결정 밀도] 0.28u/L
장기간에 걸친 고강도 훈련과 위험성 높은 아츠 연구, 그리고 빈번한 대외 작전 임무 참여가 오퍼레이터의 병세에 영향을 주는 것은 불가피함. 다만 지도교수 피스와 메딕 오퍼레이터 히비스커스의 정성 어린 보살핌 덕에 오퍼레이터의 병세가 악화되는 상황은 통제 가능한 범위를 유지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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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늄 아츠 교관이 라바에게서 남들과는 다른 아츠 재능이 있음을 인지한 후, 교관들은 보다 숙련된 학습 체계를 확립해 라바가 좀 더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오리지늄 아츠를 배울 수 있게 도와주었다. 그 훈련 성과가 어찌나 확실한지, 라바 본인 또한 아츠의 연구와 연습에 깊이 빠져 쉬는 시간마저 잊어버릴 정도였다. 로도스 아일랜드의 많은 캐스터들이 라바의 아츠 지도를 부탁받았는데 그중에는 범상치 않은 기술을 갖춘 정예 오퍼레이터도 포함되어 있었으니, 라바는 그 점에 큰 자부심을 느끼고 보다 많은 시간을 투자해 자신을 연마하는 계기로 삼았다.
라바는 오리지늄 아츠가 겉으로 보이는 것처럼 단순한 파괴적인 힘이 아니라, 보다 높은 차원에 도달할 수 있게 해주는 발판임을 점차 깨닫게 되었다. 그것이 아츠 형식의 다양성에 대한 것이든, 아니면 오리지늄 아츠 근본에 대한 탐구든 간에 오리지늄 아츠는 캐스터들의 끊임없는 연구 주제다. 그리고 라바는 그 방면에서 특히 우수한 재능을 보여주었다. 오퍼레이터 라바는 그 힘의 뒷면에 있는 심오한 뜻을 알고자 재앙 속에서 진실을 찾아내기로 결심했고, 끊임없이 위기를 해결하면서 점차 광석병과 전쟁 속에 숨겨진 자신의 운명에 대한 주제를 찾아내었으며, 이를 파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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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로는 세상 물정 모르는 반항적인 젊은이인 척하지만, 사실 라바는 섬세한 마음의 오퍼레이터이다. 그녀는 사회의 약자들이 가진 작지만 소중한 소망을 이해하고, 그들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했는데, 한편으로는 그녀의 능력이 커지는 만큼 짊어지는 책임 역시도 커져만 갔다. 그 책임에는 로도스 아일랜드의 오퍼레이터로서 완수해야 하는 임무뿐만 아니라, 도움을 구하는 자들의 요구를 들어주고, 사회의 불공정한 모습을 고쳐야 한다는 그녀 자신의 강렬한 소망도 있었다. 과거 평범한 가정에서 살던 라바는 빈곤이나 불공정한 대우로 인해 곤란함을 느낀 적이 없었지만, 가정에서 독립한 후 살카즈이자 감염자로서의 라바는 점차 이 사회가 '억압받는 자'들에게 이유 없이 강렬한 증오를 품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자신의 능력이 부족하기에 도움을 구하는 자를 구원해 줄 수 없고, 살카즈이지만 감염자이기에 낯선 사람들은 자신을 이해하길 거부하는 악의를 품는다. 정의를 추구하는 과정에서 라바는 과거 자신이 읽은 책에 쓰인 '정의의 방식'과 자신이 맞닥뜨린 현실 간에 큰 괴리가 있음을 깨닫게 되었다. 직접 온갖 사건을 겪으며 그녀는 로도스 아일랜드의 이념을 이해하게 되었고, 이후 로도스 아일랜드의 편에 서기로 한 결정은 더욱 확고해졌다. 이것은 그녀의 선택이다. 로도스 아일랜드는 그녀를 인도했고, 그녀는 끊임없이 성장하며 로도스 아일랜드에 없어서는 안 될 일원이 되었다. 앞으로 그녀는 로도스 아일랜드의 발전을 이끌며 로도스 아일랜드에 큰 힘이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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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바의 실력이 꾸준히 향상됨에 따라 작전 장비 역시 계속 업그레이드됐다. 그리고 성능의 향상뿐만 아니라 전투복의 외관 역시 오퍼레이터 라바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부분 중 하나다. 로도스 아일랜드에 머무는 동안 라바의 언행과 사람을 대하는 법은 많이 성숙해졌는데, 그 때문인지 그녀는 자신의 취향을 드러내는 것에 매우 수줍어한다.
"예에? 라, 라바가 또 자기 몫의 보수로 자기 전투복 디자인을 고치러 갔다고요? 항상 그런 이상한 곳에 용돈을 쓰는데도 저는 전혀 뭐가 다른지 알아볼 수 없던데요. 음…… 그러고 보니 지금 복장이 처음 스타일과는 확실히 차이가 나네요. 하지만 매번 조금씩 고쳐나가니 누가 알아볼 수 있겠어요! 지난번에는 그 일 때문에 저한테 화를 내더라니까요. 뭐라더라, 몇 년 동안 건강식이나 먹으라고만 했지 정작 자기 머리 스타일이나 옷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알아채지 못할 정도로 여동생한테 관심이 없다던가…… 정말이지, 제가 어떻게 라바한테 관심이 없을 수 있겠어요. 저는 그 아이가 언제 무슨 밥을 먹었는지, 화장실은 몇 번 가고 몇 시에 일어나고 잠드는지까지 모두 알고 있는걸요." 자신 있게 팔짱을 낀 오퍼레이터 히비스커스는 기록원 앞에서 고개를 끄덕이며 자신의 권한 남용 행위를 대담하게 털어놓았다.
"그 '무대 의상'? 에휴, 그건 무대 의상 같은 게 전혀 아닌 데다, 난 입어보라고 강요한 적 없네. 그 꼬마 아가씨는 언제나 자신의 변화에 대해서 사람들의 생각을 떠보고 싶어 한다고. 그래서 영화를 찍은 기회를 빌려 조심스럽게 사람들에게 보여준 거지. 결과는 제법 괜찮았네, 그 어린 친구들은 호평 일색이었지 않나. 그녀는 단지 복장을 소중히 간직한 채 머리도 정리하며, 마음에 드는 걸 조금씩 추가하는 걸세. 꼬마 라바가 대부분의 시간을 그런 간단한 아츠 '속임수'를 배우는데 쓴다는 게 정말 지루하다고 생각하지 않나? 여자애는 이런 취미가 있어야 귀여운 법인데 말이야." 정보 기록을 하던 와중, 어느 자유분방한 오퍼레이터가 부채를 흔들면서 다가와, 멋대로 끼어들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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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에 대한 평가가 빠르게 상승하면서 테스트를 거쳐 정식 오퍼레이터가 된 라바는 원래 머물던 예비작전팀 A1을 떠났다. 그녀에게 있어 이 '견습생' 시절은 더할 나위 없는 소중한 기억이었으며, 마음을 터놓을 수 있는 선량하고 친절한 동료들은 그녀의 성장에 헤아릴 수 없을 만큼 큰 영향을 주었다. 게다가 마침내 오퍼레이터 히비스커스와의 관계도 다시 좋아져 자매간에 서로를 진정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되었으니 정말 기쁜 일이 아닐 수 없다.
“뭐가 기쁜 일이라는 거야! 내가 언니와 '타협'한 후에 언니가 무슨 짓을 한 건지 알기나 해? 건강식, 건강식, 그놈의 건강식! 그것뿐만 아니라 훈련을 방해하지 않나, 밤새우지 말라는 명목으로 날이 어두워지기도 전에 잠자리에 들게 한다고! 흥, 이제 더는 휘둘리지 않겠어. 아무리 우리 관계가 다시 좋아졌다지만 이제 절대 언니에게 시간을 뺏기지 않을 거야.”
아무튼…… 그 후 라바는 점점 더 중요한 임무에 참여하게 되었고, 갈수록 믿음직하고 강력한 캐스터가 되었다.
하지만 우리는 세상의 온갖 불의와 싸울 때에도 도처에 숨어있는 음모와 날카로운 이빨을 경시해선 안 된다. 라바뿐만 아니라 로도스 아일랜드 역시 희생과 대가를 항상 곁에 둔 채 수많은 위기와 직면하고 있다. ■■■■ 사건 중——
[일부 기록 소실]
——이는 과거 함께 일을 한 팀원들에게 있어서 의심할 여지 없는 가장 중대한 타격이다. ■■■■ 사건 후, 라바는 불과 하룻밤 만에 마치 진정으로 성숙한 어른이 된 것처럼 이별의 냉정함과 만남의 소중함을 배우게 되었다.
부디…… 좌절과 고통 속에서 성장한 아이들이 상실의 고통을 이해한 후, 그것을 계기로 어떻게 해야 자신을 소중히 여길 수 있는지 알 수 있길 바란다.
[추가 정보1]
보다 많은 관련 사건을 볼 수 있는 권한이 없습니다.
[추가 정보2]
당사자와 관계자의 의사를 존중해 오퍼레이터와 일부 사건과 관련된 기록 및 열람 권한을 취소했습니다.
[추가 정보3]
오퍼레이터 라바의 심리 상태에 대한 중대한 이상은 현재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승진 기록
정기적인 심리 진단과 케어는 오퍼레이터의 필수 과목이다. 주목할 점은 라바의 심리 건강 수치가 불안정하다는 것이다. 우연히 중대 사건에 휘말린 후, 오퍼레이터 라바는 더욱 굳건한 의지와 결심을 드러냈지만, 이와는 대조적으로 그녀의 심리 건강 상태는 갈수록 나빠지고 있다. 자신의 생명에 대한 가치를 점점 가볍게 여기며, 자신의 희생으로 타인의 안전을 도모하려 한다. 더욱 용감해지고 강력해졌지만, 그 힘에 대한 대가를 계산하지 않는 것이다.
특히 이 때문에 자신의 권한을 이용해 몰래 연관 자료를 가져가는 오퍼레이터 히비스커스가 걱정된다.
- 어시스턴트 임명
- 마침 한가하기도 해서 못 도와줄 건 없는데…… 뭐야 이건, 재앙이나 아츠랑은 상관 없는, 그냥 서류 작업이라고? 이게 진짜……
- 대화 1
- 점을 쳐달라고? 오랜만이네, 한동안 안 했었으니까. 그냥 심심풀이로 하는 거면, 해줘도 상관 없긴 한데…… 이야…… 네 운세는 여전히 뭐라고 말할 수 없겠네…… 뭐, 됐다. 이 결과가 틀렸다는 걸, 행동으로 증명해줘.
- 대화 2
- 아츠를 연구하는 건…… 캐스터가 해야 하는 책무일 뿐이야. 이 정도도 못 하는 녀석이, 지켜야 할 걸 지킬 수 있을 리가…… 어? 디저트? 고생했다고? 고, 고마워……
- 대화 3
- 임무고 뭐고를 떠나서, 히비스…… 언니는 너무 조건 없이 사람을 돕고 살아. 너무 상냥해서 전혀 살카즈답지 않다니까? 근데, 이 대지에 선의를 베푼다고 해서, 언니에게 선의를 베푸는 사람은…… 과연 얼마나 있을까?
- 1차 정예화 후 대화
- 왜 점에 대한 열정이 식었느냐고? 인간의 미지에 대한 공포심과 호기심의 대부분은 자연 현상에서 생기는 거니까. 게다가 몇 번이고 잔혹한 현실을 직면하다 보니까, 점으로 예견할 수 있는 운명에 대한 가치가 없다는 걸 깨달았거든.
- 2차 정예화 후 대화
- 아츠를 쓸 때 필요한 매개체로써의 성능만 놓고 보자면, 사실 책이나 지팡이나 별 차이 없어. 근데 이 나이프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도움이 되지. 기진맥진해서 육탄전을 벌여야 할 때도, 황야같은 척박한 환경에서 생존에 신경써야 할 때도, 책에 쓰인 딱딱한 말 따윈 아무런 도움도 안 되니까 말이야.
- 신뢰도 상승 후 대화 1
- 팀으로 하는 작전은 귀찮지만, 요즘 들어 예비작전팀 멤버들이랑 했던 공동 작전을 떠올려 보니까…… 확실히, 좀 그립더라고…… 혹시 또 다 같이 싸울 수 있다면…… 아니, 아무것도 아니야.
- 신뢰도 상승 후 대화 2
- 나? 옛날에도 그렇게 퉁명스럽진 않았잖아? 왜 히비스는 아직도 날 애 취급 하는 거지? 게다가, 그렇게 꼬맹이 취급하면서 괴롭히기까지 한다니까! 화해하긴 했는데, 그 여유로운 척하는 표정을 보면, 진짜 성질이 뻗친다니까……!
- 신뢰도 상승 후 대화 3
- 이런 최악의 시대에, 흘러넘칠 정도의 악의가 사람들 사이에 만연하고 있어. 그런 건 바꿔야만 해. 앞에선 깨끗한 척 하면서, 뒤에선 온갖 더러운 짓이란 짓은 다 하고 다니는 그 위선자들이, 지금도 내 동포들을 상처입히고 있어…… 단지 살카즈라는 이유만으로 말야. 그런 걸 그냥 손 놓고 가만히 보고만 있을 순 없어.
- 방치
- 이야~ 여전히 기분 좋게 자네.
- 오퍼레이터 입사
- 뭐야, 누가 노크도 안 하고 들어오는 거야? ……어, 박사였어? 왜 이런 복장이냐고? 아아…… 훈련장에서 다시 한번 자신의 한계를 시험해 볼까 해서 말이야. 박사도 보러 올래?
- 작전기록 학습
- 전부 파악했어.
- 1차 정예화 (승진)
- 천부적인 재능을 가진 캐스터도 꽤 있지만, 난 그 정도로 운이 좋진 않았지. 그러니까, 사람을 도우려면 더 강한 캐스터가 되는 수밖에 없어. 도와줘서 고마워, 박사.
- 2차 정예화 (승진)
- 불꽃의 아츠는 이미 여기까지 마스터했어. 이대로 계속 연구한다면, 언젠간 현대 아츠 이론의 한계에 도달할 수 있을지도 몰라…… 어쩌면, 공간에 영향을 주는 것도 가능할지 모르지.
- 팀 배치
- 적의 약점도 이미 전부 파악했어. 가자.
- 팀장 임명
- 이런 건 잘 못 하는데…… 빨리 끝내면 되는 거지?
- 작전 출발
- 등 뒤를 부탁해. 적은 내가 맡을게.
- 작전 개시
- 악에 물든 죄 깊은 영혼에, 용서를 구할 자격은 없어.
- 오퍼레이터 선택 1
- 주저하고 있을 시간 없어.
- 오퍼레이터 선택 2
- 지금이야.
- 배치 1
- 시작한다.
- 배치 2
- 아츠 준비.
- 작전 중 1
- 하앗!
- 작전 중 2
- 베어라!
- 작전 중 3
- 약해도 너무 약해, 숨어도 소용없다!
- 작전 중 4
- 어린애 눈속임 같은 건 안 통해!
- 고난이도 작전 종료
- 고난을 이겨내야만, 이룰 수 있는 것도 있는 법이라고.
- 3★ 작전 종료
- 흥…… 고통과 공포 속에서 쓰러져라. 죄에는 반드시 심판이 내려지는 법이다.
- 비 3★ 작전 종료
- 이게 지금 우리의 실력이야. 하지만…… 아직 멀었어. 나는 더 잘할 수 있어, 아니 잘해야만 해.
- 작전 실패
- 칫…… 악은 철저히…… 뿌리 뽑아야 해……
- 시설에 배치
- 아직 해야 할 일이 산더미야. 한동안은 여기 있게 해 줘.
- 터치
- 아~ 쫌~! 머리 만지지 말라고!
- 신뢰도 터치
- 책 읽는 중이야. 아직 머릿속에 담아두고 싶은 지식이 많으니까…… 벌써 티 타임이라고? 그럼, 빨리 갈까?
- 타이틀
- 명일방주.
- 새해
- 박사, 저기 있는 디저트 다 먹어 봤어? 배가 든든해야 뛸 힘도 나는 법이잖아. 에너지 보충엔 당분 섭취만한 게 없지. 왜 뛰어야 하냐고? 저기 저 빨간 실루엣 안 보여? 잡혀가서 영화 보고 싶은 게 아니라면, 최대한 멀리 도망치는 게 좋을걸?
- 인사
- 안녕, 박사.
- 생일
- 기다리고 있던 거야? 흥, 박사한테 간파 당하다니. 선물은 나중에 확인하고 일단은 조용히 있어봐. 그것보다 점술사한테는 운세를 바꾸는 특별한 방법이 있거든. 누가 발명했냐고? 바로 이 몸! 생일 축하해, 이거 보여? 이건 박사가 앞으로 더 멋있어진다는 걸 의미해.
- 애니버서리
- 우린 앞으로 어떤 여정을 겪게 될까? 이 대지의 진실은 재해에 관해 쓰인 책의 내용처럼 그렇게 단순하지만은 않겠지. 책에 쓰인 지식보다 내 손에 쥔 단검 하나가 더욱 믿음직스러운 것처럼, 나도 책 속의 지식을 모두 섭렵하고 나면, 반드시 스스로 그 답을 찾으러 갈 거야.
같은 우리 2026-04-14
스크립트의 화자 이름과 스프라이트 ID 로 자동 추출한 목록입니다. 줄 수는 해당 스토리에서의 대사 수.
등장 스토리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