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멘트 Cement
디펜더 오퍼레이터 시멘트. 당신이 공사를 의뢰할 때 가장 먼저 선택하길 바랍니다.
먼 곳의 번영을 위해 영양을 비축하고, 우뚝 솟은 건물을 위해 기초를 다진다.
CV: 중국어 Daisy · 일본어 유우키 코즈에 · 한국어 서은비 · 영어 Dani Chambers
기본정보
[코드네임] 시멘트
[성별] 여
[전투 경험] 없음
[출신지] 림 빌리턴
[생일] 10월 25일
[종족] 자라크
[신장] 155cm
[광석병 감염 상황]
의학 테스트 보고서 참고 결과 비감염자로 확인.
종합검진
[물리적 강도] 우수
[전장 기동력] 보통
[생체 인내도] 우수
[전술 계획력] 표준
[전투 기술력] 보통
[오리지늄 아츠 적응성] 표준
프로필
샤나 무이만은 림 빌리턴 샤나 공사팀의 책임자로 시추와 굴착, 타설 등의 공사 기술 방면에 뛰어난 솜씨를 갖고 있다. 버려진 이동 작업 플랫폼의 리모델링 프로젝트 도중 엔지니어링부와 접촉, 현재는 비상주 엔지니어링 고문 자격으로 로도스 아일랜드 관련 임무에 참여하고 있다. 코드네임은 '시멘트'.
임상 진단 분석
방사선 검사 결과 본 오퍼레이터는 내장 기관의 윤곽이 선명하며, 비정상적인 음영이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 순환계통 내 오리지늄 입자 검사 결과 이상 없음, 광석병 감염 증세 없음. 현 단계로서는 광석병 비감염자로 확인.
[체세포와 오리지늄 융합률] 0%
오퍼레이터 시멘트에겐 오리지늄 감염 흔적이 없음.
[혈중 오리지늄 결정 밀도] 0.15u/L
광산에서 장기간 작업하는 오퍼레이터 시멘트는 오리지늄 접촉이 비교적 잦은 편이다. 다행히 적절한 방호 조치로 아직 광석병에 감염되지는 않은 상태이나, 정기적으로 전반적인 의료 검사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나저나 그 공사 방패 말인데, 콘크리트로 가득 채우면 무게가 대충 어느 정도야?”
“지난번에 가비알이 들어봤는데, 두 손을 다 썼었어.”
“시멘트…… 힘이 엄청 세구나.”
파일 자료 1
오퍼레이터 시멘트는 매우 예민한 후각을 가지고 있다, 이것이 그녀가 본함에 온 첫날 사람들에게 남긴 첫인상이다. 접견을 맡은 인사 부서 오퍼레이터의 기억에 따르면, 처음 사무실에 들어온 순간, 시멘트는 코를 찡그리고 인상을 찌푸렸다. 림 빌리턴에서 온 새로운 친구가 협력 조항에 뭔가 이의가 있는 거라고 생각한 오퍼레이터가 설명을 하려고 할 때, 시멘트는 무언가 결심한 듯한 모습으로 입을 열었다. “저기…… 뭔가 곰팡이 핀 게 있는 것 같은데, 아마 좌측 세 번째 서랍에 있을 거야.” 이에 인사 부서 오퍼레이터가 해당 서랍을 들추자, 정말로 그곳에 반 이상을 먹고 나서 대충 고무줄로 묶어놓은 과자 한 봉지가 있었다. 우리가 조사한 관련 기록에 따르면, 시멘트는 과거 좁고 습한 광산 속에서 오로지 후각만으로 암반층의 이상을 분별하고, 노동자들을 모아 위험을 피해서 안전하게 다시 타설하는 등 광산의 숨겨진 위험을 적시에 제거함으로써 사람들의 깊은 신뢰를 얻었다.
로도스 아일랜드에 도착한 당일 밤, 오퍼레이터 시멘트는 식당과 구매부, 요양정원에서부터 테킬라가 속한 시음 협회 및 퓨어스트림이 속한 환경 샘플 채취 분석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부서와 동아리의 초대를 받았고, 성실하게 모두에게 답변해 주었다. 포덴코의 설명에 따르면, 요양정원을 참관할 당시 시멘트는 찰나의 시간 만에 십여 종에 달하는 화초의 냄새를 기억하고 판별해 내고선, 림 빌리턴의 숲과 들판에서도 종종 이렇게 꽃이 만발한 풍경을 볼 수 있긴 했지만 온 세상을 뒤덮는 먼지 속에서는 시끄럽게 움직이던 대형 기계처럼 꽃 역시 먼지투성이여서 아쉬워했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시멘트는 자신이 조향과 향료에도 매우 관심이 많기에 레나와 포덴코의 초청에는 너무 감사하지만, 공사 일정이 촉박하여 로도스 아일랜드에 오래 머물 수 없음을 아쉬워했다.
시멘트는 얼마 지나지 않아 림 빌리턴으로 돌아갔다.
파일 자료 2
[엔지니어링부 오퍼레이터 출근 파일]
C02, 로도스 아일랜드 함교 긴급 점검 수리, 공사 보조에 적극 참여……
C07, 엔지니어링부 스텝 드릴 비트 세트 개조, 낙하점 오차 2밀리 이내로 제어, 돌파 가능한 암석층 경도 2도 증가, 전체 성능 30% 향상
C12, 로도스 아일랜드 2등급 선실 체계적 개조, 공사 도면 확인 단계, 4곳 수정 요청, 클로저 확인 완료, 문제가 없다 판단, 실행 가능.
……
엔지니어링부는 시공 기록의 연례 점검을 통해, 시멘트가 로도스 아일랜드에 상주하는 것은 아니지만 수차례에 걸쳐 본함으로부터 업무를 인계받아 10여 건의 출근 기록을 남긴 것을 확인했다. 시추, 굴착, 타설, 갱도 내 궤도 관리 등 그녀의 시공 기술에 대해 몇몇 베테랑 오퍼레이터들은 단 한 명도 예외 없이 전원 '훌륭하다'라는 평가를 내렸다. 시멘트는 언제나 림 빌리턴 각지의 광산과 공사 현장에서 고생하고 있다. 비록 체계적인 공학 이론 지식을 갖춘 것은 아닐지언정, 충분한 임상 경험과 기계 개조 능력 덕분에 그녀는 도면의 실행 가능성과 공간 최적화, 암석층 구조의 특수성 및 건축 재료의 손상 가능성을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으며, 그녀가 조정한 장비의 성능과 정밀도가 보장된다는 전제하에서는 보다 복잡하고 업무 난이도가 높은 시공 환경에서도 그 경험과 능력을 활용할 수 있다.
“드릴, 공사 방패, 측풍계, 고정밀 줄자…… 이 도구들이 바로 우리 밥줄이야. 이 분야는 굉장히 가혹해. 온전히 실력으로 먹고살아야 하거든. 기술이 좋아야만 자리를 잡을 수 있고, 다른 일에 대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거야.”
“소음? 음, 그건 확실히 큰 문제긴 하지. 어떻게 해야 성능을 높이는 동시에 소음을 줄일 수 있을까? 이어 플러그를 개조할까? 그건 내 전문이 아닌데……” 줄곧 가슴을 두드리며 자신감 넘치게 우리를 안심시키던 시멘트가 드물게 얼굴을 붉혔다.
파일 자료 3
'샤나 공사팀'은 50명을 넘지 않는 소형 공사팀으로, 주로 림 빌리턴 광업 회사 대형 연합 공사의 하청으로 업무를 받아온다. 시멘트는 협의 과정에서 시공 과정에서 팀이 가져야 할 권리 및 해당 권리를 계약서에 반영할 것을 거듭 강조했다. 물론 우리 또한 여러 차례에 걸쳐 배운 내용이다. 도면을 확인하고 조정 혹은 수정할 수 있도록 보장할 것, 시공 과정 중에 공사 감독 측에서 각종 애매한 이유로 간섭하지 않을 것을 보장할 것, 공사 대금 및 관련 배상은 제때에 지급될 것임을 보장할 것 등등. 물론 상술한 요구 사항이 지나친 것은 아니지만, 창업자에게 있어 이런 '붙임성 없는' 진지한 태도는 그다지 환영받지 못한다는 것 또한 사실이다.
하지만 우리가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샤나 공사팀이 림 빌리턴에서 순조롭게 발전한 이유는 바로 시멘트 본인이 설명하는 '기술' 때문이다. 기술은 그들에게 충분한 경쟁력을 안겨주었다. 이 공사팀은 창립 이래로 무사고 기록을 유지하고 있으며, 공사 품질이 합격 기준을 넉넉하게 뛰어넘는 것은 물론, 재시공 및 보수 시공 역시 극히 드물다. 겨우 2, 3년 만에 샤나 공사팀은 무명의 '덜렁이'에서 칭찬이 자자한 우수 협력 대상으로 급부상했다.
시멘트 본인이 밝힌 바에 따르면, 샤나 공사팀은 현재 꾸준히 그 규모와 사업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고 한다. 지금은 채광이나 건축 등의 일반적인 공사 이외의 프로젝트까지도 수주하기 시작했는데, 여기에는 해외 과학기술 회사의 원행 탐사와 시찰형 굴착, 빙원과 같은 특수한 환경에서 진행되는 시추, 굴삭 작업을 하는 팀을 위한 기술적인 지원 역시 포함되어 있다. 심지어 예전에 엔지니어링부와 협력 방향에 대해 소통할 때, 시멘트는 켈시에게 로도스 아일랜드의 소개를 받아 컬럼비아로 가서 업무 교류 및 학습을 하고 싶다고 직접 제안을 하기도 했다.
“컬럼비아의 대개척은 어떤 모습이야? 림 빌리턴의 노동자와 다른 곳의 노동자는 뭐가 달라?”
“우리 같은 노동자에게는, 어디에서 어떤 일을 하든 모두 의미 있는 일이야.”
파일 자료 4
시멘트와 만났던 오퍼레이터라면 다들 그녀가 자신의 꿈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들어봤을 것이다. 바로 '림 빌리턴에 더는 광산 사고가 일어나지 않고, 모든 노동자가 시름에 잠기지 않고 자신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다.
시멘트는 림 빌리턴의 평범한 광부 집안에서 태어났고, 그녀의 아버지는 하도급 공사의 공사 반장이었다. 시멘트는 어릴 때부터 그녀의 아버지를 따라 광산에 출입하면서 미처 얼굴의 얼룩을 지우지 못한 노동자들이 간이 시트 아래에서 솥을 둘러싸고는 맛있게 식사를 하는 모습을 보았는데, 원석충 맥주는 여러 손을 거치며 금세 바닥을 드러내곤 했다. 그리고 아버지가 광산 가장자리에 차려진 술상에서 여러 방면의 안전 요원을 중재하고, 연례로 있는 트집 잡기 같은 시공 검사에 능숙하게 대응하는 모습도 보았다. 새해에 미처 집에 가지 못한 노동자들이 야외에서 영화를 트는 것도 본 적 있는데, 영화에서 들린 총소리에 깨어난 그녀가 아버지가 물려준 사탕 하나에 다시 달콤한 꿈에 빠져든 적도 있다. 광층의 전반적인 안전 구조 손상으로 인해 발생한 광산 사고에서, 적지 않은 감염자를 공사팀에 수용했다는 이유로 아버지가 손해배상 협상에서 손해를 보는 모습도 보았다. 그녀의 아버지는 희생자의 가족들이 어려운 생활을 하는 것을 원치 않았기에 자신의 저축으로 배상금을 보충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공사팀은 적자로 해산됐다.
예전 시멘트는 아버지의 일을 통해 아무런 교훈도 얻지 못한 거냐고, 어째서 계속 이 직업을 선택한 거냐는 질문을 받은 적이 있었는데, 그녀는 아무런 설명 없이 궁금하다는 듯 도리어 되물을 뿐이었다. “왜 안 되는데?”
그렇다고 시멘트가 지나치게 낙관적이거나 외골수인 건 아니다. 한번은 갑자기 쏟아진 폭우로 타설 작업이 중지되어 다들 가건물을 돌아다니며 잡담을 나누고 있을 때, 시멘트는 평온하게 현재 상황에 대한 생각을 표현했다……
샤나 공사팀의 노동자들 대다수는 원래 전문 기술을 익힌 청년 노동자들이고, 이들을 제외한 소수 역시 시멘트의 재촉과 세심한 지도로 눈에 띄게 발전했다. 하지만 림 빌리턴 전체를 놓고 봤을 때, 이 탐광 작업 플랫폼의 굉음이 가득한 나라에서 광산을 통해 살아가는 사람들은 능력은커녕 고정밀 기계를 만질 기회조차 얻지 못한 채 힘겨운 기초 노동을 할 수밖에 없고, 심지어 그중 대다수는 글자도 제대로 몰라 고개를 숙이고 광산을 드나들거나, 아예 떠날 수도 없게 된다……
“나도 전문적인 능력으로 대체 불가능한 자리를 얻고, 광산 주인들에게 괴롭힘을 당하지 않는다는 것이 다소 유치할 정도로 이상적인 일이라는 건 인정해……”
“내가 지하에 매장된 광물이나 지상의 정책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니까. 하지만 할 수밖에 없어.”
“설사 변할 가능성이 아주 조금에 불과하다고 해도 말이야.”
승진 기록
[특별 기록]
1. 적외선 측정기 및 방패용 촬영 모듈 유닛
오퍼레이터 시멘트가 공사 방패에 시공 기록기를 부착하기 위해 상술한 구매 신청서를 엔지니어링부에 제출.
2. 박하사탕
비고: 박하맛의 박하사탕, 이상한 과일 맛 실험 거절, 순수한 단맛이 각성 효과에 좋음.
한 오퍼레이터는 시멘트가 실수로 땅에 사탕을 떨어뜨리는 것을 목격한 적이 있다. 그녀는 사탕을 줍고는 조심스레 위에 묻은 흙을 털어낸 뒤에 입에 던져 넣었다.
……
7.《강철 인상》
검증 결과, 《강철 인상》은 림 빌리턴의 몇몇 광산 노동자들이 자발적으로 기획한 잡지로, '중대 사건', '정책 해독', '해외 스냅', '노동자 문집', '놓칠 수 없는 유머' 등을 주제 항목으로 삼고 있다. 시멘트는 샤나 공사팀을 위해 이 잡지를 정기 구독한 후, 편집팀에 연락해 정기적인 자금 후원 의사를 밝혔다.
보충 기록: 《강철 인상》은 창간 이래 현재 15호까지 발행됐으며, 지금은 월간에서 반월간으로 조정된 상태다. 최신 '노동자 문집'에는 《무뿌리 수염》이라는 반기록 소설이 실렸는데, 한 광부가 침입한 샌드 비스트를 유령으로 착각해 복잡한 광산 지형에서 쫓고 쫓기다 결국에는 지하 8천 미터까지 내려가는 이야기다. 작가는 샤나 무이만으로, 문체는 비교적 유치하나 가독성은 제법 괜찮은 편이다.
- 어시스턴트 임명
- 박사, 맨날 사무실에만 있지 말고, 다음에 나랑 광산에 놀러 가자.
- 대화 1
- 킁킁. 어디서 곰팡이 냄새가 나는데, 아마 왼쪽 아래의 서랍에서 나는 냄새일 거야. 내 코는 엄청 민감하다고…… 박사, 오래된 서류는 그때그때 정리해야 돼. 이렇게 대충 서랍에 두고 방치하면 습기가 차기 쉽다고.
- 대화 2
- 이 드릴은 개조로 인해서 파워가 두 배인 데다 안정성도 엄청 향상됐고, 막힘 방지 기능도 있어. 아무튼 시추나 굴착, 콘크리트 시공 같은 건설 업무는 내 전문이야. 그런 임무라면 안심하고 나한테 맡겨 줘!
- 대화 3
- 첫째, 설계도는 반드시 사전에 확인할 것. 둘째, 함부로 작업에 끼어들지 말 것. 셋째, 공사대금은 반드시 약속한 기일 내로 지급할 것. 이 세 가지가 바로, 우리 샤나 공사팀이 일을 받을 때 요구하는 조건이야. 그게 로도스 아일랜드라 할지라도 예외는 아니라고, 박사!
- 1차 정예화 후 대화
- 림 빌리턴에는 광산 플랫폼들이 수도 없이 많아. 그리고 그쪽 종사자들 수도 적지 않다 보니, 결국 기술로 승부를 볼 수밖에 없지. 열심히 기술을 습득해서 모두에게 그걸 가르쳐 주고 있는 게,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이야…… 응.
- 2차 정예화 후 대화
- 채굴량이 아무리 적더라도 채굴장의 안전만큼은 양보할 수 없어. 감염자라고 해도 채굴장에서 일하고 있는 이상, 그 권리는 보장되어야만 해. 난 림 빌리턴에서 더 이상 광산 사고가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어. 적어도, 나랑 관련된 공사에서는 안심할 수 있었으면 해.
- 신뢰도 상승 후 대화 1
- 박사, 사탕 먹을래? 평범한 박하사탕이지만, 항상 주머니에 넣어서 가지고 다니고 있어. 별거 아닌 것 같아도, 먼지가 흩날리는 장소에 있을 땐 이 약간의 달콤함이 꽤나 안심시켜 준다니까.
- 신뢰도 상승 후 대화 2
- 전에 아버지가 말해 준 건데, 컬럼비아의 대개척은 새로운 시대를 열었고, 림 빌리턴의 광물 자원은 수많은 나라를 건설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대. 높은 건물일수록 기반을 튼튼하게 지어야 하는 법이잖아? 우리 같은 노동자들이 어디에 있든 무슨 일을 하든, 그 노동에는 모두 의미가 있어.
- 신뢰도 상승 후 대화 3
- 내 동료들은 “림 빌리턴의 노동자들은 태양을 보지 못한다”라는 말을 자주 했었어. 광산에 있는 사람들은 어디서든 빛을 보기가 참 힘든 것 같아.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 더 나은 하루를 보내게 한다는 건, 말은 쉬워도 그걸 정말로 실현시키기엔 아직 해야 할 일이 많아. 그러니까, 박사도 날 응원해 줄 거지?
- 방치
- 지금은 공사가 없으니까, 다들 푹 쉬어.
- 오퍼레이터 입사
- 아, 네가 바로 모두가 말하던 그 박사구나! 난 이번에 새로 들어온 엔지니어링부의 신입 오퍼레이터야. 림 빌리턴 샤나 공사팀의 리더이기도 하지. 여기, 내 명함.
- 작전기록 학습
- 광산에서도 작업자들을 위해 공사 기록 장치를 구비할 수 있다면, 정말 큰 도움이 될 텐데.
- 1차 정예화 (승진)
- 인사부에서 보내 준 새 계약서를 받았을 때, 난 무슨 농담이라도 하는 줄 알았어. 월급도 오르고, 복지 혜택도 더 많아지다니…… 고마워, 박사!
- 2차 정예화 (승진)
- 기회가 된다면 컬럼비아에도 가 보고 싶어. 컬럼비아 대개척의 실제 모습도 보고 싶고, 그곳의 노동자는 림 빌리턴의 노동자와 무엇이 다른지도 알고 싶어…… 있잖아, 박사, 로도스 아일랜드는 수많은 대기업들과 협력하고 있다던데, 맞지?
- 팀 배치
- 일이다 일!
- 팀장 임명
- 다들 안전모는 잘 챙겼어? 다시 한번 체크해 줘!
- 작전 출발
- 갱도는 복잡하니까, 다들 바짝 따라와!
- 작전 개시
- 어라, 드릴이 왜 멈췄지?!
- 오퍼레이터 선택 1
- 으으…… 이게 무슨 냄새지?
- 오퍼레이터 선택 2
- 박사는 시간 맞춰 검수만 하러 와.
- 배치 1
- 설계도는 문제없어. 늘 하던 대로 작업하자.
- 배치 2
- 구멍 위치의 편차는 2cm 이내여야 해.
- 작전 중 1
- 굴착 장비를 사용할 땐 한눈팔면 안 돼!
- 작전 중 2
- 3배나 밝은 헤드라이트에 쏘이면 눈이 멀 수도 있다고!
- 작전 중 3
- 물러서지 않으면, 당신들 머리에 콘크리트 반죽을 부어 버릴 거야!
- 작전 중 4
- 파고, 파고, 또 파고!
- 고난이도 작전 종료
- 박사, 우리가, 우리가 엄청난 대공사를 성공시켰어!
- 3★ 작전 종료
- 작업자들의 안전과 관련된 문제라면, 조금도 양보할 수 없어.
- 비 3★ 작전 종료
- 공사가 끝난 후에는 문제를 알아채도 너무 늦으니까, 설계도 제작 단계에서 최대한 문제를 파악하는 게 좋아.
- 작전 실패
- 에이, 신경 쓰지 마, 뒷정리도 공사의 일부분이야. 복구랑 보강 작업은 내가 맡을 테니까, 안심해 박사.
- 시설에 배치
- 그, 혹시 로도스 아일랜드의 숙소에 개조가 필요하다면 말이야, 샤나 공사팀에게 맡겨 보지 않을래? 헤헤……
- 터치
- 아, 박사구나. 드릴 소리가 너무 커서 못 들었어.
- 신뢰도 터치
- 박사, 혹시 이 방패 잠깐만 들어 줄 수 있어? 무거우니까 조심해, 안이 전부 콘크리트로 되어 있거든.
- 타이틀
- 명일방주.
- 새해
- 매년 이맘때면 집에 돌아가지 못하는 노동자들이 광산의 공터에 모여 앉아 영화를 보곤 했었어. 스크린 속 사람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면, 다들 잠시나마 고민을 잊을 수 있었지. 새로운 하루, 새로운 한 해가 왔네.
- 인사
- 박사. 자, 박하사탕이야.
- 생일
- 생일 축하해, 박사! 오늘 시간 있어? 우리 공사팀이 새로운 광산 프로젝트를 받아서, 오후에 착공식이랑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할 예정이거든. 박사가 현장에 와주면 분명 다들 좋아해 줄 거야…… 끝나면 밥 사 줄 테니까, 어때?
- 애니버서리
- 아무리 작은 공사라도, 작업자라면 많이 끌어모을 수 있어. 하지만 이렇게 대단한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광경은 정말 처음 봐! 박사, 로도스 아일랜드는 대체 어떤 일을 하고 있는 거야? 사실 나, 엄청 기대돼! 나도 그중 한 명이니까!
광산 속의 태양 2025-01-16
스크립트의 화자 이름과 스프라이트 ID 로 자동 추출한 목록입니다. 줄 수는 해당 스토리에서의 대사 수.
광산 속의 태양
- 광산 속의 태양 · 브릿지 ·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