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아나 Andreana
로도스 아일랜드 스나이퍼 오퍼레이터 안드레아나는 원거리에서 다른 오퍼레이터들을 엄호해줄 것입니다.
귀찮다고 싫어하겠지만, 그래도 그녀는 진지하게 업무를 완수할 것입니다.
CV: 중국어 Sherry Brown · 일본어 카오루 사쿠라 · 한국어 홍수정 · 영어 Laura Carrero
기본정보
[코드네임] 안드레아나
[성별] 여
[전투 경험] 없음
[출신지] 이베리아
[생일] 11월 16일
[종족] 에기르
[신장] 166cm
[광석병 감염 상황]
의학 테스트 보고서 참고 결과 비감염자로 확인.
종합검진
[물리적 강도] 표준
[전장 기동력] 우수
[생체 인내도] 우수
[전술 계획력] 표준
[전투 기술력] 우수
[오리지늄 아츠 적응성] 부족
프로필
이베리아 출신 오퍼레이터. 오퍼레이터 인켄데센스의 호위를 담당하고 있으며, 인켄데센스와 함께 로도스 아일랜드에 합류하였다.
우수한 저격 소질을 갖추었으며, 전용 훈련을 거친 후 현재는 스나이퍼 오퍼레이터로서 각종 임무에서 활약 중이다.
임상 진단 분석
방사선 검사 결과 본 오퍼레이터는 내장 기관의 윤곽이 선명하며, 비정상적인 음영이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 순환계통 내 오리지늄 입자 검사 결과 이상 없음, 광석병 감염 증세 없음. 현 단계로서는 광석병 비감염자로 확인.
[체세포와 오리지늄 융합률] 0%
오퍼레이터 안드레아나에겐 오리지늄 감염 흔적이 없음.
[혈중 오리지늄 결정 밀도] 0.12u/L
오퍼레이터 안드레아나는 오리지늄 접촉 경험이 거의 없음.
파일 자료 1
약간 제멋대로인 이베리아인.
평소 말수가 적고, 무표정해 처음 로도스 아일랜드에 합류했을 당시 사람들은 안드레아나를 과묵한 타입의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고, 서로 관계가 가까워짐에 따라, 안드레아나가 타인의 말을 경청하고, 타인을 보살피는 것에 능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이런 첫인상은 점점 사라져 갔다.
파일 자료 2
안드레아나가 이베리아를 자주 언급하긴 하지만, 그녀와 인켄데센스의 이력서를 접수받은 곳은 림 빌리턴에 있는 한 도시에 위치한 로도스 아일랜드 사무소였다.
사실 당연한 일이기도 한게, 로도스 아일랜드는 이베리아에 사무소가 없을 뿐더러, 차릴 수도 없기 때문이다. 사실상 이베리아 밖에서 활동하는 이베리아인은 현재로선 스스로 그곳을 떠났다고 밖에 볼 수 없다. 안드레아나와 인켄데센스, 그리고 두 사람의 가족은 함께 이베리아를 떠나 림 빌리턴에 정착했으며, 두 사람이 로도스 아일랜드에 자신들의 이력서를 제출한 건 그로부터 얼마 지나지 않은 시점이었다.
어째서 두 사람의 가족들이 함께하게 되었냐는 점을 물었을 때, 안드레아나는 자신도 별다른 방법이 없었다는 듯한 반응을 보였다. 가족의 반대를 무릅쓰고 사격을 배운 까닭에, 안드레아나는 가족들과의 관계가 악화되었고, 이 때문에 집을 떠난 후 인켄데센스를 만나게 되었다. 다만 혈연 지간이란 게 그렇게 쉽게 끊어버릴 수 있는 관계가 아닌지라, 결국엔 오히려 두 사람의 집안이 아주 가까운 사이로 발전하였고, 이베리아를 떠나는 것 역시 두 집안이 함께 상의해서 내린 결정이었다.
파일 자료 3
안드레아나의 한 습관은 사람들의 주목을 끌기 충분했는데, 그것은 바로 그녀가 언제나 총을 소지하고 다닌다는 것이다.
안드레아나가 막 로도스 아일랜드에 합류했을 당시, 그녀의 총은 총을 좀 안다고 하는 일부 오퍼레이터들을 굉장히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베리아인처럼 생긴 라테라노인?”, “라테라노인으로부터 강탈한건가? 멋진걸?”, “이베리아인도 총을 쓸 수 있었던가?”와 같은 의문들이 매일 생겨났다. 어쨌든 블랙스틸이 사용하는 총은 기업 기밀이라 할 수 있으므로, 라테라노인이 아닌 자유 용병이 으스대며 그 총을 사용한다면 놀랄 수 밖에 없다.
물론 이런 당혹스러움은 그녀의 총에서 발사되는 먹탄을 보면 바로 해소된다. 안드레아나의 무기는 총기 모양을 한 특수한 석궁일 뿐이며, 안드레아나 본인이 열성적인 총기 매니아기 때문에 이런 모양새를 하고 있는 것일 뿐이다.
안드레아나의 말에 따르면, 이베리아는 라테라노 문화의 영향을 많이 받아왔기에, 이베리아인은 라테라노 문화에 대한 수용도가 매우 높다고 한다. 그녀는 어린 시절 교회에서 한 조각상을 본 후부터 총기류를 좋아하게 되었으며, 긴 시간 동안 기계 제작을 배워 오리지늄 아츠 능력이 부족한 자신을 위한 총 모양의 석궁을 만들게 되었다.
여기서 언급할만한 부분은, 재판소에서 그녀의 총기 관련 안건으로 인해 여러번 그녀를 찾았었는데, 결국 그 총이 진짜 총이 아니란 것을 알게된 후 그녀에게 욕을 한바탕 퍼붓고 떠났단 점이다. 언뜻 그럴싸한 이야기로 들리겠지만, 우리 측의 제한된 정보에 의하면 재판소는 이베리아에서 상당한 권력을 가진 정부 조직으로, 이런 곳에서 고작 그녀가 가진 총의 위험성을 확인하기 위해 '몇 차례'나 그녀를 찾았다는 사실은 듣는 이로 하여금 그들이 진짜 찾고자 했던 것은 다른 물건이 아니었을까 하는 의구심을 품게 할 만큼 이상한 사건이다.
하지만 우리는 이미 봉쇄된 지 오래된 이베리아의 내부 정치 세력이나 현지 상황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없기에, 정확한 판단을 내릴 수 없다. 또한 안드레아나 본인 역시 이로 인해 피해를 입거나, 추가 심문을 받지는 않았다고 하니, 이 사건은 이 정도로 마무리하겠다.
파일 자료 4
[제한된 기록]
의료부원, 심지어 와파린조차 분명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지만, 켈시는 스카디와 스펙터는 물론, 안드레아나가 지닌 수수께끼에 대해서도 명확히 알고 있으며, 그녀들의 합류가 로도스 아일랜드에 어떤 손해도 끼치지 않을 것임을, 혹은 최소한 이들이 가져다줄 이익이 잠재적 리스크보다 더 크다는 점을 알고 있다. 그렇지 않고서야 로도스 아일랜드가 그녀들을 받아들일 리는 없으니 말이다.
이렇게 기록을 남기고 있는 나 역시 사실 그녀들의 과거에 대해선 아는 바가 없다. 켈시는 내가 사실을 안다 해도 상관없다 했지만, 내 쪽에서 사양했다. 아는 게 많으면 그만큼 피곤해지는 법이니, 이런 일은 켈시에게 맡기는 편이 좋을 것이다.
켈시가 한 말 중 일부를 통해 나는 안드레아나, 스펙터, 스카디 사이의 차이가, 먹물 한 방울을 떨어뜨린 물과 그냥 먹물 정도의 차이가 있다고 이해했다. 먹물을 떨어뜨린 행위 자체가 생물이라면 응당 갖춰야 할 존엄을 위배한 행위이며, 이에 대해 켈시는 크게 신경 쓰지 않는 듯, “어떤 자들은 그들이 손대지 말아야 할 영역을 이미 침범해버렸다. 이런 어리석음이야말로 오히려 그들의 스타일이라고 해야 하나.”라고 말했다.
——■■■
승진 기록
안드레아나가 언급한 것들에 관해, 안드레아나가 스카디와 스펙터, 두 오퍼레이터를 대면했을 때 나타나는 이상한 신체 변화, 그리고 그녀와 두 오퍼레이터 모두 오리지늄 아츠 방면의 능력이 부족한 문제에 대해 의료부는 수차례에 걸쳐 여러 방향과 각도로 신체 검사를 진행해 오고 있다.
결론적으로 말해 안드레아나의 신체 소질이 종합적으로 일반인보다 상당히 강하다는 결론만을 재확인 했을뿐, 별다른 소득은 없었다. 와파린은 "뭐야, 이 정도라면 스카디의 신체와는 전혀 비교할 수 없겠는데"라고 말했다. 이 말은 여러가지 의미로 해석될 수 있겠지만, 확실히 스카디와 비교했을 때, 안드레아나의 신체는 발육 상태가 우수하다는 정도로 설명할 수 있겠다. 어쨌든 보통 사람들보다 더 건장하게 태어나는 사람은 있는 법이니. 안드레아나에게 스나이퍼 오퍼레이터 역할을 맡기는 것은 그녀의 재능을 낭비하는 행위라고 밖에 할 수 없지만, 이는 본인의 선택이기에 로도스 아일랜드도 간섭할 수 없다.
좌우지간, 안드레아나의 신체에 아무런 이상이 없다는 것을 확인하게된 이후 이 안건은 흐지부지 되었지만, 만일을 대비해서, 의료부는 그녀에게 정기 검진을 받을 것을 제안하였다.
- 어시스턴트 임명
- 넌 모니카처럼 성가신 사람이 아니었으면 좋겠네, 박사.
- 대화 1
- 모니카는 센스가 꽤 특이해. 예를 들면, 자기 코드네임 지을 때 나왔던 이름 후보도 무슨 '와이즈먼'이나 '베이커리' 같은 그런 이상한 이름밖에 없었거든. 지금 쓰는 '인켄데센스'는 그나마 좀 나은 편이지.
- 대화 2
- 그 스카디랑 스펙터라는 동족의 동료, 그 여자들을 봤을 땐 마치…… 뭐라고 설명해야 하지? 소설에 자주 나오는 뭐 그런 '첫눈에 반한다'는 느낌? 아니, 설마 그럴 리가…… 그럼 좀 더 제대로 꾸며두는 게 좋으려나……
- 대화 3
- 솔직히 처음엔 로도스 아일랜드에 전혀 관심 없었어. 너희가 헤드헌팅 한 건 모니카였잖아, 난 그냥 모니카 보디가드고. 모니카가 없으면 실직하는 셈인데, 일 다시 찾는 것도 귀찮길래, 그래서 운도 시험해 볼 겸 한 번 따라와 봤던 거야.
- 1차 정예화 후 대화
- 모니카랑은 이베리아에서 같이 살았었어. 생활 리듬도 엉망진창인 데다, 정신 사나운 그 녀석을 챙기고 사는 건 진짜 귀찮았지. 그래도 어쩔 수 없었어. 난 가족이랑 사이가 나빠서 달리 갈 곳도 없었고, 그 녀석이 날 받아준 거나 마찬가지였거든.
- 2차 정예화 후 대화
- 이 무기 모양 때문에 옛날에 재판소에 찍혔었거든. 그래서 분해해서 구조를 보여줬더니 나한테 막 화를 내고 그러더라고. 나도 오해를 살 거라는 건 알았지만, 딱히 신경은 안 썼어. 몇 번인가 그러다가 그쪽도 포기했는지 나중엔 이걸로 다른 사람을 위협하지 않으면 괜찮다고 하더라. 후후.
- 신뢰도 상승 후 대화 1
- 박사, 로도스 아일랜드에선 오퍼레이터 사이에 자유 교류하는 거 문제없지? ……아니, 그게, 그 라테라노 사람들이랑 친구가 되고 싶어서. 이 모델 건도 직접 만들었을 정도로, 어렸을 때부터 라테라노의 총을 엄청 좋아했거든.
- 신뢰도 상승 후 대화 2
- 그러고 보니 엄마가 내가 어렸을 때 무슨 사건에 휘말렸었다고 했었어. 근데 그땐 너무 어려서 지금은 아무 기억도 안 나고, 엄마도 별로 가르쳐 주기 싫어하는 눈치더라고. 뭐, 아무튼 지금은 잘 살아 있으니까 별거 아니었겠지.
- 신뢰도 상승 후 대화 3
- 박사, 가끔 네가 진짜 대단하구나 싶어. 난 모니카 하나 상대하는 것만으로도 힘든데, 넌 그렇게 많은 오퍼레이터를 다 신경 써야 되잖아…… 어쨌든 뭔가 곤란한 일이 있으면 날 불러. 알잖아, 내가 또 남 돌봐주는 건 좀 한다는 거.
- 방치
- 생활 리듬이 엉망진창인 건 모니카랑 똑같네. 하아…… 담요가 어딨더라……
- 오퍼레이터 입사
- 전에는 모니카…… 아니, 지금은 '인켄데센스'라고 해야 하나. 아무튼 그 녀석의 보디가드를 했었어. 이번엔 드디어 그 녀석한테도 제대로 된 일자리가 생긴 것 같으니, 나도 이젠 다른 걸 할 수 있게 됐다 이거지. 어쨌든, 앞으로 잘 부탁해.
- 작전기록 학습
- 이게 프로의 실력이라는 건가……
- 1차 정예화 (승진)
- 여기 오기 전엔 제약회사 경비원 같은 건 안 바쁜 줄 알았어. 만약에 떨어지더라도 청소부라도 하면 된다고 생각했거든. 근데 사실, 지금은 좀 후회하고 있어.
- 2차 정예화 (승진)
- 솔직히 나도 여기까지 해낼 수 있을 줄은 몰랐어…… 지금까지는 아무 생각도 없었는데 강해졌다고 실감할 수 있는 건 나쁘지 않네. 고마워, 박사.
- 팀 배치
- 임무 시간이야? 알았어.
- 팀장 임명
- 내가 팀의 지휘를? 흠…… 그럼 열심히 해볼게.
- 작전 출발
- 귀찮은 일이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 작전 개시
- 아~ 귀찮은 게 왔네.
- 오퍼레이터 선택 1
- 준비는 끝났어.
- 오퍼레이터 선택 2
- 하아, 음악 듣고 싶다.
- 배치 1
- 아직 적이 눈치 못 챘나 봐.
- 배치 2
- 여기는 시야가 양호하네.
- 작전 중 1
- 집중하자……
- 작전 중 2
- 안녕. 그리고 잘 가.
- 작전 중 3
- 이 녀석, 패션 센스는 나쁘지 않은데……
- 작전 중 4
- 수가 많네. 귀찮게.
- 고난이도 작전 종료
- 박사, 사탕 먹을래? 긴장 좀 풀어. 나도 좀 지친 것 같네.
- 3★ 작전 종료
- 놓친 녀석이 없는지 한 번 더 확인하고 올게.
- 비 3★ 작전 종료
- 적당히 해두라고? 알았어, 더 성가신 일은 나도 사양이니까.
- 작전 실패
- 박사, 가자. 퇴각 루트는 확보해 놨어.
- 시설에 배치
- 일단은 주변 환경에 익숙해져야겠지.
- 터치
- 야.
- 신뢰도 터치
- 박사, 내가 뭐 도와줄까?
- 타이틀
- 명일방주.
- 새해
- 새해 복 많이 받아, 박사. 이렇게 많은 사람들하고 새해를 보내는 건 처음인데, 나쁘진 않네. 앗, 그러고 보니 출발하기 전에 엄마한테 편지 쓰기로 했는데 완전히 까먹고 있었네. 지금 얼른 써야겠다.
- 인사
- 박사, 사탕 먹을래?
- 생일
- 생일 축하해. 선물은 여기. 전에 모니카한테 사줬던 건데, 꽤 쓸만할 것 같아서 박사 것도 샀어. 불규칙한 생활 습관을 지닌 사람들에게 딱인 바로바로 초강력 알람 시계야. 스케줄을 설정했는데 시간 내에 그걸 완성하지 않는다면 알람이 울릴 거야. 근데 그 알람 소리는 두 개 도시 너머에 있는 이모 귀에도 들리는 거지!
- 애니버서리
- 난 미래 계획을 철저하게 세우는 타입이 아닌데, 어쩌다 보니 나도 모르는 새에 여기까지 오게 되었네. 지금 보면, 그때 모니카를 따라서 여기 오길 정말 잘한 것 같아…… 지금은 미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으음…… 그런 건 역시 귀찮아, 지금도 없는 건 마찬가지야.
오퍼레이터 레코드가 없습니다.
스크립트의 화자 이름과 스프라이트 ID 로 자동 추출한 목록입니다. 줄 수는 해당 스토리에서의 대사 수.
등장 스토리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