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우스S 느와르 코르네 Rathalos S Noir Corne
태도를 둘러멘 느와르 코르네가, 당신에게 인사를 하러 왔습니다.
새로운 장비를 바꿨지만, 분위기는 여전히 예전의 느와르 코르네다.
CV: 중국어 Zhaokun Liu · 일본어 카와니시 켄고 · 한국어 류승곤 · 영어 Ben Cura
기본정보
[코드네임] 느와르 코르네
[성별] 남
[전투 경험] 8년
[출신지] 극동
[생일] 8월 30일
[종족] 오니
[신장] 180cm
[광석병 감염 상황]
의학 테스트 보고서 참고 결과 감염자로 확인.
종합검진
[물리적 강도] 우수
[전장 기동력] 보통
[생체 인내도] 우수
[전술 계획력] 보통
[전투 기술력] 우수
[오리지늄 아츠 적응성] 표준
프로필
극동에서 임무를 완수하고 돌아온 느와르 코르네는 자신의 장비를 아이루가 만든 최신형 장비로 교체했다. 비록 방패를 내려놓았음에도 늠름하게 태도를 휘두르는 느와르 코르네는 여전히 모두가 신뢰하는 믿음직한 오퍼레이터이며, 언제나 동료를 위해 최전선에서 장애물을 제거해 준다.
임상 진단 분석
방사선 검사 결과 본 오퍼레이터는 내장 기관의 윤곽이 흐릿하며, 비정상적인 음영이 존재하는 것으로 확인. 순환계통 내 오리지늄 입자 검사 결과 이상 확인, 광석병 감염 증세 발견. 현 단계로서는 광석병 감염자로 확인.
[체세포와 오리지늄 융합률] 12%
체표면에는 현재로선 명확한 광석병 증상이 나타나지 않음.
[혈중 오리지늄 결정 밀도] 0.29u/L
극동에서 돌아온 후 느와르 코르네의 감염 상태는 악화되었지만, 치료 후에는 효과적으로 제어하고 있다.
“느와르 코르네 씨, 검사 좀 하게 일단 칼 좀 치우세요!”
——어느 의료부 오퍼레이터
파일 자료 1
느와르 코르네가 새로운 장비에 푹 빠져 있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오퍼레이터들의 잡담을 통해서도 느와르 코르네의 장비에 대한 집착이 평범한 수준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식당에서 한 손으로 밥을 먹으면서 다른 손으로는 갑옷을 어루만진다든가, 걸어가다 뜬금없이 태도를 뽑아 들고는 허공을 향해 휘두른다든가, 심지어 잠잘 때조차 장비를 장착한 채 태도를 꼭 껴안고 잔다. 거기다 매일 갑옷을 세 번씩 닦고, 태도는 다섯 번 갈며, 기름칠은 여섯 번이나 한다는 소문까지 돌고 있다.
그에 대한 소문 중 가장 특이한 것은 어느 엔지니어링부 오퍼레이터가 한 이야기인데, 엔지니어링부로부터 검증을 위해 장비를 벗어달라는 부탁을 받았을 때, 그는 완강히 거부했다고 한다. 하지만 엔지니어링부 측도 미지의 장비에 흥미가 가득하여 쉽게 포기하려 하지 않았기에, 수많은 사람들이 각종 기계를 들고 느와르 코르네를 둘러쌌으며, 실험실에서는 오니의 비명이 울려 퍼지는 진귀한 일이 일어났다고 한다.
그가 얼마나 이 신장비를 마음에 들어 하는지는 이러한 소문이 증명하지만, 그것이 전투 중의 퍼포먼스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다. 그는 이전의 전투 스타일을 버리지 않고, 전방에 서서 가장 격렬한 공격을 받아내며, 후방의 동료들을 굳건히 지키고 있다. 그리고 그보다 더 놀라운 것은, 그 무기의 활용법이 단기간에 비약적으로 향상됐다는 것이다. 그는 이미 화염을 두른 정확한 참격으로, 즉시 적을 제압할 수 있게 되었다.
전투 후 호기심을 참지 못한 오퍼레이터가, '평소에 그렇게 아끼는 장비로 싸우는 것에 거부감은 없는가'라고 그에게 물어본 적이 있다. 그때, 느와르 코르네는 이렇게 대답했다. “그거야, 야토가 새 장비를 다루는 법을 최대한 빨리 몸에 익히라고 했으니까 그러지. 나는 기억력이 나쁘고 방패 없이 싸우는 데 아직 익숙하지 않거든. 그러니까 모두를 제대로 지키기 위해서라도, 매일 몸에서 떨어뜨리지 않고 사용해서 익숙해지는 수밖에 없었어.”
파일 자료 2
느와르 코르네와 야토가 극동에서 임무를 수행하던 와중에 맞닥뜨린 뜻밖의 사건을 알고 있는 오퍼레이터는 많지만, 그 구체적인 내용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야토의 직관적인 변화는 대부분 사람들의 눈에 보였으나, 느와르 코르네의 미세한 변화를 알아차린 사람은 극소수의 예민한 오퍼레이터들뿐이었다.
그들은 우선 느와르 코르네가 이전보다 입담이 좋아졌다는 것을 발견했다. 과거에도 느와르 코르네는 사람들과 잘 어울리는 편이지만, 사람들의 대화 주제에 호응해 주는 것이 대부분이었을 뿐, 자기 생각을 말하는 것에는 서투른 편이었다. 하지만 지금, 느와르 코르네는 때때로 대화 도중에 자기 생각을 적극적으로 피력하기도 한다. 다만, 그 화법이 다소 난해하여 사람들이 대부분 웃음으로 넘겨버리지만. 그러나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고 나면 사람들은 그제야 느와르 코르네가 했던 말의 의미를 이해하고, 정말 그가 말한 대로 일이 흘러갔음에 깜짝 놀란다.
느와르 코르네의 또 다른 변화는 그가 도서실에 나타나는 빈도가 이전에 비해 많이 늘어났다는 것이다. 최근에는 그가 책 한 권을 들고 머리를 긁적거리거나, 노트를 들고 박학다식한 오퍼레이터에게 조언을 구하는 모습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느와르 코르네 본인의 말에 따르면, 그는 지식의 중요성을 인지했고 향후의 임무를 위해 지식을 쌓는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그의 대출 기록에 적힌 대량의 '아동용 과학 도서'가 그의 말을 뒷받침한다.
그 밖에 언급할 만한 사소한 점이 있다면, 바로 최근 젊은 오퍼레이터들 사이에서 널리 유행하는 소설인 《두 오니 이야기》라 할 수 있겠다. 바에 자주 드나드는 오퍼레이터들도 소설의 일부 단편만 들어봤을 뿐, 정작 인기 있는 줄거리에 대해서는 딱히 기억이 없다고 했다. 예를 들어, 최신 챕터에 나오는, 두 오니가 재앙을 앞두고 신비한 생물인 리오레우스에게 도전한다든가, 한 오니가 다른 오니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며 기회를 만들어 준다든가. 이것이야말로 모두를 흥미진진하게 만드는 줄거리다.
“잘 쓰긴 했는데…… 이 대목, 어디가 그렇게 감동적이란 거야?”
야토는 《두 오니 이야기》의 최신 챕터를 이렇게 평가했다.
파일 자료 3
가장 의외인 점은 그토록 힘든 역경을 함께 이겨낸 후에도, 느와르 코르네와 야토의 관계가 과거와 달라진 게 없다는 점이다.
극동에서 돌아온 두 사람은 원래 자리에 돌아갔고,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두 사람은 여전히 예전처럼 교류하고, 업무도 잘 협조하는 편이다. 하지만 일부 호사가들은 몇몇 실마리를 통해, 혹은 우연히 목격한 장면에서 자신들이 유용하다고 생각하는 소식을 발굴해냈고, 이를 통해 느와르 코르네와 야토 사이가 다소 가까워졌으리라고 짐작했다. 하지만 그들은 자신들이 추측한 내용을 느와르 코르네에게 가져가 직접 확인하는 실수를 범했다. 느와르 코르네가 머리를 긁적거리며 '무슨 소린지 잘 모르겠다'라고 말한 뒤부터, 그들은 새로운 단서를 더는 발견하지 못했다.
얼마 전 새로운 기록이 호사가들의 주목을 끌었다. 느와르 코르네와 야토가 함께 휴가를 신청했고, 거의 동시에 로도스 아일랜드를 떠났다는 것이다. 비록 두 사람이 함께 움직였다는 그 어떠한 증거도 없었지만, 이 발견은 호사가들을 흥분시키기에 충분했다.
[음성 기록]
야토? 어디 보자. 그때 며칠 동안 컨디션이 별로 안 좋아 보이고, 종일 일만 하는 게 무슨 걱정거리가 있는 것 같더라고. 내가 노화마을에서 있었던 일을 곰곰이 생각해 보니, 아마 야토는 과거의 일이 떠올랐던 것 같아. 나도 도울 수 있는 마땅한 방법이 떠오르지 않길래, 그저 무심코 돌아가 보지 않겠냐 물어봤거든. 그런데 야토가 바로 찬성할 줄은 몰랐지.
우리는 당시 극동을 떠났던 항구에서 출발해 과거 도망쳤던 길을 따라 되돌아갔어. 가는 길에 보니 변한 곳도 있고, 변하지 않은 곳도 있더라고. 그리고 몇몇 옛 지인을 멀리서나마 보긴 했는데, 다행히 그쪽은 우리를 알아채지 못했어. 이번에는 도망치는 게 아니라서 그런지 마음도 굉장히 편했어. 야토의 기분도 조금씩 괜찮아지는 것 같더라.
마지막에는 야토를 만났던 절에 갔었어. 나는 길에서 딴 꽃을 야토에게 줬는데, 야토는 그 꽃들을 살며시 바닥에 내려놓았어.
그때, 야토가 둘이서 함께 많은 생명을 지켜왔으니, 조금은 제대로 된 사람이 되지 않았을까, 하고 조용히 물어보더라.
질문을 했으니 당연히 대답해 줘야지. 그래서 나는 말했어. 아주 잘하고 있다고. 하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위험하게 살아가고 있으니, 우리가 할 일이 아직 많이 남았다고. 무슨 일이 있더라도 나는 너랑 함께 할 거라고.
그랬더니 야토가 나를 돌아보더라. 비록 아무 말도 안 했지만, 나는 그걸로 충분하다고 느꼈어.
파일 자료 4
최근 느와르 코르네는 정말 바쁘다.
새로운 장비는 그의 전투력을 비약적으로 향상시켰고, 그에 따라 느와르 코르네는 전보다 더 어려운 작전을 수행해야 했다. 임무 외에도 시간이 날 때마다 느와르 코르네는 노화마을의 재건 작업에 참여했다. 크게는 기업에 연락해 마을 주민을 위한 일자리를 찾는 것부터, 작게는 자재 운반과 농지 개간, 아이들에게 이야기 들려주기 등…… 마을을 분주하게 돌아다녔다. 그는 자신들이 개입한 탓에 재앙이 그렇게 빨리 마을을 파괴했으니, 당연히 마을 재건에 최선을 다할 책임이 있다고 말하지만, 마을 사람들은 그의 도움에 진심으로 감사하고 있다.
로도스 아일랜드에 아이루들을 소개해 준 추천인으로서, 느와르 코르네는 당연히 아이루들을 더 챙길 수밖에 없다. 학자 아이루에게 붙잡혀 밤새 테라의 특징에 관한 질문을 받거나, 대장장이 아이루에게 끌려가 새로운 소재를 얻으러 가는 것 정도는 그에게 거의 일상이라 할 정도가 되었다. 무엇보다 가장 곤란한 것은 테라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아이루들이, 그와는 상반된 왕성한 호기심 때문에 무의식적으로 소동을 일으키기 일쑤인지라, 느와르 코르네는 눈코 뜰 새 없이 그 뒷수습을 해야 한다는 점이다.
이토록 바쁜 와중에도 느와르 코르네는 불평 한마디 하지 않으며, 오히려 로도스 아일랜드에 있는 동안에도 평소처럼 성실히 사람들을 돕는다. 이제 오퍼레이터들은 곤란한 문제를 마주치면 자연스럽게 느와르 코르네에게 도움을 요청하는데, 느와르 코르네는 문제의 당사자조차 눈치채지 못한 부분을 예리하게 발견하곤 도움이 필요한지 물어본다. 그래서 느와르 코르네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은 이미 많은 사람들의 습관이 되었으며, '믿음직한 느와르 코르네'라는 이미지 또한 모든 오퍼레이터들의 공감대가 되었다.
이런 호칭을 들은 느와르 코르네는 그저 하하 웃고는 일하러 갈 뿐이었다. 역시 어떤 모습으로 변해도, 설령 재앙이 닥쳐오더라도 느와르 코르네는 여전히 그 느와르 코르네다.
승진 기록
[제한된 기록]
다시 한번 강조하는데, 느와르 코르네의 과거를 캐낼 필요 없어.
극동의 내란 속에서 무고한 사람을 도살한 아홉 사냥꾼? 악명높은 테이도우 가문? 그건 우리가 신경 쓸 일이 아니야.
여기 있는 사람 모두 저마다의 비밀이 있어. 우리가 신경 써야 할 것은 과거에 무얼 했냐가 아니라, 지금 무슨 일을 하고 있고, 그걸 통해 장차 우리와 함께 할 수 있을 것인지를 판단하는 거야.
느와르 코르네는 지금까지의 행적을 통해 자신이 우리의 일원이라는 것을 증명해냈어. 그 열정과 지혜, 그리고 용기는 이미 모두의 눈에 새겨졌고, 느와르 코르네는 우리에게 있어 필수 불가결인 존재야. 이걸로 충분해. 나는 그 이력서에 쓰인 과거가 모두 사실이라 믿어.
그저 느와르 코르네는 앞으로도 우리와 함께 할 거란 것만 기억하면 돼.
- 어시스턴트 임명
- 좋아, 내가 도와줄게! 걱정하지 마, 이 장비에도 이제 완전히 익숙해졌거든. 더 이상 주위에 부딪히지 않는다고!
- 대화 1
- 외근 임무할 때는 자신과 주변 동료들의 식생활을 잘 챙기는 것도 중요해. 박사, 얼마 전에 간편 바베큐 세트로 날고기를 노릇하게 굽는 법을 배웠는데, 지금 내 실력을 한번 보여줄게!
- 대화 2
- 이렇게 튼튼하고 편한 장비는 여태까지 테라에서 본 적이 없어! 이걸 입으면 공격이 강해지는 데다, 적의 약점도 정확하게 노릴 수 있고, 불을 이용하는 공격의 화력까지 세지는 것 같아! 혹시 내 착각이려나? 하하.
- 대화 3
- 아이루들 말 들어보니까, 경험이 많은 헌터일수록 출발 전에 준비를 철저히 하는 법이래. 약이랑 도구를 잘 챙기는 것도 사냥에 있어서 중요한 부분인 것 같아. 그런데 나는 임무 때마다 이것저것 너무 많이 챙긴다고 야토한테 야단맞는단 말이지. 하하, 쉽지 않네.
- 1차 정예화 후 대화
- 항상 들고 다니던 방패가 없으니까 역시 좀 어색하긴 하네. 그래도 아이루들 말로는, 이 태도를 잘만 사용하면 어떤 공격도 막을 수 있을 거라고 하더라고. 아무래도 단련의 길은 아직 먼 모양이야.
- 2차 정예화 후 대화
- 전투 기술은 역시 많은 적을 상대해 봐야 습득할 수 있는 건가 봐. 자기 계발에 지름길이 있을 리가 없지. 특히 나 같은 바보한테는 말이야, 하하.
- 신뢰도 상승 후 대화 1
- 숫돌은 흔하지만 없어선 안 될 물건이지. 아무리 예리도가 좋은 칼이라도, 계속해서 갈아줘야만 쓸 수 있으니까.
- 신뢰도 상승 후 대화 2
- 난 지금도, 낮은 위치에서라도 주어진 임무를 착실히 해내는 그런 사람이고 싶어. 나름의 책임이 있고, 고민도 있고, 지킬 대상도 있잖아. 그걸로 됐어.
- 신뢰도 상승 후 대화 3
- 방패도 없이 이런 태도를 휘두르고 있자니, 과거의 안 좋은 기억이 떠오르네. 그래도 그런 과거가 없었다면 지금의 나랑 야토도 없었겠지.
- 방치
- 여긴 나한테 맡기고, 박사는 푹 쉬어.
- 오퍼레이터 입사
- 오퍼레이터 느와르 코르네, 새로운 장비를 가지고 박사의 지휘를 받으러 왔어! 상대가 폭도든 포악한 몬스터든 전부 내게 맡겨달라고!
- 작전기록 학습
- 좀 더 자세히 보게 해 줘, 흐음.
- 1차 정예화 (승진)
- 내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건 다 이 엄청난 장비 덕분이야. 물론 그보다 박사랑 주위 사람들의 도움이 더 힘이 되었지만 말이야!
- 2차 정예화 (승진)
- 오퍼레이터 느와르 코르네, 모두의 방패가 되어 물 불 안 가리고 뛰어들겠다! 아, 물론 모두의 검이 되는 것도 상관없어!
- 팀 배치
- 문제없어. 난 준비 완료야.
- 팀장 임명
- 내가 리더라고? 야토는 같이 안 가는 거야? 리더는 야토가 맡는 편이 나을 것 같은데.
- 작전 출발
- 다들 밥은 든든하게 먹었지? 그럼 출발하자!
- 작전 개시
- 작전 개시! 목표물의 위치는 확인했어!
- 오퍼레이터 선택 1
- 어느 구역으로 가면 될까?
- 오퍼레이터 선택 2
- 언제든 맡겨 줘!
- 배치 1
- 발도!
- 배치 2
- 여긴가! 좋아!
- 작전 중 1
- 핫! 이얍!
- 작전 중 2
- 이 몸, 등장!
- 작전 중 3
- 뻔하다고!
- 작전 중 4
- 빈틈 발견!
- 고난이도 작전 종료
- 자랑스러워해도 되는 좋은 전투였어. 다들 수고했어!
- 3★ 작전 종료
- 임무 완료, 완벽했어! 로도스 아일랜드에 돌아가면 열릴 축하회가 벌써부터 기대되는걸.
- 비 3★ 작전 종료
- 수고했어, 박사. 괜찮아, 다음엔 더 잘할 수 있을 거야.
- 작전 실패
- 박사, 아이루들이 준 귀환옥은 챙겼어? 어서 여길 떠나, 나도 곧 뒤따라갈 테니까!
- 시설에 배치
- 이런, 조심 조심…… 일단 칼부터 좀 치워야겠네.
- 터치
- 뭐야 박사, 비켜달라고?
- 신뢰도 터치
- 하하, 뭐야 박사, 한잔하러 가자고?
- 타이틀
- 명일방주.
- 새해
- 새해 복 많이 받아, 박사. 벌꿀주 한 잔 어때? 아이루들이 알려 준 특제 레시피로 만든 거야. 한번 마셔 봐! 나도 방금 한잔 마셔 봤는데, 몸에 기운이 솟는 것 같다니까! 다 같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해 보자고!
- 인사
- 박사, 오늘도 몸 잘 챙겨!
- 생일
- 생일 축하해, 박사. 박사 대신해서 할 수 있는 일은 이미 모두 다 같이 끝내 뒀어. 우리도 오늘만큼은 술 안 마실 거니까, 박사도 푹 쉬라고. 이게 우리가 박사한테 주는 선물이라고 생각해 줘, 하하.
- 애니버서리
- 또 일 년이 지났네. 아무래도 나도 여기 생활에 완벽히 적응한 모양이야. 난 앞으로도 계속 로도스 아일랜드의 모두를 믿겠어. 나랑 야토에게 그랬던 것처럼, 로도스 아일랜드는 분명 더 많은 사람들을 이끌어 주겠지. 그 과정에 나도 힘을 보탤 수 있다니 정말 영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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